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브랜드로 유명한 일본 캐릭터회사 산리오(
www.sanrio.co.jp)가 ‘헬로키티 마스코트 MP3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무게가 26g으로 가볍다. 재미있는 것은 일반적인 MP3 플레이어처럼 조작 버튼을 따로 두지 않고 팔과 다리를 움직여 음악 재생, 음량 조절, 선곡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지원하는 형식은 MP3와 WMA. 제품 용량은 256MB다. 인터페이스는 USB 2.0, 내장 마이크를 갖춰 음성 녹음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산리오 측은 이 제품이 여성 이용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출시는 7월 7일. 가격은 1만 2,600엔(10만원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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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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