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크기 렌즈교환식 디카 붐업

카메라 2009/09/06 16:52 Posted by powerusr

내부 반사거울을 없애 일반 DSLR 카메라보다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소형 렌즈교환식 디카 올림푸스 펜 EP-1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파나소닉도 이 같은 방식으로 크기와 무게를 줄인 세 번째 렌즈교환식 디카를 선보였다.

파나소닉은 2일 일본 현지에서 두 번째 소형 렌즈교환식 디카 루믹스 GF1<사진>을 선보였다. 파나소닉은 지난해 10월 루믹스 G1으로 최초의 소형 렌즈교환식 디카를 시작으로 지난 4월 동영상 기능을 추가한 GH1을 선보인 바 있다.

올림푸스 펜과 파나소닉 루믹스 G 시리즈는 양사가 협력해서 개발한 마이크로포서드 기반의 제품들이다. 마이크로포서드는 매부 반사 거울과 광학식 뷰파인더를 없애 전체적인 크기와 무게를 줄여주는 카메라의 새로운 표준 방식이다.

새로 출시된 GF1은 크기가 가로 119mm, 세로 71mm, 두께 36.3mm으로 작고 무게가 285g으로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전작인 G1, GH1은 물론이고 올림푸스 펜보다도 50g이나 가벼운 수준이다.

특히 F1.7의 낮은 F값의 20mm 펜케익형 렌즈를 선보임과 동시에 펜에는 없는 외장 플래시를 갖췄다는 점에서 마니아들의 기대가 크다. 다만 본체 내장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고 최고 감도는 ISO3200으로 펜 보다는 뒤쳐진다.

한편 국내 시장에선 파나소닉코리아가 G1을 출시한 이후 저조한 판매실적으로 후속 제품인 GH1은 출시를 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GF1의 경우 올림푸스 펜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출시 가능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확정되진 않았으나 소형 렌즈교환식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 GF1은 국내 출시를 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인 삼성디지털이미징도 올 연말에 이처럼 크기와 무게를 줄인 하이브리드형 디카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의탁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제품 개발 마무리 단계며 연말연시로 제품 출시시점을 조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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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파나소닉 GH1 유저로서 조금 더 부연하면..

    많은 사람들이 GF1에서 기대하는 것 중 하나가 AF 속도입니다. E-P1도 화질이나 색감, 카메라 디자인 등은 괜찮았는데 AF가 상당히 느렸거든요. 그런데 파나소닉의 G1과 GH1이 타 기종 중급기 DSLR 이상의 AF 속도를 보여주니, GF1에서도 그걸 기대하는 것이겠구요.

    엄청나게 빠른 AF (일본식 표현으로 '폭속의 AF'), AVCHD 코덱 지원, 파나 특유의 메뉴 사용성과 기계적 성능, 뛰어난 마감(E-P1 바디가 잔기스가 많이 생기죠), 모던한 디자인.. 이건 E-P1에서 느낄 수 없던 것이라 GF1도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리라 예상됩니다.

    물론 동영상을 제대로 쓰고 싶다면 GH1이 진리..^^;;
    일본에서 지난 3-4개월 동안 DSLR 판매 1위는 GH1이었던.. (저번주에 캐논 500D 가격이 더 내려서 1위로 치고 올라간 것 같아요)

    참고 : GF1과 GH1 비교에 대한 유저들 반응 (SLRCLUB)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anasonic_forum&page=5&sn1=&sid1=&divpage=5&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387

    2009/09/07 09:56

마이크로포서드에 관한 글은 꽤나 쓴 것 같다. 첫 발표 때부터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포서드에 관한 얘기는 'DSLR 카메라 얼마나 작아질까?'를 참조한다. 올림푸스 엔지니어의 마이크로 포서드에 대한 얘기도 들어보면 좋을 듯 싶다.

미러와 펜타프리즘, 광학식 TTL 파인더를 없애 두께를 상당부분 줄인 DSLR, 아니 DSL(?) 카메라. 첫 번째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카메라는 올림푸스가 아니라 파나소닉이었다. 루믹스 G1이 바로 그 주인공. 이 카메라를 2주 넘게 써봤다.

일단 이 제품을 받아들기 전에 전자식 뷰파인더의 딜레이가 얼마만큼 사진 찍는데 거슬릴 것인가를 생각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어두운 상태에선 이거 영 어색했다. 사물을 바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센서를 한 번 거쳐서 보게 되니 DSLR을 써왔던 사람이 어색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밝은 곳에서는 어느 정도 낫지만 그래도 매 한가지다.

또 프레스기를 지향하는 캐논 40D를 쓰는 나로써는 AF나 고감도 노이즈 억제 능력에서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급기 조작에 익숙해져 있으니 그것도 불편했고 말이지. 물론 이것은 나의 경우에 해당한다.

파나소닉이 이 제품을 어떻게 포지셔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 디카 사용자나 구매 예정자를 타깃으로 한다면 꽤나 괜찮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전자식 뷰파인더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해상도나 주사율에서 꽤나 진보한 것이고, 또 굳이 뷰파인더를 보지 않아도 회전식 LCD는 제법 괜찮은 촬영 환경을 조성해준다.

고감도 노이즈 억제 능력도 과거 포서드 기반 카메라와 비교해보면 보다 향상된 것이다. ISO 800까지는 제법 쓸만한 결과물을 건재낼 수 있으니까. 조작 성능이나 기타 촬영 모드 등은 파나소닉의 똑딱이 디카의 것을 그대로 계승하거나 한 단계 진보시켰다. 콘트라스트 AF 성능도 지금까지 나온 DSLR의 라이브뷰와 비교하면 한 단계, 혹은 두 단계 이상 나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DSLR과 비교하면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G1은 극복한 것이 많다. 그리고 비교 상대를 다르게 잡으면 비집고 들어갈 만한 구멍이 아주 커진다. 향후 출시될 다양한 형태를 가진 마이크로포서드기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다만 본체 가격만 150만원이 넘기 때문에 G1을 구입하기가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크기를 줄이지 않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60만원대에 번들렌즈까지 따라오는 소형 제품도 여럿 있다(스펙에서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렌즈 선택의 폭으로 이것을 상쇄한다고 치면). 물론 50g의 무게와 1~2cm의 두께에 그만한 가치를 두는 이라면 주저않고 G1을 선택하겠지만.

내가 G1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 준 제품이기 때문이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렌즈 교환할 수 있고 넓은 면적의(콤팩트나 일반 하이앤드급 디카와 비교했을 때) 센서를 달고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나온 제품이라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용감한 G1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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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이크로 포서즈 파나소닉 G1 - 한 시간 정도 만져본 소감

    Tracked from 프렌치 왈츠  삭제

    이 글에 실린 모든 사진은 파나소닉 G1으로 찍은 것입니다. 2008 파리 포토 살롱에서 새로 출시된 파나소닉 G1을 한 시간 동안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파나소닉 G1은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첫 카메라입니다.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특징은 기존 DSRL과 같이 렌즈 교환식이면서, 미러 구동부는 생략하여 카메라의 크기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러 구동부가 없기 때문에 광학식 뷰파인더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 파나소닉은 전자식 뷰파인..

    2009/02/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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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윌라잇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항상 새로운 렌즈군입니다. 포서드를 런칭한지 만 9년 10년 (E-1 말고 그전부터) 이 지나도록
    서드파티의 빈약한 지원과 항상 2% 부족한듯한 렌즈군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포의 같은 경우에 보다시피 같은 화각대의 렌즈군을 새로 찍어야 되니 수요 예측도 쉽지 않고 또한 개발역시 더딜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디어는 좋으나 카메라 시장이 많이 보수화되고 이미지가 SLR로 굳어가 있는 입장에서 하이엔드급으로 출시된 마포는 여러모로 불리한 점은 많지요.
    하지만 역으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아무도 내딛지 않는 시장에 혼자 나왔기 떄문에 유리한 점도 많습니다.
    제목만 보고 많은 내용을 쓸줄 알았으나 리뷰내용이 빈약해 좀 아쉽습니다.

    2009/02/20 11:58
  2. 축구사진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윗분과 같이 제목에 낚여 왔습니다만, 너무 내용이 빈약해 아쉽네요.
    그리고 EOS 40D면 뭐 프레스들이 '쓸 수도' 있습니다만, 캐논 쓰시는 분들은 대개 1D급 바디를 쓰시죠.
    EOS 40D가 '프레스 지향'이라... 40D를 과대평가 하시는것 같네요.

    2009/02/20 18:39
  3.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원화값이 바닥인데.. 지금 사는건 오버인듯

    2009/02/21 00:44
  4. 최원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크로 포서드의 진짜 가능성은 동영상에 있지 않을까요..? Live MOS센서가 본래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녀석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타사 동영상지원 DSLR(5D MarkII와 D90)은 패닝시의 문제점과 수동기능 조절의 한계, AF의 속도의 한계나 AF의 부재 등의 문제점이 있지만 G-1에서 보여준 여러 모습들은 그러한 문제점들을 마이크로 포서드 후속기(아마도 G-2)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2009/02/21 10:24
  5. 하이엔드와 차별화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엔드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는 것이 어려운 문제일듯 합니다. 하이엔드제품들로 표준렌즈나 준망원정도에서는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의 엄청난투자를 하고 얻는 것이 무언인가를 생각해보면 그닥없는 것 같습니다.

    2009/02/21 16:17
  6. 이렇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약한 블로그로도 다음에 뜨는 군요.

    2009/02/21 19:40
  7. 지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리플들이 달린지 3개월이 지났네요. 3개월만에 파나소닉의 시장의 위치가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물론 일본내에서만)

    초반의 회의론과 달리 후속기종의 순수캠코더로의 성능도 수준급이라 가정용 캠코더시장까지 위협할 정도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펜탁스와 손을 잡았던 삼성도 마운트는 아마 다르겠지만 비슷한 개념의 제품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시장 참 잼있게 가고있네요^^ 역시 디지털기기에 대한 마인드는 오픈되어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카메라 시장이 보수화 되어가고 있다는 리플이 있는데 그건 시장 1,2위 업체들의 벤더마인드 같군요.

    2009/06/07 02:26

파나소닉 루믹스 FX180


[쇼핑저널 버즈] 파나소닉 루믹스 FX180은 최근 출시된 LX3, FX38과 함께 광각 초점거리에 특화된 콤팩트형 디카다. 24mm의 LX3, 25mm의 FX38과 함께 28mm의 광각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FX180은 높은 화소수와 다채로운 보조 기능으로 사진 촬영의 재미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1,470만 화소, 28mm의 광각을 지원하는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23만 화소 2.7인치형 광시야각 액정을 달고 있다.


■ 높은 화소수, 높은 해상력

광각 28mm야 사실 이런저런 콤팩트형 디카에도 자주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선 큰 특징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저 기본은 갖췄다고 보면 될까.

1/1.72인치 CCD, 유효화소수 1,470만 화소. 35mm 필름 기준 28~100mm에 해당하는 지원 초점거리. F2.8~5.6의 조리개 범위, ISO 6400(확장모드) 등. 세부 스펙으로 보면 루믹스 FX180은 광각과 고화소가 특징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1,470만 화소는 어지간한 DSLR 카메라보다 높은 스펙이다.

물론 화소수 높은 카메라가 절대적으로 좋은 카메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긴 하나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대형 인화 출력이나 트리밍을 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게다가 FX180은 작은 CCD에 많은 화소수를 집약했음에도 해상력이 전 초점영역에 걸쳐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있다. 이는 센서와 렌즈, 이미지 프로세싱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결과다.

이 제품에 장착된 라이카 렌즈는 LX3나 FX38에 장착된 렌즈보다는 다소 낮은 스펙이지만 높은 선예도와 28mm 광각에서 왜곡이 적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제품의 상단부도 상당히 단출하다.


수동 노출 기능도 갖춰 최소 노출시간 1/2,000초, 광각에서 F2, F9.0로, 망원에서 F5.6, F1.8로 조리개 값을 조절할 수 있다. DSLR 등에 비하면 상당히 제한된 수동 조절 기능이지만 이 처럼 제한된 환경을 활용해서 나온 의도한 사진 결과물은 완전 자동 모드만 지원하는 콤팩트 디카와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다.

후면부에 장착된 23만 화소 2.7인치형 광시야각 액정은 충분히 밝고 선명하기에 밝은 대낮에 촬영한 사진을 꺼내보는 데에도 큰 무리가 없다. 또 최초 기동시간과 함께 촬영 뒤 사진을 메모리에 저장하는 시간도 매우 짧아서 기다림 없이 쾌적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조작 버튼은 액정 바로 오른쪽 옆에 몰려 있으며 촬영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얼은 엄지손가락으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오른쪽 상단에 배치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버튼의 수가 작기 때문에 조작도 상당히 간편하다. 특히 셔터 바로 오른쪽에는 최대 광각에서 최대 망원으로 한 번에 줌 기능을 수행하는 ‘E.ZOOM’ 버튼이 달려 있는데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후면부 조작 버튼. 단출하지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다양한 촬영 모드, RAW 지원

촬영을 돕는 다양한 모드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장점. 이 제품에 포함된 인텔리전트 오토 시스템은 자동초점 추적 기능(AF 트래킹) 및 인공지능 노출보정(IE), 인공지능장면선택(IS), 얼굴인식(FD), 모션감지(iISO), 광학식손떨림 보정(메가 O.I.S) 등이 합쳐진 것을 말한다.

충전, AV 아웃, 컴포넌트 아웃 등의 단자를 마련해뒀다.


얼굴인식이나 광학식손떨림 보정 기능이야 다른 디카에서도 많이 봐왔고 성능 수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인공지능 노출 보정 기능은 꽤나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실제 이 기능을 켜 둔 상태로 사진을 찍어보면 결과물의 명부와 암부의 디테일을 보다 세부적으로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RAW 형식으로 저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후보정을 원한다면 이 형식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동영상의 경우 초당 24프레임으로 1280×720의 HD급 촬영이 가능하다. 흩날리기나 로모 모드 등 재미있는 촬영 모드가 많다. 그러나 동영상 촬영 중 줌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기는 하다.

전반적으로 화질 좋고 속도 빠르고 조작 성능도 탁월하다. 괜찮은 성능의 콤팩트형 디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파나소닉 루믹스 FX180을 고려해봐도 좋을 듯 싶다.

[ 관련기사 ]
사진으로 보는 파나소닉 FX180의 외형 살펴보기
광각의 매력에 빠진 파나소닉 FX180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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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지만 크기는 작다. 물론 이건 실제 개발 상품이 아닌 모형물에 불과하지만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이 적용된 올림푸스의 소형 카메라는 이런 형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조금 지난 얘기지만 지난 23일 일본 올림푸스 본사의 개발 담당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이들은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한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한국 기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방한했다.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은 DSLR 카메라에서 미러를 없애 센서와 렌즈 마운트면 사이의 거리를 줄여서 카메라의 전체 무게와 부피를 줄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올림푸스 측 설명에 따르면 미러를 없앰으로써 카메라의 두께를 50% 가량 줄일 수 있다. ‘절반크기’라고 말했지만 실은 전체적인 크기가 절반이라기 보단 두께가 절반이라는 얘기다.

미러가 없기 때문에 광학 뷰파인더는 당연히 없다. 그래서 마이크로 포서드의 슬로건은 디지털(D) 일안(SL) 리플렉스(R)에서 리플렉스를 뺀 ‘고화질의 DSL'이다. 말장난 같지만 틀린 말이 아니다. 기존 포서드 규격 센서는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화질 저하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게 그들의 설명이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개발한 이유는 듣고 보면 단순하다. DSLR 카메라의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전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보면 여전히 작디작은 규모일 수 밖에 없다는 것.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뭔가 획기적인 ‘발명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러한 규격을 창시했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은 DSLR 시장을 키운다기 보다는 기존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사용자를 뺏어옴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디지털에 조금 더 특화된 규격으로 전체 카메라 시장에서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내겠다는 것도 그들의 노림수일 것이다.

사실 시간이 없어서 긴 시간 인터뷰를 하진 못했다. 내가 만난 올림푸스 본사 개발쪽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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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푸스 본사에서 SLR 상품기획 및 마이크로 포서드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스기타 유키히코(Sugita Yukih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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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개발기획부 DSLR 개발 팀장 마쓰자와 요시노리(Matsuzawa Yoshinori)

다음은 질문.

Q. DSLR 시장을 키운다기 보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A. (스기타 유키히코)맞다.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와 비슷한 크기지만 보다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타깃이다. 그 수요층이 DSLR은 무겁다고 하니까 DSLR 얘기를 한거다.

Q. (발표에서) DSLR 구입을 꺼리는 요소 중 가격은 빼고 말한 것 같다.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카메라는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싸게 나오나?

A. (스기타 유키히코)오늘은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의 개념을 발표하는 자리여서 가격은 논외로 쳤다. 우리는 이 새로운 규격으로 보급기부터 고급기까지 모든 라인업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다만 아주 저가의 제품은 고객의 요구와 수요에 따라 판단할 것이다. - 애매하지만 현 시점에선 돌려서 잘 말한 것 같다. 아주 싸게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시스템의 고급 기종은 어떤 기능을 가질 지 상상이 잘 안된다.

Q.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카메라는 뷰파인더가 없고 라이브뷰 상태로만 동작한다. 얇게 만들기 위해 미러를 없앤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건 약점을 안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A. (마쓰자와 요시노리)단언컨대 성능 자체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감성적인 측면이 있다. 광학식 파인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카메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 실상을 직접 보는 것과 디지털 센서를 통해 한 단계 걸러서 보는 것에는 분명 딜레이가 존재할 것 같다. 추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지 않았다.

Q. 센서와 렌즈 마운트면 사이의 거리(플레인지백)가 줄어들고 렌즈를 소형화하는 데에 따른 화질 저하는 없나.

A. (마쓰자와 요시노리)앞서도 말했지만 성능은 떨어지는 부분이 없다. 화질도 마찬가지다. 플레인지백을 줄이고 렌즈를 소형화하는 데 맞춰 디지털 프로세싱 설계도 다시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 요 부분은 나중에 제품이 나오니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렌즈의 경우 어댑터를 이용하면 기존 포서드 렌즈와 호환된다. 물론 덩치가 큰 렌즈라면 약간 기형적인 모습이 나올 수도 있겠다.

Q. 니콘과 캐논이 동영상 촬영 기능을 먼저 선보였다. 나는 올림푸스가 이런 기능을 가장 먼저 채용할 것이라 믿었는데.

A. (마쓰자와 요시노리)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제품에 어떤 기능을 넣을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비자의 요구와 수요에 맞춰 관련 기능을 탑재할 것이다.

마이크로 포서드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DSLR 카메라 얼마나 작아질까?DSLR의 혁명인가, 반역인가? -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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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카메라 공개

    Tracked from 하방군의 키보드이야기  삭제

    올림푸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 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기자재 전시회 ‘포토키나 2008’에서 현재 개발 중인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 규격’을 도입한 첫 번째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중급기종 DSLR 카메라의 외형과 일부 사양도 공개했다. 올림푸스는 지난 8월 5일 파나소닉과 공동으로 발표한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 규격’을 적용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크기의 초소형 DSL(Digital Single Len..

    2008/10/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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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좀 전에 마이크로 포 서드 규격을 썻던건데, 직접 다녀온 분이 있었군요!?!?
    대단하십니닷.
    그리고, 요거 디자인도 예쁘고, 나온다면 되게 대단할것 같아요.
    공개하는거 보닌까 보를 덮어놓고 막 열던데~^^


    트랙백 걸고 사라집니다~^^

    2008/10/29 06:29
  2. slok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푸스라면.. 이미지 센서를 더 작게하는 전략일텐데 그건 좀(...)
    포서드의 한계성이야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죠..

    2008/11/01 00:04

라이카의 중형 DSLR '라이카 S2'

카메라 2008/09/28 23:20 Posted by powerusr

이번 포토키나2008에서 단연 눈에 띄는 부스는 라이카 부스였다고 한다. 라이카의 DSLR 시리즈인 라이카 S2와 이와 호환되는 렌즈 9개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라이카 S2의 센서 면적은 30×45mm로 일반적인 캐논 1D 시리즈나 니콘 D3 등 풀프레임 DSLR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보다 약 60%나 넓은 것이 탑재됐다. 화소수는 3,750만 화소. 이 센서를 어디서 만든 건지는 알 수 없으나(코닥인지 파나소닉인지) 라이카의 빨간 로고에 호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제품인 것 만은 확실하다.

상단 다이얼 옆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 촬영 모드나 셔터속도, 감도, F값 등의 정보를 표시한다. 저장 미디어는 CF와 SD 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모양은 상당히 아날로그틱 하나 HDMI 단자도 갖추고 있다. AF 측거점은 단 1개만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방진 방적 설계가 적용됐다.

가격은 물론이고 국내 유통사인 반도카메라를 통해 국내에 들어올 지는 아직 미지수다. 들어온다 하더라도 과거 라이카 카메라의 가격 정책을 봤을 때 이 제품 역시 엄청난 가격대로 유통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과연 몇 대나 나갈지도 미지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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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사의 문화마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환상이죠.
    라이카 그래도 자랑을 하려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2008/09/28 23:35
  2.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홧홧. 집에 빨간딱지 하나 있다는.. 거의 뭐 최저가 라이카 ^^

    2008/10/01 17:19
  3. 장선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카부스.. 썰렁하던데........ㅡ_ㅡㅋ
    그래봐야 중형배판 크기랑 비교하면 무지막지한 크롭센서라........ㅡ_ㅡㅋ
    의미 없;;
    라이카가 유명한 건 135포맷 필드카메라지, 중형포맷은 전혀~

    2008/10/12 01:01

캐논, 내일 50D 신제품 발표?

카메라 2008/08/25 19:54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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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뭔가 발표한다는데 캐논 중급 DSLR 기종인 50D가 아닐까 싶다. 이미 여기저기서 사진이며 스펙이며 공개가 됐다(루머일 수도 있지만).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홍보 업체도 고생이 많을 것 같다.

오늘 누군가 만났는데 전 세계 동시 발표가 잦아지고 워낙 제품 발표 전에 루머가 많은 시장이라 하루 전날 까지도 뭔 제품이 나오는지 모른다고 하더라(물론 단 몇 시간 만에 자료 만들어서 배포한다는 걸 그대로 믿지는 않지만).

제품 얘기로 넘어와서.

해외 소식을 잠깐 보면 50D의 주요 업그레이드 사항은 1,500만 화소 센서, 디직4 이미지 처리 엔진, 3인치형 92만 화소 액정, 라이브뷰시 콘트라스트AF 기능 지원, 얼굴인식 등이다. 화소야 그렇다 치고 디직4 이미지 처리 엔진이 정말 달려 나온다면 고감도에서 노이즈 억제 능력이 얼마만큼 좋아졌을 지가 가장 궁금하다.

그리고, 드디어 캐논 제품에도 92만 화소 액정이 장착된다(그 전에 캐논 제품에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소니는 확실한데).  개인적으로 푸르딩딩한 40D 액정이 영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것도 좋아 보이고 말이지.

소유하고 있는 40D 값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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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40D유저로서 참 난감하군요 ^^;;

    2008/08/25 20:08
    • powerusr  수정/삭제

      ^^: 40D 쓰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다 안봤지만 홈피 사진이 참 좋네요.

      2008/08/25 20:16
  2. 사진의미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논의 중급기 발표 시기가 상당히 앞당겨 졌네요.
    이번에는 시장에 별 반응은 없을 듯 한데요. 니콘이 일단은 선수를 쳐서 그런지... 암튼 구매자들은 가격만 제외한다면 더욱더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2008/08/25 22:31
    • powerusr  수정/삭제

      지난해부터 중급기와 고급기종에서 이슈메이커는 니콘이었죠. 40D도 아시다시피 사망디라는 요상한 별명까지 얻었구요. 저 스펙대로라면 일단 외형적인 변화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디직4의 성능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40D도 중급기이긴 하지만 프레스기를 지향한 제품인만큼 더욱 그쪽으로 초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한번 봐야겠죠.

      ps. 부산분이시군요.^^ 저희집은 대신동이었는데 ㅎㅎ

      2008/08/25 22:48
  3. Vm~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
    바디는 그냥 셔터막 걸레 될 때까지 쓰면 됨... ㅋㄷㅋㄷ
    (마눌 바디가 40D라 남 얘기가 아니라는;;; )

    P.S : 울 집은 하단동이었는데 말이죠...ㅋㅋㅋ

    2008/08/26 19:11
    • powerusr  수정/삭제

      헉, 선배님도 부산이예요?????????????? 새로운 사실이로군요.. 그나저나 40D는 뽕빨날 때 까지 쓸꺼라능 ㅎㅎㅎㅎ (그런 면에서 5D는 참 오래간거죠?)

      2008/08/26 22:52
  4. 황코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름 5D로 오래 버티고 있습니다. 완전 만족하며 쓰고 있기에...5D 후속이 나와도 눈독 들이지 않을 예정입니다.(사실 눈이 갈까봐 일부러 안보고 있습니다)

    2008/09/11 16:18

니콘의 또 다른 풀프레임 DSLR, D700

카메라 2008/07/05 18:12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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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니콘이 35mm 필름 사이즈에 준하는 대형 CMOS 센서를 탑재한 풀 프레임 DSLR을 1일 발표했다. D700이 바로 그 주인공. D700은 니콘의 최상위급 DSLR인 D3의 바로 아랫급 기종이다. CMOS 센서의 면적이 36×23.9mm인 이 제품은 필름 화면 사이즈인 36×24mm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돼 렌즈의 화각을 제대로 살리는 것이 가능하다. 니콘 측은 이번 D700의 출시로 D3와 함께 2개의 풀 프레임 DSLR 기종을 갖추게 됐다.

니콘 D700은 D3에 탑재된 유효화소수 1210만 화소 니콘 FX 포맷의 CMOS 센서와 14비트 A/D 컨버터를 채용하고 있다. 또 니콘 독자 기술인 EXPEED(엑스피드) 통합 화상 처리 엔진이 내장된다. 이에 따라 보다 넓은 계조 표현력은 물론이고 고감도에서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D700이 지원하는 ISO 감도는 200~6400이다. 감도 확장 모드에선 ISO 25600에 상당하는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다. D3와 같은 센서, 같은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를 쓴 만큼 ISO 3200까지는 노이즈에 크게 개의치 않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니콘 측은 “ISO 6400의 고감도에서도 노이즈가 적어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속 촬영 기능도 D700의 장점. 기동 시간은 약 0.12초, 초점을 잡은 직후 사진이 찍힐 때까지의 시간(릴리즈 타임 랙)은 0.040초로 매우 짧다. 연속 촬영 성능은 초당 5매. 옵션으로 판매되는 파워 배터리 팩 MB-D10을 장착하면 초당 8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AF 측거점은 D3와 마찬가지로 51개를 갖추고 있다. 만약 렌즈별로 초점 오차가 있다면 사용자가 임의로 초점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렌즈마다 조절치를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한 단계 하위 모델인 D300의 경우 배터리팩을 장착하지 않고도 특수한 조작을 거치면 초당 8매의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의도적 기능 제한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니콘코리아 및 일본 니콘 본사 측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관련기사
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참조).

2가지 종류의 촬상 범위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35mm 필름 사이즈에 준하는 FX포맷(36×23.9mm)은 물론이고 24×16mm의 DX 포맷 등 2종류의 촬상 범위를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다. DX 렌즈를 장착하면 자동으로 DX포맷으로 전환된다. D3의 경우 FX 및 DX 포맷을 비롯해 5:4의 비율의 촬상 범위로도 촬영이 가능하다.
 

액정은 3인치형 92만화소(640×480)을 달고 있다. 이 3인치형 액정으로 사물을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도 D700은 지원한다. D700은 D300과 D3와 마찬가지로 위상차 검출 AF와 함께 콘트라스트 AF도 지원한다. 특히 가속도 센서를 달아 좌우 기울기를 검출해서 이를 액정 모니터에 표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D3와 비교했을 때 진보한 점이라면 이미지 센서 청소 기능을 들 수 있다. D700에는 광학식 로우패스 필터를 진동시키고 센터에 붙은 먼지를 떨어뜨리는 이른바 ‘먼지떨이’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카메라의 전원을 켜고 끌 때 작동하며 메뉴에서 직접 선택해서 이 기능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뷰파인더는 시야율 95%, 배율 0.72배가 장착되어 있다. 참고로 D3와 D300의 경우는 시야율이 100%다. 내장 플래시가 탑재되지 않은 D3와는 달리 플래시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도 차이점.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D3의 경우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를 제외한 본체 무게가 1,240g이나 D700의 경우 약 995g으로 풀 프레임 기종이지만 약간이마나 경량화를 이뤘다는 점이다.

메모리는 CF메모리를 사용하며 하나의 슬롯만을 갖추고 있다. HDMI 1.3a에 대응하는 단자도 갖췄다. 회사 측은 한 번 배터리 충전으로 약 1,000매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니콘 D700은 오는 7월 25일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 관련기사 ]
35mm 풀프레임 DSLR, 니콘 D3
기본기 알찬 중급 DSLR 카메라, 니콘 D300
니콘 D300, 노이즈 결함 논란
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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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향후 대응(어차피 자기들 로드맵 만들어둔 대로 내놓겠지만)이 주목되는군요. 5D의 후속 기종은 언제 나올려나요.

TAG D700, DSLR,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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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700 니콘의 풀프레임 DSLR에 대한 선전포고!!

    Tracked from 와비 TEAM BLOG  삭제

    DSLR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의 독주는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그 뒤엔 캐논의 뒤를 바짝 뒤쫓는 하극상의 스펙을 가진 니콘이 있었다. 하지만, 니콘에겐 2% 부족한 무언가가 있었으니, 바로 풀프레임(이미지센서가 필름과 동일한 크기의 DSLR) 바디의 부재였다. 캐논은 일찌감치 1Ds라는 풀프레임 바디와 이제는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5D의 출시로 풀프레임 바디에서만큼은 최강자임을 드러냈다. 하지만, 2007년 10월. 니콘은 오랜 침묵을 깨고 D3를...

    2008/07/26 14:44
  2. D700 사진위주 간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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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월 이십오일 출시된 니콘의 FX포멧 D700의 몇시간 간단 사용기를 올립니다.ㅋ기본적인 스펙과 제품 사진은 니콘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살짝 들고 왔음을 알려드립니다.그리고 무보정 리사이즈 부족한 샘플 사진들입니다.니콘 두번째 FX BODY D700.5D를 사용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D700의 제품 정보를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과연 사진.. 그것에 있어서도 그와 같은 감동을 줄 것인가?? 찍고 또 찍고.. 오랜만에 단순한 반복의 즐거움을 느끼게...

    2008/07/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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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DSLR 속속 출시

카메라 2008/06/16 15:17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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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최근 발표한 보급기 EOS-1000D

[쇼핑저널 버즈] DSLR이 전문 사진사와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값이 비쌌었기 때문이다. 본체 가격만 수백만원을 호가했다. 그러나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급형 DSLR은 100만원 아래면 구입할 수 있다.

‘가격 참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가격이 떨어진 게 아니라 몇 가지 기능을 뺀, 입문자를 겨냥한 보급형 제품이 대거 등장한 것이다. 아직도 최고급형 카메라의 경우 본체 가격만 500~700만원을 호가한다. 이런 가운데 본체 가격 50만원대의 이른바 ‘초저가’ DSLR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절대적인 가격으로 볼 때 '초저가'라는 단어를 붙이기가 민망하다는 얘기도 있으나 가격이 높았던 예전과 비교해보면 '초저가'가 맞다는 게 카메라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 보급형 DSLR 라인업 세분화
일반적으로 DSLR 카메라의 ‘급수’는 보급형, 중급형, 고급형으로 나눴다. 정확한 기준이 세워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과 기능을 기준으로 부르기 좋게 급수를 나눠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급수도 조금씩 세분화되고 있다. 같은 보급형 라인업에서도 2~3가지의 모델을 내놓고 기능과 가격에 차이를 둔 것이다.

올해 소니가 보급형 DSLR 라인업에 알파200, 알파300, 알파350 3가지 모델을 포진시킨 것이 좋은 예다. 이는 카메라 사용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겠다.

입문자를 위한 초저가형 DSLR로 먼저 재미를 본 곳은 니콘이다. 니콘코리아는 보급형과 중급형 사이에 위치한 D80과 함께 D40, D40X를 출시하면서 지난해 12월 판매량에서 캐논을 누르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니콘 측은 “보급형 모델인 D80, D40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던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의 자료를 근거로 한 이 발표에 캐논코리아 측 관계자는 “니콘이 가끔 정확하지도 않은 자료로 엉뚱한 발표를 한다”며 불편해 했지만 지난 10일 기존 보급형 모델인 EOS-450D보다 기능과 가격을 한 단계 낮춘 EOS-1000D을 발표하며 직접적인 경쟁을 선언했다.

■ 업계 1위 캐논도 가세
캐논 EOS-1000D는 18-55 번들렌즈를 포함해 70만원에 판매될 전망이다. 따라서 니콘이 지난 1월 발표한 D60과 직접적으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니콘은 캐논과 라인업이 완벽하게 겹치지 않도록 직접적인 경쟁을 피해왔으나 보급형 시장에서 400D와 450D의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했다”며 “1000D를 출시한 만큼 초저가 DSLR 시장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라 제조사들이 이처럼 보급형 라인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전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DSLR 전체 시장 규모는 30만대로 추정되는데 이 중 보급형 DSLR이 60~7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출시된 보급형 DSLR은 몇 가지 기능을 제외하면 화소수나 각종 편의 기능에서 옛 상위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업계 한 전문가는 “비교적 값이 저렴하더라도 액정으로 사물을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나 먼지 제거 기술 등 일부 제품에는 옛 상위 기종에도 없는 신기술을 내장하는 등 입문자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소니의 새로운 보급형 DSLR, 소니 알파200
D40X의 뒤를 잇는 보급 DSLR, 니콘 D60
DSLR 입문자라면 이런 카메라를!
캐논 초저가 보급형 DSLR, EOS-1000D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PS. 이른바 '초저가' DSLR은 서브 용도나 입문자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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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초저가 보급형 DSLR, EOS-1000D

카메라 2008/06/13 11:39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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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캐논이 보급형 DSLR 중에서도 한 단계 가격을 낮춘 DSLR EOS-1000D를 10일 발표했다. 1000D는 일본 현지에선 Kiss F라는 모델명으로 발표된 제품. 국내에 출시된 보급기인 캐논 450D 보다 한 단계 아랫급이다. 현재 번들렌즈를 포함한 450D의 가격은 90만원대 초중반으로 1000D는 이보다 20만원 정도 저렴한 70만원대(18-55mm F3.5-5.6 IS 번들렌즈 포함)에 판매될 전망이다.

캐논 한국 지사인 캐논코리아 커슈머이미징은 이 제품을 발표하면서 ‘초저가’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70만원대의 가격에 ‘초저가’라는 수식어를 붙이기가 민망하지만 어찌됐건 캐논 DSLR 제품 중에서는 가장 값이 싼 제품이 맞다. 450D가 있음에도 한 단계 기능과 가격을 낮춘 1000D를 출시한 이유에 대해 캐논 측은 향후 전망이 밝은 보급기 시장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체 DSLR 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지켜나가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캐논이 1000D를 출시함에 따라 보급기 중에서도 특히 가격이 낮았던 니콘 D60이나 소니 알파200과의 직접적인 경쟁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니콘은 캐논과 라인업이 완벽하게 겹치지 않도록 기능을 강화해 비싼 가격에 판매하거나(D300) 아예 싼 값의 DSLR 기종(D60)을 출시해 직접적인 경쟁을 피해왔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초저가 보급기 시장에서 그간 니콘이 D40, D40X, D60 등을 출시해 왔으나 400D와 450D의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했다”며 직접적으로 가격 경쟁이 가능한 1000D를 내놓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OS-1000D는 유효화소수 1010만 화소 APS-C 규격(22.2×14.8mm) CMOS 센서를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대 3888×2592 해상도의 사진을 뽑아낼 수 있다. 한편 1000D에는 최근 출시되는 캐논 DSLR과 마찬가지로 캐논의 독자적인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인 디직3가 탑재됐다.

기록 이미지 형식은 RAW, JPEG, RAW+JPEG. 지원하는 ISO 감도는 ISO100부터 1600까지다. 이미지 밝기와 콘트라스트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오토 라이팅 옵티마이저와 함께 인물, 풍경, 흑백 등 취향에 맞는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는 픽처 스타일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AF 측거점은 총 7개. 중앙부 측거점은 F5.6에 대응하는 크로스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측광 방식은 평가 측광 모드와 부분 측광 및 원샷 AF만을 지원한다. 캐논 보급 기종에서는 450D부터 스팟 측광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1000D에는 스팟 측광 기능이 없다.

후면 액정은 23만화소 2.5인치형이 장착되어 있으며 액정으로 사물을 보면서 촬영을 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이 지원된다. 라이브뷰 모드에서 미러 움직임 없이 곧바로 자동 초점을 지원하는 콘트라스트 AF 기능도 제공된다. 다만 450D의 콘트라스트 AF 속도가 다소 느렸기 때문에 1000D도 직접 테스트를 거쳐야 실제 활용성을 가늠할 수 있겠다.

연속 촬영 속도는 JPEG로 촬영시 초당 3매. RAW는 1.5매다. JPEG의 경우 약 514매까지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고 RAW의 경우 5매까지 가능하다. 뷰파인더 배율은 0.81배. 시야율은 95%다. 메모리는 SD카드를 사용한다.

본체 크기와 무게는 450D와 비교했을 때 작아지고 가벼워졌다. EOS 1000D의 크기는 가로 126.1mm, 세로 97.5mm, 두께 61.9mm다. 무게는 본체 기준 약 450g. 450D와 비교하면 가로 폭이 좁아지고 무게가 25g 가량 가벼워진 것이다. 가로 126mm, 세로 94mm, 두께 64mm 및 무게 495g의 니콘 D60과 비교하면 1000D의 세로 길이가 약간 긴 대신 두께는 얇고 무게는 45g 가량 가볍다.

캐논 EOS-1000D의 국내 판매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보급기의 성능을 뛰어넘다, 캐논 EOS-450D
고급형 디카 vs. 보급형 DSLR
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DSLR 카메라도 ‘렌탈’ 시대
중급기, 그 치열한 경쟁 속 캐논 EOS 40D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PS. 서브 용도로 좋을 듯. 크기도 작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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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non EOS 1000D 사양 안내

    Tracked from Pixdix News - 디지털의 중심  삭제

    픽스딕스 부산점 입고 예정051-710-7130Pixdix Co..Canon EOS 1000D 사양 안내- 1010만 화소 APS-C사이즈 CMOS센서와 DIGICIII 프로세서- EOS DSLR 최경량, 초소형 컴팩트한 바디- 2.5인치의 LCD를 통한 라이브뷰 촬영 기능- EOS 통합 먼지 제거 시스템- 촬영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Auto Lighting Optimizer- 크고 보기 쉬워진 버튼, 다이얼과 새로운 GUI로 조작성 향상-...

    2008/07/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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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쯔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5D후속이나 좀 나오지....

    20만원 차이라면 450D를 사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타회사 죽일려고 만든 제품 같아요

    2008/06/13 11:51
    • powerusr  수정/삭제

      5D 후속은 생각하는 것 같던데 말이죠. 1000D는 D40, D40X, D60 라인업 시장을 노린 제품인 듯 ^^

      2008/06/14 02:11

2008 TIPA 어워드에 빛나는 카메라는?

카메라 2008/05/13 15:40 Posted by powerusr
[쇼핑저널 버즈]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는 유럽 12개국 31개 영상 관련 전문지가 모인 단체로 매년 유럽에서 발표된 사진, 영상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성, 첨단기술, 디자인,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소속 편집자의 투표로 분야별 최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제품이 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카메라 관련 분야에선 어떤 제품이 선정됐을까?

■ 보급형 DSLR 부문 : 소니 알파200

미국 CES 2008에서 처음 공개된 알파200이 보급형 DSL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알파200은 소니가 알파100을 내놓은 지 약 1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인 보급형 DSLR 기종으로 1020만 화소의 CCD 센서, ISO3200 고감도 지원, 빨라진 AF 속도, 2.7인치형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다.

TIPA 측은 쉬운 사용법,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 밝고 넓은 액정 디스플레이, 본체 내장형 손떨림 보정 기능 및 방진 시스템을 장점으로 꼽았다.

■ 전문가급 DSLR 부문 : 니콘 D300

전문가급 DSLR 부문에선 니콘 D300이 상을 받았다. D300은 1230만 화소 CMOS 센서, ISO100~6400(확장)의 고감도 촬영 기능, 51개 측거점으로 인한 높은 AF 성능, 92만 화소를 지원하는 3인치형의 액정, 라이브뷰, HDMI 연결, 먼지 제거 기능 및 100%의 뷰파인더 시야율이 장점으로 꼽혔다.

TIPA 측은 초당 6매의 연사 속도도 언급했으나 국내에선 초당 10프레임의
연사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밴딩 노이즈 사건 등 인기가 많은 만큼 탈도 많은 제품이다.

■ 프로페셔널급 DSLR 부문 : 니콘 D3

D3는 35mm 필름 크기에 준하는 니콘 FX포맷(36×23.9mm)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니콘 최초의 풀 프레임 기종이다. 1210만 화소, ISO200~6400(2단 확장시 25600)의 초고감도 기능, 견고한 내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초당 9매의 연속 촬영 성능은 프로페셔널 사진가의 요구에도 충분한 수준이라는 게 TIPA 측의 설명.

35mm 풀프레임 DSLR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해온 캐논에게 니콘 D3의 출현은 충분히 위협이 될 듯 하다.

■ 혁신적인 DSLR 카메라는? : 캐논 EOS-450D

혁신상은 캐논의 EOS-450D가 받았다. 450D는 1220만 하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한 캐논의 보급형 DSLR 라인업. 450D의 화소수는 중급 기종인 40D보다(1010만 화소) 높은 것이어서 ‘하극상’ 바디라고 불리기도 했다. 디직3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스팟 측광 지원, 23만 화소 3인치형의 널찍한 액정을 달고 있다.

높은 화소수, 고감도 성능, 라이브뷰, 작고 가벼우면서 쓰기 쉽다는 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베스트 울트라 콤팩트 디카 : 삼성테크윈 VLUU NV24HD

베스트 울트라(?) 콤팩트 디카에는 삼성테크윈의 VLUU NV24HD가 선정됐다. 이 제품은 H.264 코덱을 채택해 1280×720의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콤팩트 디카에선 보기 힘든 24mm 광각 렌즈를 탑재하면서도 왜곡이 적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 OLED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상을 수여했다고 TIPA 측은 밝혔다.

■ 베스트 콤팩트 디카 : 파나소닉 루믹스 FX-500
파나소닉 루믹스 FX-500은 베스트 울트라(?)라는 다소 어색한 상 이름 대신 전통적인 베트스 콤팩트 디카 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1010만 화소, 35mm 환산 25~125mm의 초점 거리를 지원한다. 렌즈 배율로 따지면 5배줌.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ISO100~1600, 고감도 모드에서 ISO 6400에 이르는 고감도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액정을 터치하는 것 만으로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직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 베스트 슈퍼줌 디카 : 후지필름 파인픽스 S100 FS

베스트 슈퍼줌 디카에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S100 FS가 이름을 올렸다. 1110만 화소 슈퍼 CCD 허니컴 HR을 채용한 이 제품은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필름의 발색을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렌즈는 35mm 환산 광각 28mm에서 망원 400mm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초점 거리를 지원한다. 배율로 따지면 14.3배줌. DSLR 부럽지 않은 수동 기능과 렌즈 성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최고 명품 카메라 : 시그마 DP1

시그마 DP1은 DSLR에 들어가는 넓은 면적의 대형 CMOS 센서(20.7×13.8mm)를 내장한 첫 번째 콤팩트 디카다. 시그마 SD14에 채택된 1400만 화소 포베온 X3 센서를 내장한 이 제품은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크기지만 DSLR 못지않은 고품질의 이미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고로 이 제품의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은 89만 9,000원이다.

[ 관련기사 ]
35mm 풀프레임 DSLR, 니콘 D3
기본기 알찬 중급 DSLR 카메라, 니콘 D300
소니의 새로운 보급형 DSLR, 소니 알파200
DSLR 스펙 가진 괴물 콤팩트 디카, 시그마 DP1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지원하는 하이엔드 디카, 한국...
보급기의 성능을 뛰어넘다, 캐논 EOS-450D
디카, HDMI로 TV 만나다! 삼성테크윈 블루 NV24HD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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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디지털카메라의 광학 줌 배율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화질저하 등 기술적 난제와 가격상승이라는 요인으로 높은 배율의 줌 렌즈를 가진 제품이 시장에서 주목받진 못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10배 이상의 고배율 줌을 지원하는 제품이 현실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게 되면서 찾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고배율 줌 렌즈를 탑재한 디지털카메라는 다양한 화각에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편리하다. 피사체에 가까이 가는 등 몸을 움직이는 일이 적기 때문이다. 특히 멀리 있는 사물을 당겨서(망원) 촬영할 경우 일반적인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는 맛보기 힘든 아웃포커싱 효과도 구현 가능하다. 아웃포커싱이란 초점이 맞은 피사체의 뒷배경이 자연스럽게 날아가는 효과를 말한다.

20배 줌을 지원하는 올림푸스 SP-570UZ
물론 같은 조건이라면 고배율 줌 렌즈로 촬영한 결과보다 저배율 줌 렌즈나 단초점 렌즈를 사용한 결과물의 질이 일반적으로 낫다. 또한 줌 기능을 활용해 멀리 있는 사물을 당겨서 촬영하고자 할 때는 흔들림이 발생하기 쉽다는 점은 미리 감안해야 한다.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라면 이러한 흔들림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

캐논 파워샷 S5 IS는 캐논의 디지털카메라 라인업 중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35mm 환산 36~432mm의 화각을 지원한다. 줌 배율로 따지면 12배 줌이다. 경쟁사 제품에 비해 줌 배율이 다소 떨어지지만 검증된 화질과 영상 기능, 그리고 회전식 액정을 내세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800만 화소 1/2.5인치 CCD를 채용했고 최대 ISO 1600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회전식 액정 화면은 카메라를 높이 치켜들거나(하이앵글) 바닥면에 가까이 대고(로우앵글) 촬영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췄고 초음파 방식 렌즈를 장착해 빠르고 조용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얼굴 인식 기능은 기본. 가격은 33만 5,000원.

올림푸스 SP-570UZ는 광학 20배 줌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로 35mm 환산 26~520mm에 해당하는 화각을 지원한다. 렌즈 밝기도 최대 광각에서 F2.8로 비교적 밝은 편에 속하며 ISO 3200의 고감도를 지원해 어두운 실내에서 사진 실패율을 줄여준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을 지원하며 1/2.33인치 1070만 화소 CCD와 2.7인치형 액정을 채택하고 있다. 가격은 44만 9,000원.
 
캐논 파워샷 S5 IS 후지필름 파인픽스 S8000fd

후지필름 파인픽스 S8000fd는 고배율 줌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제품이다. 이 제품은 35mm 환산 27~486mm, 그러니까 18배 줌 렌즈를 장착하고 있다. ISO 1600의 고감도를 지원하며 1/2.35인치 800만 화소 CCD, 2.5인치형 액정 화면를 지녔다.

고급형 제품에 걸맞은 충실한 수동 기능을 지원하며 후지필름의 자랑인 얼굴인식 기능도 더해져 있으나 동영상 촬영 중 줌 기능을 지원하는 않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26만 9,000원.

※ 자료제공·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
www.mm.co.kr)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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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300, 연사 논란의 화살이?

카메라 2008/04/04 15:12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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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4월 4일자 쇼핑저널 버즈 기사

그리고

이 기사에 대한 반응

의혹을 제기한 사람과 이 의혹에 관해 직접 테스트를 실시한 사람이 있다. 나는 이 의혹을 접하곤 괜찮은 기사꺼리다 싶어 글이 처음 올라왔던 그날부터 확실한 증거를 입수하기 위해 두 사람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결국 증거는 입수하지 못했지만 테스트를 실시한 사람에게 “일단 확실한 것은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한 것을, 펌웨어로 막아놓은 듯 하다”는 간단한 답변은 들을 수 있었다.

본사를 일본에 둔 국내 지사의 특성상, 업체 쪽에 문의해봤자 정확한 답변 얻기가 힘들다. 한참 논란이 진행되고 있을 때도 본사 홍보 관계자는 이에 관해 모르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끔은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까닭에 이런 기사를 쓸 때 업체와의 연락은 모든 것이 확보됐을 때 마지막 확인차 이루어진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물어보면 “글쎄요”라는 한마디에 흐물흐물 넘어가지만 조목조목 설명하면 “아! 그거요”라고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모르고 있었더라도 이후 확인이 더 쉬워진다.

문제는 이러한 사안의 소스를 어디서 확보하느냐다. 아무리 제품을 많이 써 봐도 리뷰용으로 쓰는 것과 실제로 제품을 구입해서 쓰는 것의 차이는 꽤 크다. 그렇게 때문에 나는 커뮤니티를 주로 참조한다. 카메라의 경우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다.

그래서?

뭐가 문제란 말인가. 보도를 위한 인용이다. 더구나 만천하에 공개된, 수백 수천명이 들락거리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그 소스는 이미 공개된 것 아닌가. 이후 파장이 있을지 없을지, 그게 관해 걱정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내가 알 수 없으나 만약 걱정이 된다면 애초부터 그런 내용을 올리질 말았어야 했다. 확인하면 그 때 올리던가, 조용히 니콘 측에 보내서 양자간에 해결을 보던가.

동영상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동영상은 왜 변경했냐고? 처음 올라온 영상을 보시라. 이건 올려놓고선 미리 확인 못해본 내 실수다.

그리고 내 얼굴 가죽은 얇다. :(


------ 4월 11일 7시자로 추가 내용(아래)

IP 경유해서 들어오면 못찾아낼 줄 아나보다. 님이야말로 각오하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4월 13일 18시자로 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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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털뉴스 이용 규칙은 과연 네티즌을 위한 규칙인가?

    Tracked from 사진이야기 - 장대군  삭제

    아침형 인간이건 새벽형 인간이건 우리는 언제부턴가 미디어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제는 손에 휴대폰으로 TV와 RADIO를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뉴스를 한 번이라도 듣지 않는 사람은 아마 극히 드물겁니다. 오늘의 날씨 또는 이번 주의 휴일의 날씨를 미리 알아내어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오늘 내 주식과 펀드는 어떤 수익을 안겨주었으며, 물가는 어떻고, 대통령은 무슨일을 했는가? 라는 궁금증이 더..

    2008/04/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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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성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때리는군요... 저작권이 뭔지 모르시나봐요...?

    동영상을 찍으신분의 동의 없이 다른곳에 사용하였다면

    저작권법에 위반되는거라는거 모르시나요...?

    만천하에 공개가 되었다고 한들

    다른사람의 아이디를 운운하고 저작권법에 위반이 되는 동영상을

    불법으로 유포했으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는건가요...

    정말 기자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2008/04/04 15:20
  2. 121213QW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작가라는 양반이 개념이 없군요...

    글 작성자 동의도 없이 본인 스스로 불범 배포를 하고

    정말 기자가 맞는지 의심 스럽군요...

    요즘 기자 하기 정말 편하네요.ㅎㅎㅎ

    남의 글 불펌해서 올리면 기사가 되니.ㅎㅎ

    2008/04/04 15:28
  3. 고범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이라는게 그냥 있는건 아닙니다만?
    게시판 글이라도 아무리 공개됬다고 하지만 저작권은 글쓴사람한테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쓴 글을 다른 분이 그대로 기사로 썻다면 그것도 저작권에 침해 안되는겁니까?
    당신입장에서만 생각말고 다른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해야죠.
    정말 한심한 생각이군요.

    2008/04/04 15:30
  4. viatoris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꺼우신듯.. -_-;;

    적어도 남의 필명(ID)와 그 분이 한 말을 인용하려면, 그분께 양해나 이해정도는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법적으로 해결될께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에서의 문제고, 두껍고 얇은 것은 법으로 정하는게 아니죠. 하는 일이 보편타당한가가 기준이고, 그것을 부끄러워 하는가가 아닌가가 기준이지.

    남이 어떻던지 말던지 나는 내 글빨대로 휘갈겨 놓고, 그쪽일은 내 알바 아니고, 커뮤니티에 올린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는건 두꺼운거 맞죠.

    하긴 부천기자 인분투척사건을 보면, 기자들은 얼굴의 두껍고 얇음에 대한 기준이 참 다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2008/04/04 15:34
  5. 원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자 아니거든요?
    기자라 함은 엄연히 기자에 대한 소양있고 적절한 교육을 받았으며 자신 나름데로의 철학이 있는 사람인데 저는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도 상관 없어요. 뭐 편하게 베끼면되지 힘들게 왜 쫓아 다녀요.

    저는 얼굴이 얇아서 그런거 못해요!

    2008/04/04 15:36
  6. 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IT 제품의 모든것'
    -Copyright ⓒ ebuzz.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주엽이란 글자 뒤에 붙은 2글자는 어떻게 읽는거죠?

    아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


    일딴 퍼가면 자기것이라 이거죠?



    이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기사를 쓰면 돈받지 않나요?


    이윤창출이죠?


    무단 도용으로인 한 이윤창출?


    괜찮네요 그죠?

    2008/04/04 15:49
  7. 최성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자 아니거든요?
    기자라 함은 엄연히 기자에 대한 소양있고 적절한 교육을 받았으며 자신 나름데로의 철학이 있는 사람인데 저는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도 상관 없어요. 뭐 편하게 베끼면되지 힘들게 왜 쫓아 다녀요.

    저는 얼굴이 얇아서 그런거 못해요!
    ------------------------------------------------
    언젠간 저작권법 위반으로 인해서 법원에 불려가는 날이 올껍니다.^^;
    그런 무개념으로 일을 한다면 어디가서도 환영받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기자에대한 적절한 소양???? 교육????
    그런거 보다 인간이 먼저 되야 기자를 하겠죠...^^;
    인간이 먼저 되세요...^^:

    2008/04/04 15:58
  8. monopie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홈페이지 글 읽어보세요.
    참 훈훈한 블로그네요. 트랙백 하나 걸어 둡니다.
    이 글 복사 해 두어야겠네요..

    2008/04/04 16:00
  9. 참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정말 기자 날로 하네..~~

    전자신문사의 시스템 문제 아닐까??

    소양이 되는 넘을 뽑아야쥐.

    2008/04/04 16:05
  10.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공개된 부분이 있다지만...
    최소한 당사자에게 인용하겠다라는 최소한의 연락은 매너 아닌가요?

    2008/04/04 16:26
  11. -_-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불펌 주제에 저작권 표시는 무슨 깡으로 붙였냐? ㅡ.ㅡ;

    2008/04/04 16:29
  12. 요즘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하기 무지 쉬워져서요...ㅎ

    판도라 같은데는 그냥 신청하기만 하면 다 프레스 달아 주더라구요 ㅉㅉ

    2008/04/04 16:30
  13. 저작권에 대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이 없으신듯 ㅉㅉ

    개인 블로그가 아니고, 그래도 명색이 기사면 좀 생각하면서 쓰시길..ㅎ

    2008/04/04 16:31
  14. 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블로그가 아닌 slr에 죄송하다고 올리시는것이

    좋을듯...

    2008/04/04 16:33
  15. 쩝 세상 참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 소나 다 기자 하면 나도 기자 하겠다 ㅡㅡ 씁 ㅡㅡ;;

    요즘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지만 개념은좀 탑제하고 삽시다 거참 ㅡㅡㅋ

    2008/04/04 16:36
  16. 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면 이것도 뉴스가 되는거 아닌가요?

    =ㅅ= "불펌한기자 자기변명 급급"

    2008/04/04 16:37
  17. 막장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신문]에 [기자]라는 이름으로 기사가 올라갔습니다. 아무리 요즘 인터넷 매체, 전자신문이 막장이라지만...

    하긴, 게다가 정식기자도 아니라고 하는 걸 보니, 기자가 되고픈 취재원? 보조원? 쯤 되나본데..

    젊은 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나름의 신념과 사상을 가지려고 애썼던 MBC기자인 제 불알친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요즘에는 정말 실력도 저널리즘에 대한 어떠한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개나 소나 기자라고 인터넷에서 글 퍼와서 기사 써댄다고...

    2008/04/04 17:00
  18. 기자수업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나르기부터 배우셨나보네요...
    배울만치 배웠으면 배운대로 행하셔야하는데
    음...

    2008/04/04 17:02
  19. 어이상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보다 더어이없는.... 궤변이군요

    2008/04/04 17:10
  20. 미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 미친놈아... 넌 개념을 세살때 쳐말아먹었냐?

    니가 기자라고?

    에라이 이 미친 생또라이 새끼야... 정말 넌 개념이 없구나... 생긴것도 무슨 돼지 막장처럼 생겨쳐먹어가지고 말이다...

    니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아주 저널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도 없는놈이 이젠 뻔뻔하기까지 하구나...

    아주 소설을 쓰지?

    마치 인터뷰한것처럼 꾸며서 그렇게 기사를 내면 좋냐? 응? 막 좋아서 니놈의 손가락만한 자지라도 벌떡 서든?

    미친놈같으니..

    넌 정말 개념도 없고... 휴

    미친놈한텐 그저 몽둥이가 약이다... 지감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미친놈일세...

    어휴 너같은 개새끼를 낳고 미역국 먹었을 니 어미가 안스럽다 이 개새끼야

    2008/04/04 17:13
  21. 미친새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미친놈하나 보네. ㅂ ㅅ

    2008/04/04 17:21
  22. -ㅅ-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개념 안드로메다인 ㅅ 또있네-_-

    2008/04/04 17:32
  23. 덕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명을 할려면 조금 거창하게 기자답게 하던지...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조용한데 가셔서 사람들이 왜 나한테 이러는지 생각좀 하시구요!
    그래도 이해 못하겠으면 기자 아니면서 기사쓰지 마세요...

    인생 그렇게 잘산거 없는 저로써도 기자라고 웹에 씌여있는데
    "기자 아니거든요!" 라고 댓글다시는 분께 참 어이없고 토나옵니다.

    초등학생들 댓글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개념좀 가지고 사세요!

    2008/04/04 17:34
  2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의 화살이 다른데로 돌아간게 아니라 문제를 하나 더 만드신듯

    하네요;;;

    수 많은 사람이 보는곳에 글을 올라와있다고해서 그게 바로 자신의

    글이 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그 분께 미리 연락이라도 해두셨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테구요. 설마 그 분께서 안된다고 올리지말라고

    하셨겠습니까.

    그런논리로 치자면 대중에게 공개된 음악이나 소프트웨어에도 저작권이

    없습니까? 저작권 있는 저작물을 유포하거나 무단도용시 저작권침해라는

    것도 안들어보셨는지...




    엄청나게 큰 잘못을 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지금 행동이 엄청나게 잘못되시것 같습니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해야지요~



    인정하시고 사과하시죠?

    2008/04/04 17:39
  25. 원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새로운 기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뿐입니다 기자도 아니구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공개적인 장소에 대놓고 나와있는 정보를 취합해서 쓴글이 뭐가 잘못된건가요. 그렇게 다 나와있는데 굳이 인터뷰를 하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는데 말입니다

    2008/04/04 17:46
  26. 원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저보고 사과하라하는데.. 제가 뭘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남의 개인 공간에 이렇게 우르르 몰려와서 집단 이지메를 하면 뿌듯하십니까?

    전형적인 한국인 저질 악플러 네티즌들의 모습이군요

    2008/04/04 17:47
  27. agni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가 대통령되는 세상인데 이런 사람이 기자라고 하는게 뭐 대수인가요... 다들 릴랙스...

    2008/04/04 17:57
  28. 악플러 네티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고 지나칠려고 하다가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전형적인 한국인 저질 악플러 네티즌이라구요?
    그럼 당신은 남의 글 허락도 없이 대충 가져다 기사썼으면서도
    뭐가 잘못이냐고 오히려 더 당당한 저작권의 저자도 모르는
    무개념 기자겠군요..

    뭘 잘했다고 어디 감히 공개적으로 악플러라고 말을 하나..
    이런 콱..

    2008/04/04 17:58
  29. 121213QWS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어이가 없으시군요....

    2008/04/04 17:59
  30. 쿨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 올린 글이라고 아무나 펴가서 올리면 안됩니다,.,.

    보고 읽을수 있는 글이지..

    읽고 퍼가는게 불법입니다..

    원글님.. 법적으로도 고소 사유 입니다...^^*

    죤하루 되세요~~

    2008/04/04 17:59
  31. 오옷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ㅋㅋㅋ

    훈훈한 댓글들 좋아요 ㅎ

    2008/04/04 18:00
  32. 어허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의 근원보다 덧글이 더 관심(?)을 받고 있는데
    "원글" 이란 사람은 기사 쓴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요
    단체로 낚이시는거 아닌지요?

    2008/04/04 18:00
  33.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slr이용약관이죠
    한번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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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18:01
  34.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소나 기자.
    이건 모 개만도 못한...

    2008/04/04 18:27
  35. 이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그럼 길거리에 짧은 치마 입은 아가씨는
    보라고 그리 입은 것이니
    우리 모두 가서 빤쓰건 뭐건 다 보일때까지
    계속 구경하면 되겠군요

    2008/04/04 19:01
  36. 빠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수술해드릴게요

    얼굴가죽이요...

    참 아쉽습니다.

    2008/04/04 20:06
  37. 그놈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새끼일세.

    그리고 내 얼굴 가죽은 얇다?

    어쩌라고???

    얼굴 가죽 벗겨달라는 건가!!!

    2008/04/04 20:27
  38. 성지순례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굴한 변명과...
    시원한 댓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4/04 21:35
  39.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블로그 닫으(?)시겠군요.
    기자 라는 꼬리표를 계속 달고 다니실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우스워서 몇자 적고 갑니다.

    요새 남의 컨텐츠 긁어다가 기자하는 사람들 참 많지만,
    님같은 경우는 좀 운(?)이 많이 없으신듯..
    본보기로 걸리셨군요.

    이런 변명은 안하시는게 더 좋았을뻔 했군요.
    slrclub에 공식적인 사과글(?)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2008/04/04 22:21
  40. 열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구나 만천하에 공개된, 수백 수천명이 들락거리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그 소스는 이미 공개된 것 아닌가]]

    와우~

    2008/04/04 23:39
  41. 기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쳐된 글로 법적 대응할수 있도록 알아보고 있습니다. 곧 연락갈껍니다. ㅋㅋ

    2008/04/05 02:05
  42. 제이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벼래별 이상한 기자 다 보겠내..ㅡㅡ

    원래 기사로 쓰기 전에 원문 참고 하려면 상대방 동의 얻어야 되는것도 모르나?

    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기자 생활 하고 살았나?

    ㅡㅡ.. 웃겨라..

    2008/04/05 02:14
  43. 줄을 서시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을 서시오 기자 시켜줄테니 손가락 두개만 있음 누구나
    취업가능하고 영어 조금만 알아보면 되오
    Ctrl+C Ctrl+v 만 할줄알면 바로 기자시켜주겠소!!

    2008/04/05 02:41
  4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에대한 법적 대응 곧 나갈껍니다 ^^;;

    기자님같이 무례하고 철면치인 분에겐 법적대응을 할수밖에 없죠 ^^;;..

    조금만 기다리세요

    2008/04/05 04:05
  45. 안습...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죄송하다고 말하면 될껄...

    에휴..

    2008/04/05 05:03
  46. 얼씨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의 글을 옮겨온 것인데 어찌 보도를 위한 인용이 되는가? 펌질과 인용도 구분하지 못하나? 바보냐?

    2008/04/05 14:07
  47. 헐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기자님이 기재한 id 등은 이미 오프라인등에서도 알려지실대로
    알려진 분이라...굳이 실명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확인절차를 증명하면
    명예회손 고소가 가능하다는점...(마치 인터뷰를 한듯한 위장글도 문제되겠죠..)
    2) 기자님이 기재한 id로 디씨인사이드 및 slr클럽내에서도 수많은 쪽지 및 근거없는 낭설들이 돌게된데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보상도 가능할 수 있겠죠...
    3) 기자님이 기재한 기사가 현재 slr클럽의 신게에서의 글을 짜집기 한데에 대한 글임에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기사로 펌 및 무단기제를 제재하였다는 점
    4) 해당 동호회에서 증명은 했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니콘에 증빙을
    요구한 상태에서 오히려 기사화 하여 일을 크게 만들고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킨데에 대한 보상도 요구해올 수 있다는점..
    (이부분은 분명 사람들이 확실한 답을 기다리자는 동호회사람들의 댓글및
    글쓰신분들의 글이 남아있어 기자님이 뒤집어 다 잡수실듯..)
    5) 기자로서 사실 확인에 대한 여부를 확실히 알아보지 않고 성의없이
    기재하였으며 기자님이 속한 회사에서도 별다른 확인없이 ok해줬다는점..
    6) 여러 사람들이 성지네 하면서 왔다갔다 별의별 글 달아놔도 무엇보다
    사과가 없다는 도의적인 문제...
    (기자님 글로..연사에 관련된 몇분들이 스트레스 얼마나 받는지 아는지..)

    기자님...다이하드에 나오던 구역질 나는 기자가 생각납니다..

    일단..
    1) 해당 기사에 대해 정정을 하시고
    2) 피해를 본 당사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
    3) 사과는 기자분뿐 아니라 기자가 속한 회사 대표이사로서도 정중히
    사과를 해야할것..(머 지대 확인하는거냐? 관리가 왜 그따구냐?)
    4) 이 기사로 인해 파문이 번지고 분란이 일어난 모든 사이트에
    해당 사실에 대한 내용 및 사과문 공식 기재...

    이정도가 일단 생각나네요...

    머 선택이야 당신께서 하는것입니다..

    2008/04/06 01:12
  48. 1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기자냐? 기자의 기본도 모르냐?

    니가 힘들게 써서 공개로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해놓은 소스..

    남이 막 퍼가서 상업적으로 기사화 시키면..

    넌 기분 좋냐?

    기본적으로 사용하려면 상대방의 양해는 구해야 될꺼 아냐..ㅡㅡ

    SLR클럽 자주 온다는 인간이..

    SLR클럽 일면 내용도 못봤냐?

    '이 사진은 상대방에게 동의를 얻어서 올립니다' 이런식의 글 있지 않느냐?

    2008/04/06 11:54
  49. 어이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하기 참 쉽습니다 당신 쓴글 보니깐 참 과간이던데 일반 개인이 한 커뮤니티에 글올려서 이슈화 되는거랑 기자라는 사람이 대형포털사이트에 기사라고 올리는 차이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작성자의 동의도 없던걸라고 하는데

    이러니 다 싸잡아서 욕을 처먹지요 에휴;;;

    2008/04/06 12:30
  50. zombiesham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기자가 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같은 언론인지망생으로서 부끄럽습니다.

    2008/04/06 22:28
  51. hel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놈이 지혼잣말 하는걸 왜 신경써요.
    초딩하고 대화가 되나..

    2008/04/08 17:54
  52. 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아무나 기자 하는군...

    책상머리에 앉아서 남의 글이나 카피해다가 기사 쓰는것

    그것도 기자냐....

    참내...

    기자라고 하지를 말던가

    2008/04/09 11:37
  53. powerus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악플을 단 네티즌들 모두 ip 주소 저장했습니다.

    이렇게 남의 블로그에서 함부로 악플로 도배를 하는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2008/04/11 01:18
  54. slr유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모든 파일 캡쳐 완료...
    수준이하군요.
    남의것 훔치기
    이거 다시 커뮤니티에 올려야지.

    2008/04/11 07:36
  55. powerusr  수정/삭제  댓글쓰기

    slr 유저 ip 주소 저장했습니다.

    악플을 단 네티즌들의 댓글과 ip 주소를 전부 저장했습니다

    남의 개인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익명성에 기대서 테러를 하시는데...

    각오하십시요

    2008/04/11 10:00
  56. UltraPowerUser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

    2008/04/11 13:35
  57. 세상 참 쉽게 사는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사람이 참 못됬구먼.
    살아가면서 자의든 타의든, 고의든 아니든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
    범죄가 아닌 이상 그걸 누가 크게 뭐라고 하지도 않고.
    헌데 이 친구는 수습 과정도 문제고 사고관념도 문제로군.
    재발 방지 약속을 공고하고 당사자에게 정중히 사과 하면 될 일을...
    잘못을 지적하는 글들을 악플이라는 둥, 각오하라는 둥.
    베껴온 기사를 실을 때와는 달리, 사과할때는 비겁함만 있구나. 끌끌...

    2008/04/11 14:30
  58. 김성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라서 물어보는 말인데요

    보도를 위한 인용도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영화 같은 데서도 잘 나오잖아요

    "방금 발언을 인용해도 좋을까요? 익명으로 처리해 드리죠."

    우리나란 안 그런가 보네요

    2008/04/11 17:51
  5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기자분이 그러시더군요.
    요즘은 미디어에 나온다음 그걸 이슈로 만들어내는 기자들이 많은데
    내시절에 그것은 상상도 못하는 저속한 행동이라고 하시던데요.
    물론 이슈화가 될 만한 소지의 글이니
    떡밥 물고 낚인 것이지만..
    최소 확인은 하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카더라통신도 아니고 연예이야기도 아닌데
    꽤나 고가의 디지털기기를 돈 주고 산사람들 한테는 그 기사가 큰 문제가 될수 도 있죠.
    좀더 프로 의식을 가지세요.
    각오하세요가 무슨 말입니까? 다른 방법의 표현도 있었을 텐데 조금 우습네요.ㅎㅎ

    2008/04/11 18:05
  60. 최남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따위 쓰면서 익명쓰고 뒤에 숨어서 이상한 소리 하냐는 소리 듣기 싫습니다.

    단지..

    기본적인 도의 아닐까요?ㅡㅡ..

    좀 지키세요

    왜 님이 쓴글은 무단도용하면 법적 처벌한다고 글 써놓고...

    왜 남이 쓴글은 무단도용하고 당연한거다 라고 합리화 시키나요?

    각오는 님이 할 소리가 아닌듯싶습니다.

    2008/04/12 01:35
  61. 어디 한 번 해보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오는 그쪽이 하셔야겠네요 하하..

    기자의식이 전혀 없으시네요..

    2008/04/12 02:46
  62. 쪽팔리는 줄 알아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능한 장관들 보고 한소리 했었죠...

    쪽팔리는줄 알아야지!

    이말이 떠 오르네요...

    동영상 검색해 보면 나올겁니다...

    쪽팔리는줄 알야야지!

    2008/04/13 00:52
  63. powerus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알고 쓰세요 모르면 좀 입 다물고 가만히 계시든가요.
    전형적인 악플러의 모습이네요 / (또는 전형적인 키워 찌질이의 행태군요)

    쪽팔리는줄 알아야지! 가 아니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입니다.
    어디서 어설프게 뭐 하나 굴러다니는거 듣고 오셨나보네요

    여기에 글 남긴 악플러 네티즌들의 아이피및 내용은 모두 캡쳐했습니다...

    법적인 대응을 준비중입니다.. 사이버 수사대라고 들어보셨죠?

    2008/04/13 02:34
  64. 장순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문제란 말인가. 보도를 위한 인용이다. 더구나 만천하에 공개된, 수백 수천명이 들락거리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그 소스는 이미 공개된 것 아닌가. 이후 파장이 있을지 없을지, 그게 관해 걱정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내가 알 수 없으나 만약 걱정이 된다면 애초부터 그런 내용을 올리질 말았어야 했다. 확인하면 그 때 올리던가, 조용히 니콘 측에 보내서 양자간에 해결을 보던가.

    - 보도를 위한 인용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말씀? 수백, 수천명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 원저작자의 권리가 무시되도 된다는 말씀?

    2008/04/14 14:08
  65. 양배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문제란 말인가. 보도를 위한 인용이다. 더구나 만천하에 공개된, 수백 수천명이 들락거리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그 소스는 이미 공개된 것 아닌가. 이후 파장이 있을지 없을지, 그게 관해 걱정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내가 알 수 없으나 만약 걱정이 된다면 애초부터 그런 내용을 올리질 말았어야 했다. 확인하면 그 때 올리던가, 조용히 니콘 측에 보내서 양자간에 해결을 보던가.
    ====================================================
    이거 명백하게 퍼나른 기자분께서 잘못하신거 아닌가요?
    남의글 그대로 퍼서 자기가 쓴것처럼 해놓고선 저런 뻔뻔한 말을 할 수 있단 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기자분이 잘못하신게 맞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시길...진짜 기자답게...

    2008/04/15 09:25
  66. 지나가던네티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slr클럽에서 본글이로군요

    원글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할수 없다고 하시는 분이

    자신을 비난하는 분들의 아이피는 모으고계시눈군요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

    님도 인터넷에다가 글을 올린 순간 욕먹을건 각오하셨어야죠

    머가문제냐고요?

    님 가족의 사생활을 찍어서 누군가 인터넷에 올린다면 어쩔껍니까? 난리칠껍니까? 머가 문젭니까? 님가족이 사진에 찍힌게 죄지.. 그리 되는겁니까?

    혹시라도 님이 정식 기자가 아니기를..

    2008/04/15 09:35
  67. InCriz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기자나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4/15 09:38
  68. InCriz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하 불쌍하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4/15 09:38
  69. 옛다 내 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다.. 내 IP도 보관해 보거라

    2008/04/15 09:38
  70. 이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뭐병...ㅋㅋㅋ 야 내 IP도 저장해라 이름도 써놨다
    주소도 써놓을까? ㅋㅋㅋㅋ 해바바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글이면 다 니글되는거냐?
    아주 그냥 기본이 안된 인간일세...글로 먹고사는놈이 말야

    2008/04/15 10:33
  71. ㅈㅈ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재호님 말씀 심하게하셨네요..

    글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ctrl +C, Ctrl +V 로 먹고 산다고 하셔야..맞는말이죠.


    갖다대면 자기꺼라고.
    주인이 문열어놨다고 안가져간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이런 사람이

    '기자'라는 명칭달고 할만한 짓이 아니네요~

    악플로 고소라..


    아마 한주엽씨 기자 호칭? 자칭? 달고 난 후로
    최대의 특종기자겠네요.



    이 글 퍼가도 뭐 문제없죠?

    이 글 자체엔

    "금지" 라는 말이 없지않습니까..

    2008/04/15 11:01
  72. 양배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후훗...
    내 아이피도 줄께요 잘쓰셈~

    2008/04/15 12:56
  73. 네티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자기 비판하는건 다 아이피 조사하나?
    내 아이피도 가져가라

    2008/04/16 03:47
  74.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기자인듯... 개념좀 챙기삼~! 맞춤법공부도 좀 더 하고...

    2008/04/17 10:19
  75. 기자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기자라니;;

    전에도 왔다가 그냥 가지만...이건뭐...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마치 도둑놈이 자길 도둑놈으로 부른다고 명예훼손으로 경찰을 고발하겠다는것과 같네=ㅂ=

    님 좀 짱인듣?

    2008/04/19 20:48
  76. 포토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셔서 살짝 관심갖고지켜봤는데요..
    저도 기자를 꿈꾸는 늦깎이 대학생으로써
    이런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자의 품위를 지키는것도
    기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2008/04/20 11:26
  77.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맞으십니까? 현직 기자 이신분이 이렇게 글을 험하게 쓰시면 독자분들 누가 님의 글에 신뢰를 갖고 쓰신 글에 감사해 하겠습니까? 저도 글과 사진으로 가족을 부양하는 외신 기자 입니다만 님처럼 글을 쓴다는겄 자체를 도저히 상상도할 수 없습니다만...가만 보아 허니...님은 IT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 이라는건 알겠는데...이렇게 독자분들을 유격대 조교가 힘없는 병사들을 좌로 굴려 우로 굴려 하듯이 굴려서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어디 기자 이신가요? 요즘 한국에서, 기자의 위상이 전문직종에서 상당히 그 품이 말이 아닌듯 싶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더 자중해야 하지 않으까 싶은데요?
    그런데요, 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글 낚시성 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이 글, 요즘 막장 정부의 연출로 각색 되고 있는, 광우병 난장판으로 뒤집어져 있는 국민들 속을 조금 위안하기 위한 뭐, 그런 글 아닌가요? 도저히 현직 기자의 소양으로 쓰여진 글이 아닌겄 같아서 그럽니다...아니겠지요^^

    2008/05/22 17:57

40D+사무캅 구입 후..

카메라 2008/04/02 19:28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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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40D를 구입했다. 자동차를 제외하면 내 평생 물건 하나 사는데 100만원 이상 들여본 적이 없어서 살까말까 장고에 장고를 거듭했었다. 내 실력이면 회사 장비인 350D도 충분히 써먹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고민은 더욱 컸었다. 그러나 사진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다보니 여러 사람 손타는 공용 장비보다 내 장비가 하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찰나 "취미 생활에 그 정도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워하지 말라"는 선배의 얘기를 듣고 냅다 구입했다. 사실 며칠 전에 35mm F2.0 렌즈를 23만원에 구입했었다. 스냅 사진부터 시작해보고 싶은데 바디까지 구입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회사 장비에 붙여쓸 요량으로 렌즈부터 샀던 것이다(엔고때문에 내수 제품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저런 카메라를 많이 만져봤으나 계속 쓰던 것이 350D였고 얼마 전 450D를 테스트해본 상태에서 40D를 만지니까 보급기와 중급기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다른이들처럼 상위 기종으로 옮겨가거나 렌즈를 추가로 구입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건 지금은 이 조합으로 그야말로 '뽕빨'나게 찍어야겠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즐거운 사진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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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은 렌즈 지름신 부터 물리쳐야 합니다.
    절대 강력 킹왕짱입니다. ㅠㅠ

    2008/04/03 18:57
  2. 장선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를 추가로 구입할 일이 반드시 생긴다!!에 몰표~~
    지름신 물리치기 불가~ 걍 받아들이셈~ㅋㅋ
    이상 "취미 생활에 그 정도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워하지 말라"는 선배였슴...ㅡ0ㅡ;

    2008/04/03 22:19
    • powerusr  수정/삭제

      ㅠ 그 지름신 선배님이 키워서 저한테 보내시는거죠!!

      2008/04/03 22:28

시그마 DP1이 끌리는 이유

카메라 2008/03/01 04:48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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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가 DP1이라는 괴물 같은 콤팩트 디카를 내놓았다. 내가 이 녀석을 괴물이라 칭하는 이유는 DSLR의 스펙을 그대로 가져온 콤팩트 디카이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20.7×13.8mm 면적을 가지는 넓은 면적의 CMOS 센서가 적용되어 있다. 이 CMOS 센서의 정체는 다름 아닌 포베온 X3다. 포베온 센서의 날카로우면서도 쨍한 사진은 이미 사진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스펙 덕에 시그마 DP1은 1/1.8인치 혹은 1/2.5인치 센서에 화소수만 높여놓은 일반 콤팩트 디카와는 확실히 다른 결과물을 보여준다. 못 믿겠다고? 여기 가서 샘플 이미지를 보라.

DP1은 DSLR의 화질과 콤팩트 디카의 휴대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DP1 최대의 장점이자 유일한 장점이 되겠다. 시그마에, DP1에, 그리고 시그마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세기P&C에 악의(까지는 아니더라도)를 품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이 DP1은 아주 '어정쩡한' 제품이 될 수 있다. 보는 관점에 따라 DSLR도, 콤팩트 디카도 아닌 이방인 같은 존재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일단 가격이 비싸다. 제품 가격 가지고는 어지간해선 말을 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가격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89만 9,000원. 보급형 DSLR을 하나 구입하고도 맛있는 라면을 몇 그릇이나 사먹을 수 있는 돈이다.

DSLR 스펙을 가졌다고 해서 DSLR의 편의성이 DP1에 모두 녹아들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걸출한 성능의 센서가 박혀있을 뿐이다. 물론 이러한 센서를 장착하기 위해 렌즈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DP1의 고정된 화각, 운용 범위가 좁고 높은 조리개 값, 느린 저장 속도, 부족한 고감도 성능 등은 지갑에서 돈을 꺼내다가도 멈칫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요소다. 이 제품의 태생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요소를 무조건 약점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시그마의 DSLR은 포베온 센서 외에는 내세울만한 게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다소 과격한 평가일 수도 있으나 센서를 뺀 기계적인 스펙이나 편의성을 따지면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 RAW로 저장하고 전용 RAW 편집 프로그램인 SPP로 보정을 거쳐야만 제대로 된 사진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사용법이 쉬운 것도 아니었다(물론 감성적인 측면에서 다가서자면 이러한 것들이 장점으로 부각될 수도 있다). DP1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DP1에 끌리는 이유는 역시 휴대성과 화질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카메라를 아직 써보지 않아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어차피 DP1은 많이 팔릴 제품은 아니다. 제조사도, 유통사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에 끌리지 않는 사람도 DSLR에서 2~3가지만 포기하면 구입 의사가 생길 수도 있다. 물론 이러한 2~3가지의 무게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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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광곽줌x, 조리개수치...그에 따른 셔속, 접사30cm...등으로 많은 고민중입니다.

    2008/03/03 03:15

입맛 당기는 보급형 DSLR, 캐논 EOS-450D

카메라 2008/02/19 16:48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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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주요 카메라 제조사의 DSLR 신제품 출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미 캐논을 비롯해 니콘, 펜탁스, 소니, 삼성테크윈 등이 1월에만 8종의 신제품을 쏟아냈다. 이 중 삼성 GX-20과 펜탁스의 K20D를 제외하면 나머지 6종은 모두 100만 원 이하의 보급형 모델로 지난해 하반기 캐논과 니콘이 각각 1Ds 마크3와 D3 등 기함급 모델을 잇달아 내놓은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기함급 모델이 각 카메라 제조사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다면 보급형 DSLR 카메라는 전체 DSLR 시장의 60~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라인이라 제조사 입장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캐논은 지난 1월 신기술과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펙으로 무장한 보급형 DSLR EOS 450D를 발표했다. 300D, 350D, 400D로 이어지는 캐논의 보급형 DSLR 라인은 지난해 12월 전 세계 기준 누계 출하 대수 740만 대를 기록하며 전체 DSLR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온 바 있다. 캐논의 보급기는 이처럼 어느 정도는 검증을 받은 대중적인 제품이기에 450D의 출시 소식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하다.

450D는 유효화소수 1,220만 화소의 CMOS 센서(22.2×14.8mm)를 채택했다. 1,22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채택함에 따라 최고 4,272×2,848 해상도의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 450D의 1,220만 화소는 바로 윗 모델인 40D의 1,010만 화소보다 높은 것이며 올 초 출시된 각사의 보급 기종들 사이에서는 소니 알파350(1,420만 화소) 다음으로 높은 스펙이다.

이미지 처리 부분을 살펴보자면 업그레이드 된 디직3 이미지 처리 엔진을 채택한 것이 눈에 띈다. 이미 개발되어 있는 디직3 엔진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지만 이전 모델에 적용됐던 디직2와 비교해보면 처리 속도 면에서 보다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4비트 A/D 컨버터가 내장되어 고감도에서 노이즈 억제 능력이 탁월하다.

AF 성능도 좋아졌다. 이는 기존 7점이었던 측거점이 9개로 늘어난 사실에 기인한다. 특히 중앙 F2.8에 대응하는 크로스 센서가 적용되어 AF 속도 및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게 캐논 측 설명이다. 조명에 따른 AF 오류를 바로 잡아주는 디포커스 센서도 채택되어 전반적으로 좋아진 AF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연사 속도는 400D의 초당 3매에서 0.5매 늘어난 초당 3.5매를 지원한다. JPEG로 저장하면 53매까지, RAW로는 6매까지 연사가 가능하다. 작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스팟 측광 기능이다. 캐논 보급기에는 전통적으로 스팟 측광 기능이 빠졌으나 450D에는 이 기능이 채택되어 있다. 40D를 뛰어 넘는 높은 화소수와 스팟 측광, 450D의 매력을 가지게 되는 주된 이유다.

시야율 95%, 0.87 배율의 펜타 미러 방식 뷰파인더 역시 기존 400D와 비교하면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새롭게 추가된 또다른 기능은 바로 라이브뷰. 액정으로 사물을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른바 똑딱이 디카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 기능이 드디어 캐논 보급기에도 적용됐다.

같은 라이브뷰 기능이지만 40D에 적용된 것과는 방식이 약간 다르다. 450D는 라이브뷰 모드에선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을 활용할 수 있어서 위상차 방식으로만 초점을 잡는 40D처럼 미러를 올렸다 내렸다 할 필요가 없다. 물론 450D의 라이브뷰 모드에서도 위상차 검출 방식으로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뜻이다. 450D의 라이브뷰 모드에서는 사물을 5배나 10배로 확대함은 물론, 격자를 표시할 수도 있다.

메모리는 CF 방식에서 SD 메모리로 변경됐다. 전원 역시 기존 배터리보다 소형화 된 1050mAh 용량의 LP-E5로 변경됐다. 제조사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풀 충전시 약 500매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캐논이 발표한 EOS-450D는 보급형의 맥을 잇는 제품이지만 높은 화소와 라이브뷰 등의 신기술로 중급형 모델과도 경쟁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450D는 3월 21일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현재까지 미정이다.

*** 월간 CG랜드에 기고한 글입니다. 참고로 이름은 '현주엽'이라고 오타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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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올 초 무려 3개의 보급형 DSLR 신제품을 출시했다. 알파 200, 300, 350이 바로 그것이다. 각 제품은 알파 200을 기본 스펙으로 삼으면서 알파 300에는 틸트형 액정과 라이브뷰를, 350은 300 바디에 1400만 화소의 CCD를 추가시켰다. 세 기종 모두 보급형이라 가격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보급 기종에서도 각 모델을 잘게 나눠놓는 전략은 과연 마케팅 잘하는 소니다운 발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니 보급형 DSLR 중 가장 상위 기종으로 알려진 알파350을 살펴보자. 알파350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화소수다. 알파350에 내장된 1,420만 화소수의 CCD는 동급, 그러니까 현재까지 출시된 보급형 DSLR 중에서는 가장 높은 스펙이다. 높은 화소수가 카메라의 절대 성능을 대변해주지는 못하나 타 기종에 소니의 이미지 센서가 그대로 쓰이는 것을 현실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스펙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소니의 독자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인 비욘즈 엔진을 탑재해 ISO3200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고감도 노이즈 억제 기능도 물론 갖추고 있다. 특히 역광 등 노출차가 큰 환경에서 밝기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D-레인지 옵티마이저 기능도 알파350에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이전 모델인 알파100과 비교했을 때 AF 성능을 개선한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소니 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3개 보급 기종 모두 이전 모델보다 약 1.7배로 AF 속도가 빨라졌다. 먼지 제거 기능과 바디에 내장된 손떨림 보정 기술은 이전 모델에 이어 신제품에도 변함없이 적용됐다. 손떨림 보정 기술은 2.5-3.5 스탭에 이르는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알파350은 라이브뷰도 지원한다. 액정으로 사물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금씩 적용이 이루어지다 올해 초부터 이를 지원하는 DSLR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전통적인 사진 촬영 방식이 무너진다는 점을 들어 DSLR의 라이브뷰 기능을 하찮게 여길 수도 있지만 어쨌건 디지털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서려는 DSLR의 변화는 주목할 만 하다.

라이브뷰 기능은 소니 DSLR 기종에서는 알파300과 350에 처음 적용됐다. 알파 시리즈는 라이브뷰를 위한 별도의 CCD 센서를 마련해두고 있다. 특히 미러 아래쪽에 AF 센서가 장착되어 라이브뷰 상태에서도 위상차 검출 방식으로 AF를 잡는 것이 가능하다.

라이브뷰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유자재로 각도조절이 가능한 2.7인치 23만 화소의 틸트형 액정을 단 것도 특징이다. 따라서 뷰파인더에 눈을 갖다 대기 힘든 로우 또는 하이앵글에서도 자연스러운 자세로 촬영에 임할 수 있다.

한편 연속 촬영 속도는 초당 2.5매로 하위 모델보다 다소 떨어지는 스펙이다. JPEG를 이용할 경우 메모리가 꽉 찰 때까지 연속으로 촬영이 가능하며 RAW는 4매, RAW+JPEG는 3매까지 가능하다. 라이브뷰 상태에서는 2매로 연속 촬영이 제한된다.

전용 충전지인 NP-FM500H를 이용하면 한 번 충전으로 약 750매를 촬영할 수 있다. NP-FM500H 충전지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세로 배터리 그립 VG-B30AM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 크기는 가로 130.8mm, 세로 98.5mm, 두께 74.7mm이며 배터리를 제외한 바디 무게는 582g이다. α350은 3월 10일부터 정식 발매된다.

** 월간 CG랜드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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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로 동영상 구현이 가능할까?

카메라 2008/01/26 00:21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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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루믹스 L10입니다. DSLR 같지 않은 이 모양새!

DSLR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왜 액정을 보고 촬영을 못하지?’라거나 ‘동영상도 찍을 수 있는거야?’라는 의문점을 가질 듯 합니다. 사실 예전 같았으면 일안반사식(SLR), 쉽게 말하면 렌즈 교환할 수 있는 시커멓고 큰 카메라(꼭 그런 뜻은 아니지만 -_-)에서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분들이 없었겠지만 콤팩트 디지털카메라가 워낙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이런 질문 한 번쯤 듣는다고 크게 이상하다 생각하진 않죠. 거기선 다 되거든요.

이런 질문 들으면 “응. 원래 안되는거야”라고 설명할 수 밖에요.

지금까지는 DSLR로 액정을 보면서 촬영한다거나 동영상을 찍지 못할까 하는 질문은 한번쯤 들어왔었던 그런 겁니다. 그러나 그건, 그냥 안 되는 것이었죠.

그런데 요즘 들어 DSLR로도 동영상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조금씩 오가고 있습니다. 라이브뷰라는 기능 때문인데요. 라이브뷰는 액정을 보면서 촬영이 가능한 기능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꺼멓고 커다란, 왠지 전문가나 쓸법한(꼭 그렇지만도 않죠) 이런 카메라에서 액정을 통해 사물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라이브뷰 기능이 지원된다고 왜 동영상까지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일단 뭐 그런겁니다. 일반적인 DSLR은 뷰파인더를 통해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했죠. 이것은 DSLR 카메라의 구조적인, 그리고 태생적인 한계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SLR과 일반 SLR의 차이는 필름이냐, 아니면 CCD(혹은 CMOS)이냐의 차이죠.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쉽게 말해 필름 대신 센서가, 종이 사진 대신 디지털 사진이 결과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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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왔습니다. 여기가 원 저자인지는 모르나, 어쨌건 이해를 돕기 위해 -_-

이것만 빼면 빛을 받아들이고 초점을 잡는 형태는 예전과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렌즈를 통해서 빛을 받으면 이 빛은 필름이나 센서에 닿기 전에 그 앞에 앞에 위치한 미러에 닿습니다. 이 미러는 빛을 위쪽으로 반사시켜서 그 상단쪽, 그러니까 뷰파인더 바로 앞쪽에 위치한 프리즘에 닿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상차를 검출해(이건 간단하게 설명하기가 까다롭네요. 여기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동으로 초점을 잡구요. 프리즘에 반사된 빛(상)이 뷰파인더를 통해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반셔터를 누르면 위상차를 검출해 초점을 잡죠. 그런 다음 셔터를 꾹~ 눌러주면 미러가 올라가고 그 뒤에 셔터막이 열리면서 필름이나 센서가 빛을 받아들이는 형태입니다. 찰칵~ 찰칵 소리는 미러와 셔터막이 올라가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사진 기자들이 들고 다니는 기함급 카메라로 연사를 누르면 차르르르르르르~ 소리가 나는데 이게 바로 이러한 미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소리랍니다.

물론 빠른 연사가 가능하려면 DSLR의 경우 이미지를 처리하는 프로세서도 빨라야겠구요. 기계적으로도 재빠르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안정성과 성능도 필수적으로 필요하답니다.

얘기가 잠깐 다른 쪽으로 빠졌는데, 어쨌건 이런 과정을 통해 사진이 나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라이브뷰나 동영상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게 이해가 될 겁니다. 일단 센서가 빛을 바로 받아야 액정으로 보여주던지 할 수 있는데 기존 DSLR의 센서는 셔터막과 미러에 항상 가려져 있는 처지니 라이브뷰든 동영상이든 할 수가 없었죠. 그저 셔터를 누르면 그때그때 사진을 찍을 수 밖에요.

그렇담 되물을 수 있습니다. 열어두면 되지 않느냐?

열어두면 되겠지만 열이 너무 많이 나는 탓에 그럴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라이브뷰는 됐었지만 30초 제한을 둔 제품도 있었구요(뭔지 기억이 안나네요-_-). 최초로 라이브뷰를 지원했던 올림푸스의 E-330은 이 문제 때문에 라이브뷰용 센서를 따로 달아놨었죠.

콤팩트 디카는 이것이 가능한 게, 센서 크기가 무지하게 작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DSLR에 들어가는 동전만한 센서와 비비탄 크기의 센서는 발열이나 전력 소모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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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해를 돕기 위해 어디서 퍼왔는데 원 저작자분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일단 퍼온 곳 링크는 여기입니다만.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CMOS 센서를 채택하면서 달라졌습니다. CMOS 센서는 전체 면적의 일부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의 사용하지 않는 곳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차단해서 발열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미러를 들어 올리고 셔터막을 올려 센서에 빛이 항상 닿아도 예전 같은 발열 걱정은 없다더군요. 40D, D3, D300, 450D, K20D 등 모두 라이브뷰를 지원하는 DSLR 카메라는 모두 CMOS 센서이구요. 올림푸스 같은 포서즈 계열은 아직도 별도의 CCD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올림푸스에 관심이 없으니 일단 패스합니다.

일단 개방이 가능하니까 이제 액정으로 사물을 표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림푸스를 빼곤 대부분 센서를 개방해서 라이브뷰를 구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초점을 잡는 형태가 다르죠. 아까 위상차 검출 방식이라는 AF 방식에 대해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라이브뷰에서 위상차 검출 방식으로 초점을 잡으려면 약간 번거롭습니다. 반셔터를 누르면 다시 미러가 내려와서 초점을 잡고(액정 화면도 당연히 꺼지겠죠?) 초점을 잡으면 다시 미러와 셔터막이 올라가 센서에 빛이 닿아서 액정에 사물을 표시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40D나 K20D가 그렇고, 올림푸스 계열이나 얼마 전 발표된 450D는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이것도 위에 위상차 af 설명에 건 링크를 참조, 그런데 니콘 D300, D3도 이걸 지원하나요?)을 지원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콤팩트 디카에서 사용하던 자동 초점 방식인데, DSLR에도 요즘 조금씩 적용되고 있습니다.

발열도 줄였고, AF도 가능하고. 이제 동영상 기능은 그닥 구현하기가 어려운 기술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실제 전문가들도 그게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구요.

확인해보니 포서즈 계열의 DSLR 만드는 한 업체는 올해 말이나 내년 출시를 예정으로 이미 개발에 착수해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캐논 450D가 나오기 전에 “동영상 기능도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나오곤 했었지만 이건 루머로 그쳤었죠. 포서즈 규격 DSLR 업체의 경우 상대적으로 마이너인 탓에 뭔가 다른 시장을 창출해 내야한다는 간절함이 있을겁니다.

어쨌건 DSLR이 점차 디지털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DSLR이 나오건 안나오건, 그 기능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한다면 어떻게든 구현해내겠죠.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완벽하게 바꿔서 내놓는 세상 아닙니까.

사실 예전부터 사진 찍어오신 분들에게는 DSLR을 이용한 동영상 촬영은 단지 ‘스펙’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지만, 어쨌건 디지털 시대에 처음 사진을 입문한 분들, 특히 애들 사진을 주로 찍어주시는 분들이라면 보급기종에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 쪽이구요. ^^


다음 기사도 참고해보세요.

동영상 찍는 DSLR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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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DSLR을 잘 몰랐을때 동영상 촬영 안된다는 사실에 놀랐었습니다. ㅋ

    2008/01/26 01:06
  2. 김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이거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기자 초보시절, DSLR 동영상 안되는거 데스크한테 설명하느라
    다 설명하고 났더니 "내가 지금 뭐했지?"라고 허탈해했던 기억이...

    당시 데스크는 죽어도 동영상 안되는 디카가 어딨냐고 우겨서, 처음으로 상사한테 개겼었음.

    2008/02/01 15:54

소니 알파200 DSLR 나왔군요

카메라 2008/01/07 23:10 Posted by powerusr

소니의 엔트리급 DSLR 모델인 알파200(A200)이 CES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아. CES에 참으로 많은 제품이 출시되는군요. 직접 가서 보고 싶습니다. 그려 ^^ 일단 소니 미국지부(?)에서 자료도 냈고 하니 뭐가 달라졌는지 한 번 살펴봅시다.

화소수는 변함이 없습니다. APS 사이즈 CCD가 달려 있구요. 유효화소수 1020만 화소랍니다. 대신 비욘즈 이미지 처리 엔진을 향상시켜 최고 감도가 ISO3200으로 늘어났고 노이즈도 줄었다고 하는군요. ISO 800까지만 제대로 견뎌내도 괜찮게 찍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액정은 0.2인치 커졌습니다(에게?) 화소수는 23만 화소로 동일하구요. 오토포커싱 성능이 약 1.7배 빨라졌답니다. 셔터음도 보다 조용하게 개선됐고요. CCD 시프트식 손떨림 보정 기술 및 안티더스트라 불리는 먼지 제거 기능도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사속도는 초당 3매. RAW로 촬영시 6매까지 촬영 가능하군요. 크기는 알파100과 비교했을 때 가로 폭이 약간 좁아진 반면 세로 길이가 높아지고 배터리를 제외한 무게가 약 13g 정도 가벼워졌습니다.

세로 그립도 함께 출시됩니다. 세로그림 모델명은 VG-B30AM이라는데 왠지 알파300의 출시를 암시하는 듯 한 모델명입니다. NP-FM500H 리튬이온 충전지 2개를 그립에 낄 수 있구요. 이 충전지 하나면 약 750매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가격은 18-70mm F3.5-5.6 렌즈를 포함해 700달러, 75-300mm F4.5-5.6을 포함해 900달러로 책정됐다는군요. 아. 사진을 보니 FN 키가 추가된 것도 눈에 띄는군요.

라이브뷰 같은 기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약간의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향후에 알파300이나 알파500 등이 출시되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이 제품은 가장 하위 기종이 될 듯 합니다. 그렇다면 D40(D40X)랑 경쟁을? ^^

사진은 dpreview.com에서 퍼왔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이곳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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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파200을 산지도 어언 6개월이 넘은듯 하다..

    Tracked from 세상 비둘기.  삭제

    DSLR.. 똑딱이 디카 조차 28년을 살면서 사용을 안해보았던 내가.. 6개월전 DSLR의 매력에 빠져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그당시 캐논400D 와 알파200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었다.. 결국은 미놀타와 칼자이스 렌즈도 쓸수 있다는.. 아..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뭔 칼자이스라는 이야길 많이 듣긴 했지만.. 필자 역시 안경원에서 5년넘게 일을 하다 보니.. 칼자이스의 렌즈적 기능성은 아주 좋다는것 정도는 알기에.. 처음의 고민은 물..

    2008/08/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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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nt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백쓰고있는데, 그냥 디자인 빼고는 별 업그레이드는 없어보이네요.
    마치 d70이 d70s가 된듯..

    2008/01/08 01:27
    • powerusr  수정/삭제

      예 그런 것 같네요. 그러나 노이즈나 AF 성능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ㅎㅎ

      2008/01/08 03:13

펜탁스 K20D, K200D 출시와 관련된 루머

카메라 2008/01/02 23:48 Posted by powerusr

DSLR 카메라는 마니아층이 두텁다보니 신제품 출시되기 전에 이런저런 루머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루머'입니다만 그냥 루머로만 치부하기에는 상당히 신빙성 높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일단 말씀드릴 것은 일본 펜탁스 본사에서 k20d.jp, k200d.jp 도메인을 따놓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차기 출시될 제품은 K10D의 후속으로 K20D, K100D 슈퍼의 후속으로 K200D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K200D의 경우 dpreview.com 포럼에 사진까지 공개되어 여러 가지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합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사진 유출 경로가 펜탁스의 광고 기획사였다는 점. 원본 파일이 PSD로 여러 장이었다는 점을 들어 일단 나오는 것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첫 공개는 1월 2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MA가 유력하군요.

아래는 유출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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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세로그립이 붙어있는 게 가장 먼저 눈에 띄는군요. 또한 다이얼 쪽에 붙은 'SV' 모드를 보면 K10D가 지원했던 감도우선모드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할 수 있겠구요. 좌측면에는 RAW 버튼도 보입니다. 액정은 크기가 비슷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나머지 세부적은 스펙이나 기능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K20D에 관한 정보입니다. 최근 펜탁스가 취득한 미국 특허에선 라이브뷰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내용이 액정을 통해 구현되는 라이브뷰가 아니라 뷰파인더를 통해 찍은 사진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몇 컷 찍고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고 액정을 통해 결과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뷰파인더를 보면서 사진을 찍고 그 와중에도 뷰파인더를 통해 결과물을 확인한다는 것이에요.

조금 더 확실한 정보(루머?)가 나오면 또 올리겠습니다. ^^ 아래는 특허 관련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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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조촐하게 중고 GX-10을 영입한바... K20D에도 무한한 관심을...^^;;

    2008/01/03 02:01
  2.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1/3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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