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Usr's Blo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24일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열린 삼성전자 옙 P2 발표회장에 다녀왔습니다. 28일까지 보도, 게재 유예 요청(엠바고)을 받아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삼성전자가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한 발표회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 T9 발표회가 처음이었죠. 개인적으로 T9은 구전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제품 출시 전, 블로고스피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방귀 깨나 뀌시는 분들(?)을 초청해 제품의 기본 컨셉부터 기능, 디자인,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진솔하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사실 개발자들이 해당 제품의 단점은 더욱 잘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단점이 왜 생겼는지, 단점을 커버할 기능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저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 리뷰어 분들이 감동(이랄 것 까지는 없겠지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제품도 괜찮았습니다(하나씩 줬었죠. 그 영향이 컸을 듯 -_-).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부팅 속도가 느린 점 등 단점도 눈에 보였지만 T9은 이런 것들을 커버할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나쁜 얘기가 나올 리가 없겠죠. 작년 글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T9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작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사업은 매출 부문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의 신제품, 옙 P2는 3인치 올 터치 액정을 가진 영상 재생 MP3 플레이어입니다. 16:9 화면 비율을 가진 이 액정은 정전기 방식이어서 일반 감압 방식의 액정과 비교했을 때 빛 투과율이 좋고 반사율이 낮아 나은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크기는 작지 않습니다. 프라다폰과 비슷한 크기(P2가 더 얇습니다)? 여튼 자그마한 휴대폰만한 크기였습니다(아래에 스펙 들어간 슬라이드 사진이 있습니다). 두께는 9.9mm입니다. 이 액정 크기에 9.9mm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는 설명을 곁들이더군요. 다빈치와 같은 PMP 칩셋을 넣을까 고민도 했다는데 그렇게 되면 크기가 너무 커질 것 같아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MPEG4 형식은 SMS를 통해 컨버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P2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UI라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볼륨 조절을 제외하곤 제품에서 버튼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UI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컨셉입니다.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조작법. P2가 내세우는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아이폰 UI 다들 보셨죠? 그것과 비슷합니다.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다음 곡이나 다음 사진으로 넘어간다던지, 위 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그런 UI 말입니다.

행사장에서 발표하시는 분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보여줬던 그 제스쳐를 설명하더군요. 그것과 비슷하다고. 이러한 감성적인 부분은 UI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뷰어를 예로 들자면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종이가 넘어가는 것 같은 그래픽을 구현합니다. 뭐 이런 것들이 요소요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UI는 세 가지가 제공됩니다. 아이콘이 쭉 나열되어 있는 형태, 손가락을 위 아래로 스윽 스윽 문지르면 메뉴가 넘어가는 형태, 배경 화면을 내 마음대로 바꾸어 쓸 수 있는 형태 등. 메뉴 이름으로 말하자면 매트릭스, 코스모스, 마이스킨이랍니다.

블루투스는 2.0을 지원합니다. 2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동시에 패어링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면 총 3명이서 하나의 MP3 플레이어로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뜻이죠.

패어링 과정을 단순화시킨 것도 특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T9을 내놓고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은 부분이 “패어링이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었답니다. 이것을 버튼 두 번 터치로 단순화했습니다. 핀 넘버는 자동으로 입력되게 설계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핀 넘버가 0000 아니면 1111이라는 점을 착안해 이 두 개의 핀 넘버를 자동으로, 그리고 순차적으로 찾게 만들어둔 것이죠.

흠흠. 잠깐 써봤습니다만 UI는 조금 다듬어야 되겠더군요. 오동작이 적잖게 있습니다(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게 정전기 방식의 터치 액정 문제인지, 아니면 내부 소프트웨어 구동 상의 문제인지(예컨대 손가락을 스윽 스윽 문지르기 위해 액정에 손을 가져가면 그게 바로 ‘선택’이 되어 버리는)는 알 수 없지만 펌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면 좋겠군요. 아이폰 액정이 정전기 방식인지 감압 방식인지 아는 분? 정전기 방식이면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한편 삼성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YA-BS300), 블루투스 헤드셋(YA-BH270)도 함께 내놓는다고 하는군요.

이날 발표회장에선 P2와 함께 S5와 T10도 함께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징을 대략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S5(행사장에 샘플은 없었습니다. PT로만 소개)
K5 컨셉의 스피커 달린 MP3 플레이어
K5에서 가장 큰 불만은 ‘두꺼움’ 이었다며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
내부 UI는 T9의 그것과 같음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
AAC 지원됨
오디오 인 기능으로 타 MP3 플레이어나 기타 기기의 외장형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
알람 세팅 가능. FM으로도 알람 세팅 가능.
텍스트 뷰어와 게임 등 T9의 내부 프로그램은 대부분 포함

- T10
얇고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MP3 플레이어
친근감있고 재미난 UI가 특징
‘세미’라는 이름의 강아지 캐릭터가 전 메뉴에 등장함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사진 참조)
동영상 지원, 2인치 액정 장착
블루투스 지원. P2와 마찬가지로 2개의 헤드셋 패어링 가능.
T9 액정보다 훨씬 또렷한 액정 화면
T9 UI가 그대로 들어갔음(T9 UI가 괜찮았나보죠?)
UI는 제품 색상에 맞춰 다섯 가지 색으로 제공됨

이상입니다. 나중에 리뷰 올라가면 링크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삼성전자 측이 발표한 자료입니다. 사진만 쭉 봐도 대충 알아볼 것 같군요. 3개 제품에 관한 스펙과 컨셉 등이 담겨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10

  1. Subject: 삼성 옙(YEPP) 신제품 (YP-P2,YP-S5,YP-T10) 리뷰어간담회 후기.

    Tracked from cube's laboratory 2007/08/28 13:21  삭제

    8-24에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YEPP YP-P2의 리뷰어 간담회가 있었습니다.저는 옙(YEPP)사이트인 Mp3대학의 대학신문을 제작하는 것이주 활동인 옙(YEPP) 열정운영진의 자격으로 참가하였구요.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그럼 지금부터 P2 간담회 이모저모를 살펴봅시다.(카메라를 산지 얼마 안되서 사진 상태가 영 -_-; 아닌점은 양해해주세요. 스크롤의 압박도 주의하세요.)어느 곳을 보아도 YP-P2(이하, P2)의 리뷰어 간담회의 모습이었습..

  2. Subject: P2로 환승 - 삼성 YEPP-P2

    Tracked from 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07/10/26 18:41  삭제

    # 환승 쿠원의 D2 득템한지 2달정도 된거 같은데 이런 일이ㅎㅎㅎ. 결국 D2를 팔고 이번달에 삼성에서 새로 출시된 YEPP-P2를 구입하게 되었다. # D2의 결정적인 결함 지난 포스트에서도 얘기했었던가? 난 주로 쓰는 용도가 역시 MP3P다 동영상이나 텍스트 기능이 있으면야 좋지만 99%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된다. 그것도 무작정 음악을 때려넣고 랜덤으로만 듣는 것이다. 그런데 이전의 D2가 나의 이러한 스타일에 맞지 않은 건 랜덤 처리... 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디자인은 역대 삼성 mp3 제품중에 최고인 듯한데..색상이...겨자색이라뇨..-_-;;;;조금 아쉽네요. 물론 파스텔 톤으로 내놨으면 애플 따라했다고 또 그거가지고 뭐라했을지 모르지만..아무리 그래도 겨자색은..-_-;;;;;;;

  2. 프라다폰 같은 경우는 해외판은 정전기식, 국내판은 감압식입니다.. 아이폰은 제가 알기론 정전기 방식인데 좀 특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 그렇군요. 특이한 정전기 방식.. 일반 정전기 방식이라면 아이폰만큼 부드러운 조작은 힘들까요. 쩝쩝. 감사합니다. ^_^

  3. P2 생각보다 더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 아직 제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제대로 써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

  4. P2는 가죽케이스가 기본구성이겠죠...???

    • 아니랍니다. 대신 초기 판매분에 한해서는(예약 판매인지는 모르나) 하드케이스(투명케이스인지 확실치 않습니다)를 끼워준다고 합니다. "왜 초기 판매분에만 케이스를 끼워주냐?"고 누가 물었는데 "검증되지 않은 제품(펌웨어)을 사주는 분들이 고마워서"라는 뉘앙스로 답했다는..

  5. 저도 P2 나오면 지를려고 대기중이랍니다.%^^
    초기에 사면 하드케이스 껴준다니 돈절약에 도움을 주시는군요.ㅎㅎ
    스팩,디자인 등을 봐서 약 30만원대 일거 같은기분이 드내요
    아무쪼록 대박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역시 삼성 YEPP 믿을만 하군요 T9에서 P2 로 갈아탈예정 ㅎ

  6. powerusr 회원님의 포스트가 금일 오후 05:00에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될 예정입니다. 익일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7. 아시비 2007/10/09 08:49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블루투스 기능에
    3인치라는 적절한 크기(t9은 액정이 넘작아 눈이 아팟더랬죠)


    하지만...써봐야 알겠지만..
    배터리 시간(동영상 5시간)
    DMB기능 없음.. 이 아쉽네요.

    한번충전하고 좀 원없이 쓰고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갈수록 전지관련 기술의 축적이 정말 시급한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제품 때문에 카메라 동호회 및 포털 뉴스 검색이 장난이 아니네요. 네이버 뉴스 검색어에 제품 이름이 들어가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만 D3와 D300이 발표된 어제, 당당히 검색어 1위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그럴만 합니다. 일단 D300의 경우 연사 성능을 빼면 거의 막쓰리급 성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200 전후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네요. 경쟁 기종이라 할 수 있는 캐논 40D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예약구매 취소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던데요.

D3는 니콘 최초의 풀프레임 DSLR입니다. D3에 새롭게 적용된 FX포맷 CMOS 센서는 36×23.9mm의 사이즈를 갖춰 필름 화면 사이즈인 36×24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됩니다. 23.9mm냐 24mm를 두고 완벽하네 마네를 따지는 것은 조금 웃긴 일이지요.

ISO 200~6400(권장 노광 지수), 자체 화상 편집 기술 시스템인 픽처 컨트롤 시스템, 51 포인트 AF 시스템, 92만 화소 170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3인치 액정(최근에 출시된 캐논 액정은 아직 23만 화소라죠), 라이브 뷰(이제 DSLR에도 라이브뷰가 하나의 트랜드가 된 듯 합니다), CF 카드 더블 슬롯(슬롯간 복사와 순차적 기록, 백업 및 RAW+JPEG 분할 기록 등이 가능하답니다)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HDMI 출력 대응, 렌즈별 AF 미세 조절 기능, 디지털 수준기(카메라의 기울기를 본체에서 검출해 그 정도를 액정에 표시하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답니다.

D3 프리뷰 기사 보기

사진은 장지혁 선배가 찍은 것입니다. 한 번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사양입니다.

● DSLR 카메라 니콘 D300 주요 사양
형식  렌즈 교환식 SLR 디지털 카메라

유효
화소수 12.3 메가 픽셀

촬상 소자
 23.6×15.8 mm사이즈 CMOS 센서, 총화소수 13.1 메가 픽셀,
니콘 DX포맷

기록 화소수
 [L] 4288×2848 픽셀, [M] 3216×2136 픽셀, [S] 2144×1424 픽셀

먼지 저감 기능
 셀프 클리닝 센서 유닛,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

ISO 감도(추천노광(露光)지수)  
ISO 200~3200(1/3, 1/2, 1 스텝), ISO 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ISO 100 상당), ISO 3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ISO 6400 상당)의 증감, ISO 감도 자동 제어 가능

기록 매체
 CF카드(타입 I/II 준거, UDMA 대응), 마이크로 드라이브 대응

렌즈 마운트
 니콘 F마운트(AF 커플링, AF 접점 첨부)
교환 렌즈 DX 렌즈:전 기능 사용가능
G/D 타입 렌즈(IX Nikkor 제외): 전 기능 사용가능(PC Micro Nikkor 제외)
G/D 타입 이외의 AF 렌즈(F3AF용 제외):3D-RGB 멀티 패턴 측광 II 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P 타입 렌즈:3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비 CPU 렌즈:노출 모드 A, M로 가능. 개방 조리개 F5.6 보다 밝은 경우 포커스 지원 가능. 렌즈 정보 수동 설정으로, RGB 멀티 패턴 측광, 조리개 수치 표시 등 사용 가능(비 AI 렌즈는 사용 불가)

전원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1개 사용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10(별매): Li-ion 충전 배터리 EN-EL4a/
EN-EL4(별매) 또는 EN-EL3e 1개 사용, 단3형(単3形) 전지 (알칼리
전지, 니켈 수소 충전지, 리튬 전지, 니켈 망간 전지) 8개 사용
AC 어댑터 EH-5a, EH-5(별매)
※ Li-ion 충전 배터리 EN-EL4 및 EN-EL4a를 사용하려면 배터리 커버 BL-3(별매) 필요

크기(폭×높이×깊이)
약 147×114×74 mm

질량(무게)
 약 825 g
(배터리 본체,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정 모니터 커버 제외)

부속품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충전기 MH-18a, USB케이블UC-E4,
  비디오 케이블 EG-D100, 스트랩 AN-D300, 액정 모니터커버 BM-8,
  바디 캡, 아이피스 컵 DK-5, 접안 보조대 DK-23, 소프트웨어 CD


● DSLR 카메라 D3 주요 사양
형식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

유효 화소수
 12.1 메가 픽셀

촬상 소자
 36.0×23.9m사이즈 CMOS 센서, 총화소수 12.87 메가 픽셀, 니콘 FX포맷
촬상 범위 사이즈 L 사이즈 M 사이즈 S
FX포맷(36×24) 4256×2832 3184×2120 2128×1416
5:4(30×24) 3552×2832 2656×2120 1776×1416
DX포맷(24×16) 2784×1848 2080×1384 1392×920

기록화소
 

ISO 감도(추천노광(露光)지수)
 
ISO 200~6400(1/3, 1/2, 1 스텝), ISO 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 (ISO 100 상당), ISO 64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 (ISO 12800 상당), 2 스텝(ISO 25600 상당) 증감 가능, 감도 자동 제어 가능

렌즈 마운트
 니콘 F마운트(AF 커플링, AF접점 첨부)

교환 렌즈
 •G/D타입 렌즈(IX NIKKOR 제외):모든 기능 사용 가능
(PC Micro Nikkor 제외)
•DX렌즈:촬상 범위(DX포맷(24×16))로 모든 기능 사용 가능
•G/D타입 이외의 AF렌즈(F3AF용 제외):
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P타입 렌즈: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비CPU 렌즈:노출 모드 A, M로 가능, 개방 조리개 F5.6보다 밝은 경우 포커스 지원 가능, 렌즈 정보 수동 설정에 의해 RGB 멀티 패턴 측광, 조리개 표시 등 사용 가능 (비AI렌즈는 사용 불가)

전원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4a/4 1개 사용, AC 어댑터 EH-6(별매)

크기(W×H×D)
 약 159.5×157×87.5mm

질량
  약 1,240g(배터리 본체,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세서리 슈 커버 제외)

부속품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4a, 충전기 MH-22, USB 케이블 UC-E4,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 EG-D2, 스트랩 AN-D3, 바디 캡 BF-1 A, 액세서리 슈 커버 BS-2, 아이피스 DK-17, 배터리 커버 BL-4, USB 케이블 클립, Software Suite CD CD-ROM

Posted by powerusr

TAG D3, D300, DSLR, 니콘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09

  1. Subject: [DSLR] 중 고급 카메라 시장을 평정할 니콘 D3, D300

    Tracked from Drchoi's Blog 2007/08/24 15:29  삭제

    필름카메라 시절 천하를 호령하던 니콘이 DSLR 시장에서는, 그 동안 캐논의 디지털 기술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 창사 9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출시한 니콘 카메라와 렌즈들은 한 동안 DSLR카메라 부분에서 2위 자리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 설움을 한 방에 떨쳐버릴만큼 강력한 느낌을 전해준다. 정식 출시일은 11월경으로 추정되며, 현재 공개된 두 기종의 가격대도 무난해보여 (d3x-500만원대 초반-4999$ . d300-100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말그대로 캐논 진영에선 충격과 공포더군요; 저도 충격의 40d 출시 포스트 쓴게 엊그제 같은데. 다른의미로 충격을 받겠더군요. 40d 출시후 우르르 예약개시 니콘 발표루 우르르 예약취소 사태가; 저는 그냥 캐논에 정들어서 ....

  2. 이건 뭐.... 캐논 관광당했네요.

  3. 와우 대단하네요.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요 ^^

  4. 카메라를 사고 시픈데 어느기종을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저위에 말하는 스팩들이 너무 어려워요... ㅜㅜ

  5. 이른바 3일천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뷰용으로 아이리버NV(엔비)가 입수되어 현재 차에 달아 쓰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팀 워크숍이 있어 차에 달고 청풍호반 근처까지 장거리 운행도 해봤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일단 안정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GPS 재깍재깍 잡히는 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보조 액정은 안전 운행(사실 안전 운행이라기보다 단속이겠죠)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액정 창에 나오는 방향 표시 아이콘을 포함해 대부분의 정보를 보조 액정에 표시해줘서 내비 화면을 끄더라도 길을 찾을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물론 음성 정보는 켜둬야겠죠.

전원을 넣었을 때 튀어 오르는 느낌의 조그다이얼은 미니콤포넌트 등에 쓰이는 그것과 닮았습니다. 쓰임새도 비슷하죠. 볼륨 조절부터 DMB 채널 변경, 음악 재생시 MP3 파일 선택 용으로 쓰입니다. 손으로 꾹꾹 눌리는 것 보다 돌리는 게 운전 중에 조작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메모리 슬롯이 두 개여서 나머지 한 개의 슬롯에는 음악이나 동영상 등을 담은 SD카드를 끼워둘 수 있습니다.

맵이 같으면 그야말로 붕어빵 같은 내비들 중에서 나름의 특징을 가진, 그리고 컨셉을 잘 살린 제품이라고 할까요? FM트랜스미터 음질도 무척이나 좋고, 목적지 사진 찍기나 이렇게 찍은 사진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맵과 연동하는 기능 등 여러 부분에서 고려가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격이 비싼 게 구입의 걸림돌이 되겠지요. 단점이라면 빛 반사가 있다는 점. 아래는 아이스테이션 T7의 실사 화면입니다. 상대적으로 반사가 적어 낮에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큐브야 지금까지 많은 제품을 내놨고 그만큼 노하우가 쌓여서 이제는 어느 정도 성능이 뒷받침되는 상황이지만 레인콤의 경우 내비를 만든 경험이 없는데도 이 정도의 물건을 만들어낸다는 점에 대해서 높은 평가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제대로 된 리뷰는 다음에.

PS. 내비 훔쳐갈까봐 어디 숨겨둔 기억은 없었는데 왠지 이 제품은 숨겨놔야 할 것 같은..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는 네비입니다...
    카메라 이용용도가 어떻게 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2. 없어지면 제가 가져간 걸로 아시압. :)

    • 지난 번 콘솔박스에 내비를 숨겨두는 선배를 보고 "뭘 이렇게까지 숨겨두세요. 누가 가져갈까봐.."라고 말했었는데 -_- 좀 죄송스럽더만요. ㅎㅎ

  3.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8/21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4. 얼음공주 2007/08/21 14:29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5. 전시회에서 봤을때는 반응이 한템포 정도 느렸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반응 속도는 개선 되었나요??

    • 어떤 반응 속도를 말씀하시는건지. 액정을 터치했을 때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반응은 바로바로 되나, 초기 화면에서 각 기능을 선택해서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나 mp3 재생 시 다음 곡으로 넘어갈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긴 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에 미쳐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5년 정도 지났군요. 저녁에 출근하다시피 겜방에 나가서 해가 뜰 무렵 귀가했던, 그야말로 폐인처럼 살았던 시절입니다. 재떨이에 수북하게 쌓인 담배꽁초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500원짜리 깡통 캔커피 여러 개. 으..

제가 했던 게임은 워크래프트3입니다. 요즘에도 아는 동생과 팀플을 하곤 합니다만,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그렇게 자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시아 지역 2:2 레더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곤 했었는데(노가다의 산물이지만) 요즘에는 영~

여기저기 대회 예선에도 참여하곤 했었는데 본선에 진출했던 경험은 없네요. 잘하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가끔 초청전 같은데 나가서 이상한 옷 입고(요즘은 많이 세련됐던데) 게임을 한 적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난 놀림꺼리가 되었었죠. -_-

게임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 보니 게임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프로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안부 정도만 주고받지만 당시에는 누가 누구랑 사귄다더라, 누가 무슨 짓을 했다더라, 지금은 잘 나가지만 처음 봤을 때는 완전 시골뜨기였다 등등. 재밌는 애길 자주 들을 수 있었어요.

흠흠. 어쨌건 말이죠.

게임에 빠져 있는 애들을 잘 살펴보면 키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우스와 패드는 꼭 자기가 쓰던 걸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겜방 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자기 마우스 설치하고 인터넷에서 드라이버 받아서 설치하는 것이죠. 하긴 연장도 자기껄 써야 잘 맞겠죠.

재미있는 건 게이머들이 쓰는 마우스에도 유행이 있다는 겁니다. 누가 어떤 제품을 써보고 ‘이 제품 좋더라’고 입소문을 내면 이후로 줄줄이 그 마우스를 따라 사거든요. 제가 게임할 때는 로지텍 미니 마우스를 많이 썼었는데 요즘에도 그걸 많이 쓰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비교적 덩치가 작은 덕에 들고 다니기가 편해서 그걸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그 유행에 맞춰 미니 마우스를 구입해서 들고다니곤 했었어요.

직접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미국 레이저(Razer)사의 마우스가 유행을 타고 있나봅니다. 같이 게임을 한다던 동생 녀석이 “형. 요즘 레이저 마우스 되게 많이 쓰던데요?”라고 말할 정도라면 100%는 아니겠지만 보고 느낀 대로 얘기하는 거니까 어느 정도는 맞을 듯 합니다.

레이저는 게이밍용 주변기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마우스가 가장 유명하죠. 지금 사무실에서 크레이트를 쓰고 있는데 이런 형태가 워3나 스타 등 RTS에 최적화 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반면 손바닥에 착 달라붙는 레이저 데쓰애더(DeathAdder)같은 마우스 형태는 카스 같은 총싸움에 최적화 된 마우스라고 하는군요. 데쓰애더는 적외선 센서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레이저 방식의 경우 표면에서 2.4mm는 떨어뜨려야 작동을 멈추지만 적외선 방식은 2.1mm 정도면 작동을 멈춤니다. 총싸움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낮은 센시에서 총싸움을 할 경우 180도, 혹은 360도로 시야를 변경할 때 2~3번 정도 마우스를 들어 올리게 되는데 이 때 보다 정교한 조준이 가능합니다.

DPI는 1800으로 높은 편이지만 어차피 이 수치야 게임할 때는 별 상관이 없으니까요. 스캔 속도는 초당 6,000번 이상입니다. 써보니 과연 좋군요. 제가 손이 커서 그런지 이런 형태는 적응하기가 참 쉽습니다. 상단 부분에는 우레탄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좋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간지가 좔좔 흐르는 게 마음에 듭니다. PC에 연결하면 푸른빛 LED가 로고를 서서히 밝혀주는데 이게 어두운 PC 방 환경에서는 작살입니다(뭐 그런 게 간지냐고 말한다면 할 말 없지만).

가격은 6만 원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디지털파이오스가 국내 총판을 맡고 마케팅과 홍보 활동까지 해왔지만 국내 지사인 레이저코리아가 설립되면서 국내 총판이 변경되었나보더군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데쓰애더

아래는 영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8/2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마우스 죽이는데요 컥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