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웹 기반 메신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웹상에서 곧바로 메신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도서관이나 PC방 등 내 PC가 아닌 곳에서 메신저에 접속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
웹 기반 통합 메신저 서비스로는 meebo.com이 가장 대표적이다. 미보는 AOL, 야후, MSN, 구글 토크, ICQ 같은 여러 종류의 메신저를 지원한다. 웹 기반인 까닭에 윈도우는 물론 리눅스나 맥OS 같은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신저 접속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메신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2005년 9월 3명의 젊은이들이 시작한 미보는 현재 하루 약 1만 5,000여건의 메시지가 오고가는 메타 메시징 서비스로 성장했다. 직원 수도 30여명 가량으로 늘어났다.
미보는 통합 메신저 서비스 외에 블로그 등에서 특정 주제를 갖고 실시간으로 채팅을 가능케 하는 미보 미나 미보 룸 서비스를 추가로 내놓고 위젯 형태로 퍼갈 수 있도록 설계해 그 영역을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아이폰, 아이팟 터치 같은 스마트폰에도 미보 서비스가 녹아들고 있다.
국내에도 네이트온과 MSN을 합친 웹 기반 통합 메신저 서비스가 나와 사용자의 충성도를 높여놓는다면 긴 체류 시간으로 인한 성공 가능성이 꽤 크지 않을까?
** 베타뉴스 기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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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배님 가장 처음에 들어간 사진 같은 질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 사이트 자주 이용하는데 참 좋아요. 편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