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배터리 시간, 사용성 중심으로 표기할 때 라는 포스트가 보인다. 얼마 전 이러한 내용의 기사를 쓴 적이 있어 트랙백 걸기 위해 기사를 붙여본다. 사실 모든 것이 '뻥'인 것 같지만 그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같은 배터리 지속 시간 표기 관행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 배터리 지속시간 “표기하자 vs. 힘들다”(기사 원문 보기)

“이 노트북은 배터리가 얼마나 가죠?”

노트북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중요한 구매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배터리 지속시간을 사양에 표기하자는 의견과 “기준이 모호해 힘들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노트북 제조업체는 제품 소개서에 ‘3셀’ 혹은 ‘6셀 1440mAh’ 등으로 노트북 배터리의 용량을 사양표에 기재하고 있다. 그러나 용량 표기만으로는 노트북 배터리의 지속시간을 가늠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그간 있어왔다.

이에 대해 제조사들은 일정한 기준 없이 배터리 지속시간을 사양으로 못 박을 경우 오해의 소지가 크다는 점에서 표기가 힘들다는 입장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은 ‘대기’와 ‘통화’ 등 동작 환경이 일정한 휴대폰과 달리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배터리 지속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셀 단위의 용량만을 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와 셀 용량 개념이 다른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한 노트북도 다수 출시되고 있어 ‘헷갈린다’는 얘기가 적잖게 나온다. 6셀 리튬이온 배터리와 2셀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지속시간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일부 제품은 ‘최대 10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등 정확한 기준 제시 없이 배터리 지속시간을 표기하고 있기도 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이렇게 표기된 시간은 대부분 대기 상태에서 이루어진 테스트 결과치여서 의미 없는 광고문구라는 지적도 나온다.

노트북 리뷰 전문 사이트의 한 관계자는 “단순히 용량만을 표기하거나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언급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더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게임, 단순 오피스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 같은 사실과 결과치를 리뷰에 반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업계에서 노트북 배터리 지속시간 표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합당한 테스트 기준이 마련된다면 결과치를 사양표에 삽입 못할 것도 없겠지만 사실상 이루어지기 힘든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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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전문적으로 할때는 이 노트북은 얼마의 소비 전력을 사용합니다.... 라고 하면 베터리의 소비 용량과 비교하여 시간을 잴수있으라 계산이 될텐데요...
    문제는 노트북의 칩셋과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소비되는 전력차이가 많이 나는거죠... 게다가OS간에도 차이가 나서.. 조금 계산하기 여간 까다로운점이 아닐수 없습니다.
    (OS문제를 언급한건 Vista와 7간의 전력 소모가 차이가 납니다 같은 전력 소비 조건을잡았을때요... 체감상 10~25분정도의 차이였습니다.)

    2009/09/17 14:44
    • powerusr  수정/삭제

      아항.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것들이 참 들쭉날쭉이라 말이죠. 칩셋마다 차이도 있고.. 여러 가지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09/09/17 19:29

델의 넷북이 꺼려지는 2가지 이유

컴퓨터 2008/10/30 11:00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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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인스피론 미니 9을 약 1주일 가량 썼다. 이른바 넷북으로 불리는 저가형 미니 노트북이다. 델 로고가 선명하고 재질 및 마감 등 대만 제품에서 느껴지는 ‘싼티’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1kg의 가벼운 무게, 3시간 가량 지속되는 배터리 지속시간 등 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그러나 이 제품이 꺼려지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SSD를 저장장치로 달았다는 것. 그것도 8GB로 딱 제한해버려서 넷북 그 이상의 용도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넷북인데 넷북 용도로 써야지 뭘 더 바래?”라고 묻는다면 할 말 없다. 다만 넷북을 구입하는 많은 이들이 그 이상(이상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 되겠지만)의 용도를 바라고 넷북을 구입한다는 것은 가리봉동 영희 엄마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SSD를 채택함으로 해서 속도와 전력 효율 등 얻은 것도 있지만 적어도 나 같은 소비자에겐 큰 거 하나는 잃었다고 해야 할까. 저가 제품이 많이 나가는 것이 델에 이득인지 그 반대인지 사실 모르겠다. 선택의 문제지만 어쨌든 꺼려진다는 사실 하나.

두 번째 이유는 키보드 배치다. 한국 사용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키보드 배치는 이 제품을 구입하길 꺼리는 궁극적인 이유가 될 듯 하다. 한/영키는 왜 왼쪽에 있으며 오른쪽 시프트 키는 왜 그렇게 작은건지.

이 제품 발표할 때 델코리아의 누군가가 “저희 델입니다”라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A/S는 문제없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달리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하찮은 대만 업체와 비교하지 말아달라는 뉘앙스로 들렸다. 대만 업체 A/S가 불편한 것은 사실이긴 하나 이 제품 키보드를 보고 그 때를 떠올리니 피식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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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나의 눈길을 끄는 것.

    Tracked from 신변잡기  삭제

    Vs. 팬텀북 [PANTUM i-buddie] N270/1G/160GB/10.2인치/XP 와 늑대와여우 myN미니 M1 현재 팬텀북 아이버디의 경우 현재가격 45만 9천원 29일까지 한정이고 myN미니의 경우 현재가격 35만 8천원, 이것 역시 29일까지 할인 이벤트중. 애초에 맨 처음 봤던 기종은 사실 늑대와여우 myN미니였는데 그건 역시 이것이 싸기 때문. 8인치 모니터는 좀 작은 듯 싶긴 하지만 그정도면 괜찮다 싶고 배터리 시간이야 코드 꽂아쓰..

    2008/11/0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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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북의 키보드는 확실히 삼성의 nc10이 좋더라고요;;
    델은.. 무조건 sd카드라도 넣어야 할 것 같아서.. 윈도 기본 용량이 얼만데 ㅠ.ㅜ

    2008/10/30 14:09
  2. 주스오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괜찮은것 같았으나
    역시 8GB SSD가 문제죠.

    2008/10/31 14:05
  3. 도이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델 노트북을 써 보진 않았지만 도시바 노트북이 최악의 노트북이 아닐까합니다. ^^

    망치로 때려 부시는 UCC 찍으려고 하다가 어머니 드렸어요.

    2008/10/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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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 미니노트북에 대한 얘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고 있다. 아수스 2세대 EeePC와 MSI의 윈드가 바로 이러한 저가 미니노트북이다. 인텔은 이런 제품을 '넷북'이라 칭하고 있다. 가격은 50~70만원선. "그 정도 가격이 뭐가 저가형이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미니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것은 맞다. 물론 당초 인텔이 제시한 가격에서 한참 넘어서는 것이 사실이어서 아쉬운 감이 있긴 하다. 그러나 완제품 가격책정은 제조사의 몫이니 어쩌겠나. 

일주일간 MSI 윈드를 빌려서 써봤다. 숫자를 써가며 구구절절 제품 성능을 논할 순 없어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물론 내 기준이다. 나는 게임을 즐겨 하지도 않고 그래픽 작업을 자주 하지도 않는다. 그저 워드 띄워서 글 쓰고 사진 찍은거 포토샵으로 조금씩 보정하는 정도. 따지고보면 내가 회사나 집 PC로 하는 작업이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실 나는 개인 노트북이 한 대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팔았다. 거의 쓰지 않았다. 그래서 팔았다. 다시 구입할 마음은 없다. 주변에 나 같은 사람이 많다. 사놨는데 거의 안써서 팔아버린다.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 노트북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테다. 다만 가격 부담이 적다면 세컨드로 하나 구입할 용의는 있다. 윈드나 EeePC에 그래서 관심이 많나보다. 작고 꼭 필요한 기능은 무리 없이 소화해내니까 하나 가지고 싶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벌써 3명에게 이 제품을 보여주며 추천했다. 이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친척분이 당장 한대 사줘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그러나 구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이나 제조업체 입장에선 딜레마가 있을것도 같다. 기존 PC나 노트북 시장을 이들 저가 미니노트북이 잠식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값비싼 노트북 잘 팔고 있는 국내 대기업 입장에선 특히 더 그렇겠다. 아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넷북용 아톰 프로세서를 액정 크기가 10인치형 이하인 제품에만 넣을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기존 서브 노트북 시장을 보호하기 위함이란다. 하긴 12인치나 13인치로 나오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동성을 중시한 서브노트북의 경우 쓰임새가 미니노트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컨드PC, 혹은 노트북'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데 기존 시장을 위협하면 안되겠지.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0월 유럽 시장에 아톰 기반 저가 미니노트북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제조는 MSI가 한단다. 국내에 LG브랜드 달고 저가 미니노트북이 나온다면 주변에서 구입한다는 이들 많을 듯 싶다. MSI 윈드를 추천하며 '대만제'라고 설명하니 당장 한 대 사겠다던 분이 고개를 갸웃하며 꺼려했다. 아수스도 마찬가지다. "그거 고장나면 어떻게 고쳐?"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국산 제품 구입하라고 했다. 두 업체는 국내에서 갈 길이 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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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P mini 110 저가 넷북 (미니노트북) 30만원대... 그걸 믿었어?

    Tracked from 시공초월 유비월드  삭제

    HP 의 넷북(미니노트북) mini 모델의 저가형인 110 시리즈가 발표되었다. 운영체제(OS)로 리눅스를 탑재한 110 mi 모델의 경우 $279.99, 윈도우 XP 홈에디션을 탑재한 모델이 $329.99 로 가히 넷북의 기본 취지인 저가형을 만족하는 모델인것 같다. 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이미 HP 에 낚인것이다. 기본 핵심 스펙은 - 무게: 1.06kg - 160기가 하드(2.5인치) / SSD 도 적용가능 - 인텔 아톰 프로세서 (N270 1..

    2009/06/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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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이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이거 땡기긴 하는데.. 저도 회사, 집, 회사, 술집 하고 사는데.. 이거 얼마나 사용할까? 라는 생각 ^^

    2008/08/01 17:46
    • powerusr  수정/삭제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사실 거의 안써요. 밖에서도 그저 메모장 띄워놓고 받아적는 용도 외에는... ㅡㅡ

      2008/08/01 18:17
  2. LIVey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저는 놋북이 필요한데 못구하고 있다는ㅠㅠ
    그래서 미니놋북을 사려고 하는데...쓸만하다니 다행이네요;;;

    2008/08/02 17:15
  3. 느린걸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들이랑 공부방에서 같이 있을 때 작업하기 좋은 노트북을 찾고 있어요. 집에 있는 삼* 노트북은 소리가 너무 요란해서 아들한테 방해가 되더라고요. 넷북의 소음 정도는 어떤지 알려주실래요?

    2008/09/09 10:29
    • powerusr  수정/삭제

      글쎄요. 요란하다는 게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가 뭐합니다만, 하드디스크를 쓰는 제품도 크게 시끄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조용한 걸 원하신다면 ssd 버전을 살펴보심이 어떨런지요. 델 인스피론 미니9은 ssd 버전만 나오더군요.

      2008/09/09 11:06

2세대 초저가 노트북

컴퓨터 2008/06/05 11:22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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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인텔이 개발도상국에 교육 목적으로 판매하는 초저가 노트북 클래스메이트PC의 2세대 제품이 일반에 공개됐다.

3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에서 공개된 2세대 클래스메이트PC는 인텔이 새롭게 발표한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아톰’이 메인 프로세서로 채택됐으며 9인치의 액정과 8GB SSD(혹은 30GB 하드디스크), 전원 공급 없이 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6셀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통신 기능으로는 802.11b/g 및 메시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키보드에는 물 같은 액체를 흘려도 고장이 나지 않는 방수 설계가 적용됐다. 이달 시판을 앞두고 있는 2세대 클래스메이트PC는 우리 돈 30만원대에 개발도상국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초저가 노트북 꼼꼼히 따져보니…
초저가PC 그 가능성은
가격 고민되는 초저가?! 아수스 Eee PC
HP도 초저가 노트북 시장 진출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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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얇아지는 노트북

컴퓨터 2008/01/08 15:57 Posted by powerusr

최근 출시된, 혹은 출시 예정인 노트북들의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LED 백라이트 적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액정 화면에 관한 변화지요.

사실 전통적인 내부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는 늘상 있어왔던 반면 그 외적인 것들, 예를 들어 외장 재질이나 액정 부분의 변화는 더딘 편이었죠. 쉽게 말해 프로세서 속도가 빨라지고 무선랜 가능 범위가 넓어지는 등 성능적인 변화는 자주 있어왔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있어도 아주 가끔이었죠.

최근 출시되는 LED 백라이트 채용 노트북에 눈길이 가는 까닭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렇다면 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노트북은 어떤 이점을 갖게 되는 것일까요?

일단 LCD의 동작 원리를 대강이라도 알아야 할 듯 싶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LCD에 어떠한 화면이 표시되는 것은 LCD 내부에 있는 액정 분자의 배열에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그래픽 처리 프로세서로부터 화면 신호를 받으면 액정 분자는 이 신호에 맞게 이리 모이고 저리 모여서 어떠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죠(대충 그렇습니다 -_-). 이리 모이고 저리 모이는 속도를 응답 속도(ms)라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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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FL과 LED 백라이트의 화면 비교. 에누리 자료.

다만, LC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탓에 이렇게 만들어진 화면을 사람 눈에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빛을 내는 백라이트가 필요하답니다. 기존 노트북에는 CCFL(냉음극형광램프)이라 불리는 발광체를 백라이트로 썼지만 최근 출시된 몇몇 제품은 LED 램프를 채택하고 있지요.

LED의 장점은 다른 발광체와 비교했을 때 수명이 깁니다. 또한 소비전력이 작고 응답속도와 내충격성에 우수하죠. 순수 색 재현력이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순수 백색광을 발산하기 때문이랍니다. CCFL은 가시광선이라는데, 필터를 거치는 과정에서 화면이 뿌옇게(LED와 비교해서) 보이는 현상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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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CCFL, 오른쪽이 LED입니다.13.3인치급 본체에 14.1인치급 액정을 달 수 있습니다. LED의 소형화로 가능한 일이겠죠. 후지쯔가 제공한 자료입니다. 참고로 무게는 12.1인치급이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을 예로 들자면 액정 부분이 더욱 얇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성립되는 것이죠.

요즘 들어 LED 관련 제품이 늘어나는 것은 그간 다소 떨어졌던 휘도를 개선한 고출력 LED가 개발됐기 때문이랍니다. 업계에선 올해부터는 CCFL 백라이트 대신 일제히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이 CCFL보다 높은 점을 뺀다면 LED가 기술적으로 대세인 것이 맞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에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 가격도 내려가게 되겠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 중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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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래티튜드 XT 태블릿

델 래티튜드 XT 태블릿. 델이 최근 출시한 태블릿 버전입니다. 전 이미 태블릿 노트북을 쓰고 있고 태블릿은 제가 찾는 모델이 아니긴 합니다만 동료놈 얘기 듣기론 이 녀석도 꽤 괜찮답니다. 12.1인치형 액정을 탑재했고 코어2듀오, 40GB 하드디스크, 블루투스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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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TX 시리즈

소니 VGN-TZ 시리즈. 국내에선 가장 처음으로 LED 노트북이라는 칭호를 달고 나온 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철보다 단단한 탄소섬유를 외장 재질로 채택했고 11.1인치의 액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께가 매우 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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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S6510


후지쯔 S6510입니다. 14.1인치급 제품이며 바닥에 Dust 필터를 장착해서 먼지 제거 능력을 갖춘 독특한 제품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사진처럼 13.1인치급 하우징에 14.1인치급 액정을 끼워넣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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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P300

마지막으로 LG전자의 XNOTE P300입니다. 제가 눈독들이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일단 ‘LED 노트북’ 답게 21mm의 초 슬림형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블랙로즈 패턴과 알루미늄 엣지 디자인도 세련미를 물씬 풍깁니다. 사실 가장 끌리는 이유는 화면 크기와 무게 때문입니다. 13.3인치급 화면을 채택하면서도 무게는 1.6Kg으로 가벼운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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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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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P300

스펙을 살펴보자면 2.4GHz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2GB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산타로사의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터보메모리와 802.11n 무선랜을 지원합니다.

사실 제품에 이끌려 이처럼 장황한 글을 썼네요. -_- 이 글은 LG전자 XNOTE 트랙백 이벤트에도 함께 응모했습니다. 아아. P300 가지고파라!

한편 애플 맥북과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110에도 LED 백라이트가 적용될 것이란 얘기가 들리는군요. 도시바 포르티지 M700 태블릿, 다이나북 등 일본 시장에만 출시된 제품도 있답니다. 태블릿 제품을 제외하면 모두 액정부가 얇은 것이 특징이죠. 또한 무게 역시 동급 제품에 비해 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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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P300 사려고 하다가 펜린 기다립니다 ㅋㅋ

    2008/01/09 09:34
  2.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09 11:31

직접 만든 맥북 태블릿

컴퓨터 2008/01/05 01:30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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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관련 UCC 사이트인 인스트럭터블닷컴에 누군가가 올린 정보입니다. 사실 정보라고 하기는 좀 그렇구요.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구형 15인치 맥북에 와콤 인튜어스 펜 태블릿 제품을 붙여서 만든 이른바 ‘직접 만든 태블릿 맥북’입니다.

DIY 과정을 알려주는 아래 그림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갈 듯 합니다. 노트북 상판 덮개를 열고 인튜어스를 내장하는 방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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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사진을 보니 그다지 추천하고픈 생각은 들지 않네요. 너무 지저분합니다. 잡스가 보면 욕하겠는걸요? -_- 맥북을 예로 들었지만 이런 형태라면 다른 노트북이나 일반 모니터에도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전자유도방식인 와콤 태블릿이라면 자기장을 인식하는 센서와 전용 스타일러스 펜이 약간 떨어져 있어도 인식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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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DIY 태블릿 맥북으로 그린 결과물이랍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맥북 태블릿을 갈망했으면…”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액정 태블릿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 아쉽게나마 이런 형태로라도 사용하면(손으로 뭔가 그리는 걸 좋아하는 디자이너라면) 그게 돈 아끼는 길 아니겠습니까. 이거 시도한 사람도 아마 그런 생각에서 이런 짓(?)을 했을 겁니다.

이 사이트로 가시면 액정 태블릿 만드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따라해보시길 :(

한편 애플 맥북이 정녕 가지고 싶다는 분들은 액시오트론이 내놓은 모드북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올해 진짜로 애플 태블릿PC가 나오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지만(사실 키보드도 없어서 전 비추입니다만).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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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오트론의 맥 호환 태블릿 모드북


다가오는 맥월드 엑스포에선 애플의 태블릿PC가 첫 선을 보일 거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요. 이것도 뭐 루머지만(요즘 루머 글 많이 쓰는 듯) 매년 개최되는 맥월드 엑스포에선 뭔가 새로운 걸 꺼내들고 나타난 잡스였으니 기대를 가질 만도 합니다. 사실 미니 노트북에 대한 갈망은 작년부터 있어왔으니까 올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는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루머와 관련된 정보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아수스 "애플, 태블릿 PC 내놓는다"...크레이브 보도
애플 타블렛 컨셉 iPad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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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100달러 노트북’알려진 XO를 보고 왔습니다. 콘셉트를 잡기 시작했던 때부터 계속 100달러 노트북이라 불러서 그런지 제조 원가가 188달러인데도 불구하고 100달러 노트북이라는 말을 끊을 수가 없네요. 사실 이걸 보러 간 건 아니었는데 중간에 어찌어찌해서 제품이 나온 까닭에 몇 컷 찍어봤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XO는 개발도상국 어린이 한 명에게 노트북 한 대를 지급하자는 OLPC(One Laptop Per Child) 프로젝트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OLPC는 재단 이름이기도 하죠. 미국 매사추세스공과대학(MIT) 교수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장난감처럼 생긴 겉모습과는 다르게 들어보니 묵직하더군요. 무게가 1.5kg 정도 되니까요. 사양을 대충 살펴보자면 이렇습니다. CPU는 AMD의 지오드 LX700(433MHz)를 달아놨습니다. 메모리는 256MB, 하드디스크는 없고 플래시메모리 1GB가 내장됩니다. 또한 1200×9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7.5인치 액정, 30만 화소 카메라, 802.11b/g 무선랜, 리눅스 운영체제가 적용됩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비스타 깔린 HP 노트북과 비교하면 사양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한참은 떨어집니다. 사실 5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이 노트북을 만지면서 든 생각은 신기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말랑말랑한 키보드는 비교적 큰 손을 가진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만약 구입한다면 소장용으로 의미는 있겠지만 어따 쓸 지는 고민을 해봐야 되겠더군요. 그래도 가벼운 운영체제를 적용한 덕인지 구동되는 각 소프트웨어의 속도는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 누가 물었습니다. “이 정도 스펙으로 교육을 할 수는 있겠냐”고요. 그는 “스펙을 자꾸 말하는데 나는 최고 이상의 스펙을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 노트북에는 없는 기능도 XO는 지원한다”고 답변하더군요. 네그로폰테 교수는 매쉬(Mesh) 네트워크, 태양 빛을 읽어낼 수 있는 판독 기능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태양 빛을 읽어낼 수 있는 판독 기능은 자가 발전을 위한 기술인 것 같은데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쉬 네트워크(802.11s)는 예를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한 방에 10명의 XO 사용자가 있다면 10GB의 하드디스크를(XO의 플래시메모리 용량이 1GB니까), 20명이 있다면 20GB의 용량을 다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뭐 그런 겁니다. XO가 충분히 보급되면 일반 통신망을 대체하는 VoIP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답니다. 무선 메쉬 네트워크 규격인 IEEE 802.11s를 실제로 적용시킨 최초의 사례가 이 ‘100달러 노트북’이라더군요.

물론 최초라고 그래서 기업이 자사 기술의 뛰어남을 ‘과시’하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통신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그야말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꼭 필요해서 넣은 기술이라는 것이죠.

아무리 빠른 최신 스펙으로 가득 채우면 뭐합니까. 뚱뚱한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면 체감 속도에는 그리 차이가 없어요. 차라리 뺄 건 빼고 값은 현실적으로 맞춘 것이 바로 이 100달러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그는 향후에도 이 100달러 노트북의 스펙을 높일 생각은 없답니다. 기능보단 가격을 떨어뜨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모두가 휴대폰을 가지고 좋은 자동차를 소유하는 그러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 자고, 입을 것을 걱정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최소한의 교육을 제공하자는 네그로폰테 교수의 말을 듣고 저는 그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건 직접 오랜 기간 써보고 리뷰를 했어도 별 5개를 줬겠지만 이러쿵저러쿵 할 것 없이 무조건 별 5개를 줘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성능 내는 제품이 또 어디 있을까요?

관련 기사보기
‘100달러 노트북’의 경제학
20만원짜리 인텔 어린이용 노트북 '클래스메이트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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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 달러 노트북, 이제 본격적으로?

    Tracked from Dr. Theodore  삭제

    이제 100달러 노트북이 국내에도 선보였다는 뉴스가 떴네요. OLPC(One Laptop per Child)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만들어서 '정말 100달러가 가능한가?' '허황된 말이 아니냐?'라는 의구심도 품게 만들었던 이 노트북은 18만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럼, 요즘 환율로 보면 200달러 정도 되는군요. 잘 사는 나라에서 하나를 사면 100달러의 두배값인 200달러에 파는 것이라서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에게 한대를 공짜로 준다고 하네요..

    2007/11/10 12:21
  2. wikipedia proj. - 정보격차

    Tracked from TAESANG. [ toast.ohpy.com ]  삭제

    정보격차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1 정보격차의 의미 2 정보격차의 문제점 3 정보격차의 원인 3.1 1. 하드웨어의 보급 3.2 2. 공개 프로그램 3.3 3. 교육 4 참고문헌     정보격차의 의미 정보격차(Digital Divide)는 교육, 소득수준, 성별, 지역(예: 도시 대 농어촌) 등의 차이로 인해 정보(information)에 대한 접근과 이용이 차별되고..

    2007/11/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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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chengm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상대로 접근성도 좋아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성능이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7/11/10 00:18
    • powerusr  수정/삭제

      예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디자인이죠. 말랑말랑한 키보드 재질도 .. 뭐랄까 애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말이죠. ㅎㅎ

      2007/11/10 00:43
  2. Good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나 가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2007/11/10 06:31
  3. 러빙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입한다고 해도 한국에서 할수있는 일은 별로 없겠지요.
    애초부터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니....

    잘 사용되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07/11/10 08:57
    • powerusr  수정/삭제

      운영체제에 익숙해지면 인터넷이며 문서 작성 등은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어쨌건 국내에선 구하기가...

      2007/11/10 15:10
  4. 떡이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 인터페이스라는 저 운영체제도 괜찮은것 같더군요.^^

    2007/11/10 08:57
  5.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2007/11/10 10:07
  6. 실제 크기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 되죠?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게 막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는
    서브 랩탑을 하나 마련하고 싶었거든요.
    집에 컴터가 3대에 애플 파워북이 하나 더 있는데 ... 절대 절대로 갑부는 아닙니다.
    근데 여튼 그럼에도 서브 랩탑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메모리는 오직 1G 인가요?
    더 이상은 안되나요?
    글구 외장 하드 같은건 연결해서 쓰는데 별 문제는 없나요?

    차라리 저걸 대신 할만한 다른 pmp류의 먼가가 없을까요?
    예를 들어 문서 작성과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겨 저장할 수 있는 그런 쪼그만거.
    그런 제품 아시면 하나 추천해 주심 감사...

    2007/11/10 13:22
    • 파란마음  수정/삭제

      문서 작성과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겨 저장할 수 있는 그런 쪼그만거. .. 간단히 해결 ... 20만원 이내로 살 수 있는 중고노트북도 문서 작성과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겨 저장할 수 있고 있터넷도 되고, 외장 하드도 연결되고 다아 할 수 있습니다.

      2007/11/10 22:46
    • 파란마음 님 ...  수정/삭제

      중고는 사양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crt모니터 중고로 함 구입해 봤는데
      일이 더 많아여.

      2007/11/11 01:31
  7. 사고싶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ㅇ좋네. 집에 컴퓨터도 있는데 또 비싼거 살필요없이 딱 인터넷하고 기타 필요한것만 되는노트북.

    2007/11/10 18:22
  8. 귀엽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아이들을 위한거라면 게임이 되야할텐데 -_-ㅋ

    2007/11/10 19:32
  9. 다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걱정은...

    정말 개발도상국에 저 물품들이 들어갔을 때 시작되어야할 a/s나

    또, 그 아이들이 받아야할 기본적인 컴퓨터수업등등.. 남은 길이 너무 길어보이네요

    취지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성에서는 약간 의문이드네요.

    "현실성이 없으니까"하고 반대하는게 아니라

    과연 어떤식으로 목적을 이룰지가 궁금합니다 ^^;

    2007/11/10 21:05
  10. 강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도상국을 타겟으로 하는군요..

    근데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라.. 그런지

    저런 장난감같은 노트북을 무슨 자선사업하는 양 만들어서

    우리나라 어린이 들에게 공급하겠다는게

    별로 기분 좋지 않네요.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그냥 xbox나 공급하는게 더 행복할텐데

    2007/11/11 13:19
  11. 맙소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라녀ㅡㅡ;;

    강희성님 농담이시져??ㅋㅋ

    2007/11/11 14:15
  12. 강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우리나라가 Developing country(개도국)이지 설마 선진국(Advanced country)일까요

    2007/11/14 05:13
  13. 저가~사러GoG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계속봐도 사고 싶네요 워낙 저가라~~^^;;
    언제 구입이 가능 할런지 [한국에서도]구입 할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ㅋㅋ;;

    2007/11/29 14:59
  14.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달러의 노트북이 아이들에게 멋진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컴퓨터라는 의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다른 컴퓨터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가격의 갖고 있는 의미는
    단순한 가격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젊은 어린 학생들이 공부해나가고 하는 데 있어서 인터넷 정보를 통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측면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2009/05/23 20:15

"아. 악!!"

쉴새 없이 다운되던 선배의 PC. 영문도 모른 채 "아. 악!!", "아. 악!!" 비명 소리를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들었야만 했습니다. 윈도를 밀고 새로 깔아도 자꾸 다운이 되서 결국에는 PC를 바꿔야만 했어요.

자꾸 다운되던 그 PC, 뜯어보니 CPU 쿨링팬에 먼지가 까마득하게 앉아있었다더군요. 먼지가 엄청 꼈고, 그렇게 먼지가 낀 탓에 팬이 돌아도 바람이 들어가질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CPU가 열받아서 맛탱이 갔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 공간은 담배를 피울 수가 있답니다. 물론 건물은 금연 건물이지만 자체적으로 흡연 정책을 밀고 있어서 회의실을 비롯해 저희 팀이 일하는 이 방은 흡연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담배를 피기 위해 좁디 좁은 흡연 방으로 이사를 왔죠. 좁아 터지고 다른 부서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는 없어도 요즘 같은 시대에 담배 꼬나물고 타이핑 칠 수 있는 회사가 어디 흔합니까. 담배 피고 글 쓰는 직업 가진 분들이라면 아무리 열악해도 이런 환경,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 화장실 갔다가 팀 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 연기가 자욱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버티는 PC들도 참 불쌍합니다. 뭐, 담배 연기 자욱한 곳에서 하루 종일 앉아있는 제가 불쌍해 보일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본체 뚜껑을 한참 열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먼지가 엄청 꼈을 듯 싶은데 이거 청소할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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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라이프북 A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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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라이프북 V1010


오늘 출시된 후지쯔 라이프북 A6110, V1010은 먼지 대책을 세워놓은 독특한 개념의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에도 외부와 통하는 배기구와 열을 식히는 쿨러가 있기 때문에 분명 먼지가 끼기는 낄 것입니다. 다만 이거 뜯어서 먼지 청소하기가 쉽지 않아요. 잘 못 조립하면 뭔가 없어질 수도 있고 말이죠. 먼지가 많이 껴서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고 예전보다 열이 많이 나도, 어쩌겠습니까. 그냥 써야죠. 서비스센터를 찾던가 말이지요.

A6110과 V1010은 노트북 바닥 및 내부에 탈착 가능한 더스트(Dust) 필터가 장착되어 사용자가 수시로 필터를 청소할 수 있답니다. 또한 더스트 필터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정기적으로 필터의 청소 시간을 알려준다네요.

노트북이란 게 용도에 따라 크기나 사양, 그리고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단지 이 먼지 필터가 추가되었다고 꼭 추천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조건에 맞는다면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아래는 보도자료에 추가되어 있는 제품 사양 및 가격입니다.

A6110 VP2016AZ

인텔 코어2 듀오 T7250 (2.0GHz, 2MB L2, 800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파인, SATA 160GB HDD(인텔 터보 메모리 1GB), DVD슈퍼멀티, 802.11a/b/g 무선랜, Giga LAN, 3.0kg

 

A6110 VP1616AZ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T2330 (1.6GHz, 1MB L2, 667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파인, SATA 160GB HDD(인텔 터보 메모리 1GB), DVD슈퍼멀티, 802.11a/b/g 무선랜, Giga LAN, 3.0kg

 

V1010 VB1612AZ

인텔 코어2 듀오 T5200 (1.6GHz, 2MB L2, 533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파인, SATA 120GB HDD, DVD슈퍼멀티, 802.11a/b/g, 2.85kg

 

V1010 VB1812AZ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T2130 (1.86GHz, 1MB L2, 533MHz FSB), 1GB Memory, 39.1Cm (15.4”) WXGA (1,280 x 800 )슈퍼 파인, SATA 120GB HDD, DVD슈퍼멀티, 802.11a/b/g, 2.85kg

 

권장소비자가격 각각 A6110 VP2016AZ 139만원, A6110 VP1616AZ 109만원, V1010 VB1612AZ 109만원, V1010 VB1812AZ 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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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선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연사무실이라... 흠.. 캡쳐해서 신고해야지~
    ㅋㅋㅋㅋㅋ

    2007/11/06 22:33
  2. 거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음 엄청 크게 남
    시끄러울 정도로.....

    2008/01/17 12:29

인텔의 ‘어린이용PC’ 클래스메이트PC의 엔지니어링 샘플이 입수되었습니다. 제가 입수한 건 아니구요. 누가 입수한건데 사진 찍어서 몰래 올려봅니다. 현재 225달러(우리 돈으로 약 20만 7,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20만 원이면 정말 싸군요.

제품 스펙을 보니 그리 떨어지는 수준도 아니예요. 들고 다니면서 취재용으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겠는데요? 어차피 워드 띄워놓고 말하는거 받아적은 뒤 정리해서 기사로 만들면 되니까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텔 셀러론 900MHz CPU
256MB 메모리
플래시메모리 2GB(안에 운영체제 윈도우 XP 설치되어 있죠)
800×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 액정
6셀 리튬이온 배터리
USB 포트 2개
유선랜 포트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손가락이 굵은 제 손으로 타이핑 하기가 쉽지는 않군요. 아쉬운 점이라면 전원이 켜지지 않는 거. -_- 어댑터도 없고. 으흠. 이미 많은 곳에서 보도가 되었기에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시길.

사실 저는 최근에 노트북이 새로 생겨서 그다지 관심은 없네요. 다만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별다른 부담 없이 하나 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에선 판매가 되지 않는 관계로(중국에도 판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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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회사에 온 샘플입니다. 인텔이 선보인 20만원대 노트북 Classmate PC입니다. 원래 400달러였는데 요즘은 225달러라고 하더군요.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작은 LCD를 빼곤 꽤 괜찮아 보이네요. 사양은 인텔 셀러론-M 900MHz에 256MB 메모리, 7인치 LCD, 플래시 메모리 2GB, 윈도우XP 등이고 USB 2.0 포트 2개, 10/100BASE-T 유선 랜과 IEEE 802.11a/b/g 무선 랜을 모두 지원합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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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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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어린이들을 위한 저가 PC로 준비하고 있는 클래스메이트(Classmate) PC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Powerusr님과 LSWCAP님이 정보를 올려주셨는데요, 가격은 원래 400달러였다가 현재 225달러(우리나라 돈으로 약 207,270원 정도)로 값이 내려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인텔 셀러론M 900MHz 메모리 : 256MB 화면 : 7인치 800x480 저장장..

    2007/08/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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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스오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어~ 갖고 싶습니다...

    2007/07/28 00:55
  2.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해당 포스트가 7/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07/30 11:55
  3.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클래스메아트 개조가가능한지나 프로그램돌려서 어떤지좀 블로그에올려주세요.(벤치마킹좀요)가격에비해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2007/07/31 02:09
  4. 붸가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미지 좀 퍼가겠습니다. 트랙백도 쏘겠습니다.

    2007/08/01 11:5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8/01 13:3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8/01 20:40
  7. 어댑터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주다니?뭔 생각으로 보낸거지?작동확인을 해야 보낼의미가 있지않나?

    2007/08/09 11:28
  8. 님들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홈페이지 방문좀 해주세요 ㅠㅠ

    2008/08/22 16:44


책상 위에 놓고 쓰는 일반 사무 용도라면 15인치 이상 올인원 노트북은 데스크톱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을 비교해보면 노트북이 데스크톱보다 비싼 것은 사실이나 공간 활용도와 이동 편의성으로 이를 충분히 상쇄시킨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센스 G10은 데스크톱 시장을 노린 노트북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를 없앴다는 것. 보통 노트북 하면 무조건 배터리가 포함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회사 측은 이런 고정 관념을 깼다. 데스크톱 대체용으로 노트북을 쓰면서 배터리로 시스템을 구동하는 횟수가 적은 것을 생각해보면 고개를 끄덕일만한 대목이다.

설사 외부로 들고 나갈 일이 있더라도 어댑터는 꼭 챙긴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배터리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 차라리 배터리를 없애고 내부 공간을 넓혀 발열에 대비하는 편이 나을 지도 모르겠다.

삼성전자 센스 G10은 배터리를 내장하지 않은 데스크톱 대체용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1280×1024 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 LCD를 갖췄다. 제조사가 밝힌 초기 가격은 99만 원.

제조사가 밝힌 G10의 초기 가격은 99만 원. 17인치 LCD를 탑재한 노트북 중 가장 낮은 가격대다. CPU와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 가격을 뺄 수 있는 여지는 어딘가 있겠지만 스펙만으로 보면 일반 사무 환경에서 데스크톱 대용으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제품은 AMD 모바일 샘프론 프로세서 3400+(1.8GHz)와 512MB DDR2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7200rpm의 회전속도를 가지는 250GB SATA2 하드디스크를 내장했다. 17인치의 화면은 SXGA LCD를 채택해 최고 1280×1024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다. 또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GO 6100을 달아 웬만한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덩치는 당연히 크다. 본체 크기는 374.5(가로)×331(세로)×58.1(두께)mm. 무게는 4.95kg에 이른다. 그러나 들고 다닐 용도가 아니므로 큰 덩치가 단점이 되지는 않는다.

최근 삼성전자는 R45, R40을 내놓고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고가 프리미엄 전략 노선을 약간 수정한 것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부 사정이야 어떻든 공개된 G10의 컨셉이나 스펙은 전반적으로 ‘잘 빠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물론 직접 써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으나 가격 대비 스펙을 따져보면 경쟁력은 갖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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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g buy phentermine.

    Tracked from Xenical hgh phentermine quit smoking.  삭제

    Phentermine. Phentermine without prescription.

    2007/09/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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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센스 R40은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한 자사 노트북 중 비교적 낮은 가격대로 출시된 보급형 올인원 모델이다. 회사 측이 밝힌 가격은 140만 원대. 실제로 시장에 풀리면 이보다 싼 값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R40을 출시할 때 “원가 절감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힌바 있다. 센스 R40/C170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다. CPU를 보자. 1.73GHz 클럭의 인텔 센트리노 듀오 T2250을 탑재했다.

T2250은 인텔의 공식 프로세서 목록에는 없는 비공식 모델이다. T2400이나 T2500 등 공식 모델과의 차이점이라면 FSB가 667MHz에서 533MHz로 줄어들었다는 것.

삼성전자 센스 R40인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한 모델 중 보급형에 해당한다

그래픽 칩셋은 ATI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 모델을 사용했다.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은 일반 PC용으로 사용되는 레이디언 X300의 코어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ATI의 모바일용 그래픽 제품 중에서는 하위급에 속한다. 최상위 모델인 X1600과 성능을 비교해보면 약 8분의 1수준으로 낮지만 일반 보급형 모델에 붙는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다는 월등하게 높다.

ATI 측이 제공한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은 인텔 내장형 그래픽코어 915G보다 110%, 945G보다 40% 높은 성능을 보인다. 하드코어한 게임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3D 게임은 즐길 수 있는 것.

삼성전자가 말하는 ‘원가 절감’은 이 같은 CPU·그래픽 칩셋의 선택이다. 높은 FSB는 이상적인 성능을 내지만 체감감 크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래픽 코어도 비록 하위 제품군이긴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단 백배 낫다. 가격은 합리적으로 맞추면서 갖출 건 다 갖춘 셈이다.

삼성전자가 말하는 ‘원가 절감’은 이 같은 CPU·그래픽 칩셋의 선택이다. 높은 FSB는 이상적인 성능을 내지만 체감감 크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래픽 코어도 비록 하위 제품군이긴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단 백배 낫다

이밖에 최대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이드 비율의 15.4인치 LCD와 80GB 하드디스크, RW 콤보 광학 드라이브, 4개의 USB 포트, TV아웃, 6-in-1 멀티 카드 슬롯, 유/무선 랜을 갖췄다. 또 부팅 없이 음악, 사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AVS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트북 시장의 가격 구조는 같은 스펙이어도 삼성전자 제품이 5~10만 원 정도 비쌌다. 그래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했던 삼성전자다. 센스 R40은 삼성전자가 보급형 노트북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비슷한 스펙의 경쟁사 제품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이것 자체가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Buzz

최대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이드 비율의 15.4인치 LCD와 80GB 하드디스크, RW 콤보 광학 드라이브, 4개의 USB 포트, TV아웃, 6-in-1 멀티 카드 슬롯, 유/무선 랜을 갖췄다. 또 부팅 없이 음악, 사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AVS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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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orw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하면... 저 낮은 사양에 저런 가격이 나오는걸까... 참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ㅁ=

    2006/08/24 15:20
  2. Gabriel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력업체에 적자의 가격으로 납품하길 강요하면 이러한 가격이 가능해집니다.

    2006/08/29 01:35

방바닥이나 쇼파 위, 혹은 차량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면 받칠 곳이 마땅치 않다. 따라서 열이면 열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작업을 하게 된다.

허벅지 위에 노트북을 올려두면 자판을 제대로 치기가 힘든 것은 물론, 노트북의 열기 때문에 불쾌한 기분마저 든다.  

받침대의 면적은 가로 257mm, 세로 330mm로 17인치 급 노트북까지 올려둘 수 있고 무게가 700g이라 휴대에도 큰 무리는 없다
덱시아 디자인 컨설팅(www.dexiadesign.com)의 덱시아 랙은 책상이 없는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만한 휴대용 책상이다. 받침대의 면적은 가로 257mm, 세로 330mm로 17인치 급 노트북까지 올려둘 수 있다.

다리 사이 넓이는 513mm로 허벅지 살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 다리는 접이식이라 부피를 줄이기 쉽고 제품 무게는 700g으로 가볍다. 서브급 노트북 무게가 평균 1~1.5kg인 것을 감안하면 함께 들고 다니긴 힘들겠지만, 차량이 있다면 휴대하면서 쓰는 것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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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PC 메이커인 레노버(www.lenovo.cn)는 미국 코카콜라(www.cocacola.com)와 공동으로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노트북(모델명·F20 iCoke)을 한정 생산한다.

이 제품은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상판을 처리했고 올림픽 로고와 한·중·일·영어 등 세계 각국 언어로 코카콜라 로고를 새겼다. 

제품 사양은 12.1인치 와이드 LCD, 인텔 펜티엄 M 778(1.60GHz), 512MB 메모리, 80GB 하드디스크, 블루투스, IEEE 1394, 무선랜 등을 탑재했다.

한편 일본 브레인닷컴(www.jp-brain.com) 역시 코카콜라를 모델로 한 노트북을 7월 중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바 다이나북 SS DS50C/1NMR 모델로 제작된 이 코카콜라 노트북 역시 제품 상판을 붉은색으로 디자인했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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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대 듀얼코어 노트북 등장

컴퓨터 2006/06/27 11:36 Posted by powerusr

90만원대 듀얼코어 노트북이 등장했다.

중국 하시의 국내 수입 총판 기해전기(www.haseenote.com)는 13.3인치 서브급 듀얼코어 노트북(모델명·실크로드 Q230N)을 99만 9,000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듀얼코어 노트북이 100만 원 이하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해전기 측은 타사 듀얼코어 제품과 비교했을 때 30~80만 원 이상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Q230은 T2300 프로세서, 콤보 드라이브, DDR2 512MB 메모리, 시리얼 ATA 지원 80GB 하드디스크를 사양으로 갖췄다.

기해전기는 이와 함께 T2300, DVD RW, DDR2 1GB 메모리, 시리얼 ATA 지원 80GB 하드디스크를 갖춘 Q310C를 119만 9,000원에, 인텔 셀러론 M380 프로세서를 탑재한 Q230N을 86만 9,000원에 발매한다.

이 회사 정대영 팀장은 “실크로드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과 고급사양, 그리고 이동성을 두루 갖춰 대학생과 비즈니스맨에게 시선을 끌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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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코리아(www.toshiba.co.kr)가 ‘2006 독일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노트북을 200대 한정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틀라이트 A100 기반의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은 우승 트로피와 역대 대회명, 월드컵 공인구가 황금색 상판에 철 엠보싱으로 가공되어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제품 사양은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 T2400, 1GB DDR2 667 메모리, 시리얼 ATA 방식 100GB 하드디스크, ATI 모빌리티 레이디언 X1300 64MB 그래픽카드가 탑재된다.

터치패드는 일반적인 마우스 기능 외에 단축 버튼 기능도 제공하며 리모컨을 갖춰 PC 부팅과 종료, 멀티미디어 감상, 프레젠테이션 등을 할 때 원격 조정이 가능토록 했다.

회사 측은 이번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에 200대 한정 출시키로 하고 월드컵 개막과 동시에 도시바 노트북 공식 판매점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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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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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어달 전에 일본 도시바 보도자료로 본 제품인데, 국내에도 출시되네요. 상징적인 제품이라서 얼마만큼 판매가 이루어질 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 늦은감이 있는 듯 합니다. 내부 사정이야 어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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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가지고 싶으다..혹 가격은??
    한정판매라고 하니 더 갖고 싶네..
    덤으로 팀 가이스트도 주면 얼마나 좋을까~

    2006/06/16 17:37
    • powerusr  수정/삭제

      이런. 가격을 빼먹었군요. 자료에 왔는데..
      공식 가격은 189만원대랍니다. 아마 현금주고 사면 좀 더 싸질 듯?

      2006/06/16 20:15

헤어 컬러링은 탈색이나 염색을 이용해 머리카락의 색깔을 바꾸는 미장 기술로 소위 ‘스타일족’이라 불리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 외국에선 IT 제품에 이런 헤어 컬러링과 비슷한 개념의 도색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컬리링 작업을 마친 애플 맥 미니
주로 적용되는 IT 기기는 노트북, MP3 플레이어, 콘솔 게임기 등으로 업체마다 차이는 있으나 50~400달러의 비용으로 원하는 컬러나 일러스트 이미지로 제품의 ‘옷’을 갈아입힐 수 있다.

대표적인 IT 컬러링 업체는 컬러웨어(www.colorwarepc.com). 컬러웨어는 애플의 아이맥과 아이팟 시리즈를 전문적으로 컬러링해서 판매하며 최근 델컴퓨터의 인스피론 노트북도 컬러링 목록에 추가시켰다.

이와 함께 노트북 상판에 색다른 디자인을 적용하는 Skyn(www.skynmobile.com)과 노트북과 데스크톱 PC 등에 특별한 일러스트 디자인을 적용시켜주는 스무스 크리에이션(www.smoothcreations.com)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컬러링 서비스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기를 가질 수 있다는데 의미가 크지만 사후처리(A/S)에 관해서는 주의가 요망된다. 대부분 IT 기기 제조업체는 직접적인 기기 변경에 의한 문제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업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컬러링 작업 도중 문제가 일어났을 때에는 무료로 AS를 해주거나 컬러링 업체 차원에서 A/S 기간을 따로 두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놓고 있다. @Buzz

컬러웨어가 작업한 델 노트북, 애플 아이팟, 맥 미니
스무스크리에이션이 컬러링 작업한 데스크탑과 노트북PC
Skyn의 세련된 노트북 상판 디자인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ps_ccid=4733&ps_hnum=19999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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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빛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국내에도 생기면 좋겠어요 ㅠ_ㅠ 제 레이저폰을 레드로 만들어보고싶은데(...)

    2006/05/04 13:52
    • powerusr  수정/삭제

      네. AS만 어떻게 된다면 해볼만도 한데~ 그게 좀 힘들지 않을까요 ^^

      2006/05/04 16:54

소니 바이오 VGN-TX26LP/W 노트북

컴퓨터 2006/03/21 20:04 Posted by powerusr

작군요. 사진으로 볼 때와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아직 써보지 않아서 자세한건 알 수 없지만 소니 측에선 이 제품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블루투스나 VoIP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예쁘네요. 예쁘니까 가지고 싶고. 그러나 실제로 예쁘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아~ 노트북 사고파라.

---->
소니코리아(www.sony.co.kr)가 블루투스와 VoIP 기능을 갖춘 11.1인치급 서브 노트북을 출시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해 9월말 출시되었던 탄소섬유소재의 휴대성이 높은 바이오 TX 시리즈의 후속 모델 2종 VGN-TX27LP/B, VGN-TX26LP/W를 출시, 3월 10일부터 전국 소니스타일 및 바이오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VGN-TX26LP/W와 VGN-TX27LP/B는 기존 바이오 TX 시리즈의 대표적인 특징인 화이트 LED, 탄소섬유 소재, 부팅 없이 AV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모드, 긴 배터리 사용시간(8.5시간)이 적용된 모델로 블루투스2.0과 스카이프의 VoIP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TX 시리즈는 블루투스, VoIP 기능 탑재로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최적화되었다”며 “휴대성과 함께 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고객에게 반가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VGN-TX27LP/B가 269만9천원, VGN-TX26LP/W가 209만9천원.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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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racked from As it knows it is visible  삭제

    소니 바이오 PCG-TR2L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소니 배터리를 장착한 노트북 폭발 사례를 접하였습니다. 소니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

    2006/10/0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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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end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티알이 사용중입니다. 전 sz시리즈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2006/10/0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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