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법 시행후 30일)까지 각 이통사들은 별도 고지 없어도 보조금 조정이 가능합니다. 하향 조정하는 경우를 빼곤 말이지요. SK텔레콤이 막바지에 또다시 보조금 수준을 올릴 지는 알 수 없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살짝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할 듯 합니다.
아래는 보도자료 원문입니다.
LG텔레콤, 단말기 보조금 상향조정(LG텔레콤 보도자료 원문)
LG텔레콤(대표 남용(南鏞)/
www.lgtelecom.com)은 단말기 보조금 지급기준 및 금액을 조정한 이용 약관을 4월 25일(화) 신고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약관변경을 통해 월평균 통화요금이 4~5만원 구간대의 보조금 지급규모를 이용기간에 상관없이 2만원씩 추가로 상향조정하였다.
또한 기존에 통화요금 구간을 3~5만원 구간에서 3~4만원 구간과 4~5만원 구간으로 세분화해 통화요금에 따른 보조금 지급 규모를 더욱 차등화했다.
KTF, 2차 보조금 인상 발표(KTF 보도자료 원문)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4월 13일(목)부터 확대 지급해 온 단말기 보조금 지급기준과 금액을 7년 이상 장기 고객에 대한 보조금 혜택을 신설하고, 월 평균 5~7만원인 사용고객에 대한 보조금을 1~2만원 인상하여 4월 25일(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KTF는 기존의 3년 미만, 3년에서 5년 미만, 5년 이상의 3개 구간으로 구분하여 지급하던 보조금 지급기준에서 7년 이상 장기고객을 추가로 신설하여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경쟁사의 8년 이상 지급기준보다 더욱 밀착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7년 이상 장기고객에 대한 보조금 혜택을 기존 대비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만원까지 새로 지급하여 전체 보조금 지급대상 고객의 약 15% 정도가 추가 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경쟁사와 같은 8년 이상으로 설정하지 않고 7년 이상으로 대상고객을 확대함으로써 타사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고객들이 더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여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늘렸다고 밝혔다. [3사 추정자료 기준 : 7년 이상(10%), 8년 이상(5%)]
특히 7년 이상 장기고객 중 월평균 이용금액이 7~9만원, 9만원 이상인 구간에 보조금 혜택을 2~3만원까지 강화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장기 우량고객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월평균 이용금액이 5~7만원인 구간의 대상고객에 보조금을 1~2만원까지 추가 지급함으로써 월평균 7만원 이상인 고객과의 보조금 차이를 줄였으며, 이를 통해 우량고객의 폭을 월평균 5만원 이상 고객으로 확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TF는 금번 단말기 보조금 지급구간의 신설 및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보조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1개월간은 오늘부터 새로 시행되는 단말기 보조금 지급기준과 금액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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