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Usr's Blog

SLR클럽 게시판에 있군요.

머라고 말씀 드려도 할말은 없지만

진상 조사 하고 보고 드립니다...

직원을 호출하여 진술서를 받았습니다....- 진술서 내용 입니다....

21일 처음 기자가 방문 하여 이거 저거 물어 봤답니다....

해서 설명하는데 살터이니 실지 작동 법을 설명 해달라고 하여 박스를 뜯어 밧데리를 결합하여 설명 하였고...

이거 저거 약 4개의 제품을 시연 하였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 산다는 말을 하며....( 죄송한 핑계지만 저 제품은 다른 분에게는 못 팝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가격 검색 까지 하며 가격을 재시 하였고...다 살것 같이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비아냥 거리면서..."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느냐.. 이곳 저곳 알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오겟다..." 이렇게 말씀 하셨다 합니다...

해서 직원은 " 손님 가격 물어보시고 하시면 다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사신다고 작동 해보라고 해서 물건 다 뜯고 했는데.... 백화점 ---

여기서 부터 방송 내용입니다."



진술 내용 읽기



---
물론 저 진술 내용도 100% 다 믿을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근황을 파악하려면 원본 영상을 보는게 가장 정확하겠죠. 저 용산 상인을 옹호하려는 거 아닙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맞을래요?'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용산에 대한 신뢰나 믿음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점에서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다만, 취재 보도 행태에 관해서 얘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취재하고 보도한다면 그 과정에서 과도한 '함정 취재'로 인해 뭔가 부풀려지는 것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건 용산도 이 기회에 체질 개선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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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용팔이와 기자, 둘 다 문제?!

    Tracked from LSWCAP.COM 2007/05/29 21:24  삭제

    오늘 용산 용팔이에 대한 기사가 화제가 됐죠? KBS에서 취재한 내용을 보니 용산 터미널상가 직원이 흥정을 하다가 그냥 가려는 사람(기자)에게 '손님 맞으실래요?'라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먼저 해당 방송 내용부터 볼까요?몇 시간 전에 후배가 SLR클럽에 올라온 글을 하나 보내주더군요. KBS의 용산 기사에 등장하는 직원이 진술한 내용을 담은 글이 게시판에 올라온 모양입니다(먼저 밝혀둘 건 실제 해당 직원이 올린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

  2. Subject: 용팔이... 억울하면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해라.

    Tracked from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 두번째 판 2007/05/29 21:41  삭제

    용팔이 논란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으니 진술서가 공개 되었더군요.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설사 진술서의 내용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잘못은 한거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전 그 진술서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용팔이 판매 방식이 어디 희귀한 사례였던가요? 많은 사람들이 다년간 경험으로 익혔던 바로 그 용팔이식 상술입니다. TV카메라가 전혀 없던 내용을 찍은 특종이 아니라는 말이죠. 진술서의 이미지는 하단에 있습니다. 좀 알아보기 힘드네요. 대충 요..

  3. Subject: stclife, 용팔이 도대체 누구 말이 진실인가??

    Tracked from jooness 2007/05/29 23:29  삭제

    stclife 때는 MBC가 한건 터트리더니, 이번에는 KBS가 한건 터트렸네..그나저나 용산 측에서도 진술서 쓰고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는거 같은데.. 과연 누구 말이 진실인것인가??뭐 어차피 그런다고 이미 떨어질때로 떨어진 이미지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인거 같다.두 사건 모두 방송과 다른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당하게 방송사에 건의하고, 사과 방송을 내보내게 하고, 해당 기자를 고소를 하던지 하는 강경책을 쓰는 것이 그나마 떨어진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4. Subject: 용팔이의 실체 지상파에 도전장

    Tracked from 스크랩용 블로그 2007/05/30 00:04  삭제

    드디어 들어나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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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일보 이미숙 기자건에서도 보여졌지만, 한마디 똑 따서 자기가 만든 소설에 끼워넣는게 기자들 주특기죠. 저도 당해 봤고요..
    그렇지만 용팔이한테 당한것도 있으니.. 용팔이 편을 들어주기는 어렵네요.
    (양쪽에 다 당해본 저도 기구한 팔자군요..)

  2. 기자가 잘 못했다고 해도 "맞을래요?" 라고 말한건 정말 잘 못된 행동 입니다. 사정이 어떻게 된 건지는 원본 테입에 정확이 담겨 있겠지만 말입니다.

  3. 만약 서울 중심가 백화점에서 "맞을래요?"라고 직원이 말한 내용이 몰래카메라로 촬영되어 방송되어졌다면 사람들은 백화점 잘못이 아니라 그냥 그 백화점에 고용된 직원 한 명만 비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용산은 이미 악명높은 곳이고 피해자도 몇년동안 꾸준히 있어온 것이죠. 취재상황이 극적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좀 무리한 조작이 있었더라도 용산상인들이 인식을 바꾸고 서비스를 바꾸고 소비자들을 설득해야 함은 달라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아주 오랜 세월 개선해야 인식이 바뀌겠죠.

    • 이 건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이 건을 계기로 용산이 체질 개선에 나선다면 그것만큼 좋을 일이 없겠죠. 그러나 장기적으로 저런 취재 행태는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저도 용팔이에게 당해봐서 그 고통을 알지만, 기자들의 고도의 낚시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기에... 후..... 예상대로 기자도 ㅅㅂㄻ로군요...

  5. 사일런 2007/05/29 20:37

    이거 그럼 기자님도 아예 소설을 쓰셨군요

  6. 사일록 2007/05/29 20:46

    용산에서 바가지를 된통 쓴 경험자로서 용산은 가지도 말고 믿지도 말자고 말하고 싶네요.

  7. 기자나 용팔이나 다 믿을 수 없지만 저 진술도 신빙성이 없네요. 일단 경찰서와 같은 곳에서 양자 대면한 뒤 작성한 진술도 아니고 자기들 조합에서 진술한 것이라면 이걸 도대체 어케 믿어야 할지... 차라리 저 판매상이 진정위 같은 곳에 고발해서 나온 진술서라면 믿을 수 있겠지만 말이죠.

    거기다 뉴스에 나온 내용하고 맞지도 않는 것 같아요. 글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당시 뉴스에 나왔던 용팔이의 대응은 위의 글처럼 순화(?)된 것이 아니어 보였거든요. 아 다르고 어 다른 한국말인데 말이죠.

    어쨌거나 용산은 개인적으로 참 믿어주기 힘들군요.

  8. 저말이 사실이면 그 용팔이가 언론중재위워회에 고소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은 뭐 거짓말인가요. 저 기자만큼 저도 당했습니다. 물건 케이스만 보고도 그들은 저에게 욕하던데요. 안산다니까..바로 욕하는 놈들입니다.

  9. 위에 파파울프님 말에 동의합니다. 일단 확실히 영상으로 포착된 내용에 대한 언급이 빠졌네요. 이래서는 진술서도 믿을 수가 없죠.

  10. 개봉한것 못파는데, 왜 4개나 개봉할까요...--;
    그리고, 이미 당한 사람이 부지기수니...용팔이말 못 믿을듯...싶어요...

  11. 몰래카매라 기법은 이미 저널리스트들에게는 보편화된 방법입니다.
    이렇게 숨기고서라도 찍지 못했다면 이러한 사례들이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었을까요?

    머 함정취재 뭐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는분들 있는데 그럼 JMS 나 여타 문제들로 카매라 대놓고 찍으면 그게 재대로 찍힐까요? ㅋㅋ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용산문제는 그정도의 레벨의 꺼리다 보니 기자도 그렇게 했겠죠.그리고 SLR 클럽에 올라간 진술서의 내용 결코 믿을수는 없네요. 사실 저 업체 제 기억에서는 아주 지겹도록 호객행위를 해대던데 언제한번 재대로 걸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몰래카매라내용 함부로 방송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촬영할경우 각 방송사의 법조팀에 내보낼수 있는 내용인지 미리 사전에 조율합니다.

    • 몰래카메라 기법을 모르고서 적은 글이 아닙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런 사례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다는 점,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몰래 찍어 보도하는 기법을 얘기한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생기는 과도한 '함정 취재'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다. JMS 사례는 잘 알지 못하나 기자가 부추겨서 그가 여신도를 성폭행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취재 기자가 어떻게 했길래 "맞을래요?"라는 말이 튀어나왔는지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걸로 해당 상인 옹호한다고 생각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쩝쩝.

  12. 제품이 계산되기 전에 제품을 뜯어서 팔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용팔이들의 수법이 아니던가요?
    4개를 시연했다면, 4개를 모두 사야되는 상황이군요.

    저도, 물건을 몇개 묻기만해도, 친절히(?) 포장을
    뜯던데, 저는 가격만 물어봤는데도 말이죠.
    그 덕에 기분좋게 나오기 위해, 그들의 눈치를 봤었죠.

  13. 이와 관련해 기사를 썼던 사람입니다. 케이비에스 기자와 방금 연락을 했는데, 사겠다고 하고 박스를 뜯었던 부분에 대해 이렇게 나올줄 알고 다 찍어놓은게 있다고 하는군요.

    뭐 여러 정황상 일단 해당 기자는 함정 취재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어떻게 했길래 맞을래요 한 부분은 그 사람이 안사고 나가니까 대뜸 그랬답니다. 맞을래요? 를 여러번 하고 기자가 "제가 맞을짓을 했습니까"라고 하니 꼬리를 내려 말꼬리를 흐렸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참 세상이 하수상합니다. ㅡ.ㅡ;;;

  14.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5/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15. 아무리 무리하게 했다 해도 손님한테 맞을래요 할수 있는 상황이 성립되지 않고 어떤 상황이라도 그건 판매자가 할일도 아닙니다. 핑계되지 말고 잘못된 관행은 고치세요.
    박스 개봉하면 무조건 못판다 마운트에 기스나면 무조건 안된다면 그 장사 안해야지 호로 자식이 못배워서 하는짓이지 뭔소립니까
    그리고 지금 꼬리 내린 이유가 뭔지 압니까
    용팔이가 거짓말을 또 했다는 거죠.

일부 용산 상인의 불친절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입니다만 뉴스에 나온 것처럼 “손님 맞을래요?”라는 말을 직접 들으니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그러나 한편으론 취재 기자가 어떤 식으로 상인에게 접근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부 내용이 나오기는 하지만 제 상식으로는 뉴스에 나온 내용처럼 ‘친절하게 설명하다 태도가 돌변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손님에게 “맞을래요?”라고 말할 정도라면 그런 말이 나올만한 무언가(일부러 짜증을 나게 했든, 약을 올렸든)를 취재 기자가 안겨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취재 보도 영상이라 그럴 리는 없겠지만(없어야겠죠) 외주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로덕션의 경우 ‘함정 취재’를 자주 하곤 하죠. 예를 들자면 얼리어댑터 블로그 운영자라고 취재해간 다음에 눈에 검정딱지 붙이고 ‘제품 지름신에 미쳐있는 한 네티즌’으로 소개한다거나(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하는 일이 주변에서 종종 일어나거든요.

이런 생각은 저만 하고 있는 건가요? 뉴스 속 저 상인이 블로깅을 한다면 좀 더 재밌는 구도가 그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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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손님 맞을래요?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05/29 13:09  삭제

    할말을 잃다... 이런 경우는 한모시기 그룹 김회장의 차남을 용산으로 파견 내보내고 싶군요... 맞고 아버지한테 가면 다 처리해줄테니까요...

  2. Subject: 더러운 용산

    Tracked from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 두번째 판 2007/05/29 13:45  삭제

    용산 용팔이들의 저열한 상거래 수법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입니다. 세삼 스러울 것도 없는 것이죠. 헌데 설마설마해도 저렇게까지 했겠냐? 혹시 방송 뉴스의 편집신공이 아니냐? 라는 의문을 품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링크한 분도 그런 의문을 품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위 <손님 맞을래요?> 신공은 저기서 처음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 부터 용산 출입하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이야기 였습니다. 상인이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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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예전에 실제로 가격만 물어보고 나오다가 언쟁이 붙어 위협까지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 영상 거짓은 아닐 겁니다.
    "야 ! 가" 라는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 상대하려다가 몇명이 몰려들어 위협을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일부러 큰소리 질러 다른 손님들의 관심을 끌어 위험에서 벗어나긴 했지만요...
    그 다음 부터는 용산에 가도 절대 용팔이하고는 상대 안합니다. 그냥 물건만 보거나 묻더라도 한마디만 묻고 그만두지요.

  2. 기자가 화를 돋구었다기보다는 어리버리한 척 했을거 같습니다. 우리의 용팔이 "옳다쿠나, 호구구나..." 하고 덥썩 물었나봅니다.

  3. 님의 포스트를 또 뒤집어 생각해보면
    아.. 내가 이전에 보아왔던 용팔들이라면 저런 짓을 하고도 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제가 알고 있는 용팔이는 충분히 저러고도 남습니다.

    함정이든 아니든.. 실태는 정확히 짚은것 같군요.

  5. 폭력(언어포함)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기자가 어떻게 해도 저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아닌 듯 하네요 -.-;;

  6. 예전에는 관광버스터미널 쪽으로 가다보면 싸게줄께 학생 뭐찾아 하면서 삐끼행위를 하던데 쩝..그런데 저 뉴스가 용팔이들을 싸잡아 다..나쁜놈으로 만드는군요..그리고 못팔아봐요 사장에게 엄청깨지게죠 그러니 강매를.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또한가지..다 알아보고 그냥 간다면 기분 상하게죠 그래서 이런것 싫어서 비싸지만 백화점에 가는 분들이 있죠 뭐 친절하고 강매를 강요하지 않으니깐요 쓰고 보니 잡소리했네요..아무튼 용산을가던 테크노를 가던 물건 구입할때 똑부러지게 말하고 행동하면 저런 취급 받지 않습니다 ;;

    • 팔고 못팔고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용팔이들이 그런 욕을 먹는 것은 이미 오래전 부터 낼려온 사실이고 위의 뉴스 취제가 특별히 더 붙였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데요. 이미 <손님 맞을래요?>라는 수법은 널리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 것이 손님은 돈 받고 용산에 간거 아닙니다. 돈 주고 물건 사러 간거죠. 내돈 주고 물건 사면서 용팔이 기분도 맞춰주고 와야 합니까? 그리고 사장에게 엄청 깨지든 말든 그게 손님과 무슨 상관이에요. 용팔이 능력이 부족한거지. 세상 어떤 직장인이 상사에게 깨지지 않고 산다고 합디까.


      거기다 저런식의 판매는 이미 상거래를 떠나서 폭행미수나 마찬가지 입니다 현행범이라는 소리죠. 물건 팔려면 사기쳐도 되고 폭행해도 된다는 뜻??

    • 물건 가격 알아보며 돌아다니는건 거래의 기본 중 기본 아닙니까? 그게 왜 잘못된걸까요?
      제가 바로 똑부러지게 말하고 용산에서 사기당해본 사람입니다.

    • 책임을 개개인의 행동에 돌리면 안되죠... 똑부러지게 행동안해도 저린 짓을 당하지 않아야죠...

  7. 저 취재아니더라도 저만한 사례는 인터넷에 수없이 많습니다.
    기자가 정말 어리버리한 척 잘 했을듯 싶네요

  8. 차라리 '당신한테 물건 안팔테니 나가라'라고 했으면 동정했을 수도 있는 내용인데, 아무리 백번 양보해도 '손님, 맞을래요?'는 답이 안나오네요.

  9. powerusr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10. 너도 용팔이? 2007/05/29 18:00

    당신 스스로 뒤집던,째든,훓든,박던,뽑던, 지랄을하던 뭐라 하진 않겠지만,
    보통의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용팔이처럼 손님 맞을래요?라는 경우가 진짜 있을거라 생각해서 보란듯이 글이랍시며 요렇듯 올린데니?
    인간아, 포탄 날아다니는 이라크에서도 상인들이 저렇게는 거래안한덴다...

  11. 여러분은 전관예우라는 말을 아십니까?


    전관예우: 현직관리가 전직관리를 예우해주는것


    법조계를 예를 들면 현직 판 검사가 전직 판 검사에게 선배라는 이유 혹은 그 전직 판 검사에게 돈을 받고 유리한 판결을 내려주는것이 전관 예우입니다


    한마디로 재판을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만드는 겁니다.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고 했는데 실상은 결코 평등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사회의 전관예우 반드시 뿌리 뽑아야됩니다

  12. 이 사람 용팔이 맞나보네 용팔이 사기치는게 어제오늘 일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라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는 국내 주요 언론사와 제휴를 맺고 플래시 기반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기사 아래에 동영상이 붙어 있는 뉴스를 자주 접하시죠? 태그스토리와 제휴를 맺은 언론사의 기사를 보신겁니다.

태그스토리는 자사와 제휴한 언론사에 캠코더형 디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사마다 대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산요세일즈앤마케팅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태그스토리 덕분에 최근 매출이 껑충 뛰었다는군요. 단기간에 1,000대 가까이 나갔다니(정확한 대수는 밝힐 수 없겠죠).

어쨌건 제 손에 쥐어진 캠코더형 디카는 작티 VPC-CG6입니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물건이죠. 최대 지원 해상도는 640×480으로 웹 동영상 용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대신 저처럼 편집 도구로 프리미어 프로를 쓰고 있다면 MPEG-4 포맷을 AVI나 MPEG로 바꿔줘야 해서 불편하긴 합니다.

태그와 제휴하는 언론사가 늘면서 요즘 취재 현장에선 작티 시리즈를 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기자들을 쉽사리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특종은 일상생활 안에 있다’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는데요. 웹 영상용으로 특종을 잡으려면 작티 시리즈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하는 거 받아 적고 사진 찍고 영상까지 촬영하려면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꽤나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옷차림도 바뀔 수밖에 없더군요. 와이셔츠 차림으로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니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말이죠. “어디서 노가다하고 왔냐?”는 말을 들어도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 아니면 편하게 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영상을 기록한 뒤 이것을 편집하고 보도하는 게 마냥 즐겁네요. 요즘은 그냥 들고 다니면서 재밌는 거 있으면 찍어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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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최근 출시한 VPC-HD2가 참으로 끌리네요. 크기는 작지만 2GB의 SD카드면 HD급 영상을 42분 가량 찍을 수 있답니다. 참고로 취미용이라면 추가 배터리나 SD카드는 필요 없겠지만 취재를 목적으로 한다면 여유분은 보유하고 있는 게 좋겠더군요. CG6의 경우 1시간가량 연속으로 찍으면 배터리 용량 없다고 전원이 꺼지거든요.

아래는 지난주에 인터뷰한 ‘제닉스’님의 영상입니다. 인물이 좋으셔서 화면은 잘 받는데 조금 어둡군요. 액정으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지난번 인터뷰 때는 너무 밝아서 고민했는데 말이죠. 쩝쩝. 조금 더 찍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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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작티에 관심이 많습니다.@_@
    뭐랄까 하이엔드 디카라서 동영상 촬영이 가능은 합니다만 아무래도 좀 더 나은 녀석을 써보고 싶은 욕심같은게 있어서요.

    -_-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침만 삼키고 있네요.^^

    • 작티 써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화면이 조금 어둡긴 하지만 이건 다른 캠코더나 동영상 디카를 활용해본 결과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인 것 같구요. 역시 제대로 찍으려면 조명도 있어야되겠죠. 라디오키즈님 같은 경우는 햇빛을 바로 받아서 너무 밝게 나와버렸고 제닉스님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어둡게 나와버렸네요. 이거 조절이 참 힘든 듯 합니다. ^^

      얼른 하나 구입하세요. TV 팟에도 직접 찍어서 올리시고. ㅎㅎ

  2. 히히히 태그스토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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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이른바 레이저2라 불리는 레이저 스퀘어드를 출시했습니다. 뭐 관련된 내용이야 여기저기 많이 올라와서 따로 적진 않겠습니다만 이번에도 모토로라는 SKT에만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모토로라 레이저 스퀘어드 발표회장에서 "KTF나 LGT 사용자도 모토로라 휴대폰을 쓰고 싶어하는데 출시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런 질문 하도 많이 받아서 정확하게 준비를 하고 왔다. KTF나 LGT에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답했습니다.

제품을 어디다 공급할 것인지는 모토로라 마음이겠지요. 이것 가지고 왈가왈부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사실 모토로라코리아 입장에서 SKT는 엄청난 고객이죠.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한 크레이저였지만 국내에서만 유독 판매율이 높았던 것은 SKT의 역할이 컸죠. 제값주고 크레이저 사와서 번호이동 사용자를 잡는 용도로 크레이저를 이용했으니까요. 판매보조금을 올려줬다 이거죠. 그러니까 스타택3 같은 국내 모델만 따로 만들었겠구요.

사실 휴대폰 판매 인기 순위는 국내에선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이통사가 어떤 제품에 전략적으로 밀 것인지에 따라서 판매가 오락가락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너 KTF나 LGT에 제품 내면 우린 밀어주지 않을꺼야"라는 무언의 압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카이도 그런 전철을 밟다가 "우리도 이제 제대로 먹고 살자"고 해서 타 이통사에 제품을 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휴대폰 제조사와 이통사와의 관계는 참 미묘합니다. SKT와 삼성전자의 관계는 또 그렇지 않거든요. 삼성전자 역시 SKT가 큰 고객이지만 SKT 입장에서도 애니콜이 없다면 KTF나 LGT에 밀릴 공산이 크거든요. 어쨌거나 밀고당기는 이런 관계, 알고 보면 조금은 복잡한 것 같습니다.

LGT나 KTF 사용자 중에서 모토로라 제품을 쓰고 싶다면 이통사 옮기는 수 밖에 없겠군요. 스퀘어드 보니까 꽤 괜찮던데 말이죠. 크레이저처럼 길어 보이지 않아서 안정감 있고 말이죠.

아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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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플은, 그런데 모토로라도

    Tracked from 서울은 전쟁중? -의경교양일지 두번째 이야기- 2007/05/18 23:22  삭제

    요즘 모토로라 하는 모습 보면 왠지 애플을 따라하는건가 싶다. 마치 애플이 아이팟이 대박이 터지면서 좀더 진보된 차세대 아이팟을 내놓은 것처럼 모토로라도 레이저가 잘나가니까 그 뒷모델도 레이저래더라. 레이저2 라니... 근데. 애플과는 다르게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다. 이미 또다른 레이저인 크레이저를 내놓고 크게 실패한 모토로라인데. 아이팟은.. 단순한 진보 같으면서도,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기존 아이팟의 습성에서 많은 부분을 고쳐버린 무언가를 내놓았..

  2. Subject: 모토로라 레이져2 스퀘어드 출시 예정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2007/05/19 01:03  삭제

    모토로라는 2005년 출시한 레이져의 명성을 이어갈 레이져2 스퀘어드를 SKT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모토로라 레이져는 전세계에 5000만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그 후 모로토라에서는 레이져의 신화를 이어갈 제품을 찾기에 고심했고 그 바톤을 크레이져는 전세계적으로 망한 모델이고, 모토큐는 우리나라에만 출시를 했지만 역시.. 레이져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 후 내놓은 복안은 스타텍이라는 복고열풍이었다. 그러나 모토로라는 또 다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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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이렇게 빨리 출시될줄은 몰랐어요.

  2. 제가 모토로라 제품쓰려고 SKT를 쓰고 있는 사람이에요.. ㅎㅎ

    모토로라가 이번 작품을 새로운 시도라고 했지만 제 눈에는 역시나 레이저울궈먹기 3~4탄인거 같네요.. 뭐 제품이 마음에 안 드는건 아닙니다.. 레이져 좋아하고 쓰고있으니까요.. ^^;; 그러나 세계시장에서 침체된 지금의 모토로라를 끌어올리기에는 부족해보이네요.. 하지만 구입할 생각입니다.. ~_~

  3. 아직 출시전인데요.. 그리고 모토로라는 SKT로만 나올 수 밖에 없죠.. CDMA만 공략하니깐..

  4. POWERUSR님의 해당 포스트가 5/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5. 다른건 그렇다치고 모토로라 폰은 버튼 누르면 반응성이 너무 느려요. 그리고 잔고장도 좀 잘나는 편이고.. 뭐 요즘엔 상품구매에 디자인도 큰 비중을 차지해서 감각적인 디자인은 높이 사줄만 하지만 제 주변엔 레이저나 v3 아무나 다 들고다닌다고 식상하다는 반응도 많고 ..뭐 쩝.

사실 제품이 워낙 작아서(7인치가 요즘 많다보니)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할까 하는 노파심도 있었습니다만, 써보니 괜찮더군요. 그러나 회사 측이 밝히는 PNS 기능은 아쉬운 수준이었습니다. 뭐랄까요. 그냥 텍스트 정보만 넣은 듯 한 인상이 짙었거둔요.

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아래는 제품 영상입니다.

Posted by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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