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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세대 아이폰이 무려 100만대가 넘게 팔렸단다. 판매를 개시한 지 일주일만의 일이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잡스가 장담한대로 1,000만대 판매 목표는 금세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에 왜 열광하는 지 대부분 알고 있다. 이것은 국내 기업, 국내 담당자들도 알고 있다. 잘 몰라도 어렴풋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따져보면 매우 복합적이다. 단순히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다양한 기능을 집어넣어서가 아니라는 뜻이다. 제품 외관이 예뻐서만도 아니고 UI가 멋져서(단순히 멋지기만 한 것도 아니지만)만도 아니다.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또 한가지. 애플의 투철한 서비스 정신이 여기에 한 몫 했다. 아이튠스로 대표되는 애플의 서비스는 아이팟과 아이폰의 밀어주는 효자 중의 효자다. 북미 지역 젊은이들에게 팟캐스팅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선사한 주인공이 바로 아이튠스와 아이팟이라는 것도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런 서비스 정신은 아이폰에도 고스란히 전수됐고 굉장한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3세대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거나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애플 앱 스토어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장했다. 애플에 따르면 11일 오픈 이후 일주일이 채 안됐는데 무려 1,000만건의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 됐다. 외부 개발자가 등록한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이미 800여건에 이른다. 제품과 플랫폼, 그리고 서비스가 합쳐진 결과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향후 아이폰을 둘러싼 엄청난 시장이 형성될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이폰으로 인해 통신 시장의 주도권이 현재의 이동통신사 중심에서 제조사 쪽으로 넘어올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전자제품을 살펴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서비스는 고사하고 나오는 제품마다 사용법도 다르다. 뭔가 통일된 것이 없다. 이는 플랫폼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다. 그때그때 만들어서 그때그때 내놓는다. 삼성이 요즘 터치위즈라는 UI를 밀고 있는 듯 한데 단순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역시 단순 제조업체라는 한계 때문인 것일까. 하나라도 밀고 나간다는 점에서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다.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서비스 개념이 결합되어야만 한다. 그러려면 플랫폼을 가져가야 한다. 국내 시장에선 모르겠지만 적어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져가려면 그래야만 한다. 혹시 알어? 세계 시장에서 먼저 시작하면 뒤늦게나마 국내에도 제조사가 플랫폼을 심고 이통사를 넘을 수 있을지.

물론, 이걸 모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걸 못하는 이유도 수백가지는 있을 것이다. 그래도 애플이 부러워서 한 마디 썼다. 그리고, 안하면 내내 제자리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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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술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잘 지내시죠?
    3G 아이폰 출시 전날 이탈리아에 갔는데요 휴대폰 대리점 앞에 줄이 얼마나 길던지,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다 쳐 놓더라구요. 저도 슬쩍 들어가서 만져봤는데 탐나는 녀석이긴 하더군요.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싸게 사려면 요금제와 약정 같은것도 들어야 하더군요~

    2008/07/27 18:24

직접 만든 맥북 태블릿

컴퓨터 2008/01/05 01:30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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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관련 UCC 사이트인 인스트럭터블닷컴에 누군가가 올린 정보입니다. 사실 정보라고 하기는 좀 그렇구요.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구형 15인치 맥북에 와콤 인튜어스 펜 태블릿 제품을 붙여서 만든 이른바 ‘직접 만든 태블릿 맥북’입니다.

DIY 과정을 알려주는 아래 그림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갈 듯 합니다. 노트북 상판 덮개를 열고 인튜어스를 내장하는 방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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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사진을 보니 그다지 추천하고픈 생각은 들지 않네요. 너무 지저분합니다. 잡스가 보면 욕하겠는걸요? -_- 맥북을 예로 들었지만 이런 형태라면 다른 노트북이나 일반 모니터에도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전자유도방식인 와콤 태블릿이라면 자기장을 인식하는 센서와 전용 스타일러스 펜이 약간 떨어져 있어도 인식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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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DIY 태블릿 맥북으로 그린 결과물이랍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맥북 태블릿을 갈망했으면…”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액정 태블릿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 아쉽게나마 이런 형태로라도 사용하면(손으로 뭔가 그리는 걸 좋아하는 디자이너라면) 그게 돈 아끼는 길 아니겠습니까. 이거 시도한 사람도 아마 그런 생각에서 이런 짓(?)을 했을 겁니다.

이 사이트로 가시면 액정 태블릿 만드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따라해보시길 :(

한편 애플 맥북이 정녕 가지고 싶다는 분들은 액시오트론이 내놓은 모드북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올해 진짜로 애플 태블릿PC가 나오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지만(사실 키보드도 없어서 전 비추입니다만).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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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오트론의 맥 호환 태블릿 모드북


다가오는 맥월드 엑스포에선 애플의 태블릿PC가 첫 선을 보일 거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요. 이것도 뭐 루머지만(요즘 루머 글 많이 쓰는 듯) 매년 개최되는 맥월드 엑스포에선 뭔가 새로운 걸 꺼내들고 나타난 잡스였으니 기대를 가질 만도 합니다. 사실 미니 노트북에 대한 갈망은 작년부터 있어왔으니까 올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는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루머와 관련된 정보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아수스 "애플, 태블릿 PC 내놓는다"...크레이브 보도
애플 타블렛 컨셉 iPad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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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애플 아이팟 터치

디지털기기 2007/09/06 11:46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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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40D 출시 이후 빵빵한 스펙의 니콘 D300의 출시로 캐논 40D에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붙었었는데 삼성전자의 풀 터치 방식 MP3P ‘P2’에도 이러한 별명이 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내놓은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에서 휴대폰 기능을 뺀 풀 터치 방식 MP3 플레이어입니다. 아이폰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었다는 점을 제외하곤 다른 점이 거의 없네요.

무선랜이 적용되고 사파리가 탑재되어서 무선랜 지역에선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물론 가로 화면 보기도 지원되구요. 아이팟 터치의 감성적인 터치 UI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용량은 8GB, 16GB로 출시되며 가격은 32만 4,000원, 43만 4,000원으로 10월 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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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개된 아이팟 터치 사진 및 사양

    Tracked from ISSSSSUE  삭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모델입니다. 아이폰의 폰 기능을 뺀 아이팟, 아이팟 터치(iPod touch)입니다. 아이폰에서 카메라와 핸드폰 기능이 제거되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화면사이즈와 멀티 터치, 사파리, WiFi 지원등은 동일하고 두께는 더 얇아졌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이팟 터치가 16GB모델이 $399로 출시되면서, 아이폰은 4GB 모델의 경우 단종이 되고, 8..

    2007/09/06 12:42
  2. 아이팟 터치...강력하지만 한국에선 안타깝다

    Tracked from RUKXER.net  삭제

    애플에서 또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군요. 어떻게 보면 예견되었던 제품이 등장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바로, 아이폰에서 폰 기능을 제거함으로써 종합 PMP로 변모한, '아이팟 터치'입니다. 물론 애플에서 PMP라고 말하고 있진 않지만, 이 정도 되면 고성능 PMP라고 봐도 큰 오류는 없을 것 같네요. WiFi도 지원하고 있어서 사파리 브라우저로 웹 서핑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니, 굉장한 모바일기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온라인 오피스들과 연동하면 간..

    2007/09/06 13:07
  3. Apple Special Event, iPod Touch 및 iPod Ever

    Tracked from Life Holic  삭제

    예상은 빚나가지 않았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하드웨어의 완벽한 출시가 또 한번의 폭풍을 일으키는 촉매제가 된 것 같다. 이미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http://me2day.net/)에서는 "ipodtouch"태그로 글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관련 리뷰는 모든 블로그로 모이고 있다. 한국시각 9월 6일 오전 2시부터 Apple Special Event의 화려한 막은 시작되었고, 이에 iPod Shuffle의 새로운 색상 출시(RED 포함), 난장..

    2007/09/06 14:46
  4. 애플 새로운 iPods 전격발표

    Tracked from TAGADGET-앞선 디지털 미디어 GadgeTing  삭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가 iPhone $200 가격 다운 및 새로운 iPod제품들을 전격 발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그는 많은 집들의 양말속에 iPhone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격할인행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믿기어려우리 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iPod들로 라인업했다고 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

    2007/09/06 17:28
  5. 새아이팟, 터치팟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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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아이팟들이 새벽 2시에 공개되었다 첫번째! 새로운 셔플팟 기존의 아이팟 셔플에 조금더 진한 크레파스칠을 한것 빼고는 달라진게 없다 팟캐스트 청취도 불편하고... 스타일 만큼은 최고인듯 싶다 귀엽게변한 나노 귀엽게 변신한 아이팟 나노 디자인적인 요소가 따따블로 충전되어 아이팟1세대와 비슷하면서도 귀엽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찾아왔지만 저질컬러;; 진짜 청록색아이팟은 좀..아니다;; 달라진점은 디자인 뿐만이아니다 새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고 비디오기능..

    2007/09/06 18:52
  6. iPOD 터치를 인터넷 전화로 사용한다면?

    Tracked from 견습 마법사의 실험실  삭제

    요즘 캠퍼스 리크루팅을 다녀오느라.. 인터넷에 전혀 접속을 못했네요..^^;오늘 들어와보니.. iPOD 6세대.. iPOD 터치를 출시했더군요..iPhone 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에 ..제닉스님의 글 에 따르면 iPod Touch 에 iPhone용 프로그램이 모두 설치 가능 하다고 합니다.그럼 여기서 또다른 가정을 하나 해 볼 수 있습니다.iPOD Touch 는 아시다시피 Wi-Fi 를 지원합니다. 즉, 무선랜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iPOD의...

    2007/09/07 11:18
  7. Apple, Sony, Nintendo and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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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발표된 최고의 소식은 Apple 의 새로운 제품 ipod-touch 입니다. 전에 발표한 i-phone 에서 전화 기능만 뺀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보면서 바로 지름목록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상상의 범주 내에선 이 것을 뛰어넘을만한 휴대용 기기는 더 이상 없네요. ipop-touch 이전에 지름목록 1위는 Nintendo NDSL 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이지요. -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

    2007/09/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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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P2도 괜찮은 것 같던데.. 국내에서 어떤 대결을 펼칠지 자못 궁금합니다...

    2007/09/06 12:20
  2. 네오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터치는 모르겠지만, 예전 아이팟은 항상 아이튠즈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mp3를 올릴 수 있어서 조금 번거롭습니다. 이 아이튠즈 S/W가 무지 무거운 프로그램이더군요.
    사실 국내 mp3 플레이어가 이런 면에서는 조금 더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2007/09/06 12:29
  3. No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

    2007/09/06 13:00
    • powerusr  수정/삭제

      아이폰에 전화기 기능만 빼서 출시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던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러한 소문도 솔솔 들려왔었는데, 생각과 루머가 현실이 되어버린..

      2007/09/06 13:18
  4. 활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터치가 무선랜까지 된다.....라?

    그럼 아이폰의 국내출시는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아이팟 출시 안할테니까 너희는 이것 가지고 놀아라.' 라고 취지에서 이렇게 출시했을수도.....(쓸데없는 음모론-_-;;)

    2007/09/06 13:04
    • powerusr  수정/삭제

      휴대폰이랑 아이팟 터치를 함께 들고다니면 힘들겠네요. 크지는 않지만 MP3P 치고 작은 덩치는 아니니.. MS 준도 무선랜 지원하지만 왜 익스플로러 넣을 생각은 못했는지. 흠흠.

      2007/09/06 13:19
  5. i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P2 안습 상황.
    그리고, D40이 아니라 40D에요.^^;

    2007/09/06 15:21
  6. 티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P2가 조작이 제법 불편해 보이던데 말이죠. 잘 인식도 안되는거 같고..
    아무튼 무척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였는데.

    저 가격엔 못맞출거 같아요.

    2007/09/06 16:28
  7.  수정/삭제  댓글쓰기

    p2 버로우;;

    2007/09/06 18:5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9/11 09:08

2006년 7월을 기점으로 삼성전자 옙(YEPP)은 국내 MP3P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 아이팟도 국내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국내 시장은 까다롭다. 점유율 1위는 거저 가져온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이 아닌 세계 시장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잘 나가는 삼성 휴대폰이나 디지털 TV와 비교해보면 처참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했다. 오죽하면 회사 내부에서 “TV로 벌면 MP3P로 다 나간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 MP3P 사업부는 세계 시장에서 ‘삼성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그 첫걸음은 지난 3월, Z5를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엄청난 인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의 이목을 이끌어내기엔 충분한 성능과 디자인이었다 .

회사 측은 후속타로 T9과 K5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8월에는 전자기기에 능통한 유명 블로거 40여 명을 초청, T9을 소개한 뒤 제품을 하나씩 나눠줬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품 기획 컨셉부터 개발의 어려움, 디자인 과정, 기능 등을 확실하게 설명해 왜곡된 정보를 막기 위함”이라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기능상의 조언은 물론, 내심 입소문을 내주리라 기대했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쨌거나 시작은 좋다. 삼성전자 발표에 따르면 블랙컬러 T9은 출시 한 달 만에 2만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한 달 평균 국내 판매 수량이 15만 대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수치다.

2006 한국전자전에서는 T9 퍼플컬러와 유럽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K5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 K5는 자체 스피커를 달아 이어폰이 없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특히 터치 패드와 가로 슬라이딩 방식의 독특한 디자인 덕에 K5가 전시된 삼성전자 부스는 이를 보려는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뤘다.

예전 T9 발표회장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K5보다 T9이 한국 정서에 더 잘 맞아 T9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설명했지만 전자전에서 K5에 대한 관심은 분명 남달랐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사용자의 입맛에 충분히 맞는 제품으로 생각됐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서 애플을 앞지를 수 있을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기기와 맞는 음악 서비스와의 연동이 없는 상황에서 디자인이나 성능만으로는 ‘삼성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MP3P가 갖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제조업체이고 성능 좋은 기기를 만드는 것에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악 서비스에는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현재 삼성전자는 국내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음악의 양이나 기기와의 연동 등의 기능은 아이튠스에 비할 바 못된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음악 서비스를 진행 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협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이루어야만 애플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과의 경쟁을 위해 무선랜 플랫폼의 준(Zune)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국내 시장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았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세계 시장에 우뚝 서기 위해 기기에 맞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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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MP3 자존심을 세울수 있을까...

    Tracked from Make a pilgrimage for the pa...  삭제

    얼마전에 나는 MP3 를 하나 구매했다. 삼성 옙의 YP-Z5 라는 모델을 후속기종인 T9과 비교하여 나한테 불필요한 기능이 많은 T9&nbsp; 대신에 선택한 모델이다. 뭐 Z5 는 삼성이 아이팟 나노 킬러..

    2006/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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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e vs. iPod 실제 사진 비교

디지털기기 2006/10/02 21:09 Posted by powerusr


마이크로소프트 준(Zune)과 애플 아이팟 비디오 80GB 모델의 실제 사진 비교입니다. 전체적으로 준이 아이팟 비디오 모델보다 덩치가 큽니다. 아이팟 비디오는 2.5인치, 준은 3인치의 액정을 달고 있습니다. 두께도 준이 약간 더 두껍습니다. 아직 준의 크기 등을 담은 정확한 스펙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만 사진으로 보면 대충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꽤 크지 않나요?

참고로 80GB 아이팟 비디오 모델은 30GB 모델보다 약 3mm 정도 두꺼운 14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 아이팟 시리즈 기사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플이 만들면 뭔가 다르다? 뉴 아이팟 시리즈

물론 준과 아이팟의 대결을 겉모양만 가지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Zune과 호환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음악 서비스, 준 마켓플레이스 뮤직 서비스의 성공 여부에 주목해야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새로운 서비스가 과연 아이튠스의 아성을 누를 수 있을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준의 제품 출시는 11월 14일. 제품 가격은 249.99달러입니다. 준 마켓플레이스의 월 정액 서비스인 준 패스의 이용료는 14.99달러, 곡당 다운로드 요금은 아이튠스와 같은 99센트로 정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비슷한 가격대라면 보다 기능이 많은(무선랜, 라디오 수신 등) 준이 우세할 것으로 분석했나봅니다.

어쨌거나 대한민국 이용자에게 크게 와 닿는 소식은 아닙니다. 국내 환경이 워낙 독특해야 말이죠. 아이튠스는 국내 서비스를 언제 오픈할지 모르고, 준과 관련된 사항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지사도 마찬가지겠지만. 설사 준이 국내에 출시된들, 저렇게 투박한 디자인(-_-)과 기능으로 삼성, 레인콤, 코원 제품을 따라잡을 수가 있을지.

흠흠. 어쨌거나 사진과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구요.
http://www.jakeludington.com/zune/20061001_zune_and_ipod_photo_comparison.html

준과 관련된 기사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이팟 킬러? 마이크로소프트 Z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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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od 유저 Zune으로 이동하나?

    Tracked from 세상 물들이기  삭제

    Research Says 58% of iPod Users May Choose Zune Over iPod 다소 의아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ABI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 현재 iPod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 중 58%가 Zune을 선택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는 것. 이..

    2006/11/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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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TC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
    저도 endgadget기사를 보고 포스트르 작성했는데 벌써 하셨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6/10/02 21:31
    • powerusr  수정/삭제

      네에. ^^ 자세하게 분석을 잘 해놓으셔서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

      2006/10/02 23:38
  2. ha2ju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팟 나노를 쓰고 있는 유저로서.. 왠지 모르게 아이팟에게 정감이 가는군요.. 게다가 일단 Zune 은 쫌 큰편인데요.. 그렇다고 스펙이 화려한것도 아니고..

    2006/10/04 02:29
    • 한주엽  수정/삭제

      네 동감입니다. 그다지 끌리는 디자인은 아닌 듯 해요. 물론 직접 보질 못해서 확신은 못하겠다만 ^^

      2006/10/05 03:00
  3.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2006/10/04 10:32

13일(현지시각) 애플은 성능을 개선한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를 발표했다. 제품의 외관이나 모델 구성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 비디오 아이팟으로 불리는 5세대 뉴 아이팟은 새롭게 발표한 아이튠스7과 연동해 게임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75편 이상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액정은 전 모델과 동일한 6만 5,000 컬러를 지원하는 2.5인치 LCD가 탑재됐다.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화면이 약 60% 밝아진 것이 차이점이다. 5세대 뉴 아이팟은 30GB와 80GB로 출시되며 30GB 모델의 경우 최장 14시간 음악 재생, 3시간 30분의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80GB 모델은 음악 20시간, 동영상은 6시간을 재생할 수 있다.

5세대 뉴 아이팟, 2.5인치 액정을 탑재한 이 제품은 30GB와 80GB로 출시되며 아이튠스7과 연동해 게임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75편 이상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뉴 아이팟은 가로(60mm) 세로(104mm) 길이는 같지만 용량에 따라 두께와 무게가 다르다. 30GB 모델의 두께는 약 11mm지만 80GB는 약 14mm로 30GB 모델보다 3mm 정도 두껍다. 무게는 30GB가 136g, 80GB가 155g이며 가격은 30GB와 80GB 모델이 각각 249달러(약 24만 원) 349달러(약 34만 원)로 책정됐다.

아이팟 나노는 기존 1/2/4GB 모델에 8GB 모델을 추가하고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액정 크기는 5세대 뉴 아이팟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1.5인치 LCD를 그대로 탑재했다. 변화된 점이라면 화면이 40% 밝아진 것.

아이팟 나노는 8GB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제품 색상을 5가지로 다양화했다.

가격은 2GB, 4GB, 8GB가 각각 149달러(약 14만 원), 199달러(약 19만 원), 249달러(약 24만 원)다.

외형상 가장 많은 변화를 일으킨 제품은 바로 아이팟 셔플. 아이팟 셔플은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으로 꼭 필요한 기능을 담아 크기와 무게, 가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셔플은 기존의 세로 막대형 디자인을 과감하게 탈피했다. 가로 41mm, 세로 27mm 두께 10mm(클립 포함)의 종이 성냥갑만한 크기에 무게는 15g에 지나지 않는다. 뒷면에는 클립을 내장해 벨트나 주머니에 쉽게 달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아이팟 셔플은 기존의 세로 막대형 디자인을 과감하게 탈피해 종이 성냥갑만한 크기로 둔갑했다.

제품은 1GB 한 모델로만 출시된다. 회사 측은 128Kbps AAC 포맷 음악을 약 240곡 저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이 밝힌 셔플의 공식 배터리 구동시간은 최장 12시간. 가격은 미화 79달러(약 7만 5,000원)이다.

아이팟,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모두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배터리 수명을 늘린 것은 반가운 일이다. 가격 또한 최근 애플의 정책에 맞춰 합당한 선에 맞춰졌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 아이팟 나노 2GB는 19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새롭게 출시된 뉴 아이팟 나노의 가격은 미화 149달러(약 14만 원)로 책정됐다.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가격이 불어나도 가격 인하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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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제품이라도 애플이 만들면 다르다? 인식이 다르다는 거겠죠. 애플이라는 이름값도 무시 못하니까요.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변화가 있긴 했지만 외형적인 변화는 셔플을 제외하곤 거의 없네요. 물론 가격이 떨어졌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무척이나 환영할만한 일이겠지만, 맥 관련 제품 디자인이 그렇듯 아이팟도 이대로 쭉~ 흘러가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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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엔터테인먼트는 수십년간 가족이 주인공일 수 없었다. 방송국에서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를 즐기거나, DVD 타이틀, 비디오 타이틀을 대여 혹은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수동적인 환..

    2006/09/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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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werusr  수정/삭제  댓글쓰기

    ps. 물론 아이튠스를 통한 영화 시장 장악에 초점을 맞추고 있긴 하지만서도~ 제품만 놓고 보면 신선한 느낌이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_-

    2006/09/14 15:48
  2. 델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도 좋지만 내구성이나 수명도 좀 고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디자인은 좋지만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안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팟 나노 산 이후 순도 100% 안티가 되다보니 이제는 제품 나와도 별 감흥이 없네요^^ 작년 나노 나왔을 때는 반쯤 미쳐서 발매일날 코엑스에 뗘가서 사왔었는데...

    2006/09/14 17:21
    • powerusr  수정/삭제

      거기에 관련된 루머도 있더군요.
      빨리 고장나게 하고 다시 사게 한다는 -_-
      듣고 한참 웃었습니다.

      2006/09/14 17:32

인텔 코어2 듀오 적용한 애플 아이맥

컴퓨터 2006/09/08 16:04 Posted by powerusr




애플(www.apple.com)이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적용한 아이맥 시리즈를 선보였다.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가 적용된 새로운 아이맥은 기존 17·20인치 모델에 와이드 비율을 지원하는 24인치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1.83GHz 및 2GHz의 동작 클록을 가지는 17인치 모델과 2.16GHz의 20인치 모델, 2.16GHz의 24인치 모델 등 4종류의 라인업을 기본으로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코어2 듀오를 적용한 아이맥이 기존 제품보다 약 50%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1920×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24인치 모델은 2.16GHz 클럭의 코어2 듀오 프로세서, 1GB 667MHz DDR2 메모리, 250GB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지포스 7300GT 그래픽카드, 슈퍼 드라이브를 기본 스펙으로 정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20인치와 24인치 아이맥에 2.33GHz 코어2 듀오 프로세서, 3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지포스 7600GT 그래픽 카드 등으로 사양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아이맥 제품에이 아이사이트 화상 카메라, 기가비트 이더넷, 무선랜(IEEE802.11g), 5개의 USB 포트(USB 2.0 지원 포트는 3개), 파이어와이어 포트(24인치 모델은 파이어와이어 800 지원 포트 1개 포함)가 내장됐으며 운영체제는 맥 OS X 10.4.7 타이거가 탑재됐다. 

가격은 24인치 모델이 1,999달러, 20인치는 1,499달러, 2.0GHz의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17인치 모델이 1,199달러, 1.83GHz의 17인치 모델은 999달러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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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WWDC에서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프로를 발표했다. 또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가격을 인하했다

애플(www.apple.com)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프로를 발표했다.

애플은 작년 WWDC에서 2007년까지 자사의 모든 매킨토시 제품군에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파워맥 G5의 후속격인 맥 프로는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되는 마지막 제품군으로 이제 애플에서 생산되는 모든 컴퓨터에는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맥 프로는 코드명 ‘우드크레스트’의 듀얼 코어 제온 프로세서를 2개 탑재해 총 4개의 코어 구성을 이룬다. 맥 프로에 장착되는 제온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에 기반을 둬서 기존 제품보다 최고 135%의 성능 향상과 40%의 전략 전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애플측이 내놓은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맥 프로는 기존 파워맥 G5보다 약 2배 정도 높은 성능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북 프로는 코드명 '우드크레스트'로 알려진 듀얼 코어 제온 프로세서를 2개 탑재해 총 3개의 코어 구성을 이룬다

맥 프로는 표준 모델의 경우 2.66GHz의 제온 프로세서 2개와 667MHz 1GB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7300GT 256MB, 250GB 용량의 시리얼 ATA 방식 하드디스크 드라이브(7200rpm), 16배속 수퍼 드라이브(DVD+R DL/DVD ±RW/CD-RW)를 갖추고 있다.

또 소비자 선택에 따라 3GHz 제온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고 메모리는 최대 16GB까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4개까지 탑재 가능하다. 그래픽카드는 ATI 레이디언 X1900 XT, 엔비디아 쿼드로 FX 4500으로 교체할 수 있다.

표준 모델의 가격은 2.499달러. 한편 애플은 자사 모니터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가격을 인하했다. 20인치는 699달러, 23인치는 999달러, 30인치는 1,999달러.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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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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