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뮤직폰들 실패작?

모바일 2008/02/19 23:14 Posted by powerusr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 19일자 서울경제 기사
국내 뮤직폰들 실패작? 

국내 뮤직폰들이 실패작이라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뮤직폰이 실패작인 게 아니라 이통사의 폐쇄적인 음악 정책이 실패를 도운 것 같다. 그리고 기사에서도 그런 내용이 이유로 포함되어 있다. 기사에 따르면 오디오스타폰(SPH-W3400), 랩소디인뮤직폰(LG-LB3300), 모토로라 Z6m의 판매량은 각각 3,000대, 1만 5,000대, 8,600대라고 한다. 제품마다 판매대수가 차이가 나는데 이것도 내가 볼 때는 제품 자체의 성능보단 이통사가 붙여주는 판매보조금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애니콜이 무조건 좋다는 게 아니라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 저렇게 떨어졌다는 건 십중팔구 가격적인 차이로 인한 게 맞다. 역시 찾아보니 그렇다. Z6m과 랩소디인뮤직폰은 번호이동을 이용할 경우 10만 원 아래로 구입 가능하다.

이 정도 가격인데도 기사가 말하는 것처럼 판매율이 좋지 않다는 것은 역시 멜론으로 대표되는 이통사의 폐쇄적 음악 정책의 탓이 크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MP3 파일을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지만 귀찮다. 유료 구입을 안 하면 되지만 역시 그래도 뭔가 돈 내고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에 꺼려지는 것 같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DRM을 외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그냥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하면 귀찮다. 그게 다다. 그리고 저작권 보호보단 지들 뱃속 채우기라는 느낌이 강하기에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핑계를 잘 대서 할 말은 없다만 그냥 귀찮다. 안쓰고말지.

Z6m 써보니 제법 괜찮았다. 하나 구입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정 중앙에 자랑스럽게 박힌 멜론 버튼을 보고 그냥 참았다. 휴대폰으로 무슨 음악이야? 따지고 보면 요즘 말 많은 휴대폰 '스펙다운' 현상도 이통사 영향이 크다.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갑'의 입장인데 제아무리 삼성이라도 어쩌겠나. 삼성 할아버지가 와도 뾰족한 수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세세하게 따지면 제조사도 잘하는 것 없겠지만.

휴대폰 판매 인기 순위 이런 거 사실 믿을 거 없다. 어차피 싸게 풀리면 많이 팔린다. 그러면 그 모델 인기 순위 올라가는 거다. 크레이저 죽 쑤고 있을 때 국내선 잘 나갔다. 왜? 판매 보조금 듬뿍 올려줬으니까. KTF나 LGT에 납품 안하고 SKT만을 위한 전략폰을 찍어내는 이유도 다 거기에 있다. 다른 데 줬다가 안 팔아주면 어쩌려고?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IPod에서는 DRM을 포기하기로 했다던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런지...

    머, 사실, 이통3사간 DRM도 호환이 안되는데 뭘더 기대하겠습니까만은...

    2008/02/20 00:09
  2.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휴대폰을 삼성에서LG로 바꿀지, 이통사를 SK에서 KTF로 바꿀지 모르는 마당에 회사별로 규격이 다 다른 DRM 걸린 휴대폰용 MP3을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돈 주고 살리가 없지요...(....)

    2008/02/20 04:24
    • powerusr  수정/삭제

      월 정액 사용으로 '듣고 지운다'는 개념을 적용하면야 상관이 없긴 한데 말이죠. 이게 불편해서요.

      2008/02/25 19:49
  3. 스피릿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왜 음악을 꼭 변환시켜서 들어야할지부터가 궁금해요.
    차라리 .mp3 확장자를 .kmp .dcp .smp 등으로 바로 바꾸기만 하면 몰라도... 그 내용물까지 변환시키니..
    생지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2008/02/20 11:32
  4. 낙타와사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새 폰으로 3년만에 바꾸면서도 핸드폰으로
    MP3 를 듣는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글쓴분의 말 그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냥 노래 넣어서..
    이렇게 생각하다가 막 머 변환 어쩌고 귀찮아지면 딱~
    하기 싫어지는게 사실이니까요.

    2008/02/20 12:01
  5. 후멍  수정/삭제  댓글쓰기

    랩소디 폰은 뮤직온을 거쳐야 하지만 별도의 변환 없이 MP3가 쌩(?)으로 그대로 들어가더군요. 어차피 MP3P가 있어서 그런 기능보다 디자인이 끌려서 산 폰이긴 하지만 ^^;

    2008/02/20 17:21
    • powerusr  수정/삭제

      그런 폰이 몇 종류 있더군요. 위피 미탑재 폰 같은거요. ㅎㅎㅎ 일부러 모른체 하는건지

      2008/02/25 19:50
  6. Sil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작년 초에 핸드폰 샀을때는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자주 듣다 보니 음질이 떨어지는 것도 느끼겠고 MP3P가 있으니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정말 자기들 뱃속 채우려고 DRM외치는 것 같은 기분 한두번 느끼는게 아니네요..

    싸면 인기 모델 순위 올라간다는거 100% 동감하네요..^^;

    2008/02/25 18:18
    • powerusr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사실 운전하고 다니니까 mp3p나 휴대폰으로 음악 들을 일은 거의 없더군요.

      2008/02/25 19:52

바 타입 뮤직폰 팬택 스카이 IM-U130

모바일 2006/09/13 12:00 Posted by powerusr

갖가지 기술이 융합된 컨버전스. 그 중심에는 휴대폰이 있다. 휴대폰으로 MP3를 듣거나 사진을 찍는 일은 더 이상 신기하거나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들 기능은 이제 부가 기능이 아닌 기본으로 굳어졌다.

물론 해당 기능을 지원한다고 단순히 그 기능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MP3를 재생할 수 있다고 모두 ‘뮤직폰’이라는 별칭이 붙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시장에는 MP3를 재생할 수 있음에도 40~50MB의 턱없이 부족한 내장 메모리를 가진 제품도 있다. 외장 메모리도 지원하지 않는 이런 휴대폰을 MP3 뮤직폰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팬택계열의 스카이 IM-U130은 ‘스태미너 뮤직바’라는 별칭에 걸맞도록 MP3 재생에 전반적인 스펙을 맞추고 있다

팬택계열의 스카이 IM-U130은 ‘스태미너 뮤직바’라는 별칭에 걸맞도록 MP3 재생에 전반적인 스펙을 맞추고 있다. 일단 겉모양은 바(Bar) 형태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겠지만 바 형태의 휴대폰은 대부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바 형태의 휴대폰이 거의 모두 슬림형이었던 반면,  IM-U130은 표준형 배터리를 장착했을 때 17.6mm의 두께를 가진다. 슬림하다고도, 그렇다고 두껍다고도 말할 수 없는 일반적인 두께다. 오른쪽 면에는 재생과 관련된 조작 버튼을 따로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내장 메모리는 휴대폰으로는 비교적 높은 512MB를 장착했다. 또 마이크로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춰 2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무선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블루투스 1.2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블루투스를 지원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노트북 등과 연동하면 간편하게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 SRS WOW 음장 효과를 지원해 입체 음향과 중저음 부분을 강화시켰다. 따져보면 뮤직폰으로는 크게 손색이 없는 스펙을 갖춘 것.

그렇다면 재생 시간은 어떨까? 제조사는 이어폰을 사용했을 때 순수 MP3 재생 시간이 약 20시간이라고 밝혔다. 또 블루투스를 활용해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경우는 약 6~7시간 배터리가 지속된다고 덧붙였다. 팬택 측 관계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의 배터리가 약 6~7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그 정도로 보면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라는 200만 화소의 자동 초점 CMOS를 장착하고 있으며 FM 수신, 녹음, 스톱워치, 적외선 통신 등 다채로운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카메라는 200만 화소의 자동 초점 CMOS를 장착하고 있다. 카메라 기능은 화이트 밸런스 조절, 접사, 셀프타이머, 최대 6컷 자동분할 촬영, 슬라이드 쇼, 특수효과, 간단한 편집, 컴퓨터 연결 없이 사진 출력이 가능한 픽트 브릿지 기능 등을 갖췄다.

한편 액정은 26만 컬러를 지원하는 2인치 LCD를 장착했다. 또 FM 수신, 녹음, 스톱워치, 적외선 통신, 1024 저장 가능한 전화번호부 등을 갖췄다. 제품은 SK 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40만 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1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6/09/13 21:52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3일까지 정보통신부 주최로 펼쳐지는 ‘엑스포 컴 코리아 2006’에서 다채로운 기능의 첨단 휴대폰을 대거 전시했다

최근 국내 제조업체가 만든 휴대폰에는 ‘세계 최초’,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신기술 적용이 그만큼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과의 조화 이룬 감각적인 디자인은 ‘명품’으로 평가받아도 지나침이 없다.

그간 세계 이동통신 시장에서 ‘휴대폰 강국’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놓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3일까지 정보통신부 주최로 펼쳐지는 ‘엑스포 컴 코리아 2006’에서 다채로운 기능의 첨단 휴대폰을 대거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손안의 TV로 불리는 DMB폰과, IT 업계의 슬림화 경향을 불러일으킨 슬림폰, 최고 화소의 카메라폰, 전문 MP3P에 버금가는 대용량, 다기능 뮤직폰, 앞으로 서비스 될 HSDPA 지원 휴대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세계 최고 휴대폰 여기 다 모였다!
삼성전자는 엑스포 컴 코리아 2006에서 해외 시장에 이미 선보인 바 있는 8GB 용량의 뮤직폰과 1000만 화소 카메라폰에 DMB 기능을 추가한 국내용 제품을 선보였다.

8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SCH-B570은 바타입의 슬림 디자인 DMB 스마트폰으로 4MB 음악 파일을 최대 2000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8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SCH-B570은 바타입의 슬림 디자인 DMB 스마트폰으로 4MB 음악 파일을 최대 2000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또한 MP3, WMA, AAC 등 다채로운 음악 포맷과 3D 사운드 등 입체 음향 기술을 지원해 ‘음악 듣기’에 최적화 된 휴대폰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 부스의 한쪽 공간에는 1000만 화소급 카메라폰인 SCH-B600을 이용해 사진 촬영이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SCH-B600으로 사진 촬영과 인화 서비스를 실시하는 촬영 스튜디오를 마련해 관람객이 촬영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앞면은 바 형태, 뒷면은 디지털 카메라 형태의 ‘듀얼 페이스(Dual Face)’디자인을 채택한 1000만 화소 카메라&DMB폰 SCH-B600

10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장착한 DMB폰 SCH-B600은 3배 광학 줌과 5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며 오토 포커스, 1/2000 셔터 스피드 지원, 셀프타이머, 노출보정, 연속 촬영 등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SCH-B600은 1600만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LCD와 13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 기록해상도, 15가지의 장면 모드를 지원해 촬영 편의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앞면은 바 형태, 뒷면은 디지털 카메라 형태의 ‘듀얼 페이스(Dual Face)’디자인을 채택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 SGH-X820, 두께가 6.9mm밖에 되지 않는다

한편 6.9mm 두께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인 SGH-X820도 이번 행사에 전시돼 수많은 관람객의 찬사를 받았다. ‘울트라 슬림폰’으로 불리는 바 타입의 이 제품은 200만 화소 카메라, MP3, TV 아웃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도 13.5mm 두께의 ‘슬림 슬라이드 DMB폰(SGH-B500)’, ‘300만 화소 카메라 DMB폰(SCH-B490)’, ‘슬림 가로본능 DMB폰(SCH-B540)’ 등 다양한 스타일의 DMB폰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모바일 TV와 관련, 기술력을 과시했다.

또한 슬림 슬라이드폰 ‘스킨(SCH-V890, SPH-V8900)’과 업그레이드 된 터치 패드를 장착한 ‘패션 슬림 슬라이드폰(SCH-V940)’ 다채로운 휴대폰을 선보였다.

■ 프리미엄 전략 돋보이는 LG전자 휴대폰
LG전자도 5개 존으로 구성된 약 135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블랙라벨II, 듀오 슬라이드 HSDPA폰 및 슬림TV폰 등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을 결집한 20여종의 신제품과 해외 휴대폰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들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초콜릿폰의 후속버전으로 알려진 ‘블랙라벨Ⅱ’(모델명·LG-SV600)는 블랙 컬러에 금·은장 장식 띠를 두르고 붉은색 터치패드를 적용해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콜릿폰의 후속버전인 '블랙라벨Ⅱ, 블랙 컬러에 금·은장 장식 띠를 두르고 붉은색 터치패드를 적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이 모델은 MP3 전용칩을 내장, 음악을 들으면서 SMS와 게임,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512MB의 메모리를 갖춰 최대 12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16.5mm의 두께에 무게는 88g.

또한 최근 LG텔레콤이 선보인 ‘기분존 서비스’의 전용 휴대폰 LG-LF1200도 이번 전시회에 첫 공개됐다. 기분존 서비스 전용폰을 이용하면 '기분존' 지역에서 휴대폰 통화를 유선전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분존 전용 휴대폰 LG-LF1200, 기분존 알리미(오른쪽 제품)를 설치하면 반경 30m 이내에서 유선전화 수준으로 통화를 할 수 있다

기분존 전용 휴대폰은 '기분존 알리미'와 함께 제공되며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 설치하면 반경 30m 이내의 거리에서 유선전화 수준의 싼 값으로 통화를 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블랙라벨 II’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이번 전시회에서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의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에 부합하는 ‘블랙라벨 패션쇼’를 열었다.

한승수, 최재영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의상과 ‘블랙라벨 II’ 제품이 조화를 이룬 패션쇼는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는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의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에 부합하는 ‘블랙라벨 패션쇼’를 열었다

이밖에 SK텔레콤은 미국 헬리오 서비스와 HSPDA 전용관을 마련하는 한편 KT도 자사 부스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차세대 통신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 연일 성황을 이뤘다. @Buzz


TRACKBACK :: http://www.powerusr.com/trackback/7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PowerUsr's Blog
IT 신제품 정보/보도 기사/잡담
by powerusr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05)
제품★★★★★ (3)
제품★★★★ (6)
제품★★★ (6)
제품★★ (1)
제품★ (1)
컴퓨터 (60)
디지털기기 (88)
디지털가전 (10)
카메라 (16)
모바일 (56)
인터넷 (20)
소프트웨어 (4)
취재뒷이야기 (21)
지구촌이야기 (3)
인물 (8)

PowerUsr's Blog

powerusr'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powerusr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powerusr'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