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40D를 구입했다. 자동차를 제외하면 내 평생 물건 하나 사는데 100만원 이상 들여본 적이 없어서 살까말까 장고에 장고를 거듭했었다. 내 실력이면 회사 장비인 350D도 충분히 써먹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고민은 더욱 컸었다. 그러나 사진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다보니 여러 사람 손타는 공용 장비보다 내 장비가 하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찰나 "취미 생활에 그 정도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워하지 말라"는 선배의 얘기를 듣고 냅다 구입했다. 사실 며칠 전에 35mm F2.0 렌즈를 23만원에 구입했었다. 스냅 사진부터 시작해보고 싶은데 바디까지 구입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회사 장비에 붙여쓸 요량으로 렌즈부터 샀던 것이다(엔고때문에 내수 제품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저런 카메라를 많이 만져봤으나 계속 쓰던 것이 350D였고 얼마 전 450D를 테스트해본 상태에서 40D를 만지니까 보급기와 중급기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다른이들처럼 상위 기종으로 옮겨가거나 렌즈를 추가로 구입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건 지금은 이 조합으로 그야말로 '뽕빨'나게 찍어야겠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즐거운 사진 생활을 위해!
그러던 찰나 "취미 생활에 그 정도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워하지 말라"는 선배의 얘기를 듣고 냅다 구입했다. 사실 며칠 전에 35mm F2.0 렌즈를 23만원에 구입했었다. 스냅 사진부터 시작해보고 싶은데 바디까지 구입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회사 장비에 붙여쓸 요량으로 렌즈부터 샀던 것이다(엔고때문에 내수 제품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저런 카메라를 많이 만져봤으나 계속 쓰던 것이 350D였고 얼마 전 450D를 테스트해본 상태에서 40D를 만지니까 보급기와 중급기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다른이들처럼 상위 기종으로 옮겨가거나 렌즈를 추가로 구입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건 지금은 이 조합으로 그야말로 '뽕빨'나게 찍어야겠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즐거운 사진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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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은 렌즈 지름신 부터 물리쳐야 합니다.
절대 강력 킹왕짱입니다. ㅠㅠ
하긴 생각해보니 렌즈부터 샀네요 -_-
렌즈를 추가로 구입할 일이 반드시 생긴다!!에 몰표~~
지름신 물리치기 불가~ 걍 받아들이셈~ㅋㅋ
이상 "취미 생활에 그 정도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워하지 말라"는 선배였슴...ㅡ0ㅡ;
ㅠ 그 지름신 선배님이 키워서 저한테 보내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