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 미니노트북에 대한 얘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고 있다. 아수스 2세대 EeePC와 MSI의 윈드가 바로 이러한 저가 미니노트북이다. 인텔은 이런 제품을 '넷북'이라 칭하고 있다. 가격은 50~70만원선. "그 정도 가격이 뭐가 저가형이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미니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것은 맞다. 물론 당초 인텔이 제시한 가격에서 한참 넘어서는 것이 사실이어서 아쉬운 감이 있긴 하다. 그러나 완제품 가격책정은 제조사의 몫이니 어쩌겠나.
일주일간 MSI 윈드를 빌려서 써봤다. 숫자를 써가며 구구절절 제품 성능을 논할 순 없어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물론 내 기준이다. 나는 게임을 즐겨 하지도 않고 그래픽 작업을 자주 하지도 않는다. 그저 워드 띄워서 글 쓰고 사진 찍은거 포토샵으로 조금씩 보정하는 정도. 따지고보면 내가 회사나 집 PC로 하는 작업이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실 나는 개인 노트북이 한 대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팔았다. 거의 쓰지 않았다. 그래서 팔았다. 다시 구입할 마음은 없다. 주변에 나 같은 사람이 많다. 사놨는데 거의 안써서 팔아버린다.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 노트북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테다. 다만 가격 부담이 적다면 세컨드로 하나 구입할 용의는 있다. 윈드나 EeePC에 그래서 관심이 많나보다. 작고 꼭 필요한 기능은 무리 없이 소화해내니까 하나 가지고 싶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벌써 3명에게 이 제품을 보여주며 추천했다. 이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친척분이 당장 한대 사줘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그러나 구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이나 제조업체 입장에선 딜레마가 있을것도 같다. 기존 PC나 노트북 시장을 이들 저가 미니노트북이 잠식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값비싼 노트북 잘 팔고 있는 국내 대기업 입장에선 특히 더 그렇겠다. 아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넷북용 아톰 프로세서를 액정 크기가 10인치형 이하인 제품에만 넣을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기존 서브 노트북 시장을 보호하기 위함이란다. 하긴 12인치나 13인치로 나오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동성을 중시한 서브노트북의 경우 쓰임새가 미니노트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컨드PC, 혹은 노트북'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데 기존 시장을 위협하면 안되겠지.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0월 유럽 시장에 아톰 기반 저가 미니노트북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제조는 MSI가 한단다. 국내에 LG브랜드 달고 저가 미니노트북이 나온다면 주변에서 구입한다는 이들 많을 듯 싶다. MSI 윈드를 추천하며 '대만제'라고 설명하니 당장 한 대 사겠다던 분이 고개를 갸웃하며 꺼려했다. 아수스도 마찬가지다. "그거 고장나면 어떻게 고쳐?"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국산 제품 구입하라고 했다. 두 업체는 국내에서 갈 길이 먼 것 같다.
'노트북'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08/08/01 저가 미니노트북의 성능, 그리고 딜레마 (4)
- 2008/06/05 2세대 초저가 노트북
- 2008/01/08 LED로 얇아지는 노트북 (3)
- 2008/01/05 직접 만든 맥북 태블릿
- 2007/11/09 100달러 노트북 직접 만져보니 (21)
- 2007/11/06 노트북도 먼지 대책을, 후지쯔 라이프북 A6110 & V1010 (3)
- 2007/07/28 20만원짜리 인텔 어린이용 노트북 '클래스메이트PC' (8)
- 2006/09/21 배터리 없는 노트북 삼성전자 센스 G10
- 2006/08/24 보급형 듀얼 코어 노트북 삼성전자 센스 R40 (3)
- 2006/07/12 노트북을 위한 휴대용 책상, 덱시아 랙
- 2006/07/10 코카콜라와 노트북의 만남 레노버 F20 iCoke
- 2006/06/27 90만원대 듀얼코어 노트북 등장
- 2006/06/12 도시바 월드컵 스페셜 노트북 국내 상륙 (2)
- 2006/04/05 헤어 컬러링? IT도 ‘컬러링’한다 (2)
- 2006/03/21 소니 바이오 VGN-TX26LP/W 노트북 (1)
3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에서 공개된 2세대 클래스메이트PC는 인텔이 새롭게 발표한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아톰’이 메인 프로세서로 채택됐으며 9인치의 액정과 8GB SSD(혹은 30GB 하드디스크), 전원 공급 없이 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6셀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통신 기능으로는 802.11b/g 및 메시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키보드에는 물 같은 액체를 흘려도 고장이 나지 않는 방수 설계가 적용됐다. 이달 시판을 앞두고 있는 2세대 클래스메이트PC는 우리 돈 30만원대에 개발도상국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초저가 노트북 꼼꼼히 따져보니…
▶초저가PC 그 가능성은
▶가격 고민되는 초저가?! 아수스 Eee PC
▶HP도 초저가 노트북 시장 진출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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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혹은 출시 예정인 노트북들의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LED 백라이트 적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액정 화면에 관한 변화지요.
사실 전통적인 내부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는 늘상 있어왔던 반면 그 외적인 것들, 예를 들어 외장 재질이나 액정 부분의 변화는 더딘 편이었죠. 쉽게 말해 프로세서 속도가 빨라지고 무선랜 가능 범위가 넓어지는 등 성능적인 변화는 자주 있어왔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있어도 아주 가끔이었죠.
최근 출시되는 LED 백라이트 채용 노트북에 눈길이 가는 까닭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렇다면 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노트북은 어떤 이점을 갖게 되는 것일까요?
일단 LCD의 동작 원리를 대강이라도 알아야 할 듯 싶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LCD에 어떠한 화면이 표시되는 것은 LCD 내부에 있는 액정 분자의 배열에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그래픽 처리 프로세서로부터 화면 신호를 받으면 액정 분자는 이 신호에 맞게 이리 모이고 저리 모여서 어떠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죠(대충 그렇습니다 -_-). 이리 모이고 저리 모이는 속도를 응답 속도(ms)라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다만, LC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탓에 이렇게 만들어진 화면을 사람 눈에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빛을 내는 백라이트가 필요하답니다. 기존 노트북에는 CCFL(냉음극형광램프)이라 불리는 발광체를 백라이트로 썼지만 최근 출시된 몇몇 제품은 LED 램프를 채택하고 있지요.
LED의 장점은 다른 발광체와 비교했을 때 수명이 깁니다. 또한 소비전력이 작고 응답속도와 내충격성에 우수하죠. 순수 색 재현력이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순수 백색광을 발산하기 때문이랍니다. CCFL은 가시광선이라는데, 필터를 거치는 과정에서 화면이 뿌옇게(LED와 비교해서) 보이는 현상이 있다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을 예로 들자면 액정 부분이 더욱 얇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성립되는 것이죠.
요즘 들어 LED 관련 제품이 늘어나는 것은 그간 다소 떨어졌던 휘도를 개선한 고출력 LED가 개발됐기 때문이랍니다. 업계에선 올해부터는 CCFL 백라이트 대신 일제히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이 CCFL보다 높은 점을 뺀다면 LED가 기술적으로 대세인 것이 맞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에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 가격도 내려가게 되겠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 중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델 래티튜드 XT 태블릿. 델이 최근 출시한 태블릿 버전입니다. 전 이미 태블릿 노트북을 쓰고 있고 태블릿은 제가 찾는 모델이 아니긴 합니다만 동료놈 얘기 듣기론 이 녀석도 꽤 괜찮답니다. 12.1인치형 액정을 탑재했고 코어2듀오, 40GB 하드디스크, 블루투스 등을 지원합니다.
소니 VGN-TZ 시리즈. 국내에선 가장 처음으로 LED 노트북이라는 칭호를 달고 나온 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철보다 단단한 탄소섬유를 외장 재질로 채택했고 11.1인치의 액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께가 매우 얇군요.
후지쯔 S6510입니다. 14.1인치급 제품이며 바닥에 Dust 필터를 장착해서 먼지 제거 능력을 갖춘 독특한 제품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사진처럼 13.1인치급 하우징에 14.1인치급 액정을 끼워넣었다네요.
마지막으로 LG전자의 XNOTE P300입니다. 제가 눈독들이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일단 ‘LED 노트북’ 답게 21mm의 초 슬림형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블랙로즈 패턴과 알루미늄 엣지 디자인도 세련미를 물씬 풍깁니다. 사실 가장 끌리는 이유는 화면 크기와 무게 때문입니다. 13.3인치급 화면을 채택하면서도 무게는 1.6Kg으로 가벼운 편이거든요
스펙을 살펴보자면 2.4GHz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2GB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산타로사의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터보메모리와 802.11n 무선랜을 지원합니다.
사실 제품에 이끌려 이처럼 장황한 글을 썼네요. -_- 이 글은 LG전자 XNOTE 트랙백 이벤트에도 함께 응모했습니다. 아아. P300 가지고파라!
한편 애플 맥북과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110에도 LED 백라이트가 적용될 것이란 얘기가 들리는군요. 도시바 포르티지 M700 태블릿, 다이나북 등 일본 시장에만 출시된 제품도 있답니다. 태블릿 제품을 제외하면 모두 액정부가 얇은 것이 특징이죠. 또한 무게 역시 동급 제품에 비해 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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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관련 UCC 사이트인 인스트럭터블닷컴에 누군가가 올린 정보입니다. 사실 정보라고 하기는 좀 그렇구요.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구형 15인치 맥북에 와콤 인튜어스 펜 태블릿 제품을 붙여서 만든 이른바 ‘직접 만든 태블릿 맥북’입니다.
DIY 과정을 알려주는 아래 그림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갈 듯 합니다. 노트북 상판 덮개를 열고 인튜어스를 내장하는 방식이로군요.
위 사진은 DIY 태블릿 맥북으로 그린 결과물이랍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맥북 태블릿을 갈망했으면…”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액정 태블릿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 아쉽게나마 이런 형태로라도 사용하면(손으로 뭔가 그리는 걸 좋아하는 디자이너라면) 그게 돈 아끼는 길 아니겠습니까. 이거 시도한 사람도 아마 그런 생각에서 이런 짓(?)을 했을 겁니다.
이 사이트로 가시면 액정 태블릿 만드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따라해보시길 :(
한편 애플 맥북이 정녕 가지고 싶다는 분들은 액시오트론이 내놓은 모드북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올해 진짜로 애플 태블릿PC가 나오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지만(사실 키보드도 없어서 전 비추입니다만). 쩝쩝.
다가오는 맥월드 엑스포에선 애플의 태블릿PC가 첫 선을 보일 거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요. 이것도 뭐 루머지만(요즘 루머 글 많이 쓰는 듯) 매년 개최되는 맥월드 엑스포에선 뭔가 새로운 걸 꺼내들고 나타난 잡스였으니 기대를 가질 만도 합니다. 사실 미니 노트북에 대한 갈망은 작년부터 있어왔으니까 올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는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루머와 관련된 정보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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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100달러 노트북’알려진 XO를 보고 왔습니다. 콘셉트를 잡기 시작했던 때부터 계속 100달러 노트북이라 불러서 그런지 제조 원가가 188달러인데도 불구하고 100달러 노트북이라는 말을 끊을 수가 없네요. 사실 이걸 보러 간 건 아니었는데 중간에 어찌어찌해서 제품이 나온 까닭에 몇 컷 찍어봤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XO는 개발도상국 어린이 한 명에게 노트북 한 대를 지급하자는 OLPC(One Laptop Per Child) 프로젝트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OLPC는 재단 이름이기도 하죠. 미국 매사추세스공과대학(MIT) 교수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장난감처럼 생긴 겉모습과는 다르게 들어보니 묵직하더군요. 무게가 1.5kg 정도 되니까요. 사양을 대충 살펴보자면 이렇습니다. CPU는 AMD의 지오드 LX700(433MHz)를 달아놨습니다. 메모리는 256MB, 하드디스크는 없고 플래시메모리 1GB가 내장됩니다. 또한 1200×9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7.5인치 액정, 30만 화소 카메라, 802.11b/g 무선랜, 리눅스 운영체제가 적용됩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비스타 깔린 HP 노트북과 비교하면 사양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한참은 떨어집니다. 사실 5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이 노트북을 만지면서 든 생각은 신기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말랑말랑한 키보드는 비교적 큰 손을 가진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만약 구입한다면 소장용으로 의미는 있겠지만 어따 쓸 지는 고민을 해봐야 되겠더군요. 그래도 가벼운 운영체제를 적용한 덕인지 구동되는 각 소프트웨어의 속도는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 누가 물었습니다. “이 정도 스펙으로 교육을 할 수는 있겠냐”고요. 그는 “스펙을 자꾸 말하는데 나는 최고 이상의 스펙을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 노트북에는 없는 기능도 XO는 지원한다”고 답변하더군요. 네그로폰테 교수는 매쉬(Mesh) 네트워크, 태양 빛을 읽어낼 수 있는 판독 기능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태양 빛을 읽어낼 수 있는 판독 기능은 자가 발전을 위한 기술인 것 같은데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쉬 네트워크(802.11s)는 예를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한 방에 10명의 XO 사용자가 있다면 10GB의 하드디스크를(XO의 플래시메모리 용량이 1GB니까), 20명이 있다면 20GB의 용량을 다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뭐 그런 겁니다. XO가 충분히 보급되면 일반 통신망을 대체하는 VoIP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답니다. 무선 메쉬 네트워크 규격인 IEEE 802.11s를 실제로 적용시킨 최초의 사례가 이 ‘100달러 노트북’이라더군요.
물론 최초라고 그래서 기업이 자사 기술의 뛰어남을 ‘과시’하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통신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그야말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꼭 필요해서 넣은 기술이라는 것이죠.
아무리 빠른 최신 스펙으로 가득 채우면 뭐합니까. 뚱뚱한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면 체감 속도에는 그리 차이가 없어요. 차라리 뺄 건 빼고 값은 현실적으로 맞춘 것이 바로 이 100달러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그는 향후에도 이 100달러 노트북의 스펙을 높일 생각은 없답니다. 기능보단 가격을 떨어뜨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모두가 휴대폰을 가지고 좋은 자동차를 소유하는 그러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 자고, 입을 것을 걱정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최소한의 교육을 제공하자는 네그로폰테 교수의 말을 듣고 저는 그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건 직접 오랜 기간 써보고 리뷰를 했어도 별 5개를 줬겠지만 이러쿵저러쿵 할 것 없이 무조건 별 5개를 줘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성능 내는 제품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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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0 달러 노트북, 이제 본격적으로?
Tracked from Dr. Theodore 2007/11/10 12:21 삭제이제 100달러 노트북이 국내에도 선보였다는 뉴스가 떴네요. OLPC(One Laptop per Child)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만들어서 '정말 100달러가 가능한가?' '허황된 말이 아니냐?'라는 의구심도 품게 만들었던 이 노트북은 18만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럼, 요즘 환율로 보면 200달러 정도 되는군요. 잘 사는 나라에서 하나를 사면 100달러의 두배값인 200달러에 파는 것이라서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에게 한대를 공짜로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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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wikipedia proj. - 정보격차
Tracked from TAESANG. [ toast.ohpy.com ] 2007/11/14 16:06 삭제정보격차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1 정보격차의 의미 2 정보격차의 문제점 3 정보격차의 원인 3.1 1. 하드웨어의 보급 3.2 2. 공개 프로그램 3.3 3. 교육 4 참고문헌 정보격차의 의미 정보격차(Digital Divide)는 교육, 소득수준, 성별, 지역(예: 도시 대 농어촌) 등의 차이로 인해 정보(information)에 대한 접근과 이용이 차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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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상대로 접근성도 좋아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성능이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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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다고 해도 한국에서 할수있는 일은 별로 없겠지요.
애초부터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니....
잘 사용되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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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래 링크 참조하세용~^^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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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되죠?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게 막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는
서브 랩탑을 하나 마련하고 싶었거든요.
집에 컴터가 3대에 애플 파워북이 하나 더 있는데 ... 절대 절대로 갑부는 아닙니다.
근데 여튼 그럼에도 서브 랩탑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메모리는 오직 1G 인가요?
더 이상은 안되나요?
글구 외장 하드 같은건 연결해서 쓰는데 별 문제는 없나요?
차라리 저걸 대신 할만한 다른 pmp류의 먼가가 없을까요?
예를 들어 문서 작성과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겨 저장할 수 있는 그런 쪼그만거.
그런 제품 아시면 하나 추천해 주심 감사...
쉴새 없이 다운되던 선배의 PC. 영문도 모른 채 "아. 악!!", "아. 악!!" 비명 소리를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들었야만 했습니다. 윈도를 밀고 새로 깔아도 자꾸 다운이 되서 결국에는 PC를 바꿔야만 했어요.
자꾸 다운되던 그 PC, 뜯어보니 CPU 쿨링팬에 먼지가 까마득하게 앉아있었다더군요. 먼지가 엄청 꼈고, 그렇게 먼지가 낀 탓에 팬이 돌아도 바람이 들어가질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CPU가 열받아서 맛탱이 갔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 공간은 담배를 피울 수가 있답니다. 물론 건물은 금연 건물이지만 자체적으로 흡연 정책을 밀고 있어서 회의실을 비롯해 저희 팀이 일하는 이 방은 흡연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담배를 피기 위해 좁디 좁은 흡연 방으로 이사를 왔죠. 좁아 터지고 다른 부서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는 없어도 요즘 같은 시대에 담배 꼬나물고 타이핑 칠 수 있는 회사가 어디 흔합니까. 담배 피고 글 쓰는 직업 가진 분들이라면 아무리 열악해도 이런 환경,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 화장실 갔다가 팀 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 연기가 자욱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버티는 PC들도 참 불쌍합니다. 뭐, 담배 연기 자욱한 곳에서 하루 종일 앉아있는 제가 불쌍해 보일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본체 뚜껑을 한참 열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먼지가 엄청 꼈을 듯 싶은데 이거 청소할 시간이 없네요.
오늘 출시된 후지쯔 라이프북 A6110, V1010은 먼지 대책을 세워놓은 독특한 개념의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에도 외부와 통하는 배기구와 열을 식히는 쿨러가 있기 때문에 분명 먼지가 끼기는 낄 것입니다. 다만 이거 뜯어서 먼지 청소하기가 쉽지 않아요. 잘 못 조립하면 뭔가 없어질 수도 있고 말이죠. 먼지가 많이 껴서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고 예전보다 열이 많이 나도, 어쩌겠습니까. 그냥 써야죠. 서비스센터를 찾던가 말이지요.
A6110과 V1010은 노트북 바닥 및 내부에 탈착 가능한 더스트(Dust) 필터가 장착되어 사용자가 수시로 필터를 청소할 수 있답니다. 또한 더스트 필터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정기적으로 필터의 청소 시간을 알려준다네요.
노트북이란 게 용도에 따라 크기나 사양, 그리고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단지 이 먼지 필터가 추가되었다고 꼭 추천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조건에 맞는다면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아래는 보도자료에 추가되어 있는 제품 사양 및 가격입니다.
A6110 VP2016AZ
인텔 코어2 듀오 T7250 (2.0GHz, 2MB L2, 800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파인, SATA 160GB HDD(인텔 터보 메모리 1GB), DVD슈퍼멀티, 802.11a/b/g 무선랜, Giga LAN, 약 3.0kg
A6110 VP1616AZ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T2330 (1.6GHz, 1MB L2, 667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파인, SATA 160GB HDD(인텔 터보 메모리 1GB), DVD슈퍼멀티, 802.11a/b/g 무선랜, Giga LAN, 약 3.0kg
V1010 VB1612AZ
인텔 코어2 듀오 T5200 (1.6GHz, 2MB L2, 533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파인, SATA 120GB HDD, DVD슈퍼멀티, 802.11a/b/g, 약 2.85kg
V1010 VB1812AZ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T2130 (1.86GHz, 1MB L2, 533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 파인, SATA 120GB HDD,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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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이거 땡기긴 하는데.. 저도 회사, 집, 회사, 술집 하고 사는데.. 이거 얼마나 사용할까? 라는 생각 ^^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사실 거의 안써요. 밖에서도 그저 메모장 띄워놓고 받아적는 용도 외에는... ㅡㅡ
휴... 저는 놋북이 필요한데 못구하고 있다는ㅠㅠ
그래서 미니놋북을 사려고 하는데...쓸만하다니 다행이네요;;;
MSI 윈드랑 추가로 6셀 배터리 강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