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터브랜드가 조사하고 미국 비즈니스위크지에 게재되는 2009년 세계 100대 브랜드가 발표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순위 상승이 주목된다. LG전자는 없다.

실제 영향력이 상당한 조사자료이나 그냥 쭉 훑어봐도 재미있을 것이다.

2009
순위

2008
순위

브랜드

국가

분야

브랜드가치
(
백만달러)

브랜드가치
변화율

1

1

Coca-Cola

US

Beverages

68,734

3%

2

2

IBM

US

Business Services

60,211

2%

3

3

Microsoft

US

Computer Software

56,647

-4%

4

4

GE

US

Diversified

47,777

-10%

5

5

Nokia

Finland

Electronics

34,864

-3%

6

8

McDonald's

US

Restaurants

32,275

4%

7

10

Google

US

Internet Services

31,980

25%

8

6

Toyota

Japan

Automotive

31,330

-8%

9

7

Intel

US

Electronics

30,636

-2%

10

9

Disney

US

Media

28,447

-3%

11

12

Hewlett-Packard

US

Electronics

24,096

2%

12

11

Mercedes-Benz

Germany

Automotive

23,867

-7%

13

14

Gillette

US

FMCG

22,841

4%

14

17

Cisco

US

Business Services

22,030

3%

15

13

BMW

Germany

Automotive

21,671

-7%

16

16

Louis Vuitton

France

Luxury

21,120

-2%

17

18

Marlboro

US

Tobacco

19,010

-11%

18

20

Honda

Japan

Automotive

17,803

-7%

19

21

Samsung

Republic of Korea

Electronics

17,518

-1%

20

24

Apple

US

Electronics

15,433

12%

21

22

H&M

Sweden

Apparel

15,375

11%

22

15

American Express

US

Financial Services

14,971

-32%

23

26

Pepsi

US

Beverages

13,706

3%

24

23

Oracle

US

Business Services

13,699

-1%

25

28

Nescafé

Switzerland

Beverages

13,317

2%

26

29

Nike

US

Sporting Goods

13,179

4%

27

31

SAP

Germany

Business Services

12,106

-1%

28

35

IKEA

Sweden

Home Furnishings

12,004

10%

29

25

Sony

Japan

Electronics

11,953

-12%

30

33

Budweiser

US

Alcohol

11,833

3%

31

30

UPS

US

Transportation

11,594

-8%

32

27

HSBC

UK

Financial Services

10,510

-20%

33

36

Canon

Japan

Electronics

10,441

-4%

34

39

Kellogg's

US

FMCG

10,428

7%

35

32

Dell

US

Electronics

10,291

-12%

36

19

Citi

US

Financial Services

10,254

-49%

37

37

J.P. Morgan

US

Financial Services

9,550

-11%

38

38

Goldman Sachs

US

Financial Services

9,248

-10%

39

40

Nintendo

Japan

Electronics

9,210

5%

40

44

Thomson Reuters

Canada

Business Services

8,434

1%

41

45

Gucci

Italy

Luxury

8,182

-1%

42

43

Philips

Netherlands

Electronics

8,121

-2%

43

58

Amazon.com

US

Internet Services

7,858

22%

44

51

L'Oréal

France

FMCG

7,748

3%

45

47

Accenture

US

Business Services

7,710

-3%

46

46

eBay

US

Internet Services

7,350

-8%

47

48

Siemens

Germany

Diversified

7,308

-8%

48

56

Heinz

US

FMCG

7,244

9%

49

49

Ford

US

Automotive

7,005

-11%

50

62

Zara

Spain

Apparel

6,789

14%

51

61

Wrigley

US

FMCG

6,731

10%

52

57

Colgate

US

FMCG

6,550

2%

53

55

AXA

France

Financial Services

6,525

-7%

54

52

MTV

US

Media

6,523

-9%

55

53

Volkswagen

Germany

Automotive

6,484

-8%

56

59

Xerox

US

Electronics

6,431

1%

57

42

Morgan Stanley

US

Financial Services

6,399

-26%

58

63

Nestlé

Switzerland

FMCG

6,319

13%

59

60

Chanel

France

Luxury

6,040

-5%

60

66

Danone

France

FMCG

5,960

10%

61

64

KFC

US

Restaurants

5,722

3%

62

70

adidas

Germany

Sporting Goods

5,397

6%

63

73

BlackBerry

Canada

Electronics

5,138

7%

64

65

Yahoo!

US

Internet Services

5,111

-7%

65

67

Audi

Germany

Automotive

5,010

-7%

66

68

Caterpillar

US

Diversified

5,004

-5%

67

69

Avon

US

FMCG

4,917

-7%

68

71

Rolex

Switzerland

Luxury

4,609

-7%

69

72

Hyundai

Republic of Korea

Automotive

4,604

-5%

70

76

Hermès

France

Luxury

4,598

1%

71

74

Kleenex

US

FMCG

4,404

-5%

72

41

UBS

Switzerland

Financial Services

4,370

-50%

73

50

Harley-Davidson

US

Automotive

4,337

-43%

74

75

Porsche

Germany

Automotive

4,234

-8%

75

78

Panasonic

Japan

Electronics

4,225

-1%

76

80

Tiffany & Co

US

Luxury

4,000

-5%

77

79

Cartier

Switzerland

Luxury

3,968

-6%

78

77

Gap

US

Apparel

3,922

-10%

79

81

Pizza Hut

US

Restaurants

3,876

-5%

80

92

Johnson & Johnson

US

FMCG

3,847

7%

81

82

Allianz

Germany

Financial Services

3,831

-5%

82

83

Moët & Chandon

France

Alcohol

3,754

-5%

83

84

BP

UK

Energy

3,716

-5%

84

89

Smirnoff

UK

Alcohol

3,698

3%

85

88

Duracell

US

Electronics

3,563

-3%

86

98

Nivea

Germany

FMCG

3,557

5%

87

91

Prada

Italy

Luxury

3,530

-2%

88

93

Ferrari

Italy

Automotive

3,527

0%

89

94

Armani

Italy

Luxury

3,303

-6%

90

85

Starbucks

US

Restaurants

3,263

-16%

91

103

Lancôme

France

FMCG

3,235

 

92

97

Shell

Netherlands

Energy

3,228

-7%

93

110

Burger King

US

Restaurants

3,223

 

94

100

Visa

US

Financial Services

3,170

-5%

95

N/A

Adobe

US

Computer Software

3,161

 

96

90

Lexus

Japan

Automotive

3,158

-12%

97

115

Puma

Germany

Sporting Goods

3,154

 

98

101

Burberry

UK

Luxury

3,095

 

99

106

Polo Ralph Lauren

US

Luxury

3,094

 

100

114

Campbell's

US

FMCG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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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아쉽다거나 서비스가 아쉽다거나 하는 차원이 아니다. 오늘 전자책 사업과 관련해서 교보문고와의 MOU 체결 소식을 접해보니 아이리버는 내뱉은 말을 너무나 쉽게, 해명도 없이 뒤집는 게 참으로 큰 아쉬움을 남긴다.

아이리버는 당초 9월 1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스토리의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3일로 일정을 미뤘다.

이와 관련해 16일(당일) 공지사항
을 통해 "콘텐츠 탑재 및 기타 사항 등을 조율함에 있어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며 "다음주 중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신뢰도 떨어뜨리는 일은 왜 만드나. 급하게 해서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다.

공지사항으로 밝힌 것처럼 콘텐츠 탑재로 일정이 지연됐다는 얘기는 교보문고와의 MOU 체결과 관련된 내용으로 보인다.

처음 아이리버가 전자책 스토리를 선보인다는 보도자료에선 분명 교보문고와 제휴를 맺어 그들의 콘텐츠도 읽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사실은 아직 정식 계약은 체결하지 않은 채 발송한 것이었다.

교보 입장에서도 껄끄러운 구석이 있었을 것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뭔가 하고 있질 않나. 결국 MOU 맺긴 했지만서도.

어쨌든, 아이리버는 뭐가 그리 급했을까. 그러니까 자꾸 뭔가 어긋나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급한 게 있다는 건 알지만 천천히 하길 바란다. 뭐든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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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gksmf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버 그리 여유로운것도 아닙니다.
    반기 실적이 아주 안좋아보여요.

    이넘이 잘해줘야만 하는 조금 절박한(?) 상황일지도.....

    2009/09/18 09:43
    • powerusr  수정/삭제

      실제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자꾸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그것이 악순환을 만드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2009/09/18 09:49

DRM 프리 상품, 주저리주저리

취재뒷이야기 2009/02/22 16:15 Posted by powerusr

멜론 DRM 프리 정액제를 아직도 끊지 않고 있다. 청구서 볼 때마다 끊어야지, 끊어야지 생각하면서도 개별 음악을 다운로드 받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됐음을 되뇌면 ‘그래, 한 달 만원 쯤이야 뭐’ 하고 그냥 넘기곤 했다. 어디서 돈 만 원으로 이만한 감성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 한 달 150곡 받기가 참 쉽지 않다. 듣지 않을 음악을 하드디스크에 쌓아놔 봤자 나중엔 다 지우게 되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노래 하나씩 일일이 듣고 다운로드 받으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한 달에 한 곡도 음악을 받지 않은 달이 있으니 생각해보면 아깝기도 하다.

150곡을 다 받지 않았을 경우 잔여곡이 다음달로 이월 되는 것이 아니어서 소비자 입장에선 아무 음악이나 받아놓는 것이 좋다. 한 번 받은 음악은 내 소유가 되는 것이어서 나중에 다시 받더라도 곡 차감이 이뤄지지 않는다. 콘텐츠 생산자(아티스트) 입장에서도 소비자가 뭐든 다운로드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뭐든 다운로드 받아줘야 그에 대한 수익금을 챙길 수 있으니까. 그렇지 않다면 유통자 배만 불려주게 되는 꼴이다.

그래서 이달부턴 뭐든 다운로드 받으려고 시간을 내고 있다. 그런데 이 시간이 참 아깝다. 시간 내기도 힘들고 말이지. 누군가 좋은 곡이라고 추천해주고 들려주면 좋겠다. 어떤 사람과 그 사람이 선호하는 음악에 대한 100% 매칭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면 잘 먹히겠다(이게 가능하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지만)고 혼자 생각했다.

내가 이런 소릴 했더니 이분은 “그게 바로 라디오예요”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내가 원할 때 뭔가 골라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선호했던 것 같다. IPTV나 멜론 같은 음악 서비스가 그래서 나왔을 것이다. 이게 익숙해지니 다시 누군가 예전처럼 좋은 곡 골라주고 들려주길 원하고 있다.

사람이 참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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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wnse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벅스 쓰고 있는데요..
    주의깊게 구매 안 하고 대강대강 구매 했더니 항상 1-2주만에 다 써버립니다 -_-;

    2009/02/23 09:49
    • powerusr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벅스는 어떤가요? 전 사실 적극적으로 사용할 때는 멜론 마음에 들긴 하던데요. 김종국 예전 노래 같은건 아직도 DRM 해제가 안되서(계약을 안했거나 아예 해당 음반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곳이 안풀거나)못받고 있는 곡도 종종 있는데 말이죠.

      2009/02/23 16:40
    • dawnsea  수정/삭제

      벅스도 못 받는 곡좀 있는데 150곡짜리 쓰니까 예전에 못 받던 EMI 레이블도 거의 받을 수 있더군용.

      웹UI가 내부에 없어서 나름 쾌적합니다. ^^

      2009/02/24 08:43
  2. ㅇ_ 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50곡은 못받겠고 40곡 신청해서 씁니다 ㅎㅎㅎㅎ

    2009/04/13 20:24
  3. 17茶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도 월 정액제는 안 쓰고 벅스에서 30곡, 50곡, 70곡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멜론이나 도시락에는 그런 상품권은 안 보이고 무조건 월 정액제로만 운영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치사하게...요즘엔 생겼으려나...

    2009/06/06 17:17
  4. 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그거 MP3 150 세트 해제하고 싶을때 해체하면 돼자나요! 왠만하면 MP3 40 이 낫지 않을까요ㅋㅋ

    2009/07/05 22:35
  5. 아차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과 비슷한 음악을 매칭해주는 것이라면 아이튠즈에 있는 지니어스 비슷한거 아닌가요? 해보니까 국내음악가지고는 잘 안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라이브러리 정보를 애플로 보내는 것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들을 분석해서 서로 비슷한 음악을 매칭해서 추천하는 것 같더군요. 멋진점은 그렇게 추천해주는 음악을 미리 듣기(30초) 하고 마음에 들면 클릭 한번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죠(신용카드 정보가 한번만 등록되면 이후는 다시 물어보지 않으니). 소비를 이끌어내려면 이런 인터페이스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09/09/17 00:13

햅틱2 분실 이후

취재뒷이야기 2008/12/16 23:37 Posted by powerusr
며칠 전 햅틱2를 잃어버렸다. 햅틱2를 잃어버려서 아깝다는 생각도 물론 있었지만 당장 휴대폰이 없으니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았다.

오늘 4만원 주고 중고 공기계를 구입해놓은 상태다. 내일 USIM 카드 구입하고 새로 개통할 계획이다. 햅틱2를 어루만지다가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모사의 모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내 요즘 일 관계로 신차 시승을 하고 있는데 수천만원짜리 차 받아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반납한 뒤 회사로 지하철 타고 오면 묘한 기분이 든다. 중고 공기계 만지고 있으니 그와 비슷한 심정이랄까.

햅틱2에 '좌절금지'라는 위젯이 있었는데 그 위젯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할 듯 하다.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밥집이나 술집이나 찻집에서 휴대폰을 떡~ 꺼내놓는 즐거움은 이미 사라졌고, 햅틱2에 들어간 게임도 화장실에 앉아서 자주 즐겼는데 이제는 그런 게 없을 듯 하다. 옆 동료랑 주사위 굴리기로 커피 타오기도 못한다. 그냥 가위바위보를 해야 할 듯.

혹 햅틱3가 나온다면 비싸더라도 다시 구입할 마음은 있긴 하다. 물론 지난 번 썼던 햅틱3가 나온다면 이런 점 고쳐주세요 라는 글에 나온 문제가 모두 고쳐진다면, 고려해볼 것이다.

아, 그리고 휴대폰 분실 후 잠깐 사용 정지를 시키는데에도 돈을 받는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참고로 SKT임). 물론 소액이긴 하지만(월에 3,500원 정도 하는 듯 하다. 기억이 가물가물) 말이다.

해당 번호의 개통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 따른 비용이겠지만 어쩐지 휴대폰 잃고 서비스 회사로부터도 외면받는 느낌이랄까. 매월 10만원 가까이 쓰는 VIP에 10년 장기 가입 회원인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저래 서류 꾸미는 게 귀찮아서 중고 공기계 샀지만 나처럼 약정 기간이 남아 있지 않다면 대부분은 KTF나 LGT로 번호이동을 할 것이다. 기기변경용 휴대폰은 왜 또 그리 비싼지.

새로운 회원 유치에도 물론 신경을 써야되겠지만 있는 회원도 잘 잡아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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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page=3&sn1=&divpage=2&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957

    휴대폰 비쌀수록 분실시 위 링크의 방법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되찾으셨으면 좋겠네요. ^^

    2008/12/17 00:31
    • powerusr  수정/삭제

      우와, 정말 고맙습니다. ㅠ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뻔 했으나 담번에 잃어버리면(그러면 안되겠지만) 꼭 저 방법을 써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_^

      2008/12/17 00:37
  2.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되찾을 방법은 없을까요? 저도 어제 택시에서 내리다가 스타일러스를 하나 분실했습니다만..ㅠㅠ
    스타일러스만 없어도 가슴이 쿵쾅쿵쾅 하더군요..

    2008/12/19 14:48
  3. 하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으오 어떻해요..........햅틱ㅌ를..... 그냥 햅틱2 UI 가 달린 옙 P3 사시길...

    2008/12/23 04:49
  4.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어쩌다가 잃어버리셨어요.. 안타깝습니다
    휴대폰 분실보험같은거 SKT에서 안드셨나요?

    담에 또 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9/01/10 10:18
  5. 최영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최신형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지만 점점 무뎌가나봐요 필요한 기능만 있으면 장땡이란 생각으로

    님도 언제가는 그렇게 될꺼에요 부담없이 쓰고 잃어버려도 안타까운맘이 차츰 없어질때가요

    너무 잃어버리다보니 그러네요;; 힘내삼 그리고 잃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핸폰을 오래 잘 간직하게되네요

    2009/01/24 04:40
  6. 아눈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햅틱 오늘 잃어버렸습니다

    촌놈이 형 군대 면회 철원으로 간다고 서울에서 하룻밤 오붓하게 아빠랑 지내는데

    찜질방왓는데 2시간 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금세 집어가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ㅡㅡ 그래서 내일 첫번째 방법 쓰려구요

    2009/03/21 04:38

나와 함께한 X노트

취재뒷이야기 2008/11/15 15:25 Posted by powerusr

개인적으로 내 돈 주고 구입해서 써 본 X노트는 없었다. 생각해보니 카메라와 자동차 빼곤 직접 돈 주고 구입한 전자제품은 없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남자의 로망’(http://opencast.naver.com/PA213)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지만 투자는 게으른 것 같다. 뭐 회사에서 나오는데 굳이 내 돈 주고 구입하는 것이 과소비일 수도 있겠다.

어쨌건 위 사진은 리뷰 제품으로 받은 X노트를 껴안고 찍은 것이다. 내가 돈 주고 구입해서 산 것이라면 내 것이기 때문에 소중함을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겠으나 대여한 제품인 만큼 그 정도의 소중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다만 LG전자 노트북 브랜드인 X노트가 국산 노트북 브랜드 중에서는 성능 및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언젠가는 세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위와 같은 사진을 찍었다(뭔 소리?).

또 한 가지, 이 글은 이벤트 신청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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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NOTE, 내 인생의 썸싱스페셜 그리고 소중한 추억들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삭제

    XNOTE는 내 인생에 있어 든든한 친구이자, 국경을 뛰어 넘어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가슴 따스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아주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했던 지난 시간속에서 쌓아온 추억들을 되새겨 보려고 한다. 엑스노트, 동고동락 1년 내 인생의 Something Special. 나의 첫 XNOTE P300 XNOTE와 첫 만남을 시작으로 동고동락을 해 온 것은 작년 2월부터 였다, 그리고 엑스노트가 내 삶의 여정 일부가 된 듯, 하..

    2009/01/15 18:12
  2. 나의 첫번째 체험단 사용기 LG XNOTE LW2035MK

    Tracked from TODAY의 이름만 얼리  삭제

    2005년 8월에 노트기어(http://www.notegear.com/)와 LG전자에서 주관한 노트북체험단에 지원을 했는데 덜꺽 체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시에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기는 했지만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포토샵 같은 그래픽툴을 다룰줄 아는 것도 없고(지금도 마찬가지 ㅠㅜ), 처음부터 너무 막막했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자는 생각에 한달정도의 체험기간동안 충 11편의 사용기를 썼었습니다. 결과는 2등으로 혜택은 체험했던 노트북 50..

    2009/01/16 21:05
  3. 내가 만나 본 XNOTE 시리즈

    Tracked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삭제

    늑돌이는 국내보다는 해외 브랜드의 노트북을 선호하는 경향이 꽤 오래되었음을 밝힌다. 그만큼 노트북 PC 사업에 있어서 해외 기업들의 경쟁력이 뛰어나기도 하고 그동안 국산 제품에 실망도 많이 해봤다는 뜻이기도 하다. LG전자의 제품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LG전자는 IBM과 협력하여 LG IBM이라는 이름으로 싱크패드 시리즈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IBM의 명성 아래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LG전자가 엑스노트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면서는..

    2009/01/16 21:32
  4. 함께살기 with XNOTE

    Tracked from 양파맨의 겨울나기  삭제

    주말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말이다. 주말 오전10시. 10시라는 늦은 시간에 잠에서 깨면 이불속에서 나올 생각을 않고 침대 옆에 고이 모셔져 있는 내 XNOTE 센세이션을 들어올린다. 나도 환영한다 귀염둥이야 이불속 생활을 완성하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무선랜도 막대기 하나 빠짐없이 모두 기분좋은 초록불이다. 주말 오전 11시 50분. 한 두시간쯤 웹서핑을 하다가 이상태로는 안되겠다 싶어, 이불을 박차고 밥을 하러 나간다. 충전..

    2009/01/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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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사진기자재전에서.

취재뒷이야기 2008/04/12 17:50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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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부담 없이 인물만 찍어보니 마음은 편하군. 그러나, 많은걸 배워야 될 듯. 캐논 40D * 탐론 90mm 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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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선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선이 죄다 딴 곳으로만 가있구만~
    백통이 필요할 때~ ㅋㅋㅋㅋㅋ
    (잘 쳐다봐줌;; 너무 잘 쳐다봐서 짜증날때도;;;)

    2008/04/16 08:50
    • powerusr  수정/삭제

      그러게요. ㅠ 눈 맞추고 찍은건 선배님 말씀하신대로 코사인 오차 -_-

      2008/04/16 09:22
  2. :b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기자재전인데..
    사진기자재 사진은 맨 위에 하나밖에 없네요? ㅋ

    2008/04/18 01:25
  3. 한은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구나.. 절케 생긴 올케가 시집오면 더 좋으려나?

    2008/04/22 16:25
  4. 전종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구나..
    저렇게 생긴 올케가 시집가면 은주너가 더 고생할걸...ㅋㅋ

    2008/04/23 13:28

팟캐스트 자료를 찾다 보니 애플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군요. 팟캐스트라는 어원도 아이팟+아이튠스에서 따왔다는 얘기가 많고 말이죠(이 부분은 논란이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북미나 유럽 지역에서 팟캐스트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아이팟의 단짝인 아이튠스가 팟캐스트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다보니(RSS피드+아이팟과 동기화)  아이팟이 널리 보급된 북미나 유럽 지역에선 자연스럽게 널리 보급됐더란 얘깁니다.

물론 기업들의 적극적인 수용이나 개인들의 참여, 다양한 팟캐스팅 웹 플랫폼 등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아이팟 보급은 이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분명히 큰 공헌을 한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제가 하려는 얘기는 팟캐스트 그 자체는 아니구요(팟캐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 가면 나오니 자세히 확인해보시길).

저는 하드웨어+서비스의 개념이 국내 기업에겐 많이 모자란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전 세계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이튠스라는 걸출한 플랫폼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지요. 소니의 경우 약간은 고집스럽고 때론 '이거 너무한거 아냐?'라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어찌됐건 통일된 플랫폼을 꾸준하게 밀고 있다는 점은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국내에서 나오는 제품은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플랫폼의 통일성에서도 모든 것이 미약합니다.

팟캐스트를 예로 들었으니 MP3P를 살펴보면 되겠네요. 아이리버 플러스, 삼성 SMS(RSS 피드는 지원하는걸로 압니다만), 코원 등 팟캐스트 같은 서비스적인 측면은 고려를 하지 않은 설계로 보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여력이 안된다, 국내 시장이 너무 좁다, 아직 시기 상조다 등등. 사실 내수 시장이 작고 해적판 음악을 주로(거의 모두?) 듣는 국내 시장에선 이러한 서비스적인 측면은 고려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아예 고려를 안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한다면 큰 그림을 그리기도 힘들 것입니다.

서비스 개념의 플랫폼 얘기에선 약간 벗어나는 부분이지만 통일성 측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래도 나올 때마다 UI도 다르고 버튼 모양 등 통일되어 있다는 느낌은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애플과 소니 등이 서비스나 UI의 통일성을 강조한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기업들은 그냥 하드웨어만 만드는 회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사실, 습관이란 무섭습니다. 검색을 할 때면 자연스럽게 네이버로 찾아가듯 일반적인 전자제품에도 이러한 습관이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제품을 고를 때 성능, 디자인, 가격 등을 고려합니다만, 이건 단기적인 차원입니다. 뭔가를 손에 다시 익히기보단 내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했던 UI의 제품을 찾는 것이 당연함 아니겠습니까. 애플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꾸준하게 자신들의 플랫폼을 밀어온 덕에 이런 점에서는 국내 제품보다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아무튼 국내 제품은 왜 팟캐스팅(동기화 개념)을 지원하지 않는거야! 라고 생각하다 끄적여봤는데, 세계적인 제품 반열에 들어가려면 먼저 이러한 부분부터 개발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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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하드웨어도 잘하고 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도 잘해야 성공할 수 있죠.

    하드웨어에 넣으려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아니라, 애플처럼 아이튠즈를 배포하고 아이팟을 그에 맞추는 게 맞거든요.

    2008/01/20 08:04
  2. 늑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버 W7을 써보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하드웨어는 좋지만 그걸 받쳐주는 UI와 지원 프로그램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_-;

    2008/01/26 01:46

직장인용 DSLR 카메라 가방

취재뒷이야기 2008/01/06 15:16 Posted by powerusr

요즘 DSLR 쓰는 분들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진 찍기 괜찮은 동네(삼청동 등등) 가보면 시꺼먼 DSLR 들고 다니시는 분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거든요. 저는 사실 카메라의 ‘카’자도 몰랐지만 요즘 취미삼아 조금씩 찍다보니 누구 만날 때나 어디 좋은 동네 갈 때면 카메라를 꼭 챙깁니다.

이래저래 사진을 찍고 놀다보면 ‘장비’와 관련된 관심 외에도 이 장비를 담는 ‘가방’에도 눈길이 가게 되더군요. 직장인인 저의 경우 카메라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자 하는 욕망이 생기니까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수납공간이 넉넉한 가방을 찾게 되더군요.

이를테면 넥타이 맨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을 찾게 된다는 것이죠. 카메라도 담고 서류도 담을 수 있으면서 장비도 안전하게 보호하는, 그런 가방 말이죠. 물론 모든 직장인이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는 것은 아니지만 큼지막한 카메라 가방은 비교적 점잖은 직장인 복장에는 어울리지가 않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가방 3가지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톰케 F-803입니다. 겉모양을 보면 일반적으로 들고 다니는 그런 가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덮개를 열면 바디와 덩치 큰 망원 렌즈, 외장 플래시 정도는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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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케 F-803

뒷면에는 A4 크기의 서류 정도는 가볍게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자리하고 있구요. 조금 뻣뻣한 느낌이 들지만 물이 흡수되지 않고 흘러내리는 재질은 약간의 비가 올 때도 가방 속에 들어 있는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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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링햄 하들리 프로


두 번째는 빌링햄의 하들리 프로라는 제품입니다. 빌링햄 제품은 카메라 가방 중에서도 ‘명품’으로 이름나 있죠. 가격도 그에 걸맞게 약간 비싼 편입니다. 이 제품 역시 돔케 F-803과 마찬가지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합니다. 저는 사실 이런 클래식한 분위기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검색해보니 이 제품에 관한 품평이 상당히 많더군요.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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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탱크포토 어반디스가이즈 50


마지막으로 씽크탱크포토의 어반디스가이즈 50이라는 가방입니다. 참고로 제가 쓰고 있는 가방도 이 모델입니다. 제가 쓰는 제품이니 조금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제가 쓰는 모든 장비를 모두 수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도 카메라 가방 같지 않게 눈에 잘 안 띄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장비 보호 능력도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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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들고다니는 장비들입니다. 노트북, 카메라, 소형 사진 인화기, 동영상 촬영기기, 인터넷 전화기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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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논 350D 일본 내수 제품을 사용합니다. 렌즈는 17-85와 탐론 90미리 마크로 렌즈(인물 촬영 및 상품 촬영 용도로 ^^)를 항상 들고 다니구요. 실내 촬영이 가끔 있어서 580EX 외장 플래시도 챙겨가지고 다닙니다. 요즘 40D를 구입하려고 이래저래 눈치를 살피고 있는데, 역시 주머니 사정 때문에 쉽지가 않군요. 350D는 제께 아니라 회사 장비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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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더럽네요 -_-


제 노트북입니다. HP TX1000 태블릿 노트북인데 태블릿 기능은 잘 안 쓰게 되더군요. 얼마 전 선배
분이 태블릿 노트북 사신다길래 몇 가지 추천하긴 했는데, 태블릿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실지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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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후지필름이 내놓은 피비 MP-300이라는 소형 인화기입니다. 즉석 사진을 뽑아주는 제품이구요. DSLR로 촬영한 뒤에 카메라 바디와 연결하면 즉석에서 사진을 뽑아냅니다. 이거 여자분들게 작업용으로 쓰면 정말 좋다더군요. 저는 인터뷰 촬영하고 한 장씩 뽑아주고 한 장은 제가 가지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항상 넣고 다닙니다.

이 제품에 관한 자세한 글은 즉석에서 사진 뽑는 후지필름 피비 MP-300 <- 요 링크를 참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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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B 1.8인치 외장 하드디스크입니다. 영화나 사진, 음악 등을 저장해놓는데 씁니다. 그런데 사실 잘 안 쓰게 되더군요. 없으면 아쉽고 말이죠. 어쨌든 얇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긴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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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영상 촬영용으로 쓰는 산요 작티 CG65입니다. 작티 시리즈 중에서는 최 하위급입니다만 웹에 올릴 용도로 찍는 영상이다보니 이걸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주밍이 느리고 적정 노출을 잡는데 시간이 꽤 걸리긴 하지만. ^^ 정품 배터리로 약 1시간 정도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한시간이면 뭐. 떡을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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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전용 전화기들입니다. 위에껀 아이페보가 내놓은 스피커폰&일반 송수화기구요. USB 형태로 노트북이나 PC와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아래꺼는 무선랜 지역에서 작동하는 와이파이폰입니다. 참고로 해외 출장 나가면 스카이프만한게 없더군요. 1만원 충전해두면 꽤 오래 씁니다. ^^

이외에도 수첩, 펜, 명함집, 기타 잡동사리 케이블, 노트북 어댑터(이게 꽤 많은 부피를 차지하고 무게도 무겁습니다만 ㅠ) 등을 넣고 다녀야 하는데 어반 디스가이즈 50에는 이 모든 것들이 다 들어갑니다. 또 한쪽으로 매고 다니는 숄더백 형태에 색도 검정색이어서 이걸 다 넣고 다녀도(좀 뚱뚱해지긴 하나) 크게 눈에 띄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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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디스가이즈 50의 지퍼를 열어보니 많은 걸 집어삼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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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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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렌즈, 외장 플래시 등 여러 가지를 다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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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펜이나 수첩 등을 넣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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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있는 덮개를 열면 여기에도 수납 장비가 있군요. 작티와 피비 300은 이쪽에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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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맨 모습입니다. 조금 커 보이나요? 저만큼 많은 장비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면 어반 디스가이즈 40 모델이 크기가 조금 작더군요.

넥스트포토에 가보시면 어반 디스가이즈 시리즈의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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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들고 다니면 어깨 빠질듯 아플것 같은데요. ㅠㅠ
    저는 하이엔드용 가방 하나 사고 싶어요.

    2008/01/06 16:36
    • powerusr  수정/삭제

      예. -_- 제가 워낙 장비가 많으니.. 가방 자체 무게는 얼마 안됩니다. 카메라만 넣고다니면 그래도 들고 다닐만 하다는 ^^

      2008/01/06 16:38
  2. 얼음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캐주얼풍의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니는데, 저도 렌즈 2개/바디/여분 배터리들/필터/작은 책/향수(;;) 등 오만 잡동사니를 넣고서 모노포드까지 달고 다니지만, 생각만큼 무겁지 않습니다. 사진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방에 사진기 들었어요'라고 티나는 가방이 별로 어색하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아직 경력(?)이 2달도 안되어서 그런지 길에서 카메라 꺼내는건 왜그리 쪽팔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래도 꿋꿋이 꺼내서 좀 찍어보는데, 이내 수줍게-_-;;.. 집어 넣습니다. 저도 mp300 하나 사고 싶네요. 얼마 전에 출사 갔다가 형님한테 mp300으로 나오는 사진을 받았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2008/01/06 17:01
    • powerusr  수정/삭제

      아. 저는 노트북과 그외 잡동구리한 게 많이 들어가서 좀 더 무거울 듯. mp300은 정말 괜찮습니다. 단점이 많음에도 계속 쓰는게 아마도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하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만 ^^

      2008/01/06 17:37
  3. 달룡..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 전체 무게가 장난아닐듯 합니다.^^ 저도 얇으면서도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것을 찾아보았는데, 대부분 너무 고가더군. 돔케는 참 디자인 좋네요..

    2008/01/06 22:10
    • powerusr  수정/삭제

      돔케 제품 괜찮은데 아는 분 말씀 들으니 저거 가격이 많이 무너져 내린 상태라더군요. 10만 원 안쪽으로 구입 가능할 듯 합니다.

      2008/01/06 22:19
  4. monOmato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DSLR유저들이 초기에는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카메라 가방 디자인을 선호하게 되는데
    조금만 기간이 지나면 다시 로우프로나 기타 전형적인 카메라 가방을 구입하는 것을 볼수 있게 되는데요...
    이건.... 역시 디자인 보단 실용성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카메라 가방 같지 않아서 또 그렇게 만들어 다녀도
    막상 꺼내기 어렵다면............
    안 가지고 간것만 못하다는 거지요.....
    저도 처음에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가방들 많이 샀다가.....
    또 팔았는데 결국엔 너무도 카메라 가방 같이 생긴 녀석을 쓰고 있습니다......

    2008/01/07 01:53
    • powerusr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런 가방들은 렌즈를 마운트 시켜놓은 채 넣어놓을 만큼의 공간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신속성 면에서는 일반적인 카메라 가방보다 떨어집니다. 어디까지나 그런 요구가 작은, 그러면서도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가방들이죠.

      2008/01/07 12:29
  5. Mr.Met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위의 돔케가 그래도 괜찮네요.
    근데 정말 저도 다 들고 다니려면 무거워서
    나중엔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2008/01/07 02:38
    • powerusr  수정/삭제

      돔케 제품 괜찮죠. 음~ 저야 꼭 필요에 의해서 들고다니는 것이니.. 사실 필요 없으면 카메라만 넣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2008/01/07 12:30
  6. j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겁겠어요 ㅠㅠ

    2008/01/07 08:14
  7.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크럼플러 밀달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이것도 무거워서(사실 밀달의 경우 가방이 조금 무겁기도 합니다.) 잘 들고 다니지 않게 되더군요.
    그나저나 powerusr님은 정말 많이 들고 다니시네요.. ^^

    2008/01/07 12:54
    • powerusr  수정/삭제

      아아.. 일 때문에 어쩔 수가 없네요. -_- ㅠ 저한테는 꼭 맞는 가방인 것 같습니다.

      2008/01/07 13:26
  8. TrueK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보다 님의 어깨가 부럽습니다 -_-;;ㅋㅋ

    2008/01/12 23:39
    • powerusr  수정/삭제

      저의 근육질 어깨는 제 운동 동기들도 다 부러워했었죠. ㅋㅋ

      2008/01/13 02:51

디지털 치매, 한 번쯤 생각을

취재뒷이야기 2008/01/01 23:50 Posted by powerusr
디지털치매 digital癡呆   <신어, 2004년> 
 
국립국어원 '신어'자료집에 수록된 단어입니다.
<사회> 휴대 전화와 같은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 - 네이버 국어사전서 발췌

2000년대 초반에는 부산 친구들(제 고향이 부산입니다)이 저를 '인간지도'라고 불렀습니다. 빨빨거리면서 많이도 돌아다녔죠. 서울 구석구석 정말 안 다녀본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대 초반이었고, 운전하는걸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부산서 차 끌고 올라오는 친구 녀석이 있으면 경부고속도로가 끝날 무렵, 한남대교 남단 근처에서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집이 어디냐고 묻는 거죠. 한남대교 남단부터 시작해 다리 지나면 고가 나올꺼다→고가 타지말고 밑으로 빠져서 우회전하고→몇 미터 가다 보면 무선 떡집이 나오는데→어쩌구→저쩌구 해서 저희 집까지 안내를 하니 그녀석이 저를 '인간지도'라고 부르더군요. 하긴 친구 녀석 입장에선 생전 처음 와보는 복잡한(물론 부산이 더 복잡하다고 생각됩니다만-_-) 서울 시내 길을 꿰뚫고 있으니 그렇게 부를 만도 하다 싶더군요.

얼마 전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내놓은 시장조사자료를 보니 2007년 내비게이션 예상 누적 판매량은 320만 대로 예측되어 있었습니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가 1,600여만대니 차량 5대 중 1대꼴로 내비게이션을 달고 다닌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겠군요. 이전에 팔린 내비게이션도 있을 테니 말이죠.

정말 요즘 운전을 하다보면 내비게이션 참 많이 달고 다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내비게이션 이제품 저제품 많이 써봤는데, 한 두어달 쓰다보면 끊기가 힘듭니다. 늘상 다니는 출퇴근길이야 내비게이션을 켜지 않아도 되지만 어디 놀러갈 때나 이곳인지 저곳인지 아리까리한 길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은 정말 괜찮은 길 안내 도우미가 되기 때문이죠.

내비게이션을 쓰면서 바뀐 점은 세 가지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차에 항상 있던 종이 지도를 치워버렸다는 것. 잘 모르는 길도 늠름하게(-_-) 찍고 찾아간다는 것. 반면 잘 아는 길도 내비가 없으면 왠지 불안하다는 것.

인간지도는 옛말입니다. 요즘 내비 없이 다니는데 아리까리하거나 모르는 길 가야되면 덜컥 겁부
터 납니다. 예전에는 동서남북 방향만 알면 종이지도만 가지고도 어디든 갈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새로운 문물에 길들여져 내가, 그리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달라져가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건 제가 생각해도 심각해보이는군요. 문명의 이기에 물들어 원초적인 감각을 상실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니 아는 사람 전화번호 외우고 있는 게 다섯 손가락을 넘지 않는군요. 이거 어디서 휴대폰 잃어버리기라도 한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을 잃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이 편한 물건들을 다 집어던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그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보고, 원초적 감각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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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디지털치매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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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치매 &lt;사회&gt; 휴대 전화와 같은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 노래방 기기가 없이는 애창곡 하나 부를 수 없고, 중요한 기념일이나 회의는 피디에이(PDA)가 챙겨 줘야 할 정도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현상을 보고 ‘디지털 치매 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디지털타임스. 2003. 8. 7.≫ 기억력이 떨어지고 손으로 글을 쓰는 게 어색해지고 계산기가

    2008/10/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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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의 법칙

취재뒷이야기 2007/07/27 01:29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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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MP-300의 배터리가 떨어졌다. 한 이틀 쓰지 않았더니 몰랐다. 그래서 인터뷰이의 사진을 찍은 뒤 언제나처럼 앉은 자리에서 사진을 뽑아주지 못했다.

“배터리를 구입해야 하는데… CR2 배터리니까 편의점에선 안 팔겠지? 나중에 회사 근처 문구점 가서 사야겠다.”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문구점에 들렀다. 음. 개당 2,000원 정도로 알고 있었다. 5,000원이면 떡을 치겠지… 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개당 5,000원씩 하는 것이다. 엥? 왜 이렇게 비싸?

여기 말고는 살 곳도 없다. 가산디지털단지. 계획 없이 무책임하게 건물 올리는 대표적인 동네. 비좁아서 터져나가는 동네. 약국 찾아 삼만리~ 엄청나게 비싸다는 걸 알면서도 일단 구입했다. 1만 원이나 주고. 오늘도 찍고 뽑아야되니까. 이런 것이 경제학에서 얘기하는 희소성의 법칙인가?

옥션에서 찾아보지 말 걸. 괜히 찾아봤다. 1,800원에 파는데. 에휴. -_- 배터리팩을 구입하던지 5V 어댑터를 어디서 구하던지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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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SBS가 개최한 서울 디지털 포럼(SDF)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SDF 취재는 올해가 2번째입니다. 작년 SDF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스티브 발머 사장이 방한했는데 올해는 세계적인 검색 회사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 회장이 SDF 특별연설차 한국에 왔군요.

수백 명의 국내외 취재진이 SDF가 열리는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로 모여들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선정한 2006 글로벌 100대 브랜드 가치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회사, 30억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웹사이트로의 연결 고리, 전 세계 검색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초강력 검색 회사. 구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마 국내 기자들이 가장 궁금해 했을 점이라면 “왜 한국에서는 구글이 힘을 쓰지 못하나?”였을 겁니다. 또 국내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에 대해서 구글 본사 CEO의 말을 듣고 싶었을 것입니다. 사실 인터넷 기업을 취재하는 기자들이라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어느 정도 예측은 하고 있었을 겁니다. 다만 본사 차원에서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했겠지요.

구글이 한국에서 고전하는 이유, 국내 검색 1위 네이버의 서비스와 사업 역량에 관한 구글 CEO로서의 견해, 유니버셜 검색이 국내 통합 검색의 요소를 차용해온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문, 강력한 구글 검색엔진으로 인해 성인 정보나 개인 정보 유출에 노출되었던 국내 상황에 대한 의견 등.

실망스럽게도 국내 인터넷 시장과 관련해 에릭 슈미트 회장의 답변은 한 마디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국내 지사장으로 내정된 이원진 사장과 조원규 R&D 센터장이 슈미트 회장을 대신해 아주 원론적인 답변을 했죠. 틀린 답은 아니지만 본사 CEO의 뭔가 다른 ‘얘기’를 기대한 기자들은 김이 샜을 겁니다.

이 때문에 ‘
소문난 잔치에 먹을 떡(?)이 없다’거나 ‘슈미트 회장에게 낚였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죠. 혹자는 말하더군요. 내수 시장이 작은 국내 상황을 고려한다면 구글 같은 기업은 들어와 봤자 큰 이득 얻기가 힘들고 애써 노력해도 토종 기업의 반격이 만만치 않아서 쉽지 않다고. 그래서 국내 시장을 자사 미래 서비스를 실험하는 ‘장’으로 여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특별연설과 기자회견 내내 ‘한국은 거대한 실험실’ 운운한 것을 보면요.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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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얘기지만 영상 보다가 문득 재미있어서 블로그로 다시 옮겨와봅니다. '자네'들의 답변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따다 붙이는 과정에서 슈미트 CEO의 한결같은 제스쳐가 너무나 웃겨서 한 번 만들어봤는데.. 만들어서 한큐에 보니 만들때만큼 웃기지는 않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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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사건의 당자사 진술

취재뒷이야기 2007/05/29 19:08 Posted by powerusr

SLR클럽 게시판에 있군요.

머라고 말씀 드려도 할말은 없지만

진상 조사 하고 보고 드립니다...

직원을 호출하여 진술서를 받았습니다....- 진술서 내용 입니다....

21일 처음 기자가 방문 하여 이거 저거 물어 봤답니다....

해서 설명하는데 살터이니 실지 작동 법을 설명 해달라고 하여 박스를 뜯어 밧데리를 결합하여 설명 하였고...

이거 저거 약 4개의 제품을 시연 하였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 산다는 말을 하며....( 죄송한 핑계지만 저 제품은 다른 분에게는 못 팝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가격 검색 까지 하며 가격을 재시 하였고...다 살것 같이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비아냥 거리면서..."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느냐.. 이곳 저곳 알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오겟다..." 이렇게 말씀 하셨다 합니다...

해서 직원은 " 손님 가격 물어보시고 하시면 다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사신다고 작동 해보라고 해서 물건 다 뜯고 했는데.... 백화점 ---

여기서 부터 방송 내용입니다."



진술 내용 읽기



---
물론 저 진술 내용도 100% 다 믿을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근황을 파악하려면 원본 영상을 보는게 가장 정확하겠죠. 저 용산 상인을 옹호하려는 거 아닙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맞을래요?'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용산에 대한 신뢰나 믿음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점에서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다만, 취재 보도 행태에 관해서 얘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취재하고 보도한다면 그 과정에서 과도한 '함정 취재'로 인해 뭔가 부풀려지는 것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건 용산도 이 기회에 체질 개선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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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팔이와 기자, 둘 다 문제?!

    Tracked from LSWCAP.COM  삭제

    오늘 용산 용팔이에 대한 기사가 화제가 됐죠? KBS에서 취재한 내용을 보니 용산 터미널상가 직원이 흥정을 하다가 그냥 가려는 사람(기자)에게 '손님 맞으실래요?'라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먼저 해당 방송 내용부터 볼까요?몇 시간 전에 후배가 SLR클럽에 올라온 글을 하나 보내주더군요. KBS의 용산 기사에 등장하는 직원이 진술한 내용을 담은 글이 게시판에 올라온 모양입니다(먼저 밝혀둘 건 실제 해당 직원이 올린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

    2007/05/29 21:24
  2. 용팔이... 억울하면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해라.

    Tracked from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 두번째 판  삭제

    용팔이 논란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으니 진술서가 공개 되었더군요.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설사 진술서의 내용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잘못은 한거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전 그 진술서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용팔이 판매 방식이 어디 희귀한 사례였던가요? 많은 사람들이 다년간 경험으로 익혔던 바로 그 용팔이식 상술입니다. TV카메라가 전혀 없던 내용을 찍은 특종이 아니라는 말이죠. 진술서의 이미지는 하단에 있습니다. 좀 알아보기 힘드네요. 대충 요..

    2007/05/29 21:41
  3. stclife, 용팔이 도대체 누구 말이 진실인가??

    Tracked from jooness  삭제

    stclife 때는 MBC가 한건 터트리더니, 이번에는 KBS가 한건 터트렸네..그나저나 용산 측에서도 진술서 쓰고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는거 같은데.. 과연 누구 말이 진실인것인가??뭐 어차피 그런다고 이미 떨어질때로 떨어진 이미지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인거 같다.두 사건 모두 방송과 다른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당하게 방송사에 건의하고, 사과 방송을 내보내게 하고, 해당 기자를 고소를 하던지 하는 강경책을 쓰는 것이 그나마 떨어진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2007/05/29 23:29
  4. 용팔이의 실체 지상파에 도전장

    Tracked from 스크랩용 블로그  삭제

    드디어 들어나는 실체...

    2007/05/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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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end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2007/05/29 19:17
  2. 키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일보 이미숙 기자건에서도 보여졌지만, 한마디 똑 따서 자기가 만든 소설에 끼워넣는게 기자들 주특기죠. 저도 당해 봤고요..
    그렇지만 용팔이한테 당한것도 있으니.. 용팔이 편을 들어주기는 어렵네요.
    (양쪽에 다 당해본 저도 기구한 팔자군요..)

    2007/05/29 19:34
  3. b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잘 못했다고 해도 "맞을래요?" 라고 말한건 정말 잘 못된 행동 입니다. 사정이 어떻게 된 건지는 원본 테입에 정확이 담겨 있겠지만 말입니다.

    2007/05/29 19:48
  4. 0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서울 중심가 백화점에서 "맞을래요?"라고 직원이 말한 내용이 몰래카메라로 촬영되어 방송되어졌다면 사람들은 백화점 잘못이 아니라 그냥 그 백화점에 고용된 직원 한 명만 비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용산은 이미 악명높은 곳이고 피해자도 몇년동안 꾸준히 있어온 것이죠. 취재상황이 극적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좀 무리한 조작이 있었더라도 용산상인들이 인식을 바꾸고 서비스를 바꾸고 소비자들을 설득해야 함은 달라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아주 오랜 세월 개선해야 인식이 바뀌겠죠.

    2007/05/29 20:15
    • powerusr  수정/삭제

      이 건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이 건을 계기로 용산이 체질 개선에 나선다면 그것만큼 좋을 일이 없겠죠. 그러나 장기적으로 저런 취재 행태는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7/05/29 20:18
  5. bebe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용팔이에게 당해봐서 그 고통을 알지만, 기자들의 고도의 낚시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기에... 후..... 예상대로 기자도 ㅅㅂㄻ로군요...

    2007/05/29 20:30
  6. 사일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그럼 기자님도 아예 소설을 쓰셨군요

    2007/05/29 20:37
  7. 사일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에서 바가지를 된통 쓴 경험자로서 용산은 가지도 말고 믿지도 말자고 말하고 싶네요.

    2007/05/29 20:46
  8. 파파울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나 용팔이나 다 믿을 수 없지만 저 진술도 신빙성이 없네요. 일단 경찰서와 같은 곳에서 양자 대면한 뒤 작성한 진술도 아니고 자기들 조합에서 진술한 것이라면 이걸 도대체 어케 믿어야 할지... 차라리 저 판매상이 진정위 같은 곳에 고발해서 나온 진술서라면 믿을 수 있겠지만 말이죠.

    거기다 뉴스에 나온 내용하고 맞지도 않는 것 같아요. 글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당시 뉴스에 나왔던 용팔이의 대응은 위의 글처럼 순화(?)된 것이 아니어 보였거든요. 아 다르고 어 다른 한국말인데 말이죠.

    어쨌거나 용산은 개인적으로 참 믿어주기 힘들군요.

    2007/05/29 21:16
  9.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말이 사실이면 그 용팔이가 언론중재위워회에 고소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은 뭐 거짓말인가요. 저 기자만큼 저도 당했습니다. 물건 케이스만 보고도 그들은 저에게 욕하던데요. 안산다니까..바로 욕하는 놈들입니다.

    2007/05/29 21:46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파파울프님 말에 동의합니다. 일단 확실히 영상으로 포착된 내용에 대한 언급이 빠졌네요. 이래서는 진술서도 믿을 수가 없죠.

    2007/05/29 21:49
  11. i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한것 못파는데, 왜 4개나 개봉할까요...--;
    그리고, 이미 당한 사람이 부지기수니...용팔이말 못 믿을듯...싶어요...

    2007/05/29 21:54
  12. 무적전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래카매라 기법은 이미 저널리스트들에게는 보편화된 방법입니다.
    이렇게 숨기고서라도 찍지 못했다면 이러한 사례들이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었을까요?

    머 함정취재 뭐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는분들 있는데 그럼 JMS 나 여타 문제들로 카매라 대놓고 찍으면 그게 재대로 찍힐까요? ㅋㅋ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용산문제는 그정도의 레벨의 꺼리다 보니 기자도 그렇게 했겠죠.그리고 SLR 클럽에 올라간 진술서의 내용 결코 믿을수는 없네요. 사실 저 업체 제 기억에서는 아주 지겹도록 호객행위를 해대던데 언제한번 재대로 걸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몰래카매라내용 함부로 방송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촬영할경우 각 방송사의 법조팀에 내보낼수 있는 내용인지 미리 사전에 조율합니다.

    2007/05/29 22:04
    • powerusr  수정/삭제

      몰래카메라 기법을 모르고서 적은 글이 아닙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런 사례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다는 점,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몰래 찍어 보도하는 기법을 얘기한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생기는 과도한 '함정 취재'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다. JMS 사례는 잘 알지 못하나 기자가 부추겨서 그가 여신도를 성폭행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취재 기자가 어떻게 했길래 "맞을래요?"라는 말이 튀어나왔는지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걸로 해당 상인 옹호한다고 생각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쩝쩝.

      2007/05/29 22:33
  13. 날자고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이 계산되기 전에 제품을 뜯어서 팔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용팔이들의 수법이 아니던가요?
    4개를 시연했다면, 4개를 모두 사야되는 상황이군요.

    저도, 물건을 몇개 묻기만해도, 친절히(?) 포장을
    뜯던데, 저는 가격만 물어봤는데도 말이죠.
    그 덕에 기분좋게 나오기 위해, 그들의 눈치를 봤었죠.

    2007/05/29 22:35
  14. 거북이맞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와 관련해 기사를 썼던 사람입니다. 케이비에스 기자와 방금 연락을 했는데, 사겠다고 하고 박스를 뜯었던 부분에 대해 이렇게 나올줄 알고 다 찍어놓은게 있다고 하는군요.

    뭐 여러 정황상 일단 해당 기자는 함정 취재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어떻게 했길래 맞을래요 한 부분은 그 사람이 안사고 나가니까 대뜸 그랬답니다. 맞을래요? 를 여러번 하고 기자가 "제가 맞을짓을 했습니까"라고 하니 꼬리를 내려 말꼬리를 흐렸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참 세상이 하수상합니다. ㅡ.ㅡ;;;

    2007/05/29 23:42
  15.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5/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05/30 10:42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무리하게 했다 해도 손님한테 맞을래요 할수 있는 상황이 성립되지 않고 어떤 상황이라도 그건 판매자가 할일도 아닙니다. 핑계되지 말고 잘못된 관행은 고치세요.
    박스 개봉하면 무조건 못판다 마운트에 기스나면 무조건 안된다면 그 장사 안해야지 호로 자식이 못배워서 하는짓이지 뭔소립니까
    그리고 지금 꼬리 내린 이유가 뭔지 압니까
    용팔이가 거짓말을 또 했다는 거죠.

    2007/06/01 04:16

일부 용산 상인의 불친절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입니다만 뉴스에 나온 것처럼 “손님 맞을래요?”라는 말을 직접 들으니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그러나 한편으론 취재 기자가 어떤 식으로 상인에게 접근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부 내용이 나오기는 하지만 제 상식으로는 뉴스에 나온 내용처럼 ‘친절하게 설명하다 태도가 돌변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손님에게 “맞을래요?”라고 말할 정도라면 그런 말이 나올만한 무언가(일부러 짜증을 나게 했든, 약을 올렸든)를 취재 기자가 안겨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취재 보도 영상이라 그럴 리는 없겠지만(없어야겠죠) 외주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로덕션의 경우 ‘함정 취재’를 자주 하곤 하죠. 예를 들자면 얼리어댑터 블로그 운영자라고 취재해간 다음에 눈에 검정딱지 붙이고 ‘제품 지름신에 미쳐있는 한 네티즌’으로 소개한다거나(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하는 일이 주변에서 종종 일어나거든요.

이런 생각은 저만 하고 있는 건가요? 뉴스 속 저 상인이 블로깅을 한다면 좀 더 재밌는 구도가 그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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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맞을래요?

    Tracked from loading... 100%  삭제

    할말을 잃다... 이런 경우는 한모시기 그룹 김회장의 차남을 용산으로 파견 내보내고 싶군요... 맞고 아버지한테 가면 다 처리해줄테니까요...

    2007/05/29 13:09
  2. 더러운 용산

    Tracked from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 두번째 판  삭제

    용산 용팔이들의 저열한 상거래 수법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입니다. 세삼 스러울 것도 없는 것이죠. 헌데 설마설마해도 저렇게까지 했겠냐? 혹시 방송 뉴스의 편집신공이 아니냐? 라는 의문을 품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링크한 분도 그런 의문을 품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위 <손님 맞을래요?> 신공은 저기서 처음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 부터 용산 출입하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이야기 였습니다. 상인이 보기에..

    2007/05/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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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예전에 실제로 가격만 물어보고 나오다가 언쟁이 붙어 위협까지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 영상 거짓은 아닐 겁니다.
    "야 ! 가" 라는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 상대하려다가 몇명이 몰려들어 위협을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일부러 큰소리 질러 다른 손님들의 관심을 끌어 위험에서 벗어나긴 했지만요...
    그 다음 부터는 용산에 가도 절대 용팔이하고는 상대 안합니다. 그냥 물건만 보거나 묻더라도 한마디만 묻고 그만두지요.

    2007/05/29 13:03
  2.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화를 돋구었다기보다는 어리버리한 척 했을거 같습니다. 우리의 용팔이 "옳다쿠나, 호구구나..." 하고 덥썩 물었나봅니다.

    2007/05/29 13:09
  3. 이름모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포스트를 또 뒤집어 생각해보면
    아.. 내가 이전에 보아왔던 용팔들이라면 저런 짓을 하고도 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7/05/29 13:13
  4. 낭만이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고 있는 용팔이는 충분히 저러고도 남습니다.

    함정이든 아니든.. 실태는 정확히 짚은것 같군요.

    2007/05/29 13:15
  5. 체리필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력(언어포함)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기자가 어떻게 해도 저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아닌 듯 하네요 -.-;;

    2007/05/29 13:18
  6. 투투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관광버스터미널 쪽으로 가다보면 싸게줄께 학생 뭐찾아 하면서 삐끼행위를 하던데 쩝..그런데 저 뉴스가 용팔이들을 싸잡아 다..나쁜놈으로 만드는군요..그리고 못팔아봐요 사장에게 엄청깨지게죠 그러니 강매를.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또한가지..다 알아보고 그냥 간다면 기분 상하게죠 그래서 이런것 싫어서 비싸지만 백화점에 가는 분들이 있죠 뭐 친절하고 강매를 강요하지 않으니깐요 쓰고 보니 잡소리했네요..아무튼 용산을가던 테크노를 가던 물건 구입할때 똑부러지게 말하고 행동하면 저런 취급 받지 않습니다 ;;

    2007/05/29 13:32
    • 파파울프  수정/삭제

      팔고 못팔고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용팔이들이 그런 욕을 먹는 것은 이미 오래전 부터 낼려온 사실이고 위의 뉴스 취제가 특별히 더 붙였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데요. 이미 <손님 맞을래요?>라는 수법은 널리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 것이 손님은 돈 받고 용산에 간거 아닙니다. 돈 주고 물건 사러 간거죠. 내돈 주고 물건 사면서 용팔이 기분도 맞춰주고 와야 합니까? 그리고 사장에게 엄청 깨지든 말든 그게 손님과 무슨 상관이에요. 용팔이 능력이 부족한거지. 세상 어떤 직장인이 상사에게 깨지지 않고 산다고 합디까.


      거기다 저런식의 판매는 이미 상거래를 떠나서 폭행미수나 마찬가지 입니다 현행범이라는 소리죠. 물건 팔려면 사기쳐도 되고 폭행해도 된다는 뜻??

      2007/05/29 14:38
    • 키엘  수정/삭제

      물건 가격 알아보며 돌아다니는건 거래의 기본 중 기본 아닙니까? 그게 왜 잘못된걸까요?
      제가 바로 똑부러지게 말하고 용산에서 사기당해본 사람입니다.

      2007/05/29 15:37
    • 지니  수정/삭제

      책임을 개개인의 행동에 돌리면 안되죠... 똑부러지게 행동안해도 저린 짓을 당하지 않아야죠...

      2007/05/29 20:01
  7. i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취재아니더라도 저만한 사례는 인터넷에 수없이 많습니다.
    기자가 정말 어리버리한 척 잘 했을듯 싶네요

    2007/05/29 13:32
  8. 달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당신한테 물건 안팔테니 나가라'라고 했으면 동정했을 수도 있는 내용인데, 아무리 백번 양보해도 '손님, 맞을래요?'는 답이 안나오네요.

    2007/05/29 15:43
  9.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5/29 17:45
  10. 너도 용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스스로 뒤집던,째든,훓든,박던,뽑던, 지랄을하던 뭐라 하진 않겠지만,
    보통의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용팔이처럼 손님 맞을래요?라는 경우가 진짜 있을거라 생각해서 보란듯이 글이랍시며 요렇듯 올린데니?
    인간아, 포탄 날아다니는 이라크에서도 상인들이 저렇게는 거래안한덴다...

    2007/05/29 18:00
  11. d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은 전관예우라는 말을 아십니까?


    전관예우: 현직관리가 전직관리를 예우해주는것


    법조계를 예를 들면 현직 판 검사가 전직 판 검사에게 선배라는 이유 혹은 그 전직 판 검사에게 돈을 받고 유리한 판결을 내려주는것이 전관 예우입니다


    한마디로 재판을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만드는 겁니다.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고 했는데 실상은 결코 평등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사회의 전관예우 반드시 뿌리 뽑아야됩니다

    2007/05/29 19:54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용팔이 맞나보네 용팔이 사기치는게 어제오늘 일인가

    2007/05/30 08:00

영상 기록의 즐거움

취재뒷이야기 2007/05/28 21:10 Posted by powerusr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라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는 국내 주요 언론사와 제휴를 맺고 플래시 기반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기사 아래에 동영상이 붙어 있는 뉴스를 자주 접하시죠? 태그스토리와 제휴를 맺은 언론사의 기사를 보신겁니다.

태그스토리는 자사와 제휴한 언론사에 캠코더형 디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사마다 대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산요세일즈앤마케팅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태그스토리 덕분에 최근 매출이 껑충 뛰었다는군요. 단기간에 1,000대 가까이 나갔다니(정확한 대수는 밝힐 수 없겠죠).

어쨌건 제 손에 쥐어진 캠코더형 디카는 작티 VPC-CG6입니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물건이죠. 최대 지원 해상도는 640×480으로 웹 동영상 용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대신 저처럼 편집 도구로 프리미어 프로를 쓰고 있다면 MPEG-4 포맷을 AVI나 MPEG로 바꿔줘야 해서 불편하긴 합니다.

태그와 제휴하는 언론사가 늘면서 요즘 취재 현장에선 작티 시리즈를 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기자들을 쉽사리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특종은 일상생활 안에 있다’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는데요. 웹 영상용으로 특종을 잡으려면 작티 시리즈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하는 거 받아 적고 사진 찍고 영상까지 촬영하려면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꽤나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옷차림도 바뀔 수밖에 없더군요. 와이셔츠 차림으로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니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말이죠. “어디서 노가다하고 왔냐?”는 말을 들어도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 아니면 편하게 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영상을 기록한 뒤 이것을 편집하고 보도하는 게 마냥 즐겁네요. 요즘은 그냥 들고 다니면서 재밌는 거 있으면 찍어보곤 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아보니 최근 출시한 VPC-HD2가 참으로 끌리네요. 크기는 작지만 2GB의 SD카드면 HD급 영상을 42분 가량 찍을 수 있답니다. 참고로 취미용이라면 추가 배터리나 SD카드는 필요 없겠지만 취재를 목적으로 한다면 여유분은 보유하고 있는 게 좋겠더군요. CG6의 경우 1시간가량 연속으로 찍으면 배터리 용량 없다고 전원이 꺼지거든요.

아래는 지난주에 인터뷰한 ‘제닉스’님의 영상입니다. 인물이 좋으셔서 화면은 잘 받는데 조금 어둡군요. 액정으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지난번 인터뷰 때는 너무 밝아서 고민했는데 말이죠. 쩝쩝. 조금 더 찍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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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티에 관심이 많습니다.@_@
    뭐랄까 하이엔드 디카라서 동영상 촬영이 가능은 합니다만 아무래도 좀 더 나은 녀석을 써보고 싶은 욕심같은게 있어서요.

    -_-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침만 삼키고 있네요.^^

    2007/05/30 00:34
    • powerusr  수정/삭제

      작티 써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화면이 조금 어둡긴 하지만 이건 다른 캠코더나 동영상 디카를 활용해본 결과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인 것 같구요. 역시 제대로 찍으려면 조명도 있어야되겠죠. 라디오키즈님 같은 경우는 햇빛을 바로 받아서 너무 밝게 나와버렸고 제닉스님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어둡게 나와버렸네요. 이거 조절이 참 힘든 듯 합니다. ^^

      얼른 하나 구입하세요. TV 팟에도 직접 찍어서 올리시고. ㅎㅎ

      2007/06/01 00:31
  2. 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히 태그스토리 파이팅

    2007/05/31 17: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토로라가 이른바 레이저2라 불리는 레이저 스퀘어드를 출시했습니다. 뭐 관련된 내용이야 여기저기 많이 올라와서 따로 적진 않겠습니다만 이번에도 모토로라는 SKT에만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모토로라 레이저 스퀘어드 발표회장에서 "KTF나 LGT 사용자도 모토로라 휴대폰을 쓰고 싶어하는데 출시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런 질문 하도 많이 받아서 정확하게 준비를 하고 왔다. KTF나 LGT에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답했습니다.

제품을 어디다 공급할 것인지는 모토로라 마음이겠지요. 이것 가지고 왈가왈부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사실 모토로라코리아 입장에서 SKT는 엄청난 고객이죠.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한 크레이저였지만 국내에서만 유독 판매율이 높았던 것은 SKT의 역할이 컸죠. 제값주고 크레이저 사와서 번호이동 사용자를 잡는 용도로 크레이저를 이용했으니까요. 판매보조금을 올려줬다 이거죠. 그러니까 스타택3 같은 국내 모델만 따로 만들었겠구요.

사실 휴대폰 판매 인기 순위는 국내에선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이통사가 어떤 제품에 전략적으로 밀 것인지에 따라서 판매가 오락가락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너 KTF나 LGT에 제품 내면 우린 밀어주지 않을꺼야"라는 무언의 압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카이도 그런 전철을 밟다가 "우리도 이제 제대로 먹고 살자"고 해서 타 이통사에 제품을 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휴대폰 제조사와 이통사와의 관계는 참 미묘합니다. SKT와 삼성전자의 관계는 또 그렇지 않거든요. 삼성전자 역시 SKT가 큰 고객이지만 SKT 입장에서도 애니콜이 없다면 KTF나 LGT에 밀릴 공산이 크거든요. 어쨌거나 밀고당기는 이런 관계, 알고 보면 조금은 복잡한 것 같습니다.

LGT나 KTF 사용자 중에서 모토로라 제품을 쓰고 싶다면 이통사 옮기는 수 밖에 없겠군요. 스퀘어드 보니까 꽤 괜찮던데 말이죠. 크레이저처럼 길어 보이지 않아서 안정감 있고 말이죠.

아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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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은, 그런데 모토로라도

    Tracked from 서울은 전쟁중? -의경교양일지 두번째 이야기-  삭제

    요즘 모토로라 하는 모습 보면 왠지 애플을 따라하는건가 싶다. 마치 애플이 아이팟이 대박이 터지면서 좀더 진보된 차세대 아이팟을 내놓은 것처럼 모토로라도 레이저가 잘나가니까 그 뒷모델도 레이저래더라. 레이저2 라니... 근데. 애플과는 다르게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다. 이미 또다른 레이저인 크레이저를 내놓고 크게 실패한 모토로라인데. 아이팟은.. 단순한 진보 같으면서도,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기존 아이팟의 습성에서 많은 부분을 고쳐버린 무언가를 내놓았..

    2007/05/18 23:22
  2. 모토로라 레이져2 스퀘어드 출시 예정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

    모토로라는 2005년 출시한 레이져의 명성을 이어갈 레이져2 스퀘어드를 SKT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모토로라 레이져는 전세계에 5000만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그 후 모로토라에서는 레이져의 신화를 이어갈 제품을 찾기에 고심했고 그 바톤을 크레이져는 전세계적으로 망한 모델이고, 모토큐는 우리나라에만 출시를 했지만 역시.. 레이져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 후 내놓은 복안은 스타텍이라는 복고열풍이었다. 그러나 모토로라는 또 다시 시장..

    2007/05/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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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렇게 빨리 출시될줄은 몰랐어요.

    2007/05/18 22:34
  2. 라인하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모토로라 제품쓰려고 SKT를 쓰고 있는 사람이에요.. ㅎㅎ

    모토로라가 이번 작품을 새로운 시도라고 했지만 제 눈에는 역시나 레이저울궈먹기 3~4탄인거 같네요.. 뭐 제품이 마음에 안 드는건 아닙니다.. 레이져 좋아하고 쓰고있으니까요.. ^^;; 그러나 세계시장에서 침체된 지금의 모토로라를 끌어올리기에는 부족해보이네요.. 하지만 구입할 생각입니다.. ~_~

    2007/05/18 22:58
  3. 외로운까마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출시전인데요.. 그리고 모토로라는 SKT로만 나올 수 밖에 없죠.. CDMA만 공략하니깐..

    2007/05/19 01:05
  4.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5/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05/19 15:26
  5. 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그렇다치고 모토로라 폰은 버튼 누르면 반응성이 너무 느려요. 그리고 잔고장도 좀 잘나는 편이고.. 뭐 요즘엔 상품구매에 디자인도 큰 비중을 차지해서 감각적인 디자인은 높이 사줄만 하지만 제 주변엔 레이저나 v3 아무나 다 들고다닌다고 식상하다는 반응도 많고 ..뭐 쩝.

    2007/05/23 22:50

한국판 세빗이라고?

취재뒷이야기 2006/12/19 23:10 Posted by powerusr
[취재여록] `한국판 세빗` 되려면…

한국경제가 최초의 정보통신 전시회를 연 것은 맞을지 모르나 세계적인 IT 전시회를 열어야한다는 정부의 요구 아래 '기득권'을 포기했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다.

무엇이 기득권이란 말인가? 한국의 유명 IT 전시회는 SEK도 있고 한국전자전도 있다. 규모면에서 따지자면 키에코는 한참 아래다. 기득권이라니. 어쩌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서 통합을 외쳤을지도 모른다. SEK이나 한국전자전이 머리에 칼맞았다고 합칠까.

업계가 그 동안 유사 전시회에 불만을 느꼈던 것은 반은 맞다. '종합 IT 전시회'가 판을 치지만 중소 업체에게 당장 이렇다 할만한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국내 전시회를 보기 위해 일부러 비행기타고 들어오는 해외 바이어는 많지 않다. 그래서 중소 업체 참여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추세다. 아마도 참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저것 합쳐서 풀어놓는다고 코딱지만한 대한민국의 전시회가 규모면에서 세빗의 반이나 따라갈까? 10분의 1도 따라가기 힘들 것이다. 세빗 전시장의 면적은 여의도의 70%에 달한다. 통합을 하면 과연?

초점을 잘못 잡았다. 통합으로 덩치를 키우는 것만이 해결 방안은 아니라는 거다. 특히나 한국같은 나라에서는 말이다. 세빗과 나머지 몇몇 대규모 전시회를 빼면 종합 IT 전시회는 이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반면 한 가지 분야에 특화된 전시회가 뜨는 세상이다. 당장 내년 세빗에는 세계 휴대폰 1, 2위 기업인 노키아와 모토로라가 참여를 하지 않는다. 얼마 전 인도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에 이들 기업이 참여한 것은 이 전시회가 '기득권'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시회를 '겜블'로 비유한다. 참가 업체 입장에선 돈 놓고 돈 먹는 도박이 바로 전시회다. 그럴려면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 한 가지 분야에 특화된 여러 전시회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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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s parade ass for days.

    Tracked from Ass parade.  삭제

    Ass parade. Ass parade panty and hose. Ass parade alexis malone mr cameltoe.

    2007/10/05 07:14
  2. 2007 한국전자전 ‘이유없는 외출’

    Tracked from LSWCAP.COM  삭제

    오늘이죠. 2007 한국전자전이 닷새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자세하게 쓰자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진행되죠. 일단 올해 행사의 규모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참여한 업체는 25개국 630여 개 업체. 이 가운데 해외 업체는 220여 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시 면적은 9,744평 가량이고요.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중 해외 바이어 6,000명을 포함해 10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2007/10/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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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저렇게 좋아하다니.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푸하하. 올라온지 한참 된 영상인 것 같은데 재밌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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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가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 보면, 저 아이 랩 실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2006/12/03 20:51
  2. :b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렇게나 좋을까~
    나도 선물 받으면 저렇게 괴성 지르면서 마구마구
    기뻐해줄 수 있는데..
    꺄오오오~!! 넘 죠아요~~~!! 라며..
    아하하 >.<

    2006/12/03 23:39

예약판매? 소비자에게 이익은?

취재뒷이야기 2006/11/03 01:03 Posted by powerusr

어제 자로 나온 뉴스 중에 디지털큐브가 자사 신제품 '미니'를 예약 판매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미니는 DMB 수신 기능을 탑재한 MP3 플레이어(회사 측은 MP3가 아닌, MP4 플레이어라고 강조했습니다만)로 2.4인치 LC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UI를 채택했다고 하는군요? 최근 들어 플래시 UI 채택한 제품들 많이 나와서 큰 특징이라고 말할 부분은 아닙니다만

어쨌거나,

요즘 소형 디지털 기기를 출시하면서 '예약판매'를 하는 제조사가 부쩍 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예약판매를 일종의 히트상품 등용문으로 생각하고 있더군요. 하긴, 예약판매를 통하면 소비자의 관심도와 초기 제작 수량을 가늠해볼 수 있으니 제조사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엄청난 주문 수량으로 현금을 미리 만져볼 수도 있겠군요. 어차피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니까 이런 것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예약 구매를 했을 때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배송이 늦어져서 애만 태우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죠. 특정 업체를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최근 그런 일이 있어서 이미지가 많이 떨어졌죠.

몇 달 전에 예약 판매와 관련된 보도자료가 와서 담당자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런 혜택이 없었거든요.

"예약 구매로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뭐냐?"

답변이 걸작입니다.

"우리 회사 제품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소비자 분들이 제품이 동날 경우를 대비해서… 어쩌구어쩌구 희소 가치가 있네 어쩌구저쩌구"

보도자료를 아무리 읽어봐도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없었습니다. 당시 그 예판 제품은 컬러만 달리해서 나온 것이었는데, 이후로는 생산을 할지 안 할지 모르기 때문에 희소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물론 그 제품은 예판 이후로도 계속 팔리고 있죠.

의문점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예판으로 하루만에 몇 천대를 팔아치웠다는 보도자료도 나오는데, 이건 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인용 기사로 쓸 수 밖에 없죠(이건 뭐, 업계 전반적인 문제입니다. 복잡하니 다음에). 그렇게 몇 번 보도되면 모르는 사람들은 "우와 저 제품이 그렇게 좋아?"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마케팅 효과 짱~

아무튼 예약판매를 하려면 미리 현금 박아 넣은 소비자에게 눈꼽만큼의 이익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아무런 득도 없는 예약 구매, 하시겠습니까?

앞에서 디지털큐브를 언급했는데, 이 회사를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얼마 전 실시한 넷포스 관련 예약 판매는 구매자들을 위해 리모컨이나 파우치 같은 선물을 주는 등 신경을 썼더군요. 물론 정식으로 제품이 출시될 때 얼마에 팔릴 지를 지켜 봐야 이익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말이지요.

디지털큐브 미니도 얼마에, 어떤 이익을 주는지는 아직 공지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저 몇 일부터 하겠다는 것을 보도자료로 뿌린 것이거든요. 다만 가격이 19만 8,000원 인걸로 봐서는 뭔가를 끼워줘야 혜택이 있다고 할 수 있겠군요. 제품발표회 때 10만 원 후반으로 가격을 책정했으니까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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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약 판매의 이유, 업체 편의주의인가, 효율적인 관리인가.

    Tracked from 칫솔 CHoisITSOLace  삭제

    요즘은 예약판매가 일상화되가고 있다. 예약 판매는 업체가 곧 출시할 제품을 미리 사겠다는 소비자의 의사 표시이자 구매 계약이다. 소비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 정보를 매체나 전시회, ..

    2006/11/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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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을 기점으로 삼성전자 옙(YEPP)은 국내 MP3P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 아이팟도 국내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국내 시장은 까다롭다. 점유율 1위는 거저 가져온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이 아닌 세계 시장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잘 나가는 삼성 휴대폰이나 디지털 TV와 비교해보면 처참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했다. 오죽하면 회사 내부에서 “TV로 벌면 MP3P로 다 나간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 MP3P 사업부는 세계 시장에서 ‘삼성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그 첫걸음은 지난 3월, Z5를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엄청난 인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의 이목을 이끌어내기엔 충분한 성능과 디자인이었다 .

회사 측은 후속타로 T9과 K5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8월에는 전자기기에 능통한 유명 블로거 40여 명을 초청, T9을 소개한 뒤 제품을 하나씩 나눠줬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품 기획 컨셉부터 개발의 어려움, 디자인 과정, 기능 등을 확실하게 설명해 왜곡된 정보를 막기 위함”이라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기능상의 조언은 물론, 내심 입소문을 내주리라 기대했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쨌거나 시작은 좋다. 삼성전자 발표에 따르면 블랙컬러 T9은 출시 한 달 만에 2만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한 달 평균 국내 판매 수량이 15만 대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수치다.

2006 한국전자전에서는 T9 퍼플컬러와 유럽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K5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 K5는 자체 스피커를 달아 이어폰이 없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특히 터치 패드와 가로 슬라이딩 방식의 독특한 디자인 덕에 K5가 전시된 삼성전자 부스는 이를 보려는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뤘다.

예전 T9 발표회장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K5보다 T9이 한국 정서에 더 잘 맞아 T9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설명했지만 전자전에서 K5에 대한 관심은 분명 남달랐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사용자의 입맛에 충분히 맞는 제품으로 생각됐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서 애플을 앞지를 수 있을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기기와 맞는 음악 서비스와의 연동이 없는 상황에서 디자인이나 성능만으로는 ‘삼성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MP3P가 갖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제조업체이고 성능 좋은 기기를 만드는 것에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악 서비스에는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현재 삼성전자는 국내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음악의 양이나 기기와의 연동 등의 기능은 아이튠스에 비할 바 못된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음악 서비스를 진행 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협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이루어야만 애플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과의 경쟁을 위해 무선랜 플랫폼의 준(Zune)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국내 시장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았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세계 시장에 우뚝 서기 위해 기기에 맞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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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MP3 자존심을 세울수 있을까...

    Tracked from Make a pilgrimage for the pa...  삭제

    얼마전에 나는 MP3 를 하나 구매했다. 삼성 옙의 YP-Z5 라는 모델을 후속기종인 T9과 비교하여 나한테 불필요한 기능이 많은 T9&nbsp; 대신에 선택한 모델이다. 뭐 Z5 는 삼성이 아이팟 나노 킬러..

    2006/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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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지는 않았지만 스킨 바꾼 이후로 전혀 달리지 않아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직접 댓글을 달아보니 이름을 써넣으세요~ 라는 말만 되풀이되더군요. 테더 홈페이지서 찾아보니 이게 버그더라는..

그래서 테더 1.0.6.1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1.04 버전을 사용했었는데,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당분간 업그레이드는 안해도 되겠다 생각했었지만, 댓글이 안달리는 버그로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했네요.

혹시 댓글이 안되는 테더 유저라면 업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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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주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인

    2006/07/27 00:31

초난강의 '미안해요'라는 뮤직비디오 기억하시나요?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한 3부작의 이 뮤직비디오에선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연예 방식을 극단적으로 표현했죠. 한마디로 한국 남자는 여자를 위하는 마음이 전~혀 없지만 매력적이고, 일본 남자는.. 아주 자상하지만 한국남자보다 매력이 떨어지는 뭐 그런식이었죠.

극중에 료코가 잘 하지도 못하는 한국말로 "한국남잔 다 좋은데 한가지 나쁜점은 '손지검'이다"고  말한게 기억에 남는군요. 마지막 반전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어제 온 보도자료 중 재밌는 내용이 있어서 발췌합니다. 한국 남편이 일본 남편보다 청소를 많이 도와준다는군요?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ps. 보도자료에 등장하는 리서치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통계를 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한국남편,"청소는 내 몫" 일본 남편보다 청소 많이 도와줘

n     일렉트로룩스코리아, 일렉트로룩스재팬과 함께 16주 간  한국 주부 400명, 일본주부 401명 대상으로 청소생활에 관한 리서치 실시
n     리서치 결과, 한국주부가 일본주부보다 매일청소하고 청소시간도 길고
n     한국남편, 일본남편보다 청소 가사역할 담당하는 비율 높고
n     청소 도구로 한일 주부 모두 진공청소기를 사용, 선호하고 있어

(2006년 7월 11일) 

유러피안 프리미엄 가전,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박갑정, www.electrolux.co.kr)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청소 가사 생활에 관련된 중요한 사실을 밝혀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일렉트로룩스재팬과 함께 2006년 2월초부터 5월말까지 총 16주 동안, 입소스(IPSOS) 리서치 기관을 통해 일반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주부 400명, 일본 주부 401명을 대상으로 청소생활과 청소기 사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 주부가 일본 주부보다 매일 청소하고, 한번 청소할 때 청소시간이 길었다.  반면, 직접 주부가 청소 가사를 담당하는 비율은 일본주부가 한국주부보다 월등히 높고, 일본남편보다는 한국남편이 청소 가사노동을 도와주는 비율도 높아, 청소 가사노동이 주로 주부의 역할이라는 인식이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청소 역할의 차이로, 일본주부가 한국주부보다 가사노동에 대해 훨씬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한편, 청소할 때 주로 사용하는 도구로 한일 주부 모두 진공청소기를 1순위로 꼽았으며, 가장 선호하는 청소 도구로도 진공청소기를 선택, 한일 주부 공히 청소 가사에 진공청소기가 필수품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청소는 주부의 몫? 일본주부가 한국주부보다 혼자 청소하는 역할이 높아


청소는 누가 담당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주부 본인이 한다는 답변으로 한국주부가 34% 일본주부가 66%를 차지했다. 또한 남편이 청소한다는 답변으로 한국주부가 27%, 일본주부가 16%, 그 외 다른 가족이 한다는 답변으로 한국주부가 31%, 일본주부가 12%를 차지했으며, 자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답변엔 한국주부가 8%, 일본주부가 6%를 차지했다.

이 결과, 청소를 직접 주부가 하는 비율은 일본주부가 한국주부보다 훨씬 높았으며, 한국남편이 일본남편보다 청소 가사노동을 대신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한국에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등 같이 살고 있는 대가족 식구들이 청소 가사노동을 대신하는 비율이 일본보다는 훨씬 높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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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SEK 2006 ②

취재뒷이야기 2006/06/22 14:42 Posted by powerusr



▲ 한국후지쯔는 일반 소비자용 컴퓨터부터 기업용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슬림 디자인을 자랑하는 라이프북 Q 시리즈



▲ 한국레노버의 듀얼코어 노트북 IBM 싱크패드 Z61·R60 시리즈



▲ 국내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인 델 코리아의 전시 부스. 사진은 XPS M1210 노트북, 기업용 데스크톱인 옵티플렉스


▲ 시터스 맵을 내장해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 활용 가능한 대우루컴즈 UMPC 솔로 M1


▲ DMB 공동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DMB 수신기기를 전시했다


▲ DMB 공동관에 설치된 페라리, DMB 수신기기가 탑재돼 있다

▲ 자강에서 선보인 초콜릿 모양의 MP3 플레이어(512MB) 키스


▲ 인텔은 자사 바이브 기술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 성주아이앤티앨은 ‘탱고’ 브랜드의 자사 바이브 PC를 선보였다


▲ 퀄컴은 3G 휴대폰, 브루 3D 게임스, 미디어플로 등 차세대 휴대폰 기술을 과시했다. 사진은 퀄컴 미디어플로 기술이 채택된 휴대폰

▲ 안철수 연구소가 SEK 2006에서 처음 선보인 휴대폰용 바이러스 백신, 모바일 시큐리티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스는 윈도우 비스타와 2007 오피스 데모 시연으로 성황을 이뤘다


▲ 에스디티정보기술의 DivX 플레이어, 유레카 시리즈

▲ 알버트 아인슈타인 얼굴의 인간형 휴먼 로봇, ‘알버트 휴보’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인조인간로봇 에버원. 눈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

▲ KT가 선보인 가정용 로봇. 100만원 대의 가격으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 미니로봇이 선보인 로보노바, 다양한 동작 연출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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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SEK 2006 ①

취재뒷이야기 2006/06/22 14:18 Posted by powerusr

올해로 20회를 맞는 국내 최대의 IT 전시회 SEK 2006이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SEK 2006은 전 세계 12개국에서 390여 IT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첨단 IT 기술을 뽑낸다. 특히 올해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IT거래 전시회 ‘IT테크노마트 2006’과 대학ITRC협의회가 주관한 우수대학 IT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를 종합·발표하는 ‘ITRC포럼 2006’도 함께 열려,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IT 이벤트임을 과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전시회 개막식을 로봇(에버원)이 진행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은 5시)까지며 토요일에는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uzz


▲ 삼성전자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대수 10만대를 돌파한 ‘스킨폰’ 모형을 전시관 전면에 내세웠다


▲ 전지현 CF가 떠오르는 애니콜 전시 부스



▲ 삼성전자의 스윙 타입 뮤직폰, 와이브로 PDA폰, HSDPA 지원 휴대폰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SSD(플래시 메모리 디스크) 전시부스. SSD를 적용한 UMPC Q1과 Q30 노트북

▲ 박지성을 주인공으로 한 LG전자 엑스캔버스 대형 광고

▲ 71인치 금장(24K) PDP를 포함한 홈시어터 시스템. 홈시어터와 지상파 디지털방송 수신기, 5.1채널 스피커에 ‘럭셔리 골드 디자인'을 채용했다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의 지상파 DMB 내장 MP3 플레이어 FM35

▲ LG전자의 소형 DMB 수신 기기


▲ LG전자의 대표 휴대폰 브랜드, 블랙라벨 시리즈 초콜릿폰 전시 부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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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잘봤습니다~ 저의 블랙라벨2가 보여서 더 반갑군요 ㅋ

    2006/06/23 16:42

트래픽 초과

취재뒷이야기 2006/05/18 00:36 Posted by powerusr
11시 약간 넘어서 들어와보니 트래픽 초과로 홈페이지 접속이 막혔있었네요.

제가 쓰고 있는 호스팅 트래픽 제한 용량은 400M인데, 이미지를 다른 서버에 올려놔서 이 정도로도 크게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었습니다만. 으음..

웹쪽으론 아는게 거의 없는지라 파악이 안되네요. 살펴보니 특정 IP가 가져간 최고 트래픽이 8MB 정도던데 그 정도면 큰 문제는 없는건지(뭘 알아야 이런 서비스도 하지. 끌끌..), 내일 회사가서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봐야 쓰것네요.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_-

--------->
추가. 평소 블루문 선생님 블로그(이구아수)에 자주 들르는데, '트래픽'으로 찾아보니 대부분의 궁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이구아수 블로그가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막힌 이후, 이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슬쩍 보고 그냥 넘긴 탓에~

이겁니다. 제꺼 아닙니다 -_-

오늘 트래픽 용량 초과가 된 이유 - 이구아수 블로구

그 외에도 좋은 글이 많네요. 대부분 읽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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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omise4u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호스팅을 하나 열까 하는데 그때 옮겨 오세요 ^^
    비용은 없고 사람과 사람과의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중이거든요 ^^

    2006/05/18 10:21
    • powerusr  수정/삭제

      저야 감사하죠!
      그런데 어떤식으로 여실 계획인지.. ;;

      2006/05/18 15:08
  2. promise4u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rayfs.com
    주말에 서버 작업하고 다음주 수요일 전에는 오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2006/05/19 09:18

이건 추억의 삐삐 아닙니까? 또한 '무기'를 연상케하는 저 휴대폰 -_- 물론, 설정 사진입니다. 아직까지 이런 기계를 쓰는 사람은 없겠죠. 당시만하더라도 엄청난 가격을 호가해서 정말 '아무나' 못쓰는 제품이었는데 지금 보니 참..

삐삐는 아직까지도 소수 사용하고 있다던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아. 모토로라 브라보 모델을 보니 10년전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파나소닉 삐삐도 괜찮았는데. 파란색 불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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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랜드 이야기] 이동통신의 시작, 스피드 011

    Tracked from SKT Story  삭제

    얼큰진지남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생각대로 T’, ‘Show’, ‘Oz’. 2009년 2월 현재 3개 이통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이통 3사는 각각의 서비스 브랜드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의 경우 2008년에 ‘되고송’을 통해 ‘생각대로 T’라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시켰고 2009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비비디바비디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2009년 SK텔레콤이 벌이고..

    2009/02/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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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삐삐가 나왔을 당시만해도 '삐삐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했는데, 요즘엔 핸드폰 없이 어떻게 살아왔을까라는 생각을..

    2006/05/09 11:59
    • powerusr  수정/삭제

      예전에 취재 나갔다가 휴대폰 고장났던 적이 있는데.. 환장할 노릇이더군요. 공중전화도 잘 안보이고 -_-
      새삼스럽지만 제가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거의 없다는걸 그때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런걸 두고 '디지털치매병'이라고 하죠?

      2006/05/11 01:31

중국은 정말 짝퉁의 천국인가봅니다. 의류나 가방, 신발, 시계 등 패션 관련 상품은 진작부터 중국산 짝퉁이 판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국내 브랜드를 단 중국산 짝퉁 담배 소식을 들으니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되는군요.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짝퉁 담배는 국산 진퉁(?) 담배보다 유해물질 함유량이 최고 9배나 많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지만, 애연가로써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국내 IT 분야의 중국산 '짝퉁'도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MP3 플레이어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낀 뒤 국산 업체보다 한발 빠르게 외국으로 수출하는가 하면, 동거동락하며 '키워준' 은인(?) 업체의 유명 게임을 그대로 모방해 국내 업체가 중국에 서비스하기도 전에 먼저 서비스를 해버리는 등 얄팍하고 비열한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하고 있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사례 몇 개를 정리해봤습니다.

사례 1. MPIO의 최신 MP3 플레이어 HD400을 중국 업체가 그대로 배껴서 일본으로 먼저 수출하고 유통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뒤늦게 이를 알아차린 엠피오측은 뒤늦게 수습에 들어갔지만 아직 해결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HD400은 지난해 11월 IF 디자인상을 수상하면서 디자인이 공개되었죠. 회사 측은 이 때 공개된 디자인을 토대로 중국 업체가 표절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왼쪽이 중국산 짝퉁, 오른쪽은 엠피오의 HD400

이 짝퉁 중국 MP3의 외관은 엠피오의 HD400과 거의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애플의 아이팟 나노를 떠오르게 합니다. 아,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엠피오의 우중구 사장은 남성복으로 유명한 솔리드옴므 우영미 대표의 동생이랍니다. '솔리드'라는 제품 브랜드가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사례 2.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넥슨은 중국의 '샨다'라는 게임 유통사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자사의 게임을 중국에 유통했습니다. 샨다는 넥슨을 등에 업고 성장해 온 것이 사실이나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중국에 서비스 되기 전, '크레이지카트'를 만들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넥슨 입장에선 뒷통수를 맞은 격이죠.

중국 샨다의 크레이지카트


사례 3.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는 가전 업계의 브랜드 가치로도 세계에서 상당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죠. 이 때문인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은 중국 짝퉁의 가장 큰 표적입니다. 삼성과 관련해 몇 달 전에는 삼맹(Sammeng)전자와 삼송(Samesong)전자가 자사 제품에 송혜교와 이효리 사진을 자사 상품에 그대로 배껴 썼다가 국내에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삼맹과 삼송은 '삼성'을 따라한 느낌이 큽니다. 삼맹의 경우 회사 로고도 삼성의 파란색 지구를 모양을 썼다가 삼성전자에 의해 교체한 바 있죠.

LG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와중에 자사 제품을 그대로 베낀 중국산 가전 제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둘째 치고 좋지 않은 품질로 시장을 선점했을 때 그 이미지를 만회하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유명 전시회 등에서도 중국 업체 관계자가 보지 못하게 전시된 제품을 '숨겨놓고' 일부 바이어만 보여주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고 있구요. 최근에는 이런 문제 때문에 동일한 시간에 중국에도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사례 4. 아래는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 사이트랍니다. 어디랑 닮지 않았나요? 하긴,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잘나가는 곳 '똑같이 베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똑같이 베끼기도 쉽지 않은 작업이거든요. 국내 가전 업체도 기술력이 딸리던 그 때 그 시절엔 세계 유명 회사의 제품을 그대로 베껴오기야 했습니다만, 중국은 전적이 화려해서 그런 것일까요? 왠지 얄밉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베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입증되어도 국내 업체들로써는 별 다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랑 좀 닮았죠?


TAG 중국,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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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짝퉁 시계는 참 견고한 것 같던데..

    2006/03/23 23:11
  2. 혜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애들이 그렇죠. 잔머리는 비상하게 잘 굴러가고 추진력도 있지만 정통적 방법에선 한참 딸리는 수준. 중국 애들과 함께 생활해보면 그들의 민족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 잘 안씻는건 우웁..

    2006/03/24 11:49
  3.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디어몹입니다. powerusr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링크가 불편하시면 아래 리플로 의사를 표시해주세요.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포스팅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3/28 09:16
  4. Andeer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그랬는데.. --;; 참 재밌삼.. 니뽄애들 제품전시회때 울나라 관계자들 못보게 연막치던 일도 비일비재 했다던데

    2006/03/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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