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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루닷은 마루베니 인포메이션 테크와 공동으로 자료 분류 기능을 지원하는 엘리베이터 방식 CD/DVD 전용 수납 장치 디비타를 출시했다 |
하드디스크의 가격 하락, 한 번 사용하고 지우는 일회성 데이터의 증가 등으로 CD나 DVD에 자료를 저장하는 빈도가 많이 줄었다. 그러나 소장 가치가 있는 자료라면 ‘굽는’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그리 아깝지만은 않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이다.
물론 이렇게 중요한 자료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수적이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미디어를 넣어두고 험하게 다루지만 않는다면 오랜 기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CD나 DVD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관한다면 자료가 쌓였을 때 문제가 나타난다. 종류별로, 혹은 날짜별로 미디어가 정리 되지 않았다면 원하는 데이터를 찾기 위해 몇 번이고 CD 케이스를 여닫아야 할 지도 모른다.
일본 블루닷은 마루베니 인포메이션 테크와 공동으로 자료 분류 기능을 지원하는 엘리베이터 방식 CD/DVD 전용 수납 장치 디비타(모델명·BDM-100S)를 출시했다.
지름 12cm의 광 미디어를 지원하는 디비타는 미디어를 넣을 때 제품 상단에 위치한 숫자 패드를 이용해 타이틀을 등록하고 이후에는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마치 인터넷 검색 엔진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곧바로 원하는 정보가 나타나듯 디비타도 미리 지정해 둔 검색어를 누르면 이에 맞는 미디어를 찾아서 자동으로 꺼내준다. 자주 사용하는 미디어는 즐겨찾기로 지정해놓을 수 있으며 사용한 미디어를 다시 보관할 때는 별다른 설정 없이 미리 정해둔 검색어를 찾아서 누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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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내부 구조는 100층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떠올리면 쉽다. 즉 100개의 CD나 DVD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
제품의 내부 구조는 100층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떠올리면 쉽다. 즉 100개의 CD나 DVD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제품 전면의 파란 색 LED는 수납을 관리하는 내부 장치가 현재 몇 층에 머물러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보안을 요하는 중요 자료라면 함부로 꺼내볼 수 없도록 패스워드를 걸어놓을 수도 있다.
100장을 수납할 수 있다는 사실에는 100장이나? 혹은 겨우 100장? 등으로 의견이 갈릴 수도 있겠다. 이에 대한 답은 제조사 측이 이 수납 장치가 거실, 그것도 TV와 오디오 옆에 놓고 쓰는 엔터테인먼트 용도임을 분명히 한 점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제품 크기는 205×334×571mm(폭×깊이×높이), 무게는 약7kg 정도다. 출시는 7월 말이며 가격은 4만 1,790엔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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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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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11/6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06 11:471080p 에서 봐야 효과가 있는.....
2007/11/08 00:47차 한대 두대 세대...그리고 dvd플레이어
2007/11/08 12:11그럼 돈이 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