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Usr's Blog

'ebuzz'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05 저가 미니노트북, 누가 어떻게 활용할까 (3)
  2. 2008/08/19 저가 미니노트북 이 정도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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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오늘(5일) 오전 발표한 저가 미니노트북 인스피론 미니 9

넷북에 대한 개념 설명을 꽤 많이 한 것 같다. 기사에는 물론이고 블로그에도 주구장창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인텔은 마케팅을 위해 ‘넷북’이란 용어(?)를 내놓고 기자들 불러서 교육(넷톱, MID도 합쳐서 말이지) 시키는 한편 제조업체에겐 제품 홍보할 때 ‘넷북’이란 단어 꼭 넣어달라고 얘기한단다.

하기사 새로울 것도 없다. 예전부터 쭉 그랬다. 인텔 인사이드가 대표적이랄까. 돈도 많이 썼고 말이지. 넷북도 뭐 그런 개념이다. 저가 미니노트북 하면 넷북, 넷북하면 아톰, 아톰하면 인텔로 엮어 들어가니까.

아무튼 넷북을 한두어달 쓰면서 느낀 점은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제품이라는 것이다. 다만 걸렸던 게 있다면 대만제가 주류였다는 점. 주류라기 보단 대만산 제품 밖에 없었다. LG도 내고 삼보도 내고, 오늘 델까지 넷북을 내놓은 마당에 계속 주류로 남아있을 지는 의문이다.

대만산이라고 이상한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추천할 때면 제품에 대한 설명보단 회사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야만 했다. 그럼 상대방은 내게 묻는다.

“고장 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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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도 넷북 2종을 내놨다.


대한민국에 딱 하나밖에 없는 A/S 센터에 제품을 들고 가거나 택배로 보내야 한다. 아수스 EeePC의 경우 가끔 교체 수량이 없어서(가끔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대만에 제품 보내고 받으려면 며칠간 노트북을 못 쓰는 경우도 있단다. 이런걸 알면 추천하긴 힘들다.

대만에서야 아수스가 한국의 ‘삼성’ 못지않은 기업이겠지만 국내에선 전혀 아니올씨다다. 돈 벌려면 투자도 좀 해야 한다. 들어보니 얼마 전 열린 아수스 월드 2008 행사에 임시 A/S 센터를 개설하고 자사 제품 사용자들의 A/S 접수를 받았단다. 이벤트의 일환이라나. 평소에 얼마나 A/S 받기가 힘들었으면 저런 이벤트도 할까.

예전에 대만 에이서가 한국에서 철수할 때 팔아먹은 물건 나몰라라하고 도망치듯 나갔다. 물론 아수스가 그럴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한국 시장에서 돈 벌려면 투자도 좀 해야할 듯 싶다. MSI 등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다. 에이서 다시 들어온다는 얘기도 가끔 들리는데 그냥 소문일 수도 있지만 만약 진짜 다시 들어온다면 제대로 한 번 짚어줘야 한다.

쓰다보니 말이 이상한 곳으로 샜다. 어쨌든 나의 넷북 생활은 주변인들에게 “넷북 좋아요!”라고 추천하는 것이다. 자칭 넷북 전도사다. 넷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물으면 내가 다시 되물어본다. “넌 PC로 뭘 하는데?” 대부분 비슷하다. 인터넷 하고 메일 보고 오피스 프로그램 까딱까딱 돌리거나 사진 편집하거나.

주변인들을 보니 넷북을 이런 식으로 활용하더라.

언젠가 어머니가 작은 넷북으로 침대에 누웠다 앉았다를 반복하며 한게임 고스톱을 치는 모습을 봤다. 크기가 작고 고스톱 정도야 얼마든 지 실행할 수 있으니 한 대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차피 PC 사봤자 놓을 공간도 없고 말이지. 요즘 30만원이면 PC 본체 한 대 산다지만 모니터도 사야되고 이것저것 하면 넷북 한 대 살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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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익으면 타이핑도 큰 문제 없다


내 동료 녀석은 비싼 서브급 노트북 놔두고 갑자기 넷북을 빌려달란다. 이유를 물으니 작고 가볍고 예뻐서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사진 찍고 SD 카드 꽂아서 곧바로 여친에게 파일로 제공해주기 위해 넷북이 필요하단다. 빌려줬다. 그리고 이 녀석 일본 출장 갔는데 내 넷북을 빌려 갔다. 역시 작고 가벼운 게 이유였다. 오늘 나온 델의 넷북 인스피론 미니 9을 보니 여친에게 보여주려면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보니 EeePC 들고 다니는 기자들 많더라. 기자들도 넷북 쓰기는 참 괜찮다. 작고 가볍고 값도 싸다. 회사서 쓸꺼라면 값 싼건 사실 본인들이 생각할 건 아니지만 글 받아 적고 입력하고 사진 손 좀 보는데 넷북 정도면 충분하다.

대학생 아들(사촌동생)을 둔 친척분이 내가 쓰는 MSI 윈드 보고 가격은 얼만지,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아들에게 이 정도 노트북을 사 줘도 되는지 물었던 적이 있다. 결국 구입하진 않았지만 국내 업체나 델 같은 글로벌 업체가 넷북을 내놓고 있는 만큼 조만간 구입을 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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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넷북, 본전을 뽑는 세가지 방법

    Tracked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2008/09/06 09:10  삭제

    인텔이 처음 주창한 넷북에 호응하여 수많은 PC 제조사가 다양한 제품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국내 시장에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곳 라지온에 들러주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비록 넷북이 아직 다른 제품군과 완전히 독립된 정체성을 찾지는 못해 보급형 미니노트북이라는 제품군으로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넷북이라는 제품군의 정체에 맞게 그 쓰임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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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가벼워서 좋던데요ㅎㅎ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2. 웬만한 오타는 지적안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감히 지적해드리고 싶네요~ 어딜가나 사람들이 주구장창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주구장창은 '주야장천'의 잘못된 말로 '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따라서'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흠; 잘난척해서 죄송하구요 ㅠ 근데 이건 볼때마다 잡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참고해주세요.

  3. 그런데 기사내용은 참 유익하네요~ 넷북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대만제품들이 조금 문제가 있네요. 사람들의 사용기에만 너무 의존해서는 안된다는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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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저가형 미니노트북 윈드 U100을 사용한 지 이제 한 달 가량 된 것 같다. 이 제품에 들어가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및 인텔 아톰 프로세서의 빠지지 않는 성능으로 인한 인텔이나 제조업체의 딜레마는 지난 번 썼던 ‘저가 미니노트북의 성능, 그리고 딜레마’ 글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따라서 이번 글에는 순수하게 MSI 윈드 U100 노트북에 대해서만 얘기해본다.

사실 지난 번 글을 썼을 때까지만 해도 내가 사용하던 윈드 노트북은 엔지니어링 샘플이었다. 노트북 겉면이 반짝반짝 빛을 내는 유광 재질이 아니었다는 점만 빼면 다른 점이 없다. 아, 한 가지 있군. 플러스와 플러스가 아닌 차이. 바로 블루투스의 지원 유무다.

나는 집과 회사에 모두 데스크톱PC가 있다. 밖에서 누가 말하는 거 받아 적을 때 빼곤 노트북이 별로 쓸 일이 없다. 쓸 일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받아 적어야 하기 때문에(머리가 나빠 기억하기가 쉽지 않더라) 노트북을 볼 때면 키보드를 유심히 살펴본다.

마침 MSI가 윈드 노트북을 출시할 때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은 점이 바로 풀 사이즈 키보드였다. 액정 크기를 따져보면 아마도 10인치 정도가 이러한 풀 사이즈 키보드를 담는 최소한의 크기일 것 같다. 액정을 열어보면 빼곡하게 들어찬 키보드를 볼 수 있다. 키 피치는 19.2mm다. 미니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인 키 사이즈다. 일단 말하는 거 받아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Fn키와 Ctrl 키의 위치 뒤바뀜, 쉼표(,)와 마침표(,), 물음표(?) 키의 작은 크기는 불만이다. 쉼표와 마침표를 찍을 때면 자꾸 다른 키가 눌러져서 익숙해지는 데 애를 먹었다.

포트는 오른쪽에 몰려있다. SD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카드 리더와 함께 USB 포트, 마이크와 헤드폰 단자, 모니터 연결을 위한 D-서브 포트가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유선 랜 포트가 보인다. 왼쪽편에는 2개의 USB 포트가 자리하고 있다.

배터리는 3셀 짜리가 들어갔다. 1시간 20분 가량 쓸 수 있다. 뭐 그 정도도 못 쓸 때도 있긴 했다. 이동성을 중요시 여긴다면 배터리도 불만이 될 수 있겠다. 그러나 나 같은 경우는 배터리 5시간 가는 노트북이 있어도 불안해서 어댑터를 항상 들고 다닌다. 나만 그런가? 어쨌건 6셀이 옵션이고 3셀이 기본이라는 점에서 실망을 할 수 있겠지만 아수스 이이이피씨보다 무게가 0.5kg 가량 가벼우니 상쇄되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어댑터를 꺼내고 안 꺼내고의 차이랄까.

액정과 본체를 잇는 힌지 부분은 불만이 있지만 쓸 만하다. 뒤로 젖혀지는 문제가 있는데, 책상 위에 놓고 쓸 때는 문제없이 쓸 수 있다. 다만 무릎 위에 놓고 쓸 때는 액정을 거의 끝까지 젖혀야만 하므로 고정이 안 돼 자판 두드리기가 힘들다. 이는 단점이다. 만약 이 제품을 구입하려 한다면 배터리와 키보드 배치, 액정이 뒤로 넘어가는 문제를 놓고 고민해볼 것을 권한다.

내가 노트북으로 별로 하는 것이 없으니 내부 성능이야 대만족이다. 인터넷하고 워드 쓰고 메일보고 포토샵으로 사진 만지고 가끔씩 프리미어 띄우고(프리미어는 좀 힘들다) 이렇게 쓰는 데에는 크게 불만이 없다. 뭐 그렇게 쓰라고 만든 넷북 아닌가. 열도 적고 말이지. 집에서 쓰는 펜티엄4 1.8GHz 데스크톱(512MB 메모리)보다 체감 성능은 나으니까 집에서도 모니터와 키보드 연결해서 쓰곤 한다.

제품 설계로 인한 한 두어 가지 자잘한 단점이 보이긴 하나 그래도 여전이 윈드 U100은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다. 경쟁 제품인 아수스 이이이피씨와 비교하면 배터리, 액정 젖혀짐, 키보드 설계, 무선랜(MSI는 n이 지원 안된다)이 부족하긴 하나 LED 백라이트로 인한 화사한 화면, 업그레이드의 편리함(하판 나사 몇 개만 풀면 다 보인다), 가벼움(위에서도 말했듯 0.5kg 가량 가볍다), 겉모양(모양 때문에 이 제품 사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등에서는 윈드가 우수하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겠다.

대만 업체인 기가바이트를 비롯해 국내 업체도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형 미니노트북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제품 가짓수가 다양하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으니 나처럼 노트북으로 하는 게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날이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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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나친 우호심은 금물! MSI WIND U100+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8/20 17:25  삭제

    이 글을 쓰기에 앞서 MSI의 미니 노트북 WIND U100+(이하 윈드)에 대한 반응들을 살펴봤더니 대단히 우호적이더군요. HP 미니나 아수스 EeePC 같은 비슷한 부류의 미니 노트북보다 크기와 무게, 성능에 적잖이 매력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 보입니다. 또한 구매에 대한 기대 심리도 제법 높구요. 제가 이러한 우호적인 분위기에 살짝 재를 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실제로 불편한 점도 많고, 완성도가 좀 떨어집니다. MSI...

  2. Subject: 이제 노트북의 트렌드는 태블릿이다.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08/22 11:44  삭제

    데스크탑의 시대는 이제 저물어 가고 있다. 이제 곧 있으면 데스크탑이 사라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될 것이다. 노트북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품목 중 하나다. 언제 어디서나 갖고 다니며 쓸 수 있는 노트북 컴퓨터가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화 되는 것이다. 노트북의 모습은 다양하다. 19인치 큰 LCD를 탑재한 대형노트북이 있는가 하면 7인치~11인치의 소형노트북도 있다. 최근 컴퓨터의 소형화가 많이 이루어져 UMPC..

  3. Subject: 요즘 나를 지름신 들게 하는 노트북.. MSI U100

    Tracked from Last Highway.. 2008/08/23 18:54  삭제

    조만간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 시킬까 아니면 노트북을 구입할까 고민중에.. 인터넷 검색중에 정말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했다.. 저가형에다가 크기도 작고... 돌아다니면서.. 여행중에도.. 글이나 시나리오를 쓰기에 적합한 사이즈의.. 노트북.. MSI 에서 나온거라는데.. 일단 사양을 보자면... 일단 인터넷과 포토샵정도의 프로그램은 적당하게 돌아갈 만한 사양인거 같다.. 램사양도 1G면... 노트북치고 그렇게 떨어지는 성능은 아닌듯.. 무게가 가장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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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용시간은 거의 안습급이군요.

    무게를 줄이는 척 하자는건지..

    이동성을 제거 하자는 건지..

    단가를 줄이자는 건지...키보드 큰거 빼곤 경쟁력은 없어뵈네요

    가뜩이나...경쟁업체 제품 쏟아낼려고 대기중인데

  2. ㅋㅋㅋ 2008/08/22 17:13

    혼자 많이 쓰세여... 인텔의 모바일용 초저가 CPU에......
    이동성? 무게는 가볍겠지.... 밧데리 켜놓고 10분만 있어봐..

    바로 절전 모드..... 환한대로 가면 아예 모니터 안보이고... 절전모드 사용안함? 그럼 한시간도 사용못할걸.......ㅡㅡ;;;

  3. msi계열..쩝.. 안습임다 2008/08/22 20:40

    msi vr201x쓰는 사용자인데요..ㅡㅡ
    msi계열 놋북은 쓰면쓸수록 만족하는게 아닌
    점차로 불편함이 스믈스믈 물에 젖은 옷처럼
    찜찜함을 남겨주네요..ㅋㅋ

  4. 이거 별로 안좋아요 2008/08/23 00:25

    이것저것 써보니까 고진샤 노트북이 그나마 제일 나은듯해요.

  5. 쪽바리들 노트북 사지마라...부탁이다
    그돈으로 독도는 지들 땅이라고 우긴다..

    • ㄷㄷ 2008/08/23 03:00

      ㅉㅉ 윈드가 일본업체냐??

      무식하네. 그리고 일제 불매운동하기전에

      먼저 우리나라 대통령 퇴진운동이라도 하는게 더 시급하다.

    • 에고~ 2008/08/23 09:46

      아비 맥아지를 잡아 흔드는게요?~ 정말 한심한 인간님

      국민이 뽑은 대표자요

      재발 국민대다수를 우롱하거나 햇갈리게 하는 교활함을 버리시오~~

      잘못된 부분은 그 부분을 논리로 펴야지 이게뭐요?

      국민투표없이 형성되거나 구성된 국가가 되길 바라오?

    • ㅎㅎㅎ 2008/08/23 10:25

      그 아비가 자식 맥아지를 잡아 흔드니 문제지요..

    • ㅉㅉ 2008/08/23 17:08

      누가 아비입니까?
      나는 일본인아비를 둔적이 없습니다.
      지금 국가 상황이 거짓으로형성되고 구성이된 국가가된 마당에, 국민투표없이 형성되고 또 구성되는국가가되는게 뭐가문제란말이요?
      당신이 더 한심하오. 어떻게 비유를 아비맥아지잡아흔든다로 하는겁니까? mb가 우리국민의 윗사람이라도 된단말이요?

  6. 제 hp놋북이 밧데리 폭발로,,겨우 하드만 건졌습니다 -,.-;;
    AS센터 갔더니...말이 안통해서 자세히 설명못했고..(영국에살고있음)
    밧데리 폭발이다..나는 하드 프로그램 백업원한다 했더니..80GB 하드케이스하나 팔데요..쓰던 하드에 케이스(22파운드정도)덮어서 USB에 꽃아서 쓸수있는....여튼..그거 구입하면서...샵에 컴텨 둘러보는데..위의
    소형컴텨 3개가 있데요...300~400파운드대(울나라돈으로 80마넌정도)
    그리고 놋북 가격도 젤루 비싼놈이 500파운드대..가격이 비스무리하데요
    저는 주로 음악파일만 쓰기땜에 고민되더군요..워드작업도안하고..한달
    한번씩(2틀동안 풀~)..음악파일로 행사를 뛰는지라...고민입니다.
    가볍고 작아서 그럴듯한데..어떤거 살까...무거운건 싫어요...-,.-;;

  7. 저가 노트북이고 고가 노트북이고 좀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원 노트북을 상전 모시 듯이 모셔야 하니..

  8. 아수스 이이이피씨901이 훨씬 낫죠.

    무게도 윈드보다 가볍고

    사용시간도 6시간가까이 되고

    미니노트북에서 가장 고려해야할 부분이 사용시간인데

    eee901이 훨씬 낫네요

  9. fn과 ctrl키가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메인으로 쓰는 삼성노트북도 똑같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제겐 그게 불편한 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6셀모델이긴하지만 위에 어떤분이 이야기한 것과 달리 배터리 켜놓고 써도 어두워져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3셀 배터리라면 아무래도 작동시간 때문에 불편하겠지요. eeepc랑 wind랑 매장에서 비교해 보고 샀는데 키보드 때문에 wind로 결정하였습니다. eeepc의 오른쪽 shift키 위치가 맘에 안들어서요. 물론 적응되겠지만 다른 컴퓨터 쓸때 손가락 움직임이 변해 오타가 날 것 같아요.

  10. 최지훈 2008/08/23 12:11

    저는 VR320X 쓰고 있는데요. 쓰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MSI 메가북 시리즈는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면이 좋죠. 그 외엔 사실 백업시디도 없고 드라이버 시디만 달랑 있고 그래서 좀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불편을 감수하고도 저렴하게 샀으니 전 만족입니다. 1년반전쯤에 59만원에 샀으니 엄청 싸게 산거죠. 스펙은 코어듀오 1.8Ghz, 1G DDR2 RAM, HDD 80G, LG DVD-RW, VGA ATI X200M, 이정도였죠. 암튼... 쓰기 나름입니다. 저건 간단한 웹서핑용으로는 딱이군요.

  11. 지나가다 2008/08/23 13:32

    저도 지금이거 쓰고 있는데 대 만족입니다.
    화면도 깨끗하고 성능도 보통 노트북하고 뒤지지않고.
    키보드도 딱 좋고.
    그리고 6cell battery도 나옵니다.
    근데 경쟁업체가 열심히 이걸 만들려고 하니가그게 문제네요.

  12. 랩탑은 머니머니해도 아이비엠씽크패드(래노버)가 제일이지라우~~`
    안그럿소?

  13. 저같으면 2008/08/23 15:55

    eeepc 1000 사겠네요...(6셀) 휴대용 노트북인데 밧데리 1시간반이면... 작게만든 의미가 없네요.. 어차피 아답터 꽃아서 사용해야되니 차라리 크고 스펙좋은 노트북이 나을듯

  14. 기인숙 2008/08/23 16:22

    내가 요즘 쓰는 노트북이 딱 그런 성능만을 유지하는데...그런데도 저가라니 저같은 사람에겐 비싼 노트북이 필요없다는 말이죠...그래도 모바일은 되는지 궁금하군요...아무튼, 게임을 할 것이 아니라면 중고등학생이나 초등생에게도 필요하고, 학교 납품으로도 가능할테고, 제3세계 에서도 잘 팔릴 듯 싶은데요...그동안 그러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게 만든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이 아닐까 싶군요...

  15. 에일리언웨어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