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Usr'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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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3G폰을 선보였다. 모델명이 Z8m이다. 폴더를 올리면 얼굴에 착 달라붙도록 6도(10도라는군요)가량 꺾이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미 이 제품은 해외에선 오래 전에 선을 보인바 있다. 비슷한 디자인의 국내 제품으로는 LG전자 바나나폰과 스카이의 돌핀폰이 있겠다.

바나나폰은 많이 안 팔렸고, 돌핀폰은 6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한다. 팬택 측 관계자 표현에 따르면 돌핀폰은 '효자폰'이다. 하긴, 어려운 시기에 이만큼 판매됐으면 효자폰이라 불릴만도 하다. 물론 통신사 측에서 판매 장려금이 왕창 붙여줬기에 이 정도 판매율이 나왔을 것이다. 회사나 제품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다. 돌핀폰은 제품 자체의 성능도 괜찮다. 내 동료가 쓰고 있어서 안다(한 번 고장나서 A/S 받긴 했지만). 그냥 많이 팔린 요인으로 이통사가 밀어준 게 크게 작용했다는 거다.

모토로라는 Z8m을 출시하면서 2가지를 강조했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출시하는 3G폰이라는 게 첫 번째고 얼굴이 착 달라붙는 모토로라만의 획기적인 디자인이라는 게 두 번째다. 강조는 했지만 그다지 와 닿지는 않는다. 두 가지 모두 이미 맛을 봤기 때문이다. 글로벌하게 보면 모토로라 Z8m의 디자인이 원조가 맞다. 그러나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그렇게 인식되지 않을게다. 잘 팔릴지 의문이다. 뭐, SKT가 밀어주면 그래도 평균 이상은 가겠지.

3G폰도 내놓고 했으니 KTF나 LGT로도 제품을 공급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이 나왔었다. 회사 측은 단호하게 '노!'를 외쳤다. 오랜 기간 SKT와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게 이유였다. 말끝마다 SKT, SKT를 외치는 걸 보니 파트너쉽이 깨지면 큰일이나 날 분위기다.

하긴, 큰일은 큰일이지. SKT는 사실 모토로라 많이 밀어줬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밀어줬던 것이다. 레이저가 돌풍을 일으킬 때 KTF나 LGT 사용자들 레이저로 많이 끌어왔을 것이다. 크레이저 해외 시장에서 죽 쑤고 있을 때 국내에선 꽤 팔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해외 전시회에서 공개된 모토로라 휴대폰이 꽤 있다. 뮤직폰도 있고 터치폰도 있고. 이런 제품은 언제쯤 국내에 들어오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SKT와 협의가 안됐다는 답변으로 들렸다. Z8m이 해외에 출시된 지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은데 너무 못 따라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곤 "국내에서 디자인한 Z, 모토뷰, 저가형 스타텍3 등 해외 시장에는 없는 국내형 제품도 많이 내놨었다"고 덧붙였다.

세 모델 다 죽 쑨 걸로 안다. 위성 DMB를 지원하는 모토뷰나 초저가형 스타텍3 등 제품이 출시되던 시기에는 SKT에서 필요로 했던 모델들이었던 걸로 생각된다. 아, 스퀘어드는 국내 시장에서 최초로 출시했지. 이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이것도 판매는 썩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쨌건 모토로라 휴대폰 쓰는 한 사람으로 모토로라 본사에서 내놓는 다양한 제품을 접해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그리고 왜 안되는 지 대충이나마 아니까 답답함이 크다. 연말께 노키아 제품이 SKT를 통해 들어온다면 모토로라는 토사구팽 당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SKT 입장에서도 쉽지 않겠지만(KTF나 LGT로 붙으면 골치아프니) 밀어주는 제품이 잘 안나가면 아주 가능성 없는 얘기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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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 장선배 2008/04/24 09:33

    사람들이 SKT에 머무르고, 또 통신사 변경을 하는 이유 중 모토로라로 인한 게 과연 몇%나 될지.. (리미트 제로에 도전한다고 생각;; )
    SKT가 모토로라를 버리지 못하는 건 아닐 듯.. 아마도.. 전투에 임하는 몇 가지 아이템 중 하나가 아닐까.. 그게 창이건 방패건..

  3.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4/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나는 기사에 나온 것처럼 “불법 파일을 공유하도록 서버공간을 내주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는 P2P-웹하드 업체는 ‘장물아비’와 다를 바가 없다”는 말에 충분히 공감한다.

기술이 어쩌고 공유의 정신이 어쩌고 해도 그들의 매출을 올려주는 것은 역시 저작권을 확보하지 않은 불법 파일의 유통이 가장 컸으니까 말이다. 공유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다는 암묵적인 저작권 침해와 이를 통한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견에도 동의한다. 한마디로 도둑놈 심뽀가 맞다. 검색어 입력 불가 등 저작권 침해를 막는다고 막아놨지만 눈가리고 아웅이다. 그게 어디 막아놓은건가?

합법화 추진에 대해서 무조건 욕하는 사용자도 도둑놈 심뽀다. MP3 듣고 음반 산다고? 설마.

음성적인 시장을 양성화하려는 노력은 사용자와 저작권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다. 사용자는 사용자대로 합법적으로(물론 비용 책정에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콘텐츠를 소비하고 저작권자는 저작권자대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

KTH 아이디스크,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 엔디스크, 나우콤 피디박스 등 주요 P2P, 웹하드 업체의 순익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기사에서 김주성 CJ엔터테인먼트 대표 주장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를 통한 영화 시장은 6천억원에 달한다. 그는 “국내 극장 총수입이 1조원이 채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면 차라리 얼른 양성화시켜서 좋은 수익 모델을 추구하는 게 낫다.

다만 씨네21i 등 저작권자가 내놓은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이용료(영화에 따라 편당 500~2000원)를 일반 사용자들이 수긍할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은 조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기존 웹하드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는 점에서접근성은 살렸다지만 역시 문제는 비용이다. 사용자와 저작권자 사이에서 벌어져 있는 비용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지 않을까?

웹하드 업체가 도둑놈 심뽀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지금 내세운 콘텐츠 이용 요금은 현실적으로 양성화를 시키는 데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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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2P,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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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4/22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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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 상에서 소프트웨어 형태로 운용되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포토샵 온라인과 웹 기반 통합 메신저인 미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웹 기반 서비스는 귀찮은 소프트웨어 설치 과정 없이 웹상에서 곧바로 특정 작업을 할 수 있기에 내 PC가 아니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귀찮거나, 혹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컨버터는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으로 바꿔주는 사이트다. 소프트웨어 형태의 웹사이트는 아니지만 파일 변환 작업은 일반적으로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쓰면서 느끼는 편리함은 포토샵 온라인과 미보 그 이상이다.

미디어컨버터가 지원하는 변환 파일 형식은 매우 다양해 일일이 열거하는 게 어렵지만 동영상, 음악, 사진, 프레젠테이션, 문서, 압축 파일 등 거의 모든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안타깝게도 HWP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휴대폰의 벨소리로 활용되는 미디 파일 등도 지원하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벨소리를 찾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미디어컨버터는 무엇보다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점도 반갑다. 다만 변환할 파일 용량이 150MB로 제한된다. 변환된 파일은 서버에 단 하루를 저장하거나 120일 동안 저장해둘 수 있다.

내가 공개하지 않으면 다운로드 받을 주소를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보안을 요하는 문서나 사진, 영상이라면 불편하더라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직접 변환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한편 미디어컨버터는 내 PC에 저장된 파일 변환은 물론이고 웹사이트를 통째로 특정 파일로 변환, 사이트 스크린샷 캡처, 파일 호스팅 등도 지원한다. 파일 호스팅의 경우 하루 500MB에서 1GB의 적은 트래픽을 사용하는 소규모 웹사이트를 운용한다면 써볼만 하다. 물론, 파일이 저장되는 기간이 120일이기 때문에 영구적인 해결방법은 못된다. 돈을 더 내고 트래픽 용량을 늘리거나 포털 사이트 블로그를 활용하라.

** 베타뉴스 기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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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로 미보에 접속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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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보는 AOL, 야후, MSN, 구글 토크, ICQ 같은 여러 종류의 메신저를 지원한다.

파일 주고받기는 지원하지 않지만 텍스트 메시지는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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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에서도 이상 없이 작동한다.


해외에선 웹 기반 메신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웹상에서 곧바로 메신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도서관이나 PC방 등 내 PC가 아닌 곳에서 메신저에 접속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

웹 기반 통합 메신저 서비스로는 meebo.com이 가장 대표적이다. 미보는 AOL, 야후, MSN, 구글 토크, ICQ 같은 여러 종류의 메신저를 지원한다. 웹 기반인 까닭에 윈도우는 물론 리눅스나 맥OS 같은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신저 접속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메신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2005년 9월 3명의 젊은이들이 시작한 미보는 현재 하루 약 1만 5,000여건의 메시지가 오고가는 메타 메시징 서비스로 성장했다. 직원 수도 30여명 가량으로 늘어났다.

미보는 통합 메신저 서비스 외에 블로그 등에서 특정 주제를 갖고 실시간으로 채팅을 가능케 하는 미보 미나 미보 룸 서비스를 추가로 내놓고 위젯 형태로 퍼갈 수 있도록 설계해 그 영역을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아이폰, 아이팟 터치 같은 스마트폰에도 미보 서비스가 녹아들고 있다.

국내에도 네이트온과 MSN을 합친 웹 기반 통합 메신저 서비스가 나와 사용자의 충성도를 높여놓는다면 긴 체류 시간으로 인한 성공 가능성이 꽤 크지 않을까?

** 베타뉴스 기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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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4/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아~ 선배님 가장 처음에 들어간 사진 같은 질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 사이트 자주 이용하는데 참 좋아요. 편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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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부담 없이 인물만 찍어보니 마음은 편하군. 그러나, 많은걸 배워야 될 듯. 캐논 40D * 탐론 90mm 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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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선배 2008/04/16 08:50

    시선이 죄다 딴 곳으로만 가있구만~
    백통이 필요할 때~ ㅋㅋㅋㅋㅋ
    (잘 쳐다봐줌;; 너무 잘 쳐다봐서 짜증날때도;;;)

  2. 사진기자재전인데..
    사진기자재 사진은 맨 위에 하나밖에 없네요? ㅋ

  3. 한은주 2008/04/22 16:25

    좋구나.. 절케 생긴 올케가 시집오면 더 좋으려나?

  4. 전종화 2008/04/23 13:28

    이쁘구나..
    저렇게 생긴 올케가 시집가면 은주너가 더 고생할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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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는 너무 부담이고(가격이나 덩치나) 동영상 재생 기능을 내장한 MP4 플레이어에서 변환 과정이 귀찮았다면 이 제품에 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엠피오가 최근 출시한 V10은 윈도우 CE 5.0을 운영체제로 쓰고 다빈치 칩셋을 채택해 별 다른 변환 과정 없이도 갖가지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제품 용량은 4GB, 8GB로 출시되는데, SDHC 메모리카드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으니 영화나 드라마 몇 편 넣어두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물론, 나는 이 제품을 면밀하게 사용해보진 않았다. 그러나 잠깐 살펴본 바로는 화면 반사가 심하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단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비슷한 제품으로 W7을 들 수 있겠는데 다빈치 칩셋의 채용 유무는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 당신의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으니 말이다.

자세한 제품 설명은 이곳 링크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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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선배 2008/04/16 08:51

    화면반사가 심하다는 것 외에는...ㅡ,.ㅡ;
    그거 하나로 다른 장점 죄다 먹어치우는거잖소~

  2. 키마이라 2008/04/23 23:04

    윈도우CE를 사용함에도 이의 활용을 막아놓고.. 변칙적 방법으로 사용시 문제 생기면 유료AS를 받아야 한다는 공지까지..
    저럴거면 왜 윈CE를 사용햇는지 알수가 없네요.. 풀어버리면 사람들의 구매의욕이 더 끌릴듯 한데..

    • 음. 안정성 확보 차원이 가장 크겠죠. 일반적으로 윈도CE가 비용이 더 들어가는 걸로 알려져 있고 리눅스 기반은 무료인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거기 들어가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소프트웨어는 폰트까지 포함해서 모두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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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4월 4일자 쇼핑저널 버즈 기사

그리고

이 기사에 대한 반응

의혹을 제기한 사람과 이 의혹에 관해 직접 테스트를 실시한 사람이 있다. 나는 이 의혹을 접하곤 괜찮은 기사꺼리다 싶어 글이 처음 올라왔던 그날부터 확실한 증거를 입수하기 위해 두 사람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결국 증거는 입수하지 못했지만 테스트를 실시한 사람에게 “일단 확실한 것은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한 것을, 펌웨어로 막아놓은 듯 하다”는 간단한 답변은 들을 수 있었다.

본사를 일본에 둔 국내 지사의 특성상, 업체 쪽에 문의해봤자 정확한 답변 얻기가 힘들다. 한참 논란이 진행되고 있을 때도 본사 홍보 관계자는 이에 관해 모르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끔은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까닭에 이런 기사를 쓸 때 업체와의 연락은 모든 것이 확보됐을 때 마지막 확인차 이루어진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물어보면 “글쎄요”라는 한마디에 흐물흐물 넘어가지만 조목조목 설명하면 “아! 그거요”라고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모르고 있었더라도 이후 확인이 더 쉬워진다.

문제는 이러한 사안의 소스를 어디서 확보하느냐다. 아무리 제품을 많이 써 봐도 리뷰용으로 쓰는 것과 실제로 제품을 구입해서 쓰는 것의 차이는 꽤 크다. 그렇게 때문에 나는 커뮤니티를 주로 참조한다. 카메라의 경우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다.

그래서?

뭐가 문제란 말인가. 보도를 위한 인용이다. 더구나 만천하에 공개된, 수백 수천명이 들락거리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그 소스는 이미 공개된 것 아닌가. 이후 파장이 있을지 없을지, 그게 관해 걱정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내가 알 수 없으나 만약 걱정이 된다면 애초부터 그런 내용을 올리질 말았어야 했다. 확인하면 그 때 올리던가, 조용히 니콘 측에 보내서 양자간에 해결을 보던가.

동영상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동영상은 왜 변경했냐고? 처음 올라온 영상을 보시라. 이건 올려놓고선 미리 확인 못해본 내 실수다.

그리고 내 얼굴 가죽은 얇다. :(


------ 4월 11일 7시자로 추가 내용(아래)

IP 경유해서 들어오면 못찾아낼 줄 아나보다. 님이야말로 각오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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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3일 18시자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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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디지털뉴스 이용 규칙은 과연 네티즌을 위한 규칙인가?

    Tracked from 사진이야기 - 장대군 2008/04/04 16:01  삭제

    아침형 인간이건 새벽형 인간이건 우리는 언제부턴가 미디어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제는 손에 휴대폰으로 TV와 RADIO를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뉴스를 한 번이라도 듣지 않는 사람은 아마 극히 드물겁니다. 오늘의 날씨 또는 이번 주의 휴일의 날씨를 미리 알아내어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오늘 내 주식과 펀드는 어떤 수익을 안겨주었으며, 물가는 어떻고, 대통령은 무슨일을 했는가? 라는 궁금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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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성민 2008/04/04 15:20

    골때리는군요... 저작권이 뭔지 모르시나봐요...?

    동영상을 찍으신분의 동의 없이 다른곳에 사용하였다면

    저작권법에 위반되는거라는거 모르시나요...?

    만천하에 공개가 되었다고 한들

    다른사람의 아이디를 운운하고 저작권법에 위반이 되는 동영상을

    불법으로 유포했으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는건가요...

    정말 기자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2. 참나 작가라는 양반이 개념이 없군요...

    글 작성자 동의도 없이 본인 스스로 불범 배포를 하고

    정말 기자가 맞는지 의심 스럽군요...

    요즘 기자 하기 정말 편하네요.ㅎㅎㅎ

    남의 글 불펌해서 올리면 기사가 되니.ㅎㅎ

  3. 고범석 2008/04/04 15:30

    저작권이라는게 그냥 있는건 아닙니다만?
    게시판 글이라도 아무리 공개됬다고 하지만 저작권은 글쓴사람한테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쓴 글을 다른 분이 그대로 기사로 썻다면 그것도 저작권에 침해 안되는겁니까?
    당신입장에서만 생각말고 다른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해야죠.
    정말 한심한 생각이군요.

  4. 두꺼우신듯.. -_-;;

    적어도 남의 필명(ID)와 그 분이 한 말을 인용하려면, 그분께 양해나 이해정도는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법적으로 해결될께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에서의 문제고, 두껍고 얇은 것은 법으로 정하는게 아니죠. 하는 일이 보편타당한가가 기준이고, 그것을 부끄러워 하는가가 아닌가가 기준이지.

    남이 어떻던지 말던지 나는 내 글빨대로 휘갈겨 놓고, 그쪽일은 내 알바 아니고, 커뮤니티에 올린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는건 두꺼운거 맞죠.

    하긴 부천기자 인분투척사건을 보면, 기자들은 얼굴의 두껍고 얇음에 대한 기준이 참 다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5. 저 기자 아니거든요?
    기자라 함은 엄연히 기자에 대한 소양있고 적절한 교육을 받았으며 자신 나름데로의 철학이 있는 사람인데 저는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도 상관 없어요. 뭐 편하게 베끼면되지 힘들게 왜 쫓아 다녀요.

    저는 얼굴이 얇아서 그런거 못해요!

  6. 저기요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IT 제품의 모든것'
    -Copyright ⓒ ebuzz.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주엽이란 글자 뒤에 붙은 2글자는 어떻게 읽는거죠?

    아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


    일딴 퍼가면 자기것이라 이거죠?



    이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기사를 쓰면 돈받지 않나요?


    이윤창출이죠?


    무단 도용으로인 한 이윤창출?


    괜찮네요 그죠?

  7. 최성민 2008/04/04 15:58

    저 기자 아니거든요?
    기자라 함은 엄연히 기자에 대한 소양있고 적절한 교육을 받았으며 자신 나름데로의 철학이 있는 사람인데 저는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도 상관 없어요. 뭐 편하게 베끼면되지 힘들게 왜 쫓아 다녀요.

    저는 얼굴이 얇아서 그런거 못해요!
    ------------------------------------------------
    언젠간 저작권법 위반으로 인해서 법원에 불려가는 날이 올껍니다.^^;
    그런 무개념으로 일을 한다면 어디가서도 환영받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기자에대한 적절한 소양???? 교육????
    그런거 보다 인간이 먼저 되야 기자를 하겠죠...^^;
    인간이 먼저 되세요...^^:

  8. 제 홈페이지 글 읽어보세요.
    참 훈훈한 블로그네요. 트랙백 하나 걸어 둡니다.
    이 글 복사 해 두어야겠네요..

  9. 요새는 정말 기자 날로 하네..~~

    전자신문사의 시스템 문제 아닐까??

    소양이 되는 넘을 뽑아야쥐.

  10. 글쎄요 2008/04/04 16:26

    아무리 공개된 부분이 있다지만...
    최소한 당사자에게 인용하겠다라는 최소한의 연락은 매너 아닌가요?

  11. 다 좋은데 불펌 주제에 저작권 표시는 무슨 깡으로 붙였냐? ㅡ.ㅡ;

  12. 요즘은 2008/04/04 16:30

    기자 하기 무지 쉬워져서요...ㅎ

    판도라 같은데는 그냥 신청하기만 하면 다 프레스 달아 주더라구요 ㅉㅉ

  13. 저작권에 대한 2008/04/04 16:31

    개념이 없으신듯 ㅉㅉ

    개인 블로그가 아니고, 그래도 명색이 기사면 좀 생각하면서 쓰시길..ㅎ

  14. 이런글은 블로그가 아닌 slr에 죄송하다고 올리시는것이

    좋을듯...

  15. 쩝 세상 참 ㅡㅡ 2008/04/04 16:36

    개나 소나 다 기자 하면 나도 기자 하겠다 ㅡㅡ 씁 ㅡㅡ;;

    요즘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지만 개념은좀 탑제하고 삽시다 거참 ㅡㅡㅋ

  16. 잘하면 이것도 뉴스가 되는거 아닌가요?

    =ㅅ= "불펌한기자 자기변명 급급"

  17. 막장에게 2008/04/04 17:00

    분명히 [신문]에 [기자]라는 이름으로 기사가 올라갔습니다. 아무리 요즘 인터넷 매체, 전자신문이 막장이라지만...

    하긴, 게다가 정식기자도 아니라고 하는 걸 보니, 기자가 되고픈 취재원? 보조원? 쯤 되나본데..

    젊은 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나름의 신념과 사상을 가지려고 애썼던 MBC기자인 제 불알친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요즘에는 정말 실력도 저널리즘에 대한 어떠한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개나 소나 기자라고 인터넷에서 글 퍼와서 기사 써댄다고...

  18. 기자수업 2008/04/04 17:02

    퍼나르기부터 배우셨나보네요...
    배울만치 배웠으면 배운대로 행하셔야하는데
    음...

  19. 어이상실.... 2008/04/04 17:10

    기사보다 더어이없는.... 궤변이군요

  20. 미친... 2008/04/04 17:13

    야 이 미친놈아... 넌 개념을 세살때 쳐말아먹었냐?

    니가 기자라고?

    에라이 이 미친 생또라이 새끼야... 정말 넌 개념이 없구나... 생긴것도 무슨 돼지 막장처럼 생겨쳐먹어가지고 말이다...

    니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아주 저널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도 없는놈이 이젠 뻔뻔하기까지 하구나...

    아주 소설을 쓰지?

    마치 인터뷰한것처럼 꾸며서 그렇게 기사를 내면 좋냐? 응? 막 좋아서 니놈의 손가락만한 자지라도 벌떡 서든?

    미친놈같으니..

    넌 정말 개념도 없고... 휴

    미친놈한텐 그저 몽둥이가 약이다... 지감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미친놈일세...

    어휴 너같은 개새끼를 낳고 미역국 먹었을 니 어미가 안스럽다 이 개새끼야

  21. 미친새기 2008/04/04 17:21

    간만에 미친놈하나 보네. ㅂ ㅅ

  22. 참나..

    개념 안드로메다인 ㅅ 또있네-_-

  23. 변명을 할려면 조금 거창하게 기자답게 하던지...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조용한데 가셔서 사람들이 왜 나한테 이러는지 생각좀 하시구요!
    그래도 이해 못하겠으면 기자 아니면서 기사쓰지 마세요...

    인생 그렇게 잘산거 없는 저로써도 기자라고 웹에 씌여있는데
    "기자 아니거든요!" 라고 댓글다시는 분께 참 어이없고 토나옵니다.

    초등학생들 댓글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개념좀 가지고 사세요!

  24. 글쎄요. 2008/04/04 17:39

    문제의 화살이 다른데로 돌아간게 아니라 문제를 하나 더 만드신듯

    하네요;;;

    수 많은 사람이 보는곳에 글을 올라와있다고해서 그게 바로 자신의

    글이 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그 분께 미리 연락이라도 해두셨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테구요. 설마 그 분께서 안된다고 올리지말라고

    하셨겠습니까.

    그런논리로 치자면 대중에게 공개된 음악이나 소프트웨어에도 저작권이

    없습니까? 저작권 있는 저작물을 유포하거나 무단도용시 저작권침해라는

    것도 안들어보셨는지...




    엄청나게 큰 잘못을 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지금 행동이 엄청나게 잘못되시것 같습니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해야지요~



    인정하시고 사과하시죠?

  25. 저는 그냥 새로운 기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뿐입니다 기자도 아니구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공개적인 장소에 대놓고 나와있는 정보를 취합해서 쓴글이 뭐가 잘못된건가요. 그렇게 다 나와있는데 굳이 인터뷰를 하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는데 말입니다

  26. 그리고 저보고 사과하라하는데.. 제가 뭘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남의 개인 공간에 이렇게 우르르 몰려와서 집단 이지메를 하면 뿌듯하십니까?

    전형적인 한국인 저질 악플러 네티즌들의 모습이군요

  27. agni 2008/04/0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