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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놓고 쓰는 일반 사무 용도라면 15인치 이상 올인원 노트북은 데스크톱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을 비교해보면 노트북이 데스크톱보다 비싼 것은 사실이나 공간 활용도와 이동 편의성으로 이를 충분히 상쇄시킨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센스 G10은 데스크톱 시장을 노린 노트북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를 없앴다는 것. 보통 노트북 하면 무조건 배터리가 포함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회사 측은 이런 고정 관념을 깼다. 데스크톱 대체용으로 노트북을 쓰면서 배터리로 시스템을 구동하는 횟수가 적은 것을 생각해보면 고개를 끄덕일만한 대목이다.

설사 외부로 들고 나갈 일이 있더라도 어댑터는 꼭 챙긴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배터리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 차라리 배터리를 없애고 내부 공간을 넓혀 발열에 대비하는 편이 나을 지도 모르겠다.

삼성전자 센스 G10은 배터리를 내장하지 않은 데스크톱 대체용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1280×1024 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 LCD를 갖췄다. 제조사가 밝힌 초기 가격은 99만 원.

제조사가 밝힌 G10의 초기 가격은 99만 원. 17인치 LCD를 탑재한 노트북 중 가장 낮은 가격대다. CPU와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 가격을 뺄 수 있는 여지는 어딘가 있겠지만 스펙만으로 보면 일반 사무 환경에서 데스크톱 대용으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제품은 AMD 모바일 샘프론 프로세서 3400+(1.8GHz)와 512MB DDR2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7200rpm의 회전속도를 가지는 250GB SATA2 하드디스크를 내장했다. 17인치의 화면은 SXGA LCD를 채택해 최고 1280×1024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다. 또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GO 6100을 달아 웬만한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덩치는 당연히 크다. 본체 크기는 374.5(가로)×331(세로)×58.1(두께)mm. 무게는 4.95kg에 이른다. 그러나 들고 다닐 용도가 아니므로 큰 덩치가 단점이 되지는 않는다.

최근 삼성전자는 R45, R40을 내놓고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고가 프리미엄 전략 노선을 약간 수정한 것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부 사정이야 어떻든 공개된 G10의 컨셉이나 스펙은 전반적으로 ‘잘 빠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물론 직접 써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으나 가격 대비 스펙을 따져보면 경쟁력은 갖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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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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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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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g buy phentermine.

    Tracked from Xenical hgh phentermine quit smoking. 2007/09/04 07:11  삭제

    Phentermine. Phentermine without pr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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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센스 R40은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한 자사 노트북 중 비교적 낮은 가격대로 출시된 보급형 올인원 모델이다. 회사 측이 밝힌 가격은 140만 원대. 실제로 시장에 풀리면 이보다 싼 값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R40을 출시할 때 “원가 절감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힌바 있다. 센스 R40/C170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다. CPU를 보자. 1.73GHz 클럭의 인텔 센트리노 듀오 T2250을 탑재했다.

T2250은 인텔의 공식 프로세서 목록에는 없는 비공식 모델이다. T2400이나 T2500 등 공식 모델과의 차이점이라면 FSB가 667MHz에서 533MHz로 줄어들었다는 것.

삼성전자 센스 R40인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한 모델 중 보급형에 해당한다

그래픽 칩셋은 ATI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 모델을 사용했다.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은 일반 PC용으로 사용되는 레이디언 X300의 코어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ATI의 모바일용 그래픽 제품 중에서는 하위급에 속한다. 최상위 모델인 X1600과 성능을 비교해보면 약 8분의 1수준으로 낮지만 일반 보급형 모델에 붙는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다는 월등하게 높다.

ATI 측이 제공한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은 인텔 내장형 그래픽코어 915G보다 110%, 945G보다 40% 높은 성능을 보인다. 하드코어한 게임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3D 게임은 즐길 수 있는 것.

삼성전자가 말하는 ‘원가 절감’은 이 같은 CPU·그래픽 칩셋의 선택이다. 높은 FSB는 이상적인 성능을 내지만 체감감 크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래픽 코어도 비록 하위 제품군이긴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단 백배 낫다. 가격은 합리적으로 맞추면서 갖출 건 다 갖춘 셈이다.

삼성전자가 말하는 ‘원가 절감’은 이 같은 CPU·그래픽 칩셋의 선택이다. 높은 FSB는 이상적인 성능을 내지만 체감감 크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래픽 코어도 비록 하위 제품군이긴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단 백배 낫다

이밖에 최대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이드 비율의 15.4인치 LCD와 80GB 하드디스크, RW 콤보 광학 드라이브, 4개의 USB 포트, TV아웃, 6-in-1 멀티 카드 슬롯, 유/무선 랜을 갖췄다. 또 부팅 없이 음악, 사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AVS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트북 시장의 가격 구조는 같은 스펙이어도 삼성전자 제품이 5~10만 원 정도 비쌌다. 그래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했던 삼성전자다. 센스 R40은 삼성전자가 보급형 노트북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비슷한 스펙의 경쟁사 제품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이것 자체가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Buzz

최대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이드 비율의 15.4인치 LCD와 80GB 하드디스크, RW 콤보 광학 드라이브, 4개의 USB 포트, TV아웃, 6-in-1 멀티 카드 슬롯, 유/무선 랜을 갖췄다. 또 부팅 없이 음악, 사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AVS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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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하면... 저 낮은 사양에 저런 가격이 나오는걸까... 참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ㅁ=

  2. 협력업체에 적자의 가격으로 납품하길 강요하면 이러한 가격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