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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비공개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3D 싸이월드 ‘미니라이프’를 체험해봤다. 미니라이프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3D SNS 서비스. 지난해 7월 처음 언급된 미니라이프는 당초 발표보다 서비스 개시가 늦어지긴 했으나 시범서비스를 체험해보니 ‘공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이 역력했다.

미니라이프 속으로 들어가면 마치 게임을 연상케 하는 3D 화면이 나타난다. 가상현실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세컨드라이프와 비슷한 형태. 일단 첫 화면에선 나를 표현하는 3D 아바타와 나만의 주거 공간이 생성된다.

나를 표현하는 3D 아바타는 기존 2D 아바타를 꾸미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구매해서 꾸밀 수 있다. 주거 공간도 마찬가지다. 의자를 놓거나 분수를 설치하는 등 나의 주거 공간도 예쁘장하게 꾸며놓는 것이 가능하다. 방명록과 사진첩도 원한다면 꺼내놓을 수 있다. 사생활을 침범받기 싫다면 아무나 볼 수 없도록 레벨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선택한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거나 반갑거나 짜증나는 등의 다양한 감정과 기분을 아바타로 표현할 수 있다.

일반적인 메뉴 구조의 미니홈피만 접하다 3D 화면의 미니라이프에 접속해보니 신기함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나를 표현하는 아바타와 일촌 아바타가 서로를 보면서 채팅을 한다는 점은 그간 텍스트 형태로 제공되던 ‘일촌 ON’의 성격과는 전혀 다른 것이어서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집착’에 의존하는 게임의 재미는 느끼기가 힘들었다. 이런 재미는 여타의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미니라이프에서 나의 아바타(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등의 재미는 없다는 뜻이다. 단지 3D 공간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나를 표현하는 아바타와 주거 공간을 꾸미는 재미만이 있을 뿐이다.

SK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는 6월 말 ‘시즌1’이라는 이름으로 오픈되는 미니라이프 서비스에는 이러한 요소만 고려되어 있는 것이 맞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시즌2, 시즌3에서 클럽 등 공동 공간을 오픈하는가 하면 기업 입점 등 지금보다 훨씬 확장된 모델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먼저 서비스 된 세컨드라이프와 비교하면 규모나 재미 면에서 아직 한참 뒤떨어지지만 2,220만의 가입자를 확보한 싸이월드를 등에 업고 시작한다는 점, 이로 인해 접근성이 높다는 점과 비교적 가벼운 프로그램 기반이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겠다.

한편 미니라이프는 기존 미니홈피의 ‘스토리룸’ 영역에서 실행된다. 이는 전혀 새로운 서비스가 아닌, 기존 2,200만 가입자의 개인 콘텐츠과 인맥 기반을 그대로 가져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실제로 방명록이나 사진첩 등 미니홈피에 쌓여있던 글이나 사진은 모두 미니라이프에서 읽고 보는 것이 가능하다.

미니라이프를 처음 실행한다면 액티브X 컨트롤러를 설치해야 한다.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아니라면 실행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같은 보편적인 서비스로 성장한다면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다. 물론 액티브X 기반이 아니라면 게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기 어렵다는 점에서 회사 내부적으로도 논란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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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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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은 정말 많이 드는데..
    얼마나 대중들에게 편한 서비스로 다가갈수 있을지..
    직접적으로는
    내가 이걸 하게될지..
    이것부터 생각이 드네요~!^^
    스샷 화면 잘 봤습니다.
    궁금했는데~^^

[쇼핑저널 버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소프트의 DB 서버에는 전 세계 포르노 영상 200만건이 저장돼 있다. 없는 포르노가 없다. 정식 포르노 타이틀은 물론이고 몰카 및 셀카 등 음란 동영상이란 동영상은 모두 저장돼 있다.

새로운 음란 동영상을 모으는 데에도 회사 차원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9명의 모니터링 요원과 음란물 수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하루 평균 1,000여건의 음란 동영상을 모으고 있는 것.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 이처럼 음란 동영상을 긁어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 회사가 음란물 차단 서비스인 ‘엑스키퍼’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엑스키퍼가 음란물을 차단하는 원리는 동영상 파일의 해시값을 이용해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일단 지란지교소프트의 거대 창고(?)에 들어 있는 동영상은 음란물로 규정된다. 창고에 들어 있는 파일 패턴과 일치하는 동영상은 다운받거나 실행할 수 없게 차단하는 것이 엑스키퍼의 주요 기능. 차단률을 높이려면 DB 확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포르노 수집 기업’ 혹은, ‘기업형 김본좌’라는 오명 아닌 오명을 덮어쓰더라도 영상을 모은다는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1시간짜리 영상이면 이걸 모두 저장하는 게 아니라 패턴 분석 자료만 남겨놓는다”며 “하루 1,000건 정도 새롭게 수집되는 음란 동영상 중 한국, 중국, 일본에서 수집되는 양이 가장 많다”고 귀띔했다.

지란지교소프트의 이 같은 음란 동영상 차단 기술은 현재 판도라TV, 다음TV팟, 파란 동영상 서비스에도 적용되어 있다.

최근 대구 초등생 성폭행 사건 등 음란물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엑스키퍼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사이트 방문자 수는 380% 이상 증가했고 제품 무료 체험자는 350%, 실제 유료 가입자는 200% 가까이 증가했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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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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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도토리 등 수익성 정체로 포털화 개편 단행?”

싸이월드가 검색 강화와 광고에 초점을 맞춘 메인 페이지 개편을 단행하며 ‘포털화’를 선언했다. 검색창을 화면 최상단에 위치시키는 한편 싸이월드의 ‘핵심 컬러’라 할 수 있는 커버스토리 영역은 줄이고 화면 한 가운데 큼지막한 광고를 삽입한 게 주요 변경점이다.

“오늘 날씨 따뜻한 데 산책 어때요?” 등의 문구를 담고 있는 커버스토리 영역의 축소는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던 싸이월드가 스스로 그간의 정체성를 일정 부분 벗어던지겠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커버스토리는 그간 싸이월드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던 영역이었다.

이 같은 변화는 이미 예견되어 있던 일이었다. 싸이월드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도토리 등 커뮤니티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SK커뮤니케이션즈의 커뮤니티 부문 매출은 193억원으로 전 분기 198억원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계절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지만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6% 가량 줄어든 것이다.

서비스 이용 면에서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매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4월 기준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UV(순방문자)와 PV(페이지뷰)는 지난해 1월과 비교했을 때 각각 10%, 30% 가량 떨어졌다.

이에 대해 “싸이월드와 같은 SNS 서비스는 한국에선 한바탕 지나간 유행”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아직도 싸이질 하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미니홈피를 통해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사생활이 이슈가 되긴 하지만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이럴 경우 대부분 네이버를 타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유입된다. 이슈는 싸이월드에서 만들어지지만 이를 통해 검색률을 높이는 것은 네이버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버는 격이다.

결국 그간의 정체성을 탈피하면서까지 광고 영역을 키우고 검색 기능을 강화한 이번 개편에는 싸이월드의 남모를 고민이 작용한 셈이다. 싸이월드 측은 이번 개편으로 수익과 트래픽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를 걸고 있으나 제대로 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디지털 아이템 판매 외에도 수익을 마련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검색을 강화한 것”이라며 “커버스토리 영역이 줄어들긴 했지만 메인 광고 영역 바로 밑에 붙어 있고 예전의 기능을 그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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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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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P2P나 웹하드 서비스에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보는 이들에게 극장보다 PC가 가까운 이유는 명확하다. 일단 경제적이다. 100~300원이면 영화 한 편 뚝딱 받아서 볼 수 있다. 7,000~8,000원의 극장 관람료와 극장에 가기 위해 들이는 교통비, 시간 등을 생각하면 공짜나 다름없는 비용이다.

다양한 영화를 입맛대로 골라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크다. 개봉된 영화가 DVD로 출시되는 순간 영화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없는 영화가 없다. 마치 램프의 요정처럼 원하는 영화 이름을 검색하면 다 나온다.

과거 비디오 대여점이 성행하던 시절처럼 누군가 먼저 빌려갔다고 반납할 때까지 기다리는 일도 없다. 다운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있지만 1.3GB 용량의 영화 한편 받는데 대부분 30분을 넘기지 않는다. 다운 받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이나 다름없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불법복제 피해 연간 9,000억원 규모
리서치 전문 기관 엠브레인이 전국 만 15~49세 남녀 2,358명을 대상으로 영화산업에 관한 조사를 펼친 결과 전체의 47.3%가 지난 1년간 인터넷을 통해 무료 또는 몇 백원 수준의 사이버 머니를 결재하고 영화 파일을 다운로드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2명에 1명꼴이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다운로드를 포함한 불법복제로 인한 영화 산업의 피해액은 9,000억원에 달한다. 극장수입 및 DVD/비디오 판매를 포함한 한국영화 전체 시장 규모가 1조 3,000억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규모다.

90년대 초중반 3만 5,000개에 달했던 전국의 비디오 대여점수는 2007년 기준 3,000여개로 크게 감소됐으나 케이블, 위성, IPTV 등 오히려 매체환경은 다양해졌다. 이처럼 부가창구가 늘어났음에도 한국 영화의 부가판권 매출은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영화계에서 “인터넷을 통한 불법 다운로드가 영화 산업을 망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P2P와 웹하드는 영화 다운로드를 목적으로 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충실한 서비스로 비춰지지만 저작권자에게는 자신의 저작물을 유통시키는 불법 자료 창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유료 P2P나 웹하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불법’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다. 얼마 안 되지만 몇 백원이라도 비용을 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영화에 대한 관람 가격이 아니라 다운로드에 필요한 통신비용이다.

영화계 한 인사는 P2P, 웹하드 업체들이 불법적인 영화 유통으로 통신비용을 거둬들여 연간 6,000억원대에 달하는 ‘부당 이익’을 얻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관련 업체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하지만 이 인사는 “불법 유통이 이뤄진 건 명백한 사실이고 업체들은 이를 방치해왔다”고 말했다.

영화계는 커질 대로 커진 불법 다운로드 시장을 더 이상 관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영화계는 지난 3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상산업협회 등은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를 결성하는 한편 국내 8개 대형 웹 하드 업체(나우콤, 케이티하이텔, 소프트라인, 미디어네트웍스, 엔디스크, 와와디스크, 폴더플러스, 워디스크)를 상대로 침해 중지 가처분 신청과 저작권 침해 정지 소송을 냈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에는 검찰이 이들 8개 업체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 수색을 실행했다. 특히 상습적으로 영화 파일을 업로드하는 ‘헤비 업로더’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 지갑은 이미 열었으나
이런 가운데 씨네21i는 주요 17개 웹하드 업체와 영화를 합법적으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업무 계약을 맺어 주목된다. 계약 업체들은 파일의 특성을 숫자화한 '해쉬값' 기반의 보호 시스템을 적용해 씨네21i가 판권을 가진 영화 파일에 이용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씨네21i가 선보인 합법적인 영화 감상 사이트 '즐감'

씨네21i의 김준범 이사는 “법적 대응이 부가시장을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며 “불법 다운로드에 익숙한 이용자들에게 기존 이용패턴은 그대로 유지 할수 있도록 하면서도 합법적인 이용창구를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용자에게 합법적인 창구를 열어줬다는 점에서 영화계나 업계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다운로드 요금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씨네21i의 정책에 따르면 영화 한 편당 300~500원의 패킷 요금에 영화 종류에 따라 500~2,000원의 콘텐츠 이용료를 더해서 내야 되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미 소비자는 지갑을 열어놓은 상태지만 합법적인 과정을 거치면 체감 가격이 많게는 7~8배 가량 뛰기 때문에 기존 다운로드족들이 이를 수긍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영화를 관람하는 평균 비용은 극장이 4,900원(할인 혜택 포함), 비디오 대여는 1,231원, DVD 대여는 1,747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일 것으로 예상했던 온라인 다운로드의 경우 평균적으로 358원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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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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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사에 나온 것처럼 “불법 파일을 공유하도록 서버공간을 내주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는 P2P-웹하드 업체는 ‘장물아비’와 다를 바가 없다”는 말에 충분히 공감한다.

기술이 어쩌고 공유의 정신이 어쩌고 해도 그들의 매출을 올려주는 것은 역시 저작권을 확보하지 않은 불법 파일의 유통이 가장 컸으니까 말이다. 공유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다는 암묵적인 저작권 침해와 이를 통한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견에도 동의한다. 한마디로 도둑놈 심뽀가 맞다. 검색어 입력 불가 등 저작권 침해를 막는다고 막아놨지만 눈가리고 아웅이다. 그게 어디 막아놓은건가?

합법화 추진에 대해서 무조건 욕하는 사용자도 도둑놈 심뽀다. MP3 듣고 음반 산다고? 설마.

음성적인 시장을 양성화하려는 노력은 사용자와 저작권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다. 사용자는 사용자대로 합법적으로(물론 비용 책정에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콘텐츠를 소비하고 저작권자는 저작권자대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

KTH 아이디스크,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 엔디스크, 나우콤 피디박스 등 주요 P2P, 웹하드 업체의 순익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기사에서 김주성 CJ엔터테인먼트 대표 주장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를 통한 영화 시장은 6천억원에 달한다. 그는 “국내 극장 총수입이 1조원이 채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면 차라리 얼른 양성화시켜서 좋은 수익 모델을 추구하는 게 낫다.

다만 씨네21i 등 저작권자가 내놓은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이용료(영화에 따라 편당 500~2000원)를 일반 사용자들이 수긍할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은 조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기존 웹하드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는 점에서접근성은 살렸다지만 역시 문제는 비용이다. 사용자와 저작권자 사이에서 벌어져 있는 비용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지 않을까?

웹하드 업체가 도둑놈 심뽀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지금 내세운 콘텐츠 이용 요금은 현실적으로 양성화를 시키는 데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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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2P,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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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4/22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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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 상에서 소프트웨어 형태로 운용되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포토샵 온라인과 웹 기반 통합 메신저인 미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웹 기반 서비스는 귀찮은 소프트웨어 설치 과정 없이 웹상에서 곧바로 특정 작업을 할 수 있기에 내 PC가 아니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귀찮거나, 혹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컨버터는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으로 바꿔주는 사이트다. 소프트웨어 형태의 웹사이트는 아니지만 파일 변환 작업은 일반적으로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쓰면서 느끼는 편리함은 포토샵 온라인과 미보 그 이상이다.

미디어컨버터가 지원하는 변환 파일 형식은 매우 다양해 일일이 열거하는 게 어렵지만 동영상, 음악, 사진, 프레젠테이션, 문서, 압축 파일 등 거의 모든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안타깝게도 HWP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휴대폰의 벨소리로 활용되는 미디 파일 등도 지원하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벨소리를 찾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미디어컨버터는 무엇보다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점도 반갑다. 다만 변환할 파일 용량이 150MB로 제한된다. 변환된 파일은 서버에 단 하루를 저장하거나 120일 동안 저장해둘 수 있다.

내가 공개하지 않으면 다운로드 받을 주소를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보안을 요하는 문서나 사진, 영상이라면 불편하더라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직접 변환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한편 미디어컨버터는 내 PC에 저장된 파일 변환은 물론이고 웹사이트를 통째로 특정 파일로 변환, 사이트 스크린샷 캡처, 파일 호스팅 등도 지원한다. 파일 호스팅의 경우 하루 500MB에서 1GB의 적은 트래픽을 사용하는 소규모 웹사이트를 운용한다면 써볼만 하다. 물론, 파일이 저장되는 기간이 120일이기 때문에 영구적인 해결방법은 못된다. 돈을 더 내고 트래픽 용량을 늘리거나 포털 사이트 블로그를 활용하라.

** 베타뉴스 기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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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로 미보에 접속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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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보는 AOL, 야후, MSN, 구글 토크, ICQ 같은 여러 종류의 메신저를 지원한다.

파일 주고받기는 지원하지 않지만 텍스트 메시지는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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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에서도 이상 없이 작동한다.


해외에선 웹 기반 메신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웹상에서 곧바로 메신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도서관이나 PC방 등 내 PC가 아닌 곳에서 메신저에 접속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

웹 기반 통합 메신저 서비스로는 meebo.com이 가장 대표적이다. 미보는 AOL, 야후, MSN, 구글 토크, ICQ 같은 여러 종류의 메신저를 지원한다. 웹 기반인 까닭에 윈도우는 물론 리눅스나 맥OS 같은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신저 접속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메신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2005년 9월 3명의 젊은이들이 시작한 미보는 현재 하루 약 1만 5,000여건의 메시지가 오고가는 메타 메시징 서비스로 성장했다. 직원 수도 30여명 가량으로 늘어났다.

미보는 통합 메신저 서비스 외에 블로그 등에서 특정 주제를 갖고 실시간으로 채팅을 가능케 하는 미보 미나 미보 룸 서비스를 추가로 내놓고 위젯 형태로 퍼갈 수 있도록 설계해 그 영역을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아이폰, 아이팟 터치 같은 스마트폰에도 미보 서비스가 녹아들고 있다.

국내에도 네이트온과 MSN을 합친 웹 기반 통합 메신저 서비스가 나와 사용자의 충성도를 높여놓는다면 긴 체류 시간으로 인한 성공 가능성이 꽤 크지 않을까?

** 베타뉴스 기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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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4/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아~ 선배님 가장 처음에 들어간 사진 같은 질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 사이트 자주 이용하는데 참 좋아요. 편리하구요~^^


오늘 자로 올라온 몇몇 기사를 보니 "프로급 실력을 거쳐 만들어진 PCC(Proteur(Pro+Amateur) Created Contents)가 인터넷 방송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이는군요. PCC라는 단어는 아마도 보도자료를 배포한 나우콤의 실무진 머리에서 나온 듯 합니다.

자, 웹 2.0에 이어 UCC, PCC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얼마 전 태그스토리는 "동영상 UCC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이 뜨고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대충 요가 강좌를 진행하는 여자가 목에 LG전자의 DMB+MP3 플레이어를 목에 걸고 나왔던 것을 "UCC 동영상에 PPL(영화나 드라마에 소품으로 쓰이는 제품)을 시도해 부정적이지 않으면서도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것인데요.

사실 UCC라고 했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기업이 만든거지 사용자가 만든건 아니니까 UCC라고 부르기엔 모호한 면이 있더군요. 혹자는 이런 콘텐츠를 두고 CCC(Company Created Contents)라고 하던데, 어찌됐건 너도나도 UCC, UCC하니까 여러모로 활용을 하는군요. 물론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그에 따른 수익 모델을 찾는 것이 잘했다 못했다로 따질 문제는 아니지만 꼭 말장난하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확실한 수익 모델과 유저들을 위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UCC에 완전 올인하는 모양세던데,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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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7(IE7) 베타 3 버전을 발표했다.

IE7 베타 3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이전 베타 2 버전에서 발견된 문제를 고쳤다.

브라우저에 여러 탭이 열려 있을 경우 탭을 드래그해서 순서를 바꿀 수 있게 됐고 메일 읽기 아이콘을 사용자 정의 도구 모음에 추가했다. 또 익명(Anonymous)FTP 접속 외에 인증이 필요한 FTP 사이트를 표시할 수 없던 문제를 고쳤다.

MS 측은 베타 3 버전을 설치하기 전에 기존 IE7을 모두 언인스톨할 것을 권했다.

IE7 베타 3은 윈도우 XP SP2, 윈도우 XP x64, 윈도우 서버 2003 SP1용으로 발표됐고 비스타 버전에선 동작하지 않는다. MS는 윈도우 비스타 전용 브라우저 IE7+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E7은 MS 다운로드 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ie/downloads/default.mspx)에서 받을 수 있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기사 원문 보기

비스타용 IE7은 IE7+로 이름을 바꿨답니다.
관련기사 
한글판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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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E7, IE7 Beta 3,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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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Internet Explorer 7 Beta 3

    Tracked from 정타임, 생활의 발견. 블로그 2006/06/30 17:13  삭제

    고유링크(Permalink) : http://tsf.co.kr/blog/index.php?pl=157 ▲ IE7 Beta 3의 개선된 UI IE7 Beta 3 가 나왔습니다. 알려진 버그 패치와 보안향상이 있고, UI개선 및 탭브라우징을 하면서 탭을 사용자가 정렬할

  2. Subject: IE7 Beta3 Released!

    Tracked from 21th. Teachers of Science. 2006/06/30 17:15  삭제

    익스플로러 베타3가 발표되었네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e/downloads/default.mspx

  3. Subject: IE 7 Beta3 공개!!

    Tracked from 싸인펜의 Life Log 2006/06/30 17:31  삭제

    Internet Explorer 7 Beta3가 공개되었습니다. 베타 2가 나왔을때만 해도 불여우에 한창 빠져있던 때라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게더가 이곳저곳에서 버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더욱

  4. Subject: 트랙백 테스트

    Tracked from topscorer님의 블로그 2006/09/11 10:51  삭제

    트랙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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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존 베타버젼 언인스톨해야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왜 트랙백이 안되는 거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공식 블로그(blog.msdn.com/ie)를 통해 윈도우 비스타에서 동작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7의 명칭이 ‘IE7+’로 변경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비스타용 IE7에는 보호 모드, 자녀 보호, 네트워크 진단 등의 기능이 포함되며 이는 윈도우 비스타 기반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XP용 IE7과 차별하기 위해 ‘IE7+’로 명칭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IE7의 내/외부 식별 정보(User-Agent)는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5.1)’이 되며 IE7+는 NT 버전이 올라간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6.0)’으로 표시된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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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토요일은 '지구의 날(earth day)'이었습니다.

지구의 날은 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제정되 올해로 36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차 없는 거리', '걷기 대회', '야외 공연' 등 이 날을 알리기 위한 갖가지 행사 및 캠페인이 전개되었는데요. 황사, 흙비로 최근 얼마간 고생한 걸 생각해보면 자연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중국 원망도 약간 섞어서 말이죠.

어제가 지구의 날이었다는 사실은 바뀐 구글 로고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로고를 눌러보니 'earth day'로 검색이 이루어졌고, 이 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 '호안 미로(Joan Miro)'를 아시나요? 호안 미로는 추상 미술과 초현실주의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 화가랍니다. 구글은 지난 4월 20일 이 화가의 출생일(1893년 4월 20일)을 기념해 그의 그림 스타일로 로고를 바꿔놓기도 했죠.
구글은 이처럼 각종 기념일에 '로고 변경'과 '검색'으로 화두를 던져 이슈를 주도합니다. 무궁화로 장식된 광복절 기념 구글 로고나 'Goㅎgle'로 꾸며진 한글날 구글 로고는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매년 똑같은 기념일에 대응하기가 참 머리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구글다운 발상입니다. 블로깅이 목적이었지만 저처럼 무식한 사람이 지구의 날이나 호안 미로에 대해 관심을 갖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습관이란 참으로 무섭군요. 구글 이야기 하려고 네이버를 이용하다니.

Google Holiday Logos 보러가기
구글 기념일/이벤트 로고 보러가기
한글날 맞이해 화려한 변신 '구글' 국내 포털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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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늘은 내 생일이기도 하지만.

    Tracked from Endless traveL WeBlog Rev.4 2006/04/23 10:11  삭제

    뭐 휴일까지는 아니지만 기념일도 두개 겹쳐있음 오늘은 지구의 날이라고 한다. 구글에 접속했는데 태양발전기와 풍력발전기가 있고 그림을 누르니 'earth day'키워드가 나오던데 뭔가 했더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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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는 정보통신의 날이기도 하였지요.
    단 대표성은 환경의 날에 비하면 떨어졌지만요.(어차피 우리나라에 한정된것이기때문에)

    제 생일이기도하고요.
    올블에서 오고, 트랙백해갑니다.

  2. 저도 정보통신의날 관련이미지 얻기위해서는 어쩔수없이 니이다를 써버림 orz

    아참. 엠파즈는 장애인의날 전용로고를 썼다는 이야기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