'mp3'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8/01/19 국내 기업은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 (2)
  2. 2007/09/06 이것이 바로 애플 아이팟 터치 (15)
  3. 2007/08/28 풀터치 방식 MP3P, 삼성전자 YEPP P2 (11)
  4. 2007/04/23 DMB 수신 가능한 아이리버 B20 (1)
  5. 2007/02/14 아이리버 클릭스, 아이리버다움? (7)
  6. 2006/11/04 소형 음향기기의 스피커와 이어폰 사이
  7. 2006/10/26 삼성 MP3P ‘자존심’ 세울 수 있을까
  8. 2006/09/29 음질은 역시 '코원' 이군요. (9)
  9. 2006/09/19 아이팟 킬러? 마이크로소프트 Zune
  10. 2006/09/12 원음에 가까운 음악 재생, 켄우드 미디어케그
  11. 2006/08/27 MS ‘Zune’ MP3 플레이어 도시바 1089 (1)
  12. 2006/08/23 동영상 재생 MP3 플레이어 아이옵스 블루Q
  13. 2006/08/17 마이크로SD 슬롯 장착 MP3P, 샌디스크 산사 E200 (1)
  14. 2006/07/25 산요, SD 슬롯 탑재한 MP3 플레이어 디플리 뮤직
  15. 2006/07/20 MP3 인코딩 기능 가진 미니오디오
  16. 2006/07/15 초콜릿 닮은 MP3 플레이어, 자강 키스
  17. 2006/06/27 헬로키티 모양의 MP3 플레이어 (3)
  18. 2006/06/27 MP3P, 패션화로 승부한다
  19. 2006/06/16 완벽 방수 MP3P, 퓨전DMP (2)
  20. 2006/06/14 무게가 12g에 불과한 MP3P, 엠피크래프트 IP-115
  21. 2006/05/30 FM 트랜스미터 내장한 슬림 MP3P, 샤프 MP-B200/300
  22. 2006/04/11 아이팟 거기서! 도시바 '기가비트 S' 시리즈
  23. 2006/04/11 아이리버 N12 '마이너체인지', 이번에는? (2)
  24. 2006/04/10 MP3 플레이어가 8,000원?
  25. 2006/04/07 가사 보여주는 MP3P, 크리에이티브 무보 S200
  26. 2006/03/18 코원시스템 아이오디오 6
  27. 2006/03/18 MP3P '팔방미인형'과 '기본충실형'이 대세
  28. 2006/03/18 유료 MP3 음악, 돈내기 전에 따져봐야 할 것들

팟캐스트 자료를 찾다 보니 애플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군요. 팟캐스트라는 어원도 아이팟+아이튠스에서 따왔다는 얘기가 많고 말이죠(이 부분은 논란이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북미나 유럽 지역에서 팟캐스트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아이팟의 단짝인 아이튠스가 팟캐스트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다보니(RSS피드+아이팟과 동기화)  아이팟이 널리 보급된 북미나 유럽 지역에선 자연스럽게 널리 보급됐더란 얘깁니다.

물론 기업들의 적극적인 수용이나 개인들의 참여, 다양한 팟캐스팅 웹 플랫폼 등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아이팟 보급은 이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분명히 큰 공헌을 한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제가 하려는 얘기는 팟캐스트 그 자체는 아니구요(팟캐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 가면 나오니 자세히 확인해보시길).

저는 하드웨어+서비스의 개념이 국내 기업에겐 많이 모자란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전 세계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이튠스라는 걸출한 플랫폼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지요. 소니의 경우 약간은 고집스럽고 때론 '이거 너무한거 아냐?'라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어찌됐건 통일된 플랫폼을 꾸준하게 밀고 있다는 점은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국내에서 나오는 제품은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플랫폼의 통일성에서도 모든 것이 미약합니다.

팟캐스트를 예로 들었으니 MP3P를 살펴보면 되겠네요. 아이리버 플러스, 삼성 SMS(RSS 피드는 지원하는걸로 압니다만), 코원 등 팟캐스트 같은 서비스적인 측면은 고려를 하지 않은 설계로 보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여력이 안된다, 국내 시장이 너무 좁다, 아직 시기 상조다 등등. 사실 내수 시장이 작고 해적판 음악을 주로(거의 모두?) 듣는 국내 시장에선 이러한 서비스적인 측면은 고려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아예 고려를 안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한다면 큰 그림을 그리기도 힘들 것입니다.

서비스 개념의 플랫폼 얘기에선 약간 벗어나는 부분이지만 통일성 측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래도 나올 때마다 UI도 다르고 버튼 모양 등 통일되어 있다는 느낌은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애플과 소니 등이 서비스나 UI의 통일성을 강조한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기업들은 그냥 하드웨어만 만드는 회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사실, 습관이란 무섭습니다. 검색을 할 때면 자연스럽게 네이버로 찾아가듯 일반적인 전자제품에도 이러한 습관이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제품을 고를 때 성능, 디자인, 가격 등을 고려합니다만, 이건 단기적인 차원입니다. 뭔가를 손에 다시 익히기보단 내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했던 UI의 제품을 찾는 것이 당연함 아니겠습니까. 애플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꾸준하게 자신들의 플랫폼을 밀어온 덕에 이런 점에서는 국내 제품보다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아무튼 국내 제품은 왜 팟캐스팅(동기화 개념)을 지원하지 않는거야! 라고 생각하다 끄적여봤는데, 세계적인 제품 반열에 들어가려면 먼저 이러한 부분부터 개발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5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하드웨어도 잘하고 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도 잘해야 성공할 수 있죠.

    하드웨어에 넣으려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아니라, 애플처럼 아이튠즈를 배포하고 아이팟을 그에 맞추는 게 맞거든요.

    2008/01/20 08:04
  2. 늑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버 W7을 써보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하드웨어는 좋지만 그걸 받쳐주는 UI와 지원 프로그램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_-;

    2008/01/26 01:46

이것이 바로 애플 아이팟 터치

디지털기기 2007/09/06 11:46 Posted by powerus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논 40D 출시 이후 빵빵한 스펙의 니콘 D300의 출시로 캐논 40D에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붙었었는데 삼성전자의 풀 터치 방식 MP3P ‘P2’에도 이러한 별명이 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내놓은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에서 휴대폰 기능을 뺀 풀 터치 방식 MP3 플레이어입니다. 아이폰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었다는 점을 제외하곤 다른 점이 거의 없네요.

무선랜이 적용되고 사파리가 탑재되어서 무선랜 지역에선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물론 가로 화면 보기도 지원되구요. 아이팟 터치의 감성적인 터치 UI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용량은 8GB, 16GB로 출시되며 가격은 32만 4,000원, 43만 4,000원으로 10월 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11 관련글 쓰기

  1. 공개된 아이팟 터치 사진 및 사양

    Tracked from ISSSSSUE  삭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모델입니다. 아이폰의 폰 기능을 뺀 아이팟, 아이팟 터치(iPod touch)입니다. 아이폰에서 카메라와 핸드폰 기능이 제거되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화면사이즈와 멀티 터치, 사파리, WiFi 지원등은 동일하고 두께는 더 얇아졌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이팟 터치가 16GB모델이 $399로 출시되면서, 아이폰은 4GB 모델의 경우 단종이 되고, 8..

    2007/09/06 12:42
  2. 아이팟 터치...강력하지만 한국에선 안타깝다

    Tracked from RUKXER.net  삭제

    애플에서 또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군요. 어떻게 보면 예견되었던 제품이 등장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바로, 아이폰에서 폰 기능을 제거함으로써 종합 PMP로 변모한, '아이팟 터치'입니다. 물론 애플에서 PMP라고 말하고 있진 않지만, 이 정도 되면 고성능 PMP라고 봐도 큰 오류는 없을 것 같네요. WiFi도 지원하고 있어서 사파리 브라우저로 웹 서핑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니, 굉장한 모바일기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온라인 오피스들과 연동하면 간..

    2007/09/06 13:07
  3. Apple Special Event, iPod Touch 및 iPod Ever

    Tracked from Life Holic  삭제

    예상은 빚나가지 않았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하드웨어의 완벽한 출시가 또 한번의 폭풍을 일으키는 촉매제가 된 것 같다. 이미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http://me2day.net/)에서는 "ipodtouch"태그로 글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관련 리뷰는 모든 블로그로 모이고 있다. 한국시각 9월 6일 오전 2시부터 Apple Special Event의 화려한 막은 시작되었고, 이에 iPod Shuffle의 새로운 색상 출시(RED 포함), 난장..

    2007/09/06 14:46
  4. 애플 새로운 iPods 전격발표

    Tracked from TAGADGET-앞선 디지털 미디어 GadgeTing  삭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가 iPhone $200 가격 다운 및 새로운 iPod제품들을 전격 발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그는 많은 집들의 양말속에 iPhone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격할인행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믿기어려우리 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iPod들로 라인업했다고 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

    2007/09/06 17:28
  5. 새아이팟, 터치팟의 의문점

    Tracked from 아아...나는 꿈꾸는 젊은이  삭제

    새로운 아이팟들이 새벽 2시에 공개되었다 첫번째! 새로운 셔플팟 기존의 아이팟 셔플에 조금더 진한 크레파스칠을 한것 빼고는 달라진게 없다 팟캐스트 청취도 불편하고... 스타일 만큼은 최고인듯 싶다 귀엽게변한 나노 귀엽게 변신한 아이팟 나노 디자인적인 요소가 따따블로 충전되어 아이팟1세대와 비슷하면서도 귀엽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찾아왔지만 저질컬러;; 진짜 청록색아이팟은 좀..아니다;; 달라진점은 디자인 뿐만이아니다 새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고 비디오기능..

    2007/09/06 18:52
  6. iPOD 터치를 인터넷 전화로 사용한다면?

    Tracked from 견습 마법사의 실험실  삭제

    요즘 캠퍼스 리크루팅을 다녀오느라.. 인터넷에 전혀 접속을 못했네요..^^;오늘 들어와보니.. iPOD 6세대.. iPOD 터치를 출시했더군요..iPhone 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에 ..제닉스님의 글 에 따르면 iPod Touch 에 iPhone용 프로그램이 모두 설치 가능 하다고 합니다.그럼 여기서 또다른 가정을 하나 해 볼 수 있습니다.iPOD Touch 는 아시다시피 Wi-Fi 를 지원합니다. 즉, 무선랜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iPOD의...

    2007/09/07 11:18
  7. Apple, Sony, Nintendo and Fun

    Tracked from Soulive`s Cave  삭제

    최근에 발표된 최고의 소식은 Apple 의 새로운 제품 ipod-touch 입니다. 전에 발표한 i-phone 에서 전화 기능만 뺀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보면서 바로 지름목록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상상의 범주 내에선 이 것을 뛰어넘을만한 휴대용 기기는 더 이상 없네요. ipop-touch 이전에 지름목록 1위는 Nintendo NDSL 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이지요. -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

    2007/09/29 14: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P2도 괜찮은 것 같던데.. 국내에서 어떤 대결을 펼칠지 자못 궁금합니다...

    2007/09/06 12:20
  2. 네오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터치는 모르겠지만, 예전 아이팟은 항상 아이튠즈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mp3를 올릴 수 있어서 조금 번거롭습니다. 이 아이튠즈 S/W가 무지 무거운 프로그램이더군요.
    사실 국내 mp3 플레이어가 이런 면에서는 조금 더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2007/09/06 12:29
  3. No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

    2007/09/06 13:00
    • powerusr  수정/삭제

      아이폰에 전화기 기능만 빼서 출시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던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러한 소문도 솔솔 들려왔었는데, 생각과 루머가 현실이 되어버린..

      2007/09/06 13:18
  4. 활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터치가 무선랜까지 된다.....라?

    그럼 아이폰의 국내출시는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아이팟 출시 안할테니까 너희는 이것 가지고 놀아라.' 라고 취지에서 이렇게 출시했을수도.....(쓸데없는 음모론-_-;;)

    2007/09/06 13:04
    • powerusr  수정/삭제

      휴대폰이랑 아이팟 터치를 함께 들고다니면 힘들겠네요. 크지는 않지만 MP3P 치고 작은 덩치는 아니니.. MS 준도 무선랜 지원하지만 왜 익스플로러 넣을 생각은 못했는지. 흠흠.

      2007/09/06 13:19
  5. i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P2 안습 상황.
    그리고, D40이 아니라 40D에요.^^;

    2007/09/06 15:21
  6. 티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P2가 조작이 제법 불편해 보이던데 말이죠. 잘 인식도 안되는거 같고..
    아무튼 무척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였는데.

    저 가격엔 못맞출거 같아요.

    2007/09/06 16:28
  7.  수정/삭제  댓글쓰기

    p2 버로우;;

    2007/09/06 18:5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9/11 09:08

풀터치 방식 MP3P, 삼성전자 YEPP P2

디지털기기 2007/08/28 09:21 Posted by powerus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24일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열린 삼성전자 옙 P2 발표회장에 다녀왔습니다. 28일까지 보도, 게재 유예 요청(엠바고)을 받아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삼성전자가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한 발표회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 T9 발표회가 처음이었죠. 개인적으로 T9은 구전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제품 출시 전, 블로고스피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방귀 깨나 뀌시는 분들(?)을 초청해 제품의 기본 컨셉부터 기능, 디자인,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진솔하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사실 개발자들이 해당 제품의 단점은 더욱 잘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단점이 왜 생겼는지, 단점을 커버할 기능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저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 리뷰어 분들이 감동(이랄 것 까지는 없겠지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제품도 괜찮았습니다(하나씩 줬었죠. 그 영향이 컸을 듯 -_-).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부팅 속도가 느린 점 등 단점도 눈에 보였지만 T9은 이런 것들을 커버할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나쁜 얘기가 나올 리가 없겠죠. 작년 글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T9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작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사업은 매출 부문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의 신제품, 옙 P2는 3인치 올 터치 액정을 가진 영상 재생 MP3 플레이어입니다. 16:9 화면 비율을 가진 이 액정은 정전기 방식이어서 일반 감압 방식의 액정과 비교했을 때 빛 투과율이 좋고 반사율이 낮아 나은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크기는 작지 않습니다. 프라다폰과 비슷한 크기(P2가 더 얇습니다)? 여튼 자그마한 휴대폰만한 크기였습니다(아래에 스펙 들어간 슬라이드 사진이 있습니다). 두께는 9.9mm입니다. 이 액정 크기에 9.9mm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는 설명을 곁들이더군요. 다빈치와 같은 PMP 칩셋을 넣을까 고민도 했다는데 그렇게 되면 크기가 너무 커질 것 같아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MPEG4 형식은 SMS를 통해 컨버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P2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UI라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볼륨 조절을 제외하곤 제품에서 버튼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UI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컨셉입니다.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조작법. P2가 내세우는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아이폰 UI 다들 보셨죠? 그것과 비슷합니다.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다음 곡이나 다음 사진으로 넘어간다던지, 위 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그런 UI 말입니다.

행사장에서 발표하시는 분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보여줬던 그 제스쳐를 설명하더군요. 그것과 비슷하다고. 이러한 감성적인 부분은 UI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뷰어를 예로 들자면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종이가 넘어가는 것 같은 그래픽을 구현합니다. 뭐 이런 것들이 요소요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UI는 세 가지가 제공됩니다. 아이콘이 쭉 나열되어 있는 형태, 손가락을 위 아래로 스윽 스윽 문지르면 메뉴가 넘어가는 형태, 배경 화면을 내 마음대로 바꾸어 쓸 수 있는 형태 등. 메뉴 이름으로 말하자면 매트릭스, 코스모스, 마이스킨이랍니다.

블루투스는 2.0을 지원합니다. 2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동시에 패어링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면 총 3명이서 하나의 MP3 플레이어로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뜻이죠.

패어링 과정을 단순화시킨 것도 특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T9을 내놓고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은 부분이 “패어링이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었답니다. 이것을 버튼 두 번 터치로 단순화했습니다. 핀 넘버는 자동으로 입력되게 설계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핀 넘버가 0000 아니면 1111이라는 점을 착안해 이 두 개의 핀 넘버를 자동으로, 그리고 순차적으로 찾게 만들어둔 것이죠.

흠흠. 잠깐 써봤습니다만 UI는 조금 다듬어야 되겠더군요. 오동작이 적잖게 있습니다(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게 정전기 방식의 터치 액정 문제인지, 아니면 내부 소프트웨어 구동 상의 문제인지(예컨대 손가락을 스윽 스윽 문지르기 위해 액정에 손을 가져가면 그게 바로 ‘선택’이 되어 버리는)는 알 수 없지만 펌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면 좋겠군요. 아이폰 액정이 정전기 방식인지 감압 방식인지 아는 분? 정전기 방식이면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한편 삼성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YA-BS300), 블루투스 헤드셋(YA-BH270)도 함께 내놓는다고 하는군요.

이날 발표회장에선 P2와 함께 S5와 T10도 함께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징을 대략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S5(행사장에 샘플은 없었습니다. PT로만 소개)
K5 컨셉의 스피커 달린 MP3 플레이어
K5에서 가장 큰 불만은 ‘두꺼움’ 이었다며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
내부 UI는 T9의 그것과 같음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
AAC 지원됨
오디오 인 기능으로 타 MP3 플레이어나 기타 기기의 외장형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
알람 세팅 가능. FM으로도 알람 세팅 가능.
텍스트 뷰어와 게임 등 T9의 내부 프로그램은 대부분 포함

- T10
얇고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MP3 플레이어
친근감있고 재미난 UI가 특징
‘세미’라는 이름의 강아지 캐릭터가 전 메뉴에 등장함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사진 참조)
동영상 지원, 2인치 액정 장착
블루투스 지원. P2와 마찬가지로 2개의 헤드셋 패어링 가능.
T9 액정보다 훨씬 또렷한 액정 화면
T9 UI가 그대로 들어갔음(T9 UI가 괜찮았나보죠?)
UI는 제품 색상에 맞춰 다섯 가지 색으로 제공됨

이상입니다. 나중에 리뷰 올라가면 링크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삼성전자 측이 발표한 자료입니다. 사진만 쭉 봐도 대충 알아볼 것 같군요. 3개 제품에 관한 스펙과 컨셉 등이 담겨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10 관련글 쓰기

  1. 삼성 옙(YEPP) 신제품 (YP-P2,YP-S5,YP-T10) 리뷰어간담회 후기.

    Tracked from cube's laboratory  삭제

    8-24에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YEPP YP-P2의 리뷰어 간담회가 있었습니다.저는 옙(YEPP)사이트인 Mp3대학의 대학신문을 제작하는 것이주 활동인 옙(YEPP) 열정운영진의 자격으로 참가하였구요.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그럼 지금부터 P2 간담회 이모저모를 살펴봅시다.(카메라를 산지 얼마 안되서 사진 상태가 영 -_-; 아닌점은 양해해주세요. 스크롤의 압박도 주의하세요.)어느 곳을 보아도 YP-P2(이하, P2)의 리뷰어 간담회의 모습이었습..

    2007/08/28 13:21
  2. P2로 환승 - 삼성 YEPP-P2

    Tracked from 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삭제

    # 환승 쿠원의 D2 득템한지 2달정도 된거 같은데 이런 일이ㅎㅎㅎ. 결국 D2를 팔고 이번달에 삼성에서 새로 출시된 YEPP-P2를 구입하게 되었다. # D2의 결정적인 결함 지난 포스트에서도 얘기했었던가? 난 주로 쓰는 용도가 역시 MP3P다 동영상이나 텍스트 기능이 있으면야 좋지만 99%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된다. 그것도 무작정 음악을 때려넣고 랜덤으로만 듣는 것이다. 그런데 이전의 D2가 나의 이러한 스타일에 맞지 않은 건 랜덤 처리... 일..

    2007/10/26 18:4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tophead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역대 삼성 mp3 제품중에 최고인 듯한데..색상이...겨자색이라뇨..-_-;;;;조금 아쉽네요. 물론 파스텔 톤으로 내놨으면 애플 따라했다고 또 그거가지고 뭐라했을지 모르지만..아무리 그래도 겨자색은..-_-;;;;;;;

    2007/08/28 09:41
  2. 외로운까마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다폰 같은 경우는 해외판은 정전기식, 국내판은 감압식입니다.. 아이폰은 제가 알기론 정전기 방식인데 좀 특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7/08/28 12:54
    • powerusr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특이한 정전기 방식.. 일반 정전기 방식이라면 아이폰만큼 부드러운 조작은 힘들까요. 쩝쩝. 감사합니다. ^_^

      2007/08/28 13:00
  3. cube  수정/삭제  댓글쓰기

    P2 생각보다 더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2007/08/28 13:22
    • powerusr  수정/삭제

      아직 제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제대로 써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

      2007/08/28 14:51
  4.  수정/삭제  댓글쓰기

    P2는 가죽케이스가 기본구성이겠죠...???

    2007/08/28 17:18
    • powerusr  수정/삭제

      아니랍니다. 대신 초기 판매분에 한해서는(예약 판매인지는 모르나) 하드케이스(투명케이스인지 확실치 않습니다)를 끼워준다고 합니다. "왜 초기 판매분에만 케이스를 끼워주냐?"고 누가 물었는데 "검증되지 않은 제품(펌웨어)을 사주는 분들이 고마워서"라는 뉘앙스로 답했다는..

      2007/08/29 03:11
  5. MaHo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P2 나오면 지를려고 대기중이랍니다.%^^
    초기에 사면 하드케이스 껴준다니 돈절약에 도움을 주시는군요.ㅎㅎ
    스팩,디자인 등을 봐서 약 30만원대 일거 같은기분이 드내요
    아무쪼록 대박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역시 삼성 YEPP 믿을만 하군요 T9에서 P2 로 갈아탈예정 ㅎ

    2007/08/29 22:58
  6.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 회원님의 포스트가 금일 오후 05:00에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될 예정입니다. 익일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8/30 15:35
  7. 아시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블루투스 기능에
    3인치라는 적절한 크기(t9은 액정이 넘작아 눈이 아팟더랬죠)


    하지만...써봐야 알겠지만..
    배터리 시간(동영상 5시간)
    DMB기능 없음.. 이 아쉽네요.

    한번충전하고 좀 원없이 쓰고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갈수록 전지관련 기술의 축적이 정말 시급한것 같습니다..

    2007/10/09 08:49

DMB 수신 가능한 아이리버 B20

디지털기기 2007/04/23 15:50 Posted by powerusr


디자인이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미니랑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D-클릭 시스템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기계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만큼 내구성에 대한 걱정도 들고 말이죠. 어쨌건 작년 말에 한창 이런 컨셉의 제품이 많이 나왔었는데 조금 뒷북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레인콤이 이런 제품을 내놓았으니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만큼의 명성은 아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했으니까요. 다만 클릭스와 B20의 영역을 나눌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AMOLED로 선명한 화질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그 작은 화면에서 동영상 얼마나 보겠습니까.
-_- 기사 보시죠.

기사 읽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9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까만거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애플처럼 디클릭 하나라도 밀고가니 대견스럽습니다,,(??) ㅋㅋㅋ''

    B20은 DMB. 클릭스는 AMOLED라,,
    흠,,;;
    두개 합치면 정말 완벽할텐데 말이죠,,;;킁

    2007/04/29 00:14

아이리버 클릭스, 아이리버다움?

디지털기기 2007/02/14 13:14 Posted by powerusr
[쇼핑저널 버즈] 레인콤이 신제품을 내놓고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주인공은 아이리버 클릭스. U10의 후속작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을 동영상 재생으로 꼽았다. 320×240 해상도를 지원하는 2.2인치 AMOLED를 채택한 덕에 동영상을 볼 때 화질이 무척이나 우수하단다. 차원이 다르다는 표현까지 썼다.

일단 AMOLED에 대해서 알아야 되겠다. AMO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덕에 기존 LCD와는 다르게 백라이트가 없다. 그래서 얇다. 액정이 얇으면 더욱 슬림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제품 두께는 12.8mm. 코원 D2나 아이스테이션 미니보다 약 3~4mm가 더 얇은 수준이다.

레인콤 아이리버 클릭스는 AMOLED 액정 채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AMO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어 밝은 곳에서도 잘 보이는 특성을 가진다. 또한 시야각을 무시해도 될 만큼 어느 각도에서나 잘 보인다. 응답 속도 역시 일반 LCD보다 빨라 동영상을 재생했을 때 잔상이 남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AMOLED의 장점은 곧 아이리버 클릭스의 장점이 된다. 아이리버 클릭스는 얇고 가벼우며 야외에서도 잘 보이고 동영상 재생 품질도 타 기기보다 훨씬 좋다는 것이 레인콤 측 설명이다. 

AMOLED를 채택한 덕에 동영상 재생 품질에 있어서는 타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 또한 보다 슬림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이는 클릭스의 컨셉인 VIVID(선명하다)와 SLIM(얇다)과 잘 들어맞는다.

선명한 화질, 슬림한 디자인과 더불어 회사 측이 내세운 컨셉은 쉽고 빠른 제품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빠르다는 의미는 단순한 처리속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클릭스에는 U10부터 적용되어 오던 디-클릭이라는 인터페이스가 그대로 녹아있다.

디-클릭은 전면 액정 패널 전체가 버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우스의 기계식 스위치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패널 전체를 스위치로 삼아 뒷부분 스위치를 누르는 독특한 방식을 레인콤은 디-클릭이라고 불러왔다. 레인콤 측은 이 인터페이스를 보다 업그레이드 해 누르는 순간 곧바로 작동하도록 반응 속도를 높이고 정확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내부 인터페이스는 플래시를 썼다. 상하로 움직이는 내부 메인 플래시 인터페이스와 디-클릭 방식이 합쳐져 더욱 쉽고 빠르고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했다.

언뜻 보면 얼마 전 출시된 코원 D2나 디지털큐브 미니와 경쟁을 피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DMB 수신 기능이 빠져 있어 어렵지 않겠느냐는 평도 있다. 이에 관해 레인콤 관계자는 “타깃층이 다르다”고 말했다. 클릭스는 동영상 재생 품질과 휴대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제품 가격도 같은 용량대를 기준으로 3~4만 원 정도 싸다.
AMOLED를 적용한 덕에 동영상 재생 품질이 뛰어나고 두께도 보다 얇게 만들어낼 수 있었다. 제품에 포함된 디-클릭 시스템은 보다 업그레이드 돼 쉽고 빠른 조작을 가능케 한다.

회사 측은 D2나 미니의 경쟁 제품으로 향후 출시될 아이리버 B20을 내세웠다. B20은 DMB 수신이 가능하고 외부 스피커를 달았으며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추고 있다. 그러니까 클릭스는 D2나 미니와는 공략 층이 다른 제품이라는 것이다.

클릭스가 지원하는 기능은 음악과 동영상 재생, 텍스트 및 이미지 뷰어, 라디오 수신, 플래시 게임, 녹음 기능 등이다. 출력은 16옴 이어폰 기준 좌우 각 17mW. 이 정도면 빵빵하지는 않지만 표준 이상은 된다.

음색 설정으로는 7개의 이퀄라이저와 SRS WOW HD가 지원된다. 제조사가 밝힌 배터리 지속 시간은 음악을 재생했을 때 약 23시간, 비디오는 약 5시간이다.

실질적으로 DMB를 빼면 최근 출시되는 타 기기와 비교했을 때 모자람이 없다. 물론 이제는 기능이나 가격으로만 승부하던 때는 지났다. 요즘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힘든 시대다. 흔히들 잘 된 디자인은 보기도 좋고 쓰기도 쉬워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자면 클릭스의 아이리버다움은 슬림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된 디-클릭 시스템에서 찾아야 되지 않을까? 동영상 재생 능력은 덤으로 생각하고 말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IT 제품의 모든것'
-Copyright ⓒ ebuzz.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전의 아이리버다움은 시각적인 차별화였다. 그런 아이리버가 애플을 의식한 듯 인터페이스에서도 차별화를 도입하려 했으니, 그것이 바로 U10에 처음 도입한 디-클릭 시스템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성공과 실패가 공존했던 시도였다. 디-클릭 시스템은 새로운 시도라는 것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으나 결코 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절반은 성공, 절반은 실패했다고들 말한다.

U10의 초기 버전에선 이동식 디스크로 파일을 옮겼을 때 플래시 목록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치명적인 문제도 있었다. 그걸 고치고 개선했단다. 또한 보다 얇게 만들었단다. 동영상 재생 능력도 죽여준단다. 사실 동영상 재생보단 디자인에 끌린다. 그러나 DMB가 내장되지 않은 점은 조금 의외다. 라인업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 제품의 기획 시기가 아주 예전은 아니었을까? 뭐, 요즘은 단순하게 가격이나 기능으로만 승부하는 시대는 아니니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면 회사 측이 말하는 것처럼 DMB는 별게 아닌게 될 수도 있겠지.

어쨌든 난 코원 D2가 끌린다.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참 좋네요.. DMB만 되면 최고일텐데.. ^^

    2007/02/14 14:09
    • powerusr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죠. dmb 되면 정말 괜찮을 것 같은데.. 가격 차이가 3~4만 원 나도 기왕 살꺼라면.. ^^

      2007/02/14 14:14
  2. recr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이 안보내집니다 ㅜㅠ

    2007/02/15 01:01
    • powerusr  수정/삭제

      엇. 왜그렇죠. ㅠ 요즘 트랙백 공격을 많이 당해서 그런가.. 으..

      2007/02/15 01:12
  3. 벗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이 걸리지 않아, 수동으로 걸어놓을께요. ^^
    http://daeil.tistory.com/134

    2007/02/15 01:31

학교 다닐 때 바닷가나 계곡에 놀러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스피커 달린 CD 플레이어를 어께에 두른 젊은이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죠. 당시 MP3라는 개념은 그저 PC 통신 자료실에서 내려 받아 컴퓨터로 듣는 용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사양 좋은 PC에서 말이죠.

삼성전자가 출시한 뮤직 쉐어링 방식의 MP3 플레이어 YP-K5

이처럼 여러 사람과 함께 음악을 듣는 것이 어색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다들 이어폰 하나씩 끼고 혼자서만 들으니까요. 그러던 중 얼마 전에는 삼성전자가 K5를 내놓으면서 ‘뮤직 쉐어링’이라는 개념을 내세웠습니다. 내장된 스피커로 여러 사람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뭐 그런 것이었죠. 요즘 다들 이어폰 끼고 혼자서 음악을 들으니 이런 것도 홍보 포인트가 되나 봅니다.

삼성전자 신개념 MP3P ‘K5' 출시 뉴스 보기

필립스 샤크박스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표방한 MP3 플레이어다

비슷한 제품 중에 필립스가 출시한 ‘샤크’라는 MP3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출력이나 음질로 따지자면 K5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야외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들어도 정말 좋을 만큼 말이죠. 컨셉트는 좋았습니다만 불편한 인터페이스 탓에 높은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필립스 샤크박스 리뷰 보기

저의 경우는 MP3 플레이어에 포함된 스피커를 함께 듣는 용도보다 조금 더 나은 자유로움으로 접근을 합니다. 혼자 있을 때는 이어폰이나 헤드셋보단 스피커로 듣는 것이 훨씬 편하고 느낌도 좋더군요. 따라서 출력은 그리 높지 않아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주로 탄다면 권하고 싶을만한 스피커 달린 MP3 플레이어


혹시 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자전거를 자주 탄다면 이런 제품도 좋을 것 같군요. 이 제품은 자전거 핸들에 마운트해서 쓰는 MP3 플레이어로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어폰도 꽂을 수 있구요.

출력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자전거에 달아 쓰는 용도인 만큼 타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들릴 것 같구요. 1GB 플래시 메모리, SD/MMC 카드 슬롯, USB 인터페이스 등의 사양을 가집니다. 전원은 AAA 사이즈 건전지를 사용하구요. 가격은 130달러 정도 하는군요. 이 제품은 이곳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가끔은 휴대폰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듣곤 하는데, 모토로라 크레이저는 외부 스피커 출력이 기대 이하로군요. ㅠㅠ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6년 7월을 기점으로 삼성전자 옙(YEPP)은 국내 MP3P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 아이팟도 국내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국내 시장은 까다롭다. 점유율 1위는 거저 가져온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이 아닌 세계 시장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잘 나가는 삼성 휴대폰이나 디지털 TV와 비교해보면 처참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했다. 오죽하면 회사 내부에서 “TV로 벌면 MP3P로 다 나간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 MP3P 사업부는 세계 시장에서 ‘삼성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그 첫걸음은 지난 3월, Z5를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엄청난 인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의 이목을 이끌어내기엔 충분한 성능과 디자인이었다 .

회사 측은 후속타로 T9과 K5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8월에는 전자기기에 능통한 유명 블로거 40여 명을 초청, T9을 소개한 뒤 제품을 하나씩 나눠줬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품 기획 컨셉부터 개발의 어려움, 디자인 과정, 기능 등을 확실하게 설명해 왜곡된 정보를 막기 위함”이라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기능상의 조언은 물론, 내심 입소문을 내주리라 기대했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쨌거나 시작은 좋다. 삼성전자 발표에 따르면 블랙컬러 T9은 출시 한 달 만에 2만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한 달 평균 국내 판매 수량이 15만 대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수치다.

2006 한국전자전에서는 T9 퍼플컬러와 유럽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K5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 K5는 자체 스피커를 달아 이어폰이 없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특히 터치 패드와 가로 슬라이딩 방식의 독특한 디자인 덕에 K5가 전시된 삼성전자 부스는 이를 보려는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뤘다.

예전 T9 발표회장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K5보다 T9이 한국 정서에 더 잘 맞아 T9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설명했지만 전자전에서 K5에 대한 관심은 분명 남달랐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사용자의 입맛에 충분히 맞는 제품으로 생각됐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서 애플을 앞지를 수 있을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기기와 맞는 음악 서비스와의 연동이 없는 상황에서 디자인이나 성능만으로는 ‘삼성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MP3P가 갖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제조업체이고 성능 좋은 기기를 만드는 것에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악 서비스에는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현재 삼성전자는 국내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음악의 양이나 기기와의 연동 등의 기능은 아이튠스에 비할 바 못된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음악 서비스를 진행 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협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이루어야만 애플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과의 경쟁을 위해 무선랜 플랫폼의 준(Zune)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국내 시장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았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세계 시장에 우뚝 서기 위해 기기에 맞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74 관련글 쓰기

  1. 삼성 MP3 자존심을 세울수 있을까...

    Tracked from Make a pilgrimage for the pa...  삭제

    얼마전에 나는 MP3 를 하나 구매했다. 삼성 옙의 YP-Z5 라는 모델을 후속기종인 T9과 비교하여 나한테 불필요한 기능이 많은 T9&nbsp; 대신에 선택한 모델이다. 뭐 Z5 는 삼성이 아이팟 나노 킬러..

    2006/10/26 16:5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질은 역시 '코원' 이군요.

제품★★★★ 2006/09/29 21:03 Posted by powerusr


코원이 최근 발표한 아이오디오 F2입니다. 음질은 역시 코원입니다. F2도 아이리버나 옙에서는 맛볼 수 없는 빵빵한(?) 중저음을 들려줍니다. 똑같은 파일에, 똑같은 이어폰으로 들어도 차이를 금새 알 수 있을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디자인은.. 적어도 저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군요. 대신 실용적입니다. 단지 예쁘기만 한 제품도 시중에는 많거든요. 매장에 디스플레이 된 .. 예쁜 제품들 정말 많습니다.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지문 지우기 바쁜 제품도 꽤 있구요.

여담입니다만 '예쁘기만 한 제품'하니까 소니가 생각나네요. 예전 잡지 기자 생활할 때 일본 아스키 잡지(지금은 휴간 중) 기자를 만난 적이 있는데, 한 선배가 무슨 말끝에 이렇게 물었더랬죠. "일본 노트북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그 기자는 껄껄 웃으며 "소니는 예쁘기만 하잖아요"라며 답할 가치가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국내와 일본 현지에서 소니의 인식은 참으로 다르더군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삼천포로 샜는데. .어쨌거나 음질. 좋습니다.

자세한 프리뷰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이콘, 아이콘을 노리다! 코원시스템 아이오디오 F2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6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ybri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코원은 음장이죠. 많은 분들이 음질과 음장을 구분하지 않으시네요.
    단순히 중저음이 빵빵하다고 음질이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그런거야 EQ로 조절하는 것이거든요;;

    2006/09/29 21:10
  2. 음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대로 저음이 빵빵한건 음장의 탓이죠. 혹은 음색이라고도 볼 수 있겠고..

    2006/09/29 22:00
    • 한주엽  수정/삭제

      음질, 음장, 음색 등의 단어를 쓸 때는 길게 쓸지라도 주의를 해야겠군요. 조언 감사 ^^

      2006/09/30 00:09
  3. 그렇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mp3p 시장이 가을에 접어들면서 활기를 띄게된 것 같습니다. 삼성이라던지 코원, 애플도 모자라서 이제 MS까지...
    덕분에 구매욕 200% 상승이네요. ^^;;

    2006/10/01 20:24
  4. 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질//음색//음장.. 어차피 음의 설정 문제입니다.
    차를 기본 튜닝한 것처럼 비슷하죠. 현대와 기아차 같은 베이스지만
    다르게 세팅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2개의 차가
    다른차 냐고 물으시면 다를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다고 하지요.

    코원mp3제품군은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는 기기 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코원제품은 음장 만 좋다고 ..들 만하죠.
    삼성과 코원은 같은 코덱칩을 씁니다.

    심지어 코원펌웨어를 삼성에다가 강제로 덮어 씌울수도 있죠.
    제대로 작동은 안합니다. 버튼에 대한 설정값이 다른지라
    딱 기본곡 재생하고 끝납니다.
    그런데 삼성제품에서는 코원mp3의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그건 설계의 문제인데 삼성은 PC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반면
    코원은 소리 쪽에 조금더 퀄리티를 높인 탓이기도 하지요.

    코원mp3의 중저음은 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원래 중저음 세팅은 어려운게 아니니까요.

    대신 날카로운 고음 세팅은 정말 힘듭니다.
    그건 일본한정판을 담당했던 ROCK 세팅을 했던 기타리스트 로 부터
    직접 얘기하더군요. 아시는 것처럼 U2 일본한정판은 관련자들로부터
    직접 세팅받은 값을 넣었으니까요.

    괜히 소리에 관해서 일류라고 부르는 일본매니아층에서
    코원제품을 손꼽는 이유는 바로 그런 이유에서 라죠.

    일본측에서 코원쪽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단 1가지입니다.
    원하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겁니다. 그건 타 mp3플레이어의
    EQ단순조합이나 음장효과 만 의 적용이 아닌거죠.

    오천만 가지 사운드 조합을 보여주는 mp3플레이어가 있던가요?

    2006/10/02 11:58
  5.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06/10/02 17:50


‘타도 아이팟’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Zune을 14일(현지 시각) 정식으로 공개했다.

도시바가 개발한 Zune 플레이어는 3인치 LCD와 30GB 1.8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으며 FM 튜너를 내장해 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MP3, WMA, AAC 등의 음악과 WMV, H2264 MPEG4 등의 비디오, JPEG 등의 사진을 재생할 수 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만 따지면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미디어 플레이어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무선랜(802.11b/g)을 내장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음악 공유가 가능한 것이 차이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Zune 플레이어는 블랙, 화이트, 브라운의 3가지 색상으로 올 연말 출시된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Zune 마켓플레이스 뮤직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Zune을 출시하면서 음악 네트워크 서비스 Zune 마켓플레이스 뮤직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Zune은 이 서비스와 연동해 무선으로 음악을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곡 당 과금 체계와 함께 월정액 요금으로 음악을 무한대로 들을 수 있는 Zune 패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Zune은 기기간 음악 전송이 가능하지만 전송한 음악은 3일간 3번으로 듣는 것이 제한돼 국내 사용자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의 3가지 색상으로 올 연말 현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 패키지 상품으로 AV 케이블과 독, 싱크 케이블 등을 내장한 홈 A/V 팩과 리모컨과 기어 백 등을 가진 여행용 팩, 차량용 팩 등이 함께 출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
무선 음악 공유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준의 가치는 크겠습니다만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성능만 놓고 본다면 크게 끌릴만한 그 무엇인가가 없군요. 내부적으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크기는 어떤지 등 자세한 스펙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있는 그대로를 보자면 국내 제품이 훨씬 나은 것 같은걸요.

준 마켓 플레이스 같은 경우 국내 실정에 맞추려면 꽤나 애먹겠군요(맞출 노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통사들이 잡고 있는 음악 사이트 때문에.. 사실 이통사가 휴대폰 제조사에 가하는 압력은 보통이 아니죠. 그 때문에 MP3도 무조건 PC에서 변환 과정 거쳐야 하고..

여튼 국내 시장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군요. 준.

PS. 준 플레이어가 도시바 제품으로만 국한된다면 정말 매력이 떨어지는걸요?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켄우드(www.kenwood.co.jp)는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채용한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미디어케그(모델명·HD30GB9, HD20GA7)를 출시한다.

켄우드는 국내에서 차량용 오디오 기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판매해왔다. 미디어케그 HD30GB9는 작년에 출시된 두 제품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되는 켄우드의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디지털 앰프 탑재, 손실된 고음역 재생 기술인 수프림 내장, 로스레스 압축 방식 채용 등으로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클리어 디지털 앰프EX가 탑재돼 노이즈와 소리의 일그러짐을 최대한 억제한다. 또한 MP3나 WMA 등 압축 음악 데이터에서는 16kHz 이상의 고음역대가 손실돼 들을 수 없었지만 미디어케그 HD30GB9는 자사의 독자적인 수프림 EX 기술을 적용해 최대 44.1kHz의 고음역대까지도 보정을 통해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켄우드 로스레스 압축 방식을 사용하면 음악 데이터의 음질은 그대로 두면서 평균 60%의 용량을 압축할 수 있다.

미디어케그가 지원하는 파일 형식은 MP3, WMA, WAV, Kenwood Lossless 등이며 5밴드 이퀄라이저 설정이 가능하다. LCD는 2.2인치를 탑재했다. 제품 무게는 140g. 크기는 61×104×17mm(가로×세로×두께)다. 20GB, 30GB로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5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MS가 애플 아이팟에 대항해서 만든다던 MP3 플레이어 'Zune'의 실체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제품명은 도시바 1089. 그 동안의 발표에 따르면 MS가 자체적으로 MP3 플레이어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도시바 제품으로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June은 무선 환경을 이용해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 혹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팟보다는 아이튠스에 대항한다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도시바 1089 외에 Zune을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가 더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UMPC나 윈도 CE 채택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생각해 볼 때 다수의 업체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이 혼자서 시장을 먹었다면 MS는 윈도와 무선 플랫폼을 이용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1089는 3인치 LCD, 도시바 1.8인치 30GB 하드디스크, FM 튜너, 802.11b/g 무선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 기가비트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도시바 기가비트 시리즈 기사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owerusr  수정/삭제  댓글쓰기

    June이 아니라 Zune임. 갑자기 왜 June이 생각났는지 ^^;

    2006/08/28 09:10

원체 다양한 MP3 플레이어가 출시되다보니 별다른 특징이 없는 제품은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제조사·소비자 할 것 없이 뭔가 특별한 기능이나 색다른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첫눈에 탄성을 내지를만한 그 무엇인가를 말이다.

아이옵스 블루Q는 동영상 재생을 위해 262,000 컬러를 지원하는 1.8인치 LCD를 전면에 달았다

아이옵스(www.iops.co.kr)가 최근 출시한 블루Q MP3 플레이어는 동영상 재생을 가장 큰 특징으로 내걸었다. 사실 컨버전스가 대중화된 현재 시점에서 동영상 재생이 다른 기기와 차별될만한 특별한 요소라고 말할 수는 없다. 기본이라는 뜻이다.

물론 제품 컨셉과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이런 기능 한 두개 빠졌다고 절대적으로 평가가 나빠지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것이 눈에 확 띌만한 요소는 아니라는 것.

아이옵스 블루Q는 동영상 재생을 위해 262,000 컬러를 지원하는 1.8인치 LCD를 전면에 달았다. 262,000 컬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휴대폰에 채택되는 내부 액정을 떠올리면 된다. 지원하는 영상 포맷은 AVI, WMV, DivX, MPEG4이며 MP3, WMA, OGG 등의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지원하는 영상 포맷은 AVI, WMV, DivX, MPEG4이며 MP3, WMA, OGG 등의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FM 재생, JPEG 이미지 뷰어, 텍스트 뷰어 같은 부가 기능도 갖췄다. 블루Q의 출력은 좌우 각각 15mW로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아주 낮다고 말할 수도 없다. 이퀄라이저는 미리 지정된 6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직접 설정해서 저장도 가능하다. 다만 별도의 음장 기능은 내장하지 않았다.

전원은 리튬 폴리머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제조사가 밝힌 연속 재생 시간은 128Kbps MP3 파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30시간이다. 제품 크기는 가로 40mm, 세로 67mm, 두께 13mm로 담배갑보다 작고 얇다. 무게는 39g. 블랙 & 화이트 컬러로 1GB, 2GB 용량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7만 9,000원, 21만 9,000원이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애플 아이팟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까닭인지 비슷한 디자인의 MP3 플레이어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메모리 카드로 유명한 샌디스크는 아이팟 스타일의 MP3 플레이어 산사 E200을 발표했다. E200은 6GB, 4GB, 2GB의 하드디스크 내장형 MP3 플레이어로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성능은 아이팟 나노와 비디오의 중간 정도로 볼 수 있겠다. 1.8인치의 TFT 컬러 LCD에 6GB, 4GB, 2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굳이 표현하자면 아이팟 나노보다는 비대한 덩치에 비디오 모델과 비교했을 때는 떨어지는 용량 정도?

샌디스크의 산사 E200은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채택한 하드디스크 타입 MP3 플레이어로 음악과 동영상, 이미지 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4채널 이퀄라이저, FM 라디오 수신, 보이스 리코딩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제품 크기는 44(가로)×89(세로)×13(두께)mm. 참고로 아이팟 시리즈 중 덩치가 가장 큰 아이팟 비디오는 103.5(가로)×61(세로)×14(두께)mm다.

지원 음악 포맷은 MP3와 WMA. 동영상은 AVI와 MPEG, WMV, 이미지는 TIFF, BMP, JPG 등이다. 부가적으로 4채널 이퀄라이저, FM 라디오 수신, 보이스 리코딩 기능 등을 갖췄다.

전원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 최장 2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충전은 PC에서 USB로 전원을 공급받는 형태다. @Buzz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6/15 13:51


일본 산요전기(www.sanyo.co.jp)는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한 디플리 뮤직(모델명·DMP-M400SD)을 8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체 메모리를 제공하지 않지만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해 최대 2GB의 SD 메모리 카드를 꽂아 쓸 수 있다. 지원 음악 형식은 MP3와 WMA. 임의 재생, 반복 재생, 이퀄라이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액정과 USB 2.0 인터페이스, 채널당 10mW의 출력을 사양으로 갖췄다. 제품 무게는 29g. 가격은 약 7000엔.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2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MP3 인코딩 기능 가진 미니오디오

디지털기기 2006/07/20 16:20 Posted by powerusr


적어도 PC에서는 CD 음악을 MP3 파일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 오디오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직까진 이런 인코딩 기능을 가진 오디오 제품군이 출시된 적은 없었다.

KFE JAPAN(www.kfegr.com)이 개발한 EXEMODE CDR-291은 언뜻 보면 일반 미니오디오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CD 음악을 곧바로 MP3로 변환한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부여할 수 있겠다.

저장된 MP3는 SD 메모리 카드나 PC, 혹은 USB 방식 외장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 EXEMODE CDR-291은 이를 위해 SD 메모리 카드 슬롯과 USB 단자를 갖추고 있다. 또 CD-R이나 RW에 저장된 MP3 파일도 인식 가능하다.

이밖에 AM/FM 라디오를 지원하고 음성 입력 단자, 헤드폰 단자를 가지고 있다. 최대 출력은 2.5W. 가격은 9,000~10,000엔 전후.

사실 CD→MP3 변환 기능이 얼마만큼 효용성을 가질 지는 의문이다. 특별함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실용성면에서는 글쎄…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디지털 기기를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는 시대다보니 제품 제조사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그저 그런 디자인이라면 값이 싸거나 ‘입소문’을 낼 수 있을 만큼 성능이 좋아야만 시장에서 외면 받지 않는다.

키스 MP3 플레이어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독특함을 자랑하기 위해 제품 전면에 스와로보스키 크리스탈을 21개나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실버, 레드, 화이트 컬러의 3가지 커버를 제공해 매번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 접촉부에 달린 크리스탈을 보면 이 제품이 디자인에 얼마만큼 신경을 썼는지 짐작이 된다.

키스 MP3 플레이어는 제품 전면에 21개의 스와로보스키 크리스탈을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3가지 컬러의 커버를 제공한다

제품 크기는 가로 40mm 세로 36mm며 두께는 11mm다. 20g의 가벼운 무게는 목에 걸어도 전혀 지장이 없으며 각종 버튼은 좌우로 배치되어 있다.

MP3 플레이어 선택 기준은 지원 포맷, 음질, 출력, 재생 시간, 편의 기능, 용량, 디자인 등으로 나뉜다. 그러나 키스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획기적인 성능보단 독특한 디자인에 더욱 중점을 둔 듯하다.

물론 디자인은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를 수 있기에 좋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은 아니다. 누구나 공감할 만큼 ‘예쁘다!’는 느낌을 가진다면 성공한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 느낌이 첫 순간만으로 끝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말이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헬로키티 모양의 MP3 플레이어

디지털기기 2006/06/27 12:18 Posted by powerusr



‘헬로키티’ 브랜드로 유명한 일본 캐릭터회사 산리오(www.sanrio.co.jp)가 ‘헬로키티 마스코트 MP3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무게가 26g으로 가볍다. 재미있는 것은 일반적인 MP3 플레이어처럼 조작 버튼을 따로 두지 않고 팔과 다리를 움직여 음악 재생, 음량 조절, 선곡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지원하는 형식은 MP3와 WMA. 제품 용량은 256MB다. 인터페이스는 USB 2.0, 내장 마이크를 갖춰 음성 녹음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산리오 측은 이 제품이 여성 이용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출시는 7월 7일. 가격은 1만 2,600엔(10만원 중반)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WC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인가? 헬로키티 머리로 MP3를 만든걸 여친이 가지고 다녔는데.. 눈하고 코 그런게 버튼이었죠.

    2006/06/27 16:38
    • powerusr  수정/삭제

      아~ 그랬군요. 키티 너무 비쌉니다. 예전에 분홍색이랑 헬로키티 무지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차 타면.. 완전 분홍색 천지.. 으~~~

      2006/06/27 17:00
  2. 키티 마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어디서파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
    저도 갔고 싶어서 ㅎㅎ

    2006/06/30 17:06

MP3P, 패션화로 승부한다

디지털기기 2006/06/27 00:33 Posted by powerusr

최근 패션 개념을 강조한 목걸이형 MP3 플레이어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이미 국내 MP3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 코원, 엠피오 등의 업체가 경쟁적으로 목걸이형 제품을 선보였고 레인콤도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서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코원 아이오디오 T2
목걸이형 MP3 플레이어는 휴대가 편하고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어 10~20대 사용자가 많이 찾는다. 또 무게가 20~25g으로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주머니에 넣고 써도 부담이 적다.

그러나 목걸이형 제품은 크기가 작은 탓에 하드디스크 타입이 없다. 따라서 최고 용량이 2GB를 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다 넓은 용량을 원한다면 덩치가 조금 크더라도 0.85인치나 1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하드 타입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목걸이형 MP3 플레이어는 코원의 아이오디오 T2. 이 제품은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뛰어난 음질과 갖가지 편의 기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T2는 96×64도트 6만5천 컬러 OLED를 달고 어학 기능을 지원해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고속 탐색, 구간 무한 반복, 재생 속도 조절, 북마크, 탐색/ 건너뛰기 속도 조절 등 갖가지 재생 모드를 갖췄다. 이와 함께 시계, 알람, 예약 녹음, 취침 예약 등의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BBE나 Mach3Bass 등의 음장 효과를 지원해 저음과 고음 표현력이 높다.

삼성전자 얩 YP-F2
목에 걸 수 있는 이어폰은 본체와 분리가 가능하다. 출력은 좌우 각 23mW(16옴). 가격은 1GB가 16만 8,990원, 2GB가 19만 8,990원이다.

레인콤의 아이리버 N12는 이전 모델인 N11를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본체 한 가운데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박아 액세서리 느낌을 보다 강하게 냈다. N12는 본체와 이어폰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게 범용 이어폰 연결부를 따로 제공한다. 또 SRS 음체 음향을 지원하며 시계, 스케쥴러, 예약 녹음, FM 라디오 등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출력은 좌우 각 14mW(16옴), 제품 무게는 22g. 크기는 27.2×49.8×13.3mm다. 가격은 1GB가 17만 1,579원, 2GB가 1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의 옙 YP-F2는 경쟁 제품보다 ‘싼 값’이 가장 큰 장점이다. 타사 1GB 용량의 목걸이형 제품이 15만 원대인 것을 생각하면 3~4만 원 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

엠피오 FL400
옙 YP-F2는 삼성전자의 고유 음장 효과인 DNSe 3D 사운드를 지원하고 가사 지원, 라디오 수신, 3줄 지원 LCD 등을 갖추고 있다. 재생 모드로는 A↔B 구간 반복, 재생 속도 조절 등이 있으며 분리 가능한 목걸이형 이어폰을 제공한다. 무게는 20g. 제품 크기는 28×52×15mm다. 가격은 1GB가 11만 3,500원. 2GB가 15만 7,570원.

엠피오의 FL400은 목걸이 이어폰과 본체 체결 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단선 등 기존 목걸이 이어폰의 단점을 크게 해소한 제품. 7가지 모드 및 사용자 설정 이퀄라이저와 최신 3D 사운드 기술인 ‘Spatializer Ultra Mobile HD’를 지원한다.

출력은 좌우 각 15mW이며 FM 라디오 청취 및 녹음, 보이스 리코딩, 이동식 디스크, 시계, 청각 보호를 위한 놀람 방지 기능 등을 담고 있다. 제품 무게는 25.5g. 크기는 28×46×13.5mm다. 가격은 512MB가 12만 2,440원. 1GB가 15만 900원이다(6월 19일 에누리 최저가 기준).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0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완벽 방수 MP3P, 퓨전DMP

디지털기기 2006/06/16 11:47 Posted by powerusr


퓨전 DMP 512MB는 JIS 방수 보호 7등급을 받아 물속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프리스타일오디오(www.freestyleaudio.jp)가 일본공업규격(JIS)의 방수 보호 7등급을 받은 완벽 방수 MP3 플레이어 퓨전 DMP 512MB를 출시했다.

JIS의 방수 보호 등급은 0등급부터 8등급까지 나뉜다. 7등급이면 물속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수준이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최근 인기가 높은 올림푸스의 ‘뮤’ 디지털 카메라는 4등급 방수 보호 능력을 갖췄다. 4등급이면 비에 젖는 정도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물속에 넣고 사용할 수는 없다.

퓨전 DMP는 방수 보호 7등급을 받아서 방수 전용 이어셋을 사용하면 물속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다. 회사 측은 약 2시간 30분 USB 충전으로 40시간을 연속 재생할 수 있고 수중 연속 재생 테스트도 문제없이 끝냈다고 밝혔다.

제품 크기는 폭 42mm, 높이 90mm, 두께 19mm며 무게는 약 35g으로 가볍고 물속에서 제품을 놓쳐도 물에 뜰 수 있게 제작됐다. 또한 잠수복 소재 암밴드가 함께 포함된다. 가격은 2만 8,000엔.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물속에서 음악을 듣는 기분은 어떨까요? 궁금하네요. 참고로 펜탁스의 옵티오 WP(디카)는 8등급의 방수 등급입니다. 약 1.5m 아래의 수심에서 연속 30분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는~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9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eidw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저것을 쓸 일이 그렇게 많을까 싶은 생각부터 듭니다.
    몇명이나 물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있을지 -_-;
    설마 목욕용?;

    2006/06/16 17:12
    • powerusr  수정/삭제

      ㅎㅎ 그렇죠. 그래도 물 속에서 어떻게 들릴까는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2006/06/16 17:22

IP-115는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값 싼  MP3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값 싼 MP3 플레이어를 찾는다면 이 제품에 관심을 기울여도 좋을 것 같다.

가격과 무게로 따졌을 때 그야말로 ‘부담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우선 무게를 보자. 충전지를 내장하고도 제품 무게가 12g 정도로 무척 가벼운 편이다. 또 클립 형태로 디자인 돼 마치 넥타이핀을 착용하듯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2만 5,400원. IP-115가 가진 기능은 기껏해야 음악 재생과 선곡 정도? 고급 제품이 가진 음장 기능이나 기타 부가 기능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이 정도 가격에 높은 성능을 기대한다는 것은 넌센스다.  

IP-115는 클립 디자인을 도입해 간편하게 착용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IP-115의 용량은 256MB, 인터페이스는 USB 2.0 방식을 채택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과 비교했을 때는 한 없이 떨어지는 스펙이지만 앞서 말한대로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값 싼 MP3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불가리 시계랑 이 제품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ㅋㅋ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9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께가 8.9mm에 불과한 샤프의 MP-B 시리즈는 FM 트랜스미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미니 SD 카드 슬롯을 갖춰 메모리 확장이 자유롭다

직접 차량을 몰고 다니는 운전자라면 MP3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차량에 오디오 기기가 기본적으로 붙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D 데크가 없는 차량이라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데크 자체를 바꾸기에는 비용 부담이 큰 탓에 일반 CD나 MP3 플레이어에 유/무선 카팩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사람도 꽤 있다. 그러나 카세트 테이프 모양의 카팩은 오랜 시간 사용했을 때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무선 FM 방식은 배터리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만약 오디오 데크가 테이프만 지원하는 구형이고 데크 자체를 바꾸는 부담이 크다면 샤프의 MP-B 시리즈를 주목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제품은 두께가 8.9mm에 불과해 휴대가 편리하고 FM 트랜스미터를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곧바로 자동차 오디오 등에서 FM으로 MP3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미니 SD 카드 슬롯을 갖춰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 제품에는 현재 도시바에서 출시한 2GB 용량의 미니 SD 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미니 SD 카드를 구입하기 전에는 홈페이지에서 제품이 지원하는 SD 카드 목록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전원은 리튬폴리머 충전지를 사용한다. 연속 재생 시간은 MP3의 경우 약 24시간, WMA는 약19시간, FM트랜스미터를 사용했을 때는 MP3 14시간, WMA는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히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USB 2.0, 재생 속도 조절, 이퀄라이저, 녹음, 프로그램 재생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1GB(B300), 512MB(B200)로 출시된다. 가격은 1GB 모델이 2,1000엔, 512MB 모델이 1,600엔 정도로 예상된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애플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겨냥한 도시바·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팟 킬러’ 기가비트 S 시리즈(모델명 S30·S60)가 4월 말 출시된다.

도시바 기가비트 S 시리즈
기가비트 S 시리즈는 윈도 모바일 포터블 미디어센터(PMC)를 운영체제로 채택한 도시바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이다. 이 제품은 애플의 MP3 플레이어 아이팟과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아이튠스를 겨냥해 윈도 미디어 DRM(디지털저작권관리)과 MS의 디지털 기기용 미디어 프로토콜을 이용, 디지털 미디어를 정액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반(反) 애플’ 전선 구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미 삼성전자, 레인콤, 크리에이티브 등의 제조업체는 PMC를 채택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출시한 바 있다.

기가비트 S 시리즈는 음질 개선 기술인 ‘H2C 테크놀러지’를 지원해 MP3나 WMA 등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압축할 때 16kHz 이상 고음역의 손실을 최대한 막아 중음역에서 고음역까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음질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미디어 플레이어9용 코덱 로스레스(lossless) 파일도 지원한다. 로스레스는 원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일 크기는 절반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지원하는 포맷은 WMA(동영상 포함), MP3, WAV, JPEG 등이며 320×240 해상도의 2.4인치 QVGA LCD를 갖췄다. 기가비트 S 시리즈는 30GB와 60GB 2가지로 출시되며 30GB의 제품군은 세 가지 색상을 갖추고 있다.

또한 PMC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조작 버튼의 간결화로 음악, 영상, 사진 파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법을 제공한다고 도시바 측은 밝혔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0204&ps_ccid=4864&ps_hnum=1999995212&ps_page=1


TAG mp3, pmc, 도시바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4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인콤이 아이리버 N11의 업그레이드판인 N12의 출시 소식을 홈페이지에 발표했습니다. 아이리버 'N' 시리즈는 이어폰 일체형 제품으로 '액세서리' 성격이 강합니다. N10에서 N11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때, 낮아진 출력과 저가형 이어폰 채택, 그리고 B타입 캡(일반 이어폰을 꽃아 쓸 수 있는 장치)이라 불리는 범용 캡의 부재로 좋지 않은 평가가 나왔었지요.

물론 B형 캡을 기본적으로 채택하지 않아서 '가격 하락'을 장점으로 꼽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보는 시각의 차이긴 하지만 N12를 출시하면서 레인콤 측이 "B타입 캡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고객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고 말하는걸 보니 내부적으로는 좋지 않은 요인으로 평가되었던 것 같네요.

N12는 B형 캡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었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바뀐 점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출력도 각 채널 당 14mw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N11에서 어떤 이어폰이 번들로 채택되었는지 기억할 수 없으나 N12는 젠하이저의 MX400(시중가 8,000원선)을 채용하고 있구요. 아, 지금보니 MX400은 예약 구매자들에게만 주는거군요? 실제 제품에는 뭐가 나올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컬러는 블랙과 레드가 있고 현재 1GB 모델을 19만 8,000원에 예약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식 출시는 4월 12일 입니다.

흠흠.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왜 한건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실 분?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ungti1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2006/04/11 07:10
    • powerusr  수정/삭제

      물량 부족하던차에 B캡 추가해서 출시한건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만..

      2006/04/11 09:59

MP3 플레이어가 8,000원?

디지털기기 2006/04/10 09:20 Posted by powerusr

8천원대의 MP3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디지털기기 제조 회사인 일본 에버그린은 SD 카드 리더에 MP3 재생 기능을 포함한 ‘DONYA 다이렉트 DN-2000’을 999엔(8천원대)에 출시했다.

DN-2000은 SD 카드를 메모리로 쓰며 최대 1GB의 대용량 SD 카드를 지원한다. 또한 재생/정지, 이전곡, 다음곡, 볼륨 조절 등 5개의 버튼을 제공하고 별도의 메모리나 액정은 갖추지 않았다.

PC 인터페이스는 USB 2.0. SD 카드를 꽂은 채 PC와 연결하면 대용량 저장소로 인식되며 MP3를 복사한 뒤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지원 MP3 압축률은 32Kbps~320Kbps, 전원은 AAA 사이즈 건전지 1개에 5시간 동안 연속 재생 시간은 5시간이다. 크기는 58×60×13mm이며 건전지를 제외한 무게는 30g이다.

한편 에버그린 측은 DN-2000이 메모리를 내장하지 않아서 별도의 SD 카드가 필요하며 고속 타입의 일부 SD 카드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주의 사항을 밝혔다.


TAG mp3, SD 카드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41 관련글 쓰기

  1. SD 메모리를 사용하는 mp3 player 를 살펴보자.

    Tracked from  삭제

    #lightbox { background-color: #eee; padding: 10px; border-bottom: 1px solid #666; border-right: 1px solid #666; } #overlay { text-align: left; background-image: url(http://kindsubi.com/tt/plugins/lightbox/images/overlay.png); } #lightboxCaption { color...

    2006/06/02 12: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MP3 플레이어는 한 가지라도 특징을 가지지 않으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오랜 배터리 지속시간, 액세서리 같은 예쁜 디자인, 뛰어난 음질 등 나름의 무기를 가지고 시장에 뛰어든다.

크리에이티브가 최근 출시한 무보 S200은 노래 가사를 표시해주는 기능으로 눈길을 끈다. 가사는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가사 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삽입할 수 있으며 전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밝은 화면이 특징인 96×36픽셀의 PLED(Polymer Light Emitting Diode) 액정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디오 통합 소프트웨어인 미디어 소스(Media Source)도 함께 제공되어 음악 파일의 관리가 용이하다. 이외에도 FM 라디오 수신, 보이스 리코딩, 대용량 하드디스크 인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전원은 AAA 사이즈 건전지 1개를 사용하며 연속 재생 시간은 약 17시간이다. 제품 크기는 36.8×14.5×68mm, 건전지를 포함한 무게는 34g이다. 제품 색상은 퍼플, 실버, 블루, 용량은 256MB, 512MB, 1GB로 출시된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0204&ps_ccid=4795&ps_hnum=1999995280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코원시스템 아이오디오 6

디지털기기 2006/03/18 14:03 Posted by powerusr

아. 너무 느립니다. 플래시 타입 쓰다가 하드 타입 쓰면 속터져서 원~ 그래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물론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고, 아~주 크다고 말할 수 있는 용량도 아니지만. 용량과 가격만으로 제품을 고르는 건 아니니까요.

------------->
작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휴대용 기기인 MP3 플레이어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 여기에 보다 넓은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코원시스템의 아이오디오6은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0.85인치 하드디스크를 채택해 크기를 대폭 줄이고 용량은 넓혔다.

■ 0.85인치 하드디스크, 작게 더 작게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MP3 플레이어의 단점은 무엇일까? 첫 째는 플래시 메모리형 제품보다 덩치가 크다는 것이다. 현재 MP3 플레이어에 적용되는 하드디스크는 대부분 1인치, 혹은 1.8인치다. 1인치 하드디스크가 플래시 메모리에 맞설만한 저장 미디어로 손꼽혔지만 오랜 기간 용량 증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1.8인치 제품은 넓은 용량을 가졌지만 덩치가 큰 탓에 외면 아닌 외면을 당했다.

그러나 코원 아이오디오6은 4GB의 용량을 가지는 도시바의 0.85인치 하드디스크를 채택, 하드디스크형 MP3 플레이어임에도 지금까지의 제품과는 다르게 작은 덩치를 갖추고 있다. 이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하드디스크형 제품의 두 번째 단점은 느린 속도. 메모리형 제품을 쓰다 하드디스크형 MP3 플레이어를 사용한다면 임의로 다음 곡을 들으려고 할 때마다 디스크를 읽어대는 탓에 답답한 면이 있다. 물론 캐싱을 하기 때문에 2~3곡 정도는 파일을 읽는데 시간을 들이진 않지만 캐싱되지 않은 파일을 넘겨서 들으려면 2~3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플레이어를 켜거나 끌 때도 역시나 몇 초간의 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이는 아이오디오6뿐 아니라 하드타입 MP3 플레이어의 전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단점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0.85인치 하드디스크를 갖춘 덕에 덩치를 확 줄였다견고한 외관 재질과 마감 처리로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 떨쳐내어 준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아쉬운 부분이다. 공식 발표된 연속 재생 시간은 20시간이지만 이를 액면 그대로 믿을 소비자는 없다. 제조사는 최대한 전원을 적게 먹는 상황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면 9~12시간 정도가 이 제품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다.

■ 음질은 ‘역시’ 코원, 터치패드 완성도 높아

하드 타입의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디오6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이유는 단지 크기가 작다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중 음질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한 요소다. 코원 제품만의 장점이겠지만 묵직하게 들려오는 저음과 따사로운 느낌의 중음은 다른 부분에 아무리 흠이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데에는 60mW(좌우 각 30mW)의 높은 출력과 음질 복원 기술인 BBE를 비롯한 각종 음장 효과, 직접 설정 가능한 5밴드 이퀄라이저가 확실하게 뒷받침을 한다.

손가락을 대고 한쪽으로 밀면 그대로 스크롤이 되는 ‘스윙 터치’의 완성도가 높다. 스윙 터치 기능은 경쾌함이 느껴질 정도로 조작성이 좋고 편리하다
터치패드를 채택한 조작부는, 얼마 안 되지만 로딩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하드 타입에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조작부에 손가락을 갖다 대기만 하면 곧바로 실행에 옮겨질 만큼 반응이 빠르지만 정작 다음 곡, 혹은 다음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 때는 어느 정도의 대기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이질감은 뭔가를 읽어서 재생할 때만 느껴진다. 파일 목록을 보거나 음악, 혹은 동영상을 탐색할 때는 확실하게 편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손가락을 대고 한쪽으로 밀면 그대로 스크롤이 되는 ‘스윙 터치’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스윙 터치 기능은 경쾌함이 느껴질 정도로 조작성이 좋고 편리하다. 그러나 너무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터치패드로 인해 HOLD 기능은 매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추세에 맞춰 동영상 재생을 포함해 갖가지 부가 기능을 넣은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보이스리코더, FM라디오, 이미지/텍스트 뷰어 기능을 물론 USB 호스트(OTG) 기능을 갖춰서 PC가 없어도 디지털카메라나 기타 전자기기와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 견고한 외관 재질, 적절한 선택 포인트

아이오디오6을 쓰다보면 가끔 ‘트르륵’하고 디스크가 도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손에 쥐고 있으면 미세하게나마 진동을 느낄 때도 있다. 하드 타입이니 당연한 것이지만 떨어뜨리면 완전히 고장 날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다. 사실 안정성은 하드 타입 제품의 최대 관건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드 타입이 플래시 타입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지긴 하나 아이오디오6은 견고한 외관 재질과 마감 처리로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 떨쳐내어 준다.
이어폰 연결 단자메뉴와 음량 조절 버튼은 일반적인 버튼 방식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0.8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아이오디오6의 최고 장점은 작고 넓은 용량이다. 그러나 12GB의 1인치 하드디스크가 출시된 마당에 4GB의 용량이 ‘아주 넓다’고 감탄할 정도는 아니다. 코원은 6GB의 제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으나 1인치대의 하드디스크와 ‘용량’으로는 경쟁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물론 용량이 전부는 아니다. 용량이 넓은 만큼 그만큼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가 필요하겠고 인치수가 커지는 만큼 제품 자체의 덩치도 불어나기 때문이다. 음질과 기타 성능도 좋은 MP3 플레이어를 가늠하는 잣대이기 때문에 단지 용량과 크기를 두고 모든 걸 평가할 순 없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아이오디오6은 적당히 넓은 용량과 하드디스크형 MP3 플레이어에 걸맞지 않은(?) 작은 크기, 그리고 음질을 비롯한 갖가지 부가 기능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Buzz


TAG mp3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과 동영상을 함께 재생할 수 있는 컨버전스 MP3 플레이어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값이 싼 제품도 잘 나가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온라인 가격 비교 사이트 에누리(www.enuri.com)의 12월 22일자 MP3 플레이어 인기순위를 살펴보면 애플 아이팟 비디오, 코원 아이오디오 U3, 레인콤 U10, 삼성전자 옙 T7F 등, 동영상을 지원하는 다기능 MP3 플레이어와 아이리버 T10, T20, T30과 같은 저가형 제품이 10위권에 포진되어 있다.

에누리 영상/음향 담당 이병창 씨는 "삼성, 애플, 레인콤, 코원 등 굵직한 MP3 업체가 비슷한 시기에 동영상 재생 등 다기능 MP3 플레이어를 출시해 고급형 제품의 관심도가 높다"며 "그러나 실속파를 중심으로 기본 기능에 충실한 9~15만원 선 보급형 MP3 플레이어도 꾸준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팟 나노의 경우 애플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넓은 저장 공간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흠집이 잘 나는 재질 때문에 케이스나 가죽 파우치 등 별도로 액세서리를 구매해야 깨끗하게 쓸 수 있다.

출시된 지 시간이 꽤 흐른 아이리버 iFP-790이나 T 시리즈도 눈에 띈다. 이들 제품은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 비교적 값이 싸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제품으로 분류된다고.

그렇다면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지원하는 팔방미인 MP3 플레이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3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아이팟 비디오
애플 아이팟 비디오는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제품으로 30GB, 60GB 두 종류로 출시된다. 두께 11mm의 슬림 디자인을 갖춘 아이팟 비디오는 320×240 해상도에 6만5천 컬러 2.5인치 액정을 갖췄고 30프레임으로 영상이 재생된다. 동영상 재생 능력은 다른 제품보다 뛰어난 편이다.

코원 아이오디오 U3의 경우 히트상품이었던 U2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160×128 해상도에 26만 컬러 1.2인치 액정을 제공하며 15프레임으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U3는 작은 액정과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재생 능력은 '덤'으로 넣은 듯한 느낌을 준다. 보다 넓은 액정과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아이오디오 X5보다 U3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동영상 지원 MP3P를 단순히 '동영상 감상용'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 U3는 512MB/1GB/2GB 용량으로 출시된다.


액정 전체가 버튼으로 사용되는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리버 U10
레인콤 아이리버 U10은 12월 초 제조사에서 공식 가격을 인하해 찾는 사람이 많다. 320×240 해상도에 26만 컬러를 지원하는 2.22인치 액정을 내장했고 라디오 및 텍스트, 그래픽 뷰어 기능을 제공하며 동영상은 15프레임으로 재생된다. 아이리버 U10은 액정 전체가 버튼으로 사용되는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MP3 플레이어가 동영상을 지원하면서 고급형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 중 PMP와 MP3 플레이어 중 어떤 것을 구입해야할지 고민하는 이도 있다. MP3와 PMP의 가격, 동영상 재생 능력, 휴대성 등을 고려하면 답은 금방 나올 듯 하다.

동영상 지원 MP3 플레이어를 PMP 대용으로 쓰기에는 2% 모자란다. MP3 플레이어에서 PMP와 같은 동영상 재생 능력을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것.

동영상 지원 MP3 플레이어는 휴대성을 고려했을 때 액정이 작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지원 동영상 형식이 MPEG-4 밖에 없어서 영상 파일을 따로 변환을 해야 하며 저장 공간이 넉넉지 않다. 화면 역시 대부분 10~15프레임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 전문적으로 동영상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MP3 플레이어의 동영상 기능은 재생 시간이 긴 영화나 드라마보다 뮤직비디오 등 짧은 동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Buzz

구분아이팟 나노H10Jr아이리버 U10
이미지
메모리 타입플래시메모리플래시 메모리플래시메모리
메모리 용량2GB, 4GB512MB, 1GB512MB, 1GB
지원 재생 포맷MP3, AAC, WAV, AIFF, JPEG, BMP, GIF, PSD, PNGMP3, WMA, OGG, ASF, TXT, JPEGMP3, WMA, OGG, ASF
최대 출력각각 14mW(16Ω 볼륨 최대)좌우 15mW
액정1.5인치 TFT-LCD(176×132)1.2인치 LTPS(저온폴리실리콘) LCD 26만 컬러2.22인치 26만 컬러 QVGA TFT-LCD
PC인터페이스USB 2.0USB 2.0USB 2.0(표준 24핀 커넥터 이용)
전원리튬이온 내장 배터리3.7V 리튬 폴리머 배터리내장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
FM 라디오 기능×○(수신 주파수 범위 87.5~108MHz)
보이스 리코더 기능×
연속 재생 시간14시간40시간28시간
크기89×40×6.9mm71.8×42.5×16mm68.9×46.9×16.4mm
무게42g50g69.3g
기타텍스트 뷰어 기능본체, 사용 설명서, 제품보증서/퀵 스타트 가이드, 이어폰, 설치 CD, 케이블, 휴대용 목걸이플래시 게임, 동영상, 포토앨범, 텍스트뷰어, 알람시계 및 예약녹음
문의애플컴퓨터코리아(www.applecomputer.co.kr)아이리버(www.iriver.co.kr)아이리버(www.iriver.co.kr)
구분아이리버 N11아이리버 iFP 790아이오디오 U3
이미지
메모리 타입플래시 메모리플래시 메모리플래시메모리
메모리 용량256MB, 512MB, 1GB256MB512MB, 1GB, 2GB
지원 재생 포맷MP3, WMA, OGG, ASFMPEG 1/2/2.5, 3, WMA, ASF,OGGMP3, WMA, OGG, FLAC, WAV, XviD MPEG-4, TXT, JPEG
최대 출력좌우 14mW좌우 18mW좌우 30mW
액정4라인 OLED 16그레이그래픽 FSTN(4줄)1.2인치 26만 컬러 TFT-LCD(160×128)
PC인터페이스USB 2.0USB 2.0USB 2.0
전원내장 리튬폴리머 배터리AAA 건전지 1개내장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
FM 라디오 기능○(이어폰코드 안테나)
보이스 리코더 기능○(1GB 최대 72시간 녹음)
연속 재생 시간13시간40시간20시간 이상
크기27.2×62.5×13.3mm(A타입 캡 포함)87 x 32 x 26.7 mm31.5×72.0×18.0mm
무게22g(A타입 캡 별도)62g(배터리포함)32.5g
기타아이리버(www.iriver.co.kr)FM라디오, 텍스트뷰어, 이미지뷰어, 동영상 재생
문의아이리버(www.iriver.co.kr)레인콤(www.iriver.co.kr)코원시스템(www.iaudio.com)


TAG mp3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료 음악 공유의 대명사로 불리던 소리바다가 서비스를 중단한지 한 달이 되어간다. 서비스 재개는 불가능, 유료화 역시 음반 업계와 주장이 엇갈려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 가장 뜨고 있는 유료 음악 사이트, SK텔레콤의 멜론
사실상 MP3를 ‘손쉽게’ 구하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 소리바다 뿐 아니라 국내 대표 P2P 업체들도 유료화 협상을 진행중이라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졌던 자료 공유도 아예 없어지거나 일부 유료화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소리바다 서비스 중단으로 당장 득을 보는 곳은 유료 음악 사이트다. 최근 이동 통신사의 유료 음악 사이트인 멜론, 뮤직온, 도시락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음악을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휴대폰과 MP3 플레이어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으면서 회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터주대감’ 격인 벅스나 맥스MP3도 그간 쌓아온 회원 수를 무기로 양질의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밖에 네오위즈의 주크온, 아이리버를 등에 업은 펀케익이 요즘 ‘뜨는’ 유료 음악 사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사이트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한달 평균 3,000~5,000원으로 원하는 음악을 듣고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CD 한 장에 1만원 안팎인 걸 생각해보면 결코 비싼 것은 아니다. 힘들이지 않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이 정도 금액은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몇 가지 참고해야할 사항이 있다.
MP3 플레이어 사용자라면 호환성 고려
MP3 휴대폰이나 플레이어를 가졌다면 음악 사이트가 기기와 호환되는 지부터 살펴야 한다. 멜론, 도시락, 뮤직온 등 이통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는 대부분 자사 휴대폰과 MP3 플레이어를 함께 지원한다.

서비스 가입 전에 기기와 호환이 되는지  살핀다
기기와 서비스간의 ‘호환’은 기기가 지원하는 복제방지장치(DRM) 방식과 음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복제방지장치가 같아야 한다는 뜻이다. DRM에는 넷싱크, MSDRM, X싱크 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만약 호환되지 않는 파일을 다운로드받았다면 큰맘먹고 산 파일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쥬크온, 맥스MP3, 펀케익 등의 음악 사이트는 휴대폰과는 연동이 되지 않지만 MP3 플레이어는 대부분 지원된다. 그러나 혹시 모르니 서비스에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MP3 플레이어가 지원 목록에 있는지 확인한다.

녹음 품질도 살펴봐야 할 대목. 대부분 192Kbps를 지원하지만 320Kbps까지 지원하는 사이트도 있다. 물론 320Kbps라면 10MB 이상으로 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실시간으로 음악 감상만 할 것이라면 플레이어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지, 아니면 액티브X로 웹상에서 곧바로 들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본다. 두 가지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가 있는 반면, 한 가지만 고집하는 사이트도 있다.
요금은 정액제와 종량제 요금 중 선택
멜론, 도시락, 뮤직온 등 이동통신사 음악 사이트는 실시간 음악 감상, 다운로드+실시간 음악 감상, 건당 다운로드의 요금제로 운영되며 정액제의 경우 월별이나 일별로 날짜를 정해 결제할 수 있다.

형태는 여러 가지지만 한 달을 기준 실시간 음악 감상 요금은 3,000원으로 대부분 비슷한 수준. 그러나 MP3 다운로드와 실시간 음악 감상을 합한 한달 정액제는 멜론, 도시락, 뮤직온만 실시하며 가격은 5,000원이다.

건당 다운로드 요금은 파일당 500원으로 각 사이트 모두 같다.

참고로 정액제로 다운로드받은 MP3는 복제방지기술이 걸려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파일을 옮기지 못하고 다음달 결제 날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요금제가 무척이나 다양하고 그때그때 가입 이벤트로 공짜 MP3를 받을 수 있거나 한 달 가입하면 첫 달을 공짜로 사용하게 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약관이나 이벤트 공지 사항을 잘 읽어보는 것이 좋다.
‘알뜰족’을 위한 공짜 음악 듣기
이동하면서 들을게 아니라면 저작권 침해 없이도 ‘공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미니홈피, 블로그를 찾아다니며 음악을 듣는게 바로 그 방법. 번거롭다는 점을 빼면 공짜이기 때문에 최근 ‘알뜰족’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이다.

엠파스의 ‘커뮤니티 열린검색’을 이용하면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등록된 음악을 검색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쿠~를 사용하면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배경음악을 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다
‘쿠~(qbox.com)’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이보다 더 편하게 음악을 검색하고 들을 수 있다. 쿠~에 듣고 싶은 곡을 입력하면 해당 곡을 배경음악으로 갖고 있는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즉시 연결된다.

쿠~는 한 번 들었던 음악을 기록에 남겨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다. 또 이렇게 모인 음악을 랜덤하게 들려주는 기능도 갖췄고 엄선된 채널에서 다양한 음악을 골라 들을 수도 있다.

쿠~는 네티즌이 돈을 주고 구매한 배경 음악만 들려주고 해당 페이지를 직접 띄워 페이지뷰를 늘려주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 문제가 없다. @Buzz


멜론도시락뮤직온쥬크온맥스MP3벅스뮤직
보유 음원수
약 100만 곡 약 90만 곡 약 90만곡 약 90만 곡 약 130만 곡 약 100만곡
요금
실시간
음악 감상
다운로드 +
실시간
음악감상
건당
다운로드
월 3,000원(사이트마다 30, 60, 90, 365일 이용 요금도 있음)
월 5,000원
(첫 달 요금, 다음 달부터 4,500원)
X
500원(팝송의 경우 600원 과금하기도 함, 여러곡 다운로드
받으면 할인해주는 사이트도 있음)
음질
192kbps192kbps192kbps128kbps,
192kbps,
320kbps
192kbps128kbps,
192kbps,
320kbps
프로그램
직접 설치 직접 설치직접 설치웹에서 듣기,
직접 설치
웹에서 듣기,
직접 설치
웹에서 듣기,
직접 설치
휴대폰지원
MP3 플레이어
지원
※ 보유 음원 수는 각 업체가 공식적으로 밝힌 것임을 알립니다.
TAG mp3, 음원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PowerUsr's Blog
IT 신제품 정보/보도 기사/잡담
by powerusr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7)
제품★★★★★ (3)
제품★★★★ (6)
제품★★★ (6)
제품★★ (1)
제품★ (1)
컴퓨터 (68)
디지털기기 (91)
디지털가전 (11)
카메라 (19)
모바일 (59)
인터넷 (20)
소프트웨어 (4)
취재뒷이야기 (26)
지구촌이야기 (3)
인물 (8)

PowerUsr's Blog

powerusr'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powerusr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powerusr'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