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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4월 26일부터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가격을 2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4만 8,000원이었던 PSP를 19만 8,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CEK 관계자는 “PSP의 국내 정식 발매 2주년을 맞아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 powerusr@ebuzz.co.kr |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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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이미 팔만큼 팔았더랬죠? 공식 가격 인하는 이미 예고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NDS의 추격도 만만치 않고 말이죠. 그나저나 지금 PSP 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말려야 할 듯..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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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투데이가 공개한 MS의 휴대용 게임기 모형의 사진.

MS가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 XBOX 360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소니 PSP나 닌텐도 DS와 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의 게임 전문 사이트인 게임인더스트리(www.gameeindustry.biz)는 테크니컬라이터로 유명한 딘 타카하시(Dean Takahashi)의 새로운 저서 ‘XBOX 360 Unclocked'를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의 개발진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휴대용 게임기를 개발하는 한편 XBOX 360의 제작 비용 절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MS의 이 같은 휴대 게임기 개발은 소니의 PS2 출시 이후 PS3가 개발될 때까지 공백 기간을 메우는 전략을 따라한 것”이라며 “이는 XBOX 360 후속 기종이 개발될 때까지 브랜드를 유지하고 시너지 효과를 노리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MS의 휴대용 게임기로 추정되는 사진 자료가 미국 모바일 정보 사이트에 올라와 이 같은 주장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모빌리티투데이(mobilitytoday.com)는 휴대용 게임기 모형의 이 사진 자료가 MS 본사 개발팀에서 메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피터 무어(Peter Moore) MS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담당 부사장은 올해 초, 인기 기술 사이트인 인가젯(www.engadget.com)과의 인터뷰에서 “애플과의 경쟁을 위해 MS가 그 어떤 디바이스를 만든다면 단순히 음악과 비디오 재생에만 그치지 않고 게임까지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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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PlayStationPortable)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2.7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PSP에서 매크로미디어 플래를 지원하는 한편, ‘RSS 채널’에 등록한 오디오 콘텐츠를 메모리 스틱 듀오에 저장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국내 발매된 소니 로케이션 프리(모델명 LF-PK1)와 연계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로케이션 프리는 AV기기의 영상·음향 신호를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PC나 PSP 등으로 송출하는 장치다.  @Buzz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PSP 무선랜을 통해 직접 업데이트하거나 SCEK 홈페이지(www.playstation.co.kr/psp/update)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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