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의 한계

컴퓨터 2008/08/13 00:04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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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울트라모바일PC가 처음 나올 때만 해도 여기저기서 "엄청난 것이 나왔다"며 호들갑을 떨어댔다. 2007년도인가 미국 경제지 포천은 '6대 IT 제품'에 UMPC를 꼽았으며 국내에서도 UMPC가 모바일 기기의 중심이 될거라는 등 말들이 많았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굵직한 업체들이 참여했다는 게 사실 뉴스거리이긴 했다. 그런데 많이 팔리지 않았다. 안 팔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휴대가 편하면 뭐하나? 키 입력이 힘든데. UMPC는 택배 아저씨들 들고 다니는 PDA의 자리를 꿰찰지는 모르겠으나(사실 그 용도로는 PDA보다 휴대성이 떨어져서 이것도 알 수 없다)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는 많이 팔릴만한 제품이 절대 아니다.

라온디지털 김영기 대표는 7인치형 미니노트북을 에버런 노트를 발표하면서 UMPC의 한계를 얘기했다. 특히 키보드 입력에 관한 한계를 명확하게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기자분들께도 잘 아시다시피 UMPC 이건 키 입력이 어렵지 않느냐. 키보드 연결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노트북처럼 쓰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라온디지털 측은 이날 "그래도 UMPC 사업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UMPC 신제품 출시 계획은 현재로썬 잡혀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시장성이 없는데 국내 중소기업이 UMPC를 내놓고 버틸 재간이 없다. 별 다른 일이 없으면 다시 내놓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에버런 노트는 이른바 '넷북'이라 불리는 저가형 미니노트북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 제품에는 AMD 튜리온 62x2(1.2GHz, 1MB L2 캐시)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다. 넷북이 세컨드 노트북의 자리를 노린다면 이 제품은 데스크톱 대용으로 써도 무리가 없는 성능을 가졌다는 게 라온디지털 측의 설명이었다.

크기는 매우 작다. 조금 큰 전자사전이라고 봐야하나?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키보드는 최대한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 키 피치가 16mm란다. 확실히 작은 크기의 제품에 키보드 크기는 최대한으로 키운 듯 했다. 그래도 타이핑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물론 손에 익으면야 어느정도 나아지겠지만 쳐보니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참고로 '일반적이다'라고 말하는 키 피치는 보통 19~20mm다.

HD급 동영상, 3D 게임 등 성능 시연도 해보였다. 확실히 매끄럽게 잘 돌아갔다. 이만한 크기의 제품 중에서는 성능이 가장 좋단다. 문득 발열량이 궁금했다. 회사 측은 최고로 뜨거운 곳이 50도씨를 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격은 83만 9,000원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 잘 팔릴까? 비싸다는 것은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련히 잘 고려해서 가격 책정했을까. 잘 팔리면 좋겠다. 그런데 나는 손가락이 굵어서 이렇게 작은 제품은 못쓰겠더라. 이 제품 무게가 무려 700g대다. 확실히 들고 다니긴 편하겠더라. 그러나 아무리 휴대가 편하면 뭐하나? 키 입력이 쉽지 않은데. 나 같은 사람에겐 UMPC나 이 제품이나 사용성 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



PS 1. 내 손 아니다.
PS 2. 똑딱이 좀 써볼까 했는데 사진 찍힌거 보고 던져버리고 싶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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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Ve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UMPC는 손가락이 얇은 사람에게는 좋은걸까요?

    2008/08/13 02:19
    • powerusr  수정/삭제

      꼭 그렇지는 않은 거 같은데 ;; 작은것도 잘 쓰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umpc에 달린건 키보드라기 보단 휴대폰 키패드에 가까워서요..

      2008/08/13 08:23
  2. 장선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상, 지속적인 타이핑이 가해질 경우, 성인 표준 손크기를 갖고 따지자면 10인치 정도가 최소 한계가 아닐까.. 홍군이 갖고 있는 고진샤 UMPC도 타이핑은 KIN이더군요...-_-;
    뭐.. 내츄럴키보드만 벌써 13년째 쓰고 있는 저로서는 14인치 노트북에 달린 키보드도 좁아서 불편합디다만...ㅡ,.ㅡ;;
    (그래서 노트북 고를 때는 키보드는 지래 포기하고, LCD 화질만 봅니;; )

    2008/08/16 23:45
  3. 박진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향키는 왜또 가로배열이래 ㅡㅡ; 그럼 3D게임도 하기 힘들것 아닌가..
    저건 대체 뭔지..

    2008/08/19 08:16
  4. 넷물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진정한 컴퓨터기능의 미니노트북이 나와줄지 .. ( HP 프리자리오 C500 와이드 들고다니면서 어깨탈골 임박 ) ㅠㅠ 작은것들은 아직 아닌것같아요, ( 좋다는분도 많이 계셨는데, 전 좀 안맞더군요 )

    2008/08/20 11:02
  5. TISTORY 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

    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8/22 12:02

후지쯔가 선보인 프로토타입 UMPC

디지털기기 2006/11/27 22:50 Posted by powerusr



일본 후지쯔가 프랑스 국제산업디자인전에서 상당히 눈길을 끄는 UMPC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명확한 이름도 없는, 그야말로 컨셉트만 살짝 선보인 수준이지만 이쪽 기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군침이 돌지 않을 수 없겠군요.

제품은 접었을 때 CD 케이스 정도로 작은 크기이며 펼치면 8인치의 액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언뜻 보면 뉴미디어라이프의 타비(PMP)가 떠오르네요. 하단부 버튼 배열은 꼭 무슨 게임기처럼 해놨군요. 그리고 하단부를 오른쪽으로 살짝 열면 액정 두 배 크기의 키보드가 나타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애플이 떠오르는군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갑니다. 활용성은 제쳐두고서라도 말이죠.

사실 UMPC는 그 정의가 모호한 면이 많습니다. 소니도 UX 시리즈를 발표해놓고 자기네들 제품은 UMPC가 아니라고 말했었죠. UMPC가 발표되기 훨씬 이전부터 UX 제품군을 만들어왔으니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도 UX 시리즈를 UMPC로 표기하는 언론 매체가 있으니 MS와 인텔 등의 힘(?)은 참 대단하죠? 어떻게 보면 웹 2.0과 같은 마케팅 용어일 뿐인데 말이지요.

외신 등에 따르면 후지쯔 측은 이 제품의 반응을 보고 난 뒤 출시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 제품과 관련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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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델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킹프로토가 아닌 목겁이라 아쉽네요.

    2006/11/27 23:51
    • powerusr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중국쪽 배끼기가 두렵지 않은걸까요. ㅎㅎ

      2006/11/28 01:15
  2. 엉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 비싸겠죠?

    2006/11/28 09:14
    • powerusr  수정/삭제

      출시될지 안될지도 모르니.. ^^; 만약 나온다면 50만원 이하로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6/11/28 10:05
  3.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에 이 모델을 봤을때 얼마전 삼성에서 공개한 WiBro 모델이 떠오르던데... 그 녀석도 잘 접히는 컨셉트였던 것 같은데...^^;

    2006/11/29 09:56
    • powerusr  수정/삭제

      아! SPH-9000D 인가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저도 그 모델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모델명이나 브랜드명을 봤을 때 삼성전자 컴퓨터 사업부와 내부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던데요. ^^ 휴대폰쪽은 여러 내부 부서와 경쟁하는군요. MP3 쪽도 그렇고 ㅎㅎ

      2006/11/29 11:39
  4. 제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집니다. 키보드 접혔을 때 외형은 닌텐도社의 휴대용 게임기 GBAsp를 닮았군요. 아직은 프로토타입이지만 외형만으로는 기대가 되는군요.

    2006/11/30 09:21
  5. jjonghoon82  수정/삭제  댓글쓰기

    SPH-P9000 이... 저거 보다는 이쁘네요... 크기도 손바닥에 꽉 차는 정도
    그런데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왠지 P9000 은 활용도 면에서 별로인것 같던데요 핸드폰이라 하기에는 너무 크고 (본체가 없으면 전화 못 겁니다.)
    PC 라고 하기에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노트북처럼 터치 마우스패드가 있긴 한데 상당히 작습니다 써보니까 딥따 불편하고... 그렇다고 USB 마우스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그럴꺼면 차라리 노트북을 사죠... 가격도 비슷할텐데...
    글고 발열도 좀 심하고 ㅡㅡ;;; 배터리도 일체형 이라서...
    그래도 작은 액정에서 XP 화면을 보니까 왠지 신기하더군요 ㅋ

    2007/01/18 08:42

아수스도 UMPC 내놓다. 아수스 R2H

컴퓨터 2006/08/27 20:39 Posted by powerusr

자. 아수스도 R2H라는 모델명으로 UMPC를 내놨습니다. 삼성전자 Q1, 대우루컴즈 M1과 비교해보면 스펙상 차이는 거의 없고 디자인만 다를 뿐입니다. 붕어빵 같지 않나요? 윈도 모바일 포터블 미디어센터(PMC)를 적용한 MP3나 PMP가 개성이 없듯, UMPC도 그런 느낌입니다. MP3나 PMP를 생각해보면 리눅스를 적용한 제품보다는 안정적이라는 장점은 있겠지만 말이죠.

R2H의 스펙은 셀러론 ULV 900MHz, 윈도 XP 태블릿 에디션, 온보드 형태의 DDR2 533 256MB 메모리(768MB까지 확장 가능), 7인치 터치스크린 방식 LCD, 1.8인치 4200rpm 하드디스크(20/30/40/60GB), 블루투스 2.0, 3개의 USB 슬롯, SD 카드 슬롯, GPS 등 입니다.

크기는 234×133×28mm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제품 무게가 830kg(?)로 나타나있네요. 오타겠죠. 830g이 아닐까요? ㅎㅎ

---------- 관련글 읽기
소니, “UMPC? 우리가 더 빨랐다”
어중간한 UMPC, 앞으로의 방향은?
UMPC ‘센스 Q1’ 입력장치와 함께 선보여
대우루컴즈, 울트라모바일PC ‘솔로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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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UMPC? 우리가 더 빨랐다”

모바일 2006/05/17 10:08 Posted by powerusr

소니는 “컨셉이 비슷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리가미 프로젝트가 알려지기 훨씬 이전부터 바이오 U 시리즈를 출시해 왔다”고 밝혀 U 시리즈가 UMPC와는 별개의 제품인 것을 강조했다

“소니는 오리가미(UMPC)보다 훨씬 빨리 U 시리즈를 출시해왔다“

일본 IT 정보 사이트 임프레스 와치는 소니(www.sony.jp)가 지난 16일 일본에서 가진 신제품 출시회에서 UMPC를 떠올리게 하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모바일PC ‘바이오 타입 U(모델명·VGN-UX50)'를 공개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VGN-UX50은 윈도XP와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바일PC로 손바닥만한 크기에 무게가 520g로 가벼워 휴대성이 높다.

제품 디자인이나 쓰임새로 봐선 최근 관심이 높은 UMPC(울트라모바일PC, 코드명 오리가미)를 떠올릴 수도 있겠으나 회사 측은 “컨셉이 비슷한 것은 사실이지만 소니는 오리가미 프로젝트가 알려지기 훨씬 이전부터 바이오 U 시리즈를 출시해 왔다”고 밝혀 U 시리즈가 UMPC와는 다른 별개의 제품임을 강조했다.

UX50은 최대해상도 1024×600를 지원하는 4.5인치 터치스크린 액정을 갖췄고 슬라이드 방식의 액정을 올리면 QWERTY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소프트웨어로 화면을 가로나 세로로 회전시킬 수 있어 E-북이나 사진 보기에 적합하다.

제품은 30GB 하드디스크, 512MB 메모리, 인텔 내장형 그래픽 칩셋을 갖췄고 31만, 131만 화소 카메라를 각각 1개씩 총 2개를 내장했다. 이외에 메모리 스틱 듀오 전용 슬롯과 CF 카드 슬롯, 블루투스 기능 내장, 100BASE-TX 랜 포트, 지문 센서 등을 스펙으로 갖췄다. 

VGN-UX50은 5월 27일 일본에서 출시되며 가격은 오픈 플라이스로 약 170,000엔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니는 이날 발표회에서 바이오 U 시리즈에 16GB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한 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플래시 메모리는 하드디스크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다. 이에 따라 낸드플래시 적용 제품이 출시되면 윈도우 구동 시간은 빨라지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니 측은 이르면 6월 안으로 낸드플래시 내장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 전했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왕고집 소니가 MS와 함께 할 리가 만무하죠. 항상 그랬듯 ~_~
그나저나 UMPC는 별다른 규격이 없으니 사용자 입장에선 혼란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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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y의 첫번째 UMPC.. VAIO UX180P.. 지르시렵니까?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오늘 재미난 기사가 났더군요. Sony가 UMPC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무슨 소린가 해서 CNET을 둘러보니 자세한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Sony가 Micro PC인 'VAIO UX180P'를 준비중이란 내용이었

    2006/05/17 10:16
  2. 소니의 오리가미? VGN-UX50

    Tracked from 쿠마모토 이야기  삭제

    소니가 type U의 후속 시리지를 내놨다. VGN-UX90PS 발매예정일(5月16日(火)) VGN-UX90S 발매예정일(5月16日(火)) VGN-UX50 발매예정일(5月27日(土)) http://www.vaio.sony.co.jp/Products/UX1/...

    2006/05/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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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U50과 함께 HDD가 들어가는 UX180P라는 모델도 내놓았더군요. 글쎄요.. 제가 볼때도 UMPC와는 다소 규격이 다른것 같지만 고객이 느낄때 차별점이 없다면.. UMPC안에 포함되어 버릴 거 같네요.

    2006/05/17 10:17
    • powerusr  수정/삭제

      그렇죠. 최근 얼마간 UMPC가 엄청나게 띄워져서.. 만약 소비자가 그렇게 인식한다면 소니 입장에선 정말 억울하겠네요. 흐으

      2006/05/17 10:23
  2. 제스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더군요.
    이렇게 멋진넘을 내놓으면 어쩌자는건지. 총알도 없는데 ㅠㅜ

    2006/05/23 18:57

어중간한 UMPC, 앞으로의 방향은?

모바일 2006/05/07 19:40 Posted by powerusr

UMPC는 MS와 인텔, 그리고 각종 기기 제조업체의 ‘공동 참여’로 이루어진 것이라서 출시 전부터 대단한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태블릿 PC와 크게 다르지 않은 컨셉트로 가격, 성능, 휴대성 모든 것이 ‘어중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S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써보지 않고서는 참지 못하는 얼리어답터와 기존 태블릿 PC 사용자, 교육 시장이 UMPC의 주요 타깃이랍니다. 그러나 현재 발표된 UMPC의 성능이 얼리어답터에게 확실하게 어필할 만큼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반면 교육용으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이라 도입 자체가 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제품 크기와 입력 장치, 상세 스펙도 제조업체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입력 장치가 함께 달려 있는 UMPC도 보이던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UMPC의 레퍼런스 디자인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합니다.

단순히 “터치패널을 지원하면서 MS의 태블릿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다면 그것이 UMPC다”라고 규정지어도 무방한 것일까요? 크게 다른 제품을 억지로 끼워 넣어 UMPC로 규정짓는다면 UMPC의 브랜드 이미지 자체도 희미해질 공산이 큽니다.

상단 이미지는 ‘종이접기’라는 뜻의 ‘오리가미’ 코드명을 가장 잘 표현한 컨셉트 디자인입니다. 접을 수 있는 화면과 전자잉크 기술을 적용하면 미래에는 얼마든지 상품화가 가능하겠지요.

이미 전자잉크나 유기EL을 이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상용화 단계까지 개발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MS는 이런 컨셉트을 생각해 코드명을 ‘오리가미’로 지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플랫폼의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에 서면 많을 것을 얻을 텐데, 여러 분야에서 MS가 계속 삑사리를 내니까 조금 안쓰럽긴 하네요.  ^^ 어쨌거나 UMPC에 대한 관심은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제 홈페이지 리퍼러 통계를 확인해보면 거의 Q1을 찾아서 들어온 것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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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울트라모바일PC(UMPC) 센스 Q1가 입력 장치와 함께 키에코 2006에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오리가미’로 명명된 울트라모바일PC(UMPC)는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데 PC 규격. 삼성전자는 지난 세빗2006에서 센스 Q1 UMPC를 선보인 바 있다.

윈도우XP 태블릿 에디션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센스 Q1은 A4 용지 절반한만 크기(가로 22.8 세로 14cm)를 갖췄고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7인치 와이드 LCD, 900MHz CPU, 512MB 메모리, 1.8인치 4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

또한 위성항법장치(GPS), TV수신, 블루투스 등을 지원하며 국내 출시용으로 DMB 기능을 추가할 예정.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이젠(www.zaigen.co.kr)을 통해 한정판 예약 판매를 실시며 5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제품 가격은 119만 9,000원. 키보드와 전용 가방 등 10가지에 이르는 다채로운 옵션도 함께 출시된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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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UMPC Q1

    Tracked from 지식보다 지혜를...  삭제

    삼성의 UMPC Q1 간만에 심하게 땡기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제닉스님의 "출시가 확정된 UMPC 2종 소개" 포스팅에 따르면 스펙은 아래와 같다. CPU : Intel Celeron M ULV(900MHz) Memory : DDR2 400MHz 512M LCD : 7" WVGA(

    2006/04/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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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센스 Q1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울트라모바일PC(UMPC)입니다.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사양,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의 덩치(?)로 봤을 때 '입력'에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반인에게 어필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엄지손가락과 펜으로 뭘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바코드 찍을까요? 100달러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극과 극을 달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우루컴즈 입장에선 삼성전자에 이은 '두번째 UMPC 발표'라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겠군요.

---->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www.lucoms.co.kr)가 7인치 와이드 스크린의 울트라모바일PC(UMPC) 솔로 ‘M1’을 선보였다.

‘오리가미’로 명명된 UMPC 프로젝트는 언제 어디서나 PC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PC 규격으로 지난 세빗2006에서 삼성전자가 ‘센스 Q1’ UMPC를 선보인바 있다. 솔로 M1은 ‘Q1’에 이어 국내 제품으로는 두 번째로 공개되는 UMPC.

솔로 M1은 900MHz 저전력 인텔 CPU, 512MB DDR2 메모리,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7인치 와이드 LCD와 130만 화소의 CMOS 카메라를 갖추었으며 무게는 779g에 불과하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XP 태블릿 에디션을 채용했고 일반 노트에 펜을 사용하듯 PC 스크린에 자유로운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SD카드 리더, 네비게이션, 웹캠, 무선랜, 블루투스 등 각종 통신 기능을 갖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이브로와 DMB 수신 기능도 향후 지원할 계획이다. 배터리 수명은 2시간 30분 이상. 하드디스크는 30GB에서 60GB 사이에로 탑재되며 출시일은 올해 5월, 가격은 100만원대 이하로 책정된다.

한편 대우루컴즈는 인텔코리아와 공동으로 일반 소비자를 포함해 통신사, 교육망, 금융업계 시장을 타겟으로 솔로 M1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0104&ps_ccid=4535&ps_hnum=1999995540&ps_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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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트라 모바일pc와 함께 출시되는 저희 제품도 눈여겨 봐주세요~~ www.caroffice.co.kr 차안에서 인터넷을 즐겨보세요~~ 소액 투자자도 모집중입니다. 썬바이저 솔루션~~ 답글달기

    2006/04/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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