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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요전기(www.sanyo.co.jp)가 생활 방수 기능을 가진 디지털 무비 카메라(모델명·자크티 DMX-CA6)을 8월 말경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에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된 적은 있지만 무비 카메라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요전기 측은 이 제품에 4등급 상당의 JIS 방수 보호 등급이 적용돼 바닷가나 한 겨울 스키장, 혹은 비 오는 날 등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2GB 이상 대용량 SD 메모리 카드 규격인 SDHC를 지원한다. 현재 SDHC 메모리 카드의 최고 용량은 4GB로 기록 해상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고 해상도(640×480)에서 2시간 30분 이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는 이전 모델인 DMX-C6보다 촬영 시간이 약 30% 늘어난 것.
별도의 모드 전환 없이 동영상과 사진 촬영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사진 촬영 해상도는 600만 화소. 이와 함께 광학 5배, 디지털 12배 줌을 지원하며 콤팩트 디자인으로 한 손에 들고 엄지손가락만으로 촬영을 하거나 중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초기 구동 시간은 약 1.3초.
이 밖에 2인치 액정과 마이크, 콤퍼짓 출력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초첨거리는 35mm 필름으로 환산했을 때 38mm~190mm, F값은 3.5에서 4.7. 접사 모드는 1cm까지 가능하다. 지원 셔터 스피드는 1/2~1/2000초, 동영상 촬영 시 감도는 ISO450~3600(정지영상은 ISO50~200), 인터페이스는 USB 2.0.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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