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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장시간 통화를 하다보면 기기에서 발생하는 열 때문에 불쾌한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열이 싫어서 핸즈프리를 귀에 꽂는 사람도 있겠지만 귀에 꼭 맞지 않는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했을 경우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것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이런 제품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플리즈 홀드는 일반 전화의 송수화기를 그대로 재현해놓았다. 잭 크기는 일반 핸즈프리와 같으며 변환 젠더를 사용하면 전용 단자의 휴대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UrbanOutfitters(www.urbanoutfitters.com)에서 24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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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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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즈니스 위크> 팬택 디자인 컨셉폰 소개


팬택계열의 디자인 컨셉폰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팬택계열은 미국 <비즈니스 위크> 인터넷판이 21일 ‘휴대폰의 도약’이라는 제목으로 자사의 디자인 컨셉폰과 디자인 경영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위크>는 기사에서 “유망한 휴대폰 기업 팬택계열은 내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자 80여개의 컨셉 디자인을 고안해 냈다”며 “휴대폰은 점차 사용자의 생활방식, 게임 등과 더욱 밀접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휴대폰 기업들로 하여금 디자인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팬택 디자인 컨셉폰은 이젤처럼 서고 회전하는 형태를 가지며 앞면은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거의 완전히 가려지고 비디오를 보거나 별도 키보드를 사용하여 타이핑을 할 때 사용된다”며 ‘피봇 포인트’를 상세히 소개했다.

팬택계열은 지난달부터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미국의 ‘루나 디자인(Lunar Design)’과 ‘퓨즈 프로젝트(Fuse Project)’, 독일의 ‘디자인 3(Design 3)’ 등 세계적 디자인 회사와 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행 제품을 직접 디자인해보고 내년 출시될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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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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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비즈니스 위크 인터넷판에 소개된 미래형 휴대폰입니다. 삼성 슬림폰도 보이는군요.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구요. 사실 미래형 휴대폰은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실제로 만들어내가기 어려울 뿐이죠.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aug2006/tc20060821_810437.htm


다음은 팬택이 제공한 기사 번역 자료네요. 그대로 올립니다.

A Quantum Leap for Cell Phone
휴대폰의 도약 – 2006/8/21 BusinessWeek
By Olga Kharif

“버튼은 어딨죠?”라고 묻는 아이들의 질문을 불러일으킬 것만 같다. 8월 21일, 디자이너 Pilotfish와 센서 제작사인 Synaptics은 한 휴대폰의 시제품을 선보였는데, 재미있는 점은 버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대신 Onyx는 표면의 대부분을 감싸고 있는 민감한 터치패드로 사인과 동작을 인식한다. 이 장치는 한 두개의 손개락을 읽히면 애플리케이션들이 개폐가 된다. 이 제품은 형체와 신체의 부분들을 인식한다. Onyx를 볼 위치로 올리면, 전화를 건다. Synaptics의 Senior product line director인 Mariel Vantatenhove는 “이 컨셉의 목적은 휴대폰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기 위함이다”라고 전하며 “시장은 일종의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디자인에 헌신하는 사람들

올초, 노키아는 휴대폰 비전을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보기 위해 25명의 영국 대학생들과 공동 작업을 한바 있다. 그것들중에는 구슬에 불이 들어오면서 전화가 걸려오는 것을 알려주는 휴대폰, Origami(종이접기를 뜻하는 일본어) 같이 생긴 휴대폰도 있었다. 그리고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기이한 디자인들도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소비자들은 마카롱과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휴대폰 기업들은 점차 패션업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힌트를 얻어야 한다. 2005년 중반에는,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18개월에 한번씩 새로 휴대폰을 구입했다. 하지만 J.D. Power&Associate가 18,74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올해 5월경에는 주기가 17.6개월로 짧아졌다. “휴대폰은 점차 개인적으로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소비자들은 무엇보다 패션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Envisioneering Group의 컨설턴트인 Richard Doherty가 말했다. 또한 그는 “의류의 패션 주기는 한 계절”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경향을 인식하고, 셀룰러 통신 산업 협회인 CTIA는 연례 컨퍼런스에서 ‘Fashion in Motion’이라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패션쇼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 ‘Fashion in Motion’ 제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1만불 CTIA 장학금의 우승자인 Manon Maneenawa는 Triple Watch Cell Phone(삼중 시계 휴대폰?)을 디자인하였는데, 이 제품은 손목시계나 알람 시계로 재조립될 수 있다.


Purple power
정말, 미래의 휴대폰은 사용자의 생활방식과 게임, 정치, 대학 운동 등과 같은 관심사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Doherty는 말한다. 일본 소비자들은 이미 물에서 사용할 방수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모토로라의 디자이너들은 휴대폰이 사용자의 감정을 읽게 함으로써 휴대폰에 인간미를 부여하고자 하고 있다고 Motorola의 소비자경험디자인을 연구하는 Jim Caruso가 전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전화를 했을때는 보라색 불이 들어오는 휴대폰도 있다.

휴대폰 사용에 있어 이러한 변화들은 휴대폰 기업들로 하여금 디자인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도록 만들고 있다. 2005년 유망한 휴대폰 기업인 팬택은 샌프란시스코의 루나디자인(Lunar Design)을 포함, 11명의 명성있는 산업디자이너를 고용, 내부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80여개의 컨셉디자인을 고안해냈다. 각 사는 한국에 가서 발표를 하였다. 팬택은 어떤 종류의 디자인을 택했을까? 루나는 이젤과 같은 형태로 돌아가는 휴대폰을 개발했는데 이젤의 앞면은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거의 완전히 가려지며 비디오를 보거나 별도 키보드를 사용하여 타이핑을 할 때 사용된다.

다가오는 혁명은 산업 거물들과 부티크를 모두 삼켜버릴 것 같다. 스위스의 GoldVish라는 의류회사는 9월 1일 Millionaire Fair에서 부유층을 위한 휴대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GoldVish의 휴대폰은 시계, 보석 디자이너인 Emmanuel Gueit의 작품이다. 이 휴대폰 가격은 24,500달러에서 시작, 개당 126만달러에 이른다. ‘Piece Unique’라고 이름 붙여진 이 회사의 가장 값비싼 휴대폰은 금으로 된 수제품이며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 약이나 귀중품을 보관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비밀 부분을 열기 위해서 값비싼 보석을 눌러라. GoldVish의 CEO인 Michel Morren은 “그것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보석이다”라고 전했다.

매력있는 틈새시장
GoldVish와 많은 틈새기업들은 휴대폰이 패션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감에 따라 한정판 디자이너들은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이 지배하고 있는 시장의 한 부분을 개척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GoldVish의 조사에 따르면 15% 이상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좀더 럭셔리한 휴대폰을 선호한다. 향후 몇 년이내에, 신생기업들은 1천3백40만 달러에 달하는 휴대폰 시장의 2%를 점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Morren은 말했다. GoldVish는 이미 유럽과 아시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06년말까지는 뉴욕, 마이애미, LA 지역에 사무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노키아 마저도 금으로 장식된 휴대폰을 선보였다.

Spark Fun Electronics는 지난 8월 구식의 회전식 다이얼을 장착한 전화처럼 보이는 휴대폰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Boulder(Colo.) 회사는 30대를 판매했다. “당신은 이 휴대폰을 바에 가지고 가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이 회사의 CEO인 Nathan Seidle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오래되고, 복고풍의 차량에 이 휴대폰을 장착했으며, 숫자를 볼 수 없어서 휴대폰 사용을 꺼려하는 노년층에게 이 제품을 선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이상 휴대폰이 아니다
신기술은 새로운 디자인을 유도한다. 올해 말 상용화 예정인 새로운 형식의 터치패드인Synaptics의 ClearPad를 한 예로 들 수 있다. 완전히 투명하지도 않고 그다지 민감하지도 않은 오늘날의 터치스크린과는 달리, ClearPad는 선명하고, 휴대폰 액정 화면의 덮개로로 사용될 수 있다. 휴대폰의 외형을 바꿀만한 또 하나의 혁신은 탄력 디스플레이이다. 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과 신생기업 E-Ink에 의해 개발된 전자 잉크 스크린 시제품으로 휴대폰을 감쌀 수 있도록 종이처럼 얇고 구부리기 쉽다. 사용자들은 더 큰 화면으로 지도를 보기 위해 그것을 펼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가 비디오 시청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들은 휴대폰의 변화를 둘러싼 수많은 아이디어들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 뮌헨의 Pilotfish의 디자이너인 Brian Conner는 “당신은 의지를 디자인하거나 앉을만한 물건을 디자인할 수 있다. 당신은 의사소통 장치나 휴대폰을 디자인할 수 있다.” Onyx를 보면서 그는 “이것은 더 이상 휴대폰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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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www.logitech.com)이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컴퓨터 사용자는 평균적으로 6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열어 50초 마다 활성화된 창을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업무 시간(8시간 기준)의 마우스 휠 사용량을 길이로 환산해보면 약 8m에 달한다.

로지텍 레볼루션 마우스는 각 프로그램 간의 전환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가지 버튼과 기술을 집약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기어 프레시전 스크롤 휠은 스크롤바가 길게 늘어진 문서 등을 훑어볼 때 이용자의 시간을 아껴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MX 레볼루션, 엄지손가락으로 돌리는 또 다른 휠을 갖추고 있어 사진이나 문서의 크기를 확대/축소하거나 각 프로그램의 활성창 변경이 간편하다

레볼루션 마우스는 마이크로기어 프레시전 스크롤 휠을 적용함에 따라 프리 스핀이라는 고속 스크롤 모드에서 7초간 MS 엑셀 문서 1만 행에 달하는 스크롤바를 움직일 수 있다. 일반 마우스 휠로 같은 분량을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은 7분. 휠을 약 500번 굴러야 하는 수고도 뒤따른다.

그러나 고속 스크롤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할 때나 웹 서핑을 즐길 때는 섬세한 스크롤이 필요하다. 이때는 클릭 투 클릭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프리 스핀과 클릭 투 클릭. 두 모드는 휠 버튼을 누르거나 일정 속도 이상 휠을 굴림으로써 변경이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마다 사용할 모드를 지정할 수도 있다.

마우스 휠 몇 번 더 굴리는 게 얼마나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할지는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한 번 사용하면 그 편리함으로 인해 종전의 휠은 쓰기 싫어진다는 것이 로지텍 측 설명.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또 다른 기능은 바로 검색 버튼이다. 레볼루션 마우스 마우스는 구글 등 검색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함에 따라 익스플로러에서 특정 단어를 블록으로 설정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이와 관련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노트북용인 VX 레벨루션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MX보다 크기를 작게 만들었으며 2.4GHz 무선 마이크로 리시버와 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제품은 데스크탑용 MX와 노트북용 VX 두 모델로 출시된다.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마이크로기어 프레시전 스크롤 휠,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LED 등이다.

MX 레볼루션은 엄지손가락으로 돌리는 또 다른 휠을 갖추고 있어 사진이나 문서의 크기를 확대/축소하거나 각 프로그램의 활성창 변경이 간편하다. 노트북용인 VX 레벨루션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MX보다 크기를 작게 만들었으며 2.4GHz 무선 마이크로 리시버와 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MX의 엄지 휠 대신 슬라이더를 장착해 문서나 사진의 크기 조절을 가능케 했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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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수스도 R2H라는 모델명으로 UMPC를 내놨습니다. 삼성전자 Q1, 대우루컴즈 M1과 비교해보면 스펙상 차이는 거의 없고 디자인만 다를 뿐입니다. 붕어빵 같지 않나요? 윈도 모바일 포터블 미디어센터(PMC)를 적용한 MP3나 PMP가 개성이 없듯, UMPC도 그런 느낌입니다. MP3나 PMP를 생각해보면 리눅스를 적용한 제품보다는 안정적이라는 장점은 있겠지만 말이죠.

R2H의 스펙은 셀러론 ULV 900MHz, 윈도 XP 태블릿 에디션, 온보드 형태의 DDR2 533 256MB 메모리(768MB까지 확장 가능), 7인치 터치스크린 방식 LCD, 1.8인치 4200rpm 하드디스크(20/30/40/60GB), 블루투스 2.0, 3개의 USB 슬롯, SD 카드 슬롯, GPS 등 입니다.

크기는 234×133×28mm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제품 무게가 830kg(?)로 나타나있네요. 오타겠죠. 830g이 아닐까요? ㅎㅎ

---------- 관련글 읽기
소니, “UMPC? 우리가 더 빨랐다”
어중간한 UMPC, 앞으로의 방향은?
UMPC ‘센스 Q1’ 입력장치와 함께 선보여
대우루컴즈, 울트라모바일PC ‘솔로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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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애플 아이팟에 대항해서 만든다던 MP3 플레이어 'Zune'의 실체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제품명은 도시바 1089. 그 동안의 발표에 따르면 MS가 자체적으로 MP3 플레이어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도시바 제품으로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June은 무선 환경을 이용해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 혹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팟보다는 아이튠스에 대항한다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도시바 1089 외에 Zune을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가 더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UMPC나 윈도 CE 채택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생각해 볼 때 다수의 업체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이 혼자서 시장을 먹었다면 MS는 윈도와 무선 플랫폼을 이용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1089는 3인치 LCD, 도시바 1.8인치 30GB 하드디스크, FM 튜너, 802.11b/g 무선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 기가비트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도시바 기가비트 시리즈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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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e이 아니라 Zune임. 갑자기 왜 June이 생각났는지 ^^;

소니의 알파, 니콘의 D80에 이어 캐논도 새로운 보급형 DSLR 카메라를 선보였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은 보급형 DSLR 카메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350D의 후속 모델 EOS 400D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EOS 400D는 300D-350D의 계보를 잇는 보급형 DSLR 카메라다. 캐논이 자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2006년 7월까지 약 350만대가 팔렸다. 300D가 2003년 하반기에 출시됐으니 3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엄청난 사용자를 확보한 것이다. 회사 측은 400D 시리즈를 ‘DSLR계의 베스트셀러’라고 표현했다.

캐논 EOS 400D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OS 400D는 350D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외관을 살펴보면 액정이 기존 1.8인치에서 2.5인치로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표현 화소수도 11.5만에서 23만 화소로 늘고 시야각도 160도로 높아져 찍은 사진을 조금 더 선명하게 표현한다.

액정이 커졌지만 버튼 구조는 변함이 없다. 기존 350D의 상단 보조 액정을 없애고 2.5인치 액정을 박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액정 모니터에 ISO 감도나 화이트 밸런스 보정 등 갖가지 정보가 나타난다. 제품의 부피는 크게 변한 것이 없으나 무게는 약 25g 정도 늘어났다.

스펙을 살펴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CMOS 화소수다. 400D는 약 1,010만 유효 화소수의 CMOS 센서를 갖췄다. 800만 화소의 350D는 3456×2304(RAW)가 최고 해상도였지만 400D는 이보다 높은 3888×2592를 지원한다.

또 자동 초점 영역이 기존 7개에서 9개로, 연속 촬영 가능 매수가 14매에서 27매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조금 더 향상된 자동 초점 능력과 연사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EOS 400D는 350D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액정은 기존 1.8인치에서 2.5인치로 커졌고 화소수도 1,010만 화소 늘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먼지 제거 기능을 들 수 있다. 회사 측은 카메라 내부 및 바디캡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구조로 제품을 설계했고 카메라를 켜거나 끌 때 자동으로 클리닝 센서가 작동해 LPF(Low Pass Filter)를 진동시킴으로써 먼지를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만약 제거되지 않은 먼지가 있다면 사전에 이를 촬영해서 먼지 정보를 기록한 다음, 이 정보를 기반으로 PC용 그래픽 소프트웨어에서 먼지를 지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뷰파인더에 눈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액정이 꺼지는 ‘디스플레이 오프’ 기능도 추가됐다. 또 350D용 배터리 그립 ‘BG-E3’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세로 앵글 촬영 및 배터리를 추가가 가능하다.

EOS 400D의 보디 가격은 89만 8,000원. EF-S 18-55mm f/3.5-5.6 번들 렌즈를 포함하면 99만 8,000원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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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센스 R40은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한 자사 노트북 중 비교적 낮은 가격대로 출시된 보급형 올인원 모델이다. 회사 측이 밝힌 가격은 140만 원대. 실제로 시장에 풀리면 이보다 싼 값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R40을 출시할 때 “원가 절감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힌바 있다. 센스 R40/C170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다. CPU를 보자. 1.73GHz 클럭의 인텔 센트리노 듀오 T2250을 탑재했다.

T2250은 인텔의 공식 프로세서 목록에는 없는 비공식 모델이다. T2400이나 T2500 등 공식 모델과의 차이점이라면 FSB가 667MHz에서 533MHz로 줄어들었다는 것.

삼성전자 센스 R40인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한 모델 중 보급형에 해당한다

그래픽 칩셋은 ATI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 모델을 사용했다.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은 일반 PC용으로 사용되는 레이디언 X300의 코어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ATI의 모바일용 그래픽 제품 중에서는 하위급에 속한다. 최상위 모델인 X1600과 성능을 비교해보면 약 8분의 1수준으로 낮지만 일반 보급형 모델에 붙는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다는 월등하게 높다.

ATI 측이 제공한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은 인텔 내장형 그래픽코어 915G보다 110%, 945G보다 40% 높은 성능을 보인다. 하드코어한 게임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3D 게임은 즐길 수 있는 것.

삼성전자가 말하는 ‘원가 절감’은 이 같은 CPU·그래픽 칩셋의 선택이다. 높은 FSB는 이상적인 성능을 내지만 체감감 크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래픽 코어도 비록 하위 제품군이긴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단 백배 낫다. 가격은 합리적으로 맞추면서 갖출 건 다 갖춘 셈이다.

삼성전자가 말하는 ‘원가 절감’은 이 같은 CPU·그래픽 칩셋의 선택이다. 높은 FSB는 이상적인 성능을 내지만 체감감 크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래픽 코어도 비록 하위 제품군이긴 인텔 내장형 그래픽 코어보단 백배 낫다

이밖에 최대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이드 비율의 15.4인치 LCD와 80GB 하드디스크, RW 콤보 광학 드라이브, 4개의 USB 포트, TV아웃, 6-in-1 멀티 카드 슬롯, 유/무선 랜을 갖췄다. 또 부팅 없이 음악, 사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AVS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트북 시장의 가격 구조는 같은 스펙이어도 삼성전자 제품이 5~10만 원 정도 비쌌다. 그래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했던 삼성전자다. 센스 R40은 삼성전자가 보급형 노트북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비슷한 스펙의 경쟁사 제품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이것 자체가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Buzz

최대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이드 비율의 15.4인치 LCD와 80GB 하드디스크, RW 콤보 광학 드라이브, 4개의 USB 포트, TV아웃, 6-in-1 멀티 카드 슬롯, 유/무선 랜을 갖췄다. 또 부팅 없이 음악, 사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AVS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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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하면... 저 낮은 사양에 저런 가격이 나오는걸까... 참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ㅁ=

  2. 협력업체에 적자의 가격으로 납품하길 강요하면 이러한 가격이 가능해집니다.

원체 다양한 MP3 플레이어가 출시되다보니 별다른 특징이 없는 제품은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제조사·소비자 할 것 없이 뭔가 특별한 기능이나 색다른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첫눈에 탄성을 내지를만한 그 무엇인가를 말이다.

아이옵스 블루Q는 동영상 재생을 위해 262,000 컬러를 지원하는 1.8인치 LCD를 전면에 달았다

아이옵스(www.iops.co.kr)가 최근 출시한 블루Q MP3 플레이어는 동영상 재생을 가장 큰 특징으로 내걸었다. 사실 컨버전스가 대중화된 현재 시점에서 동영상 재생이 다른 기기와 차별될만한 특별한 요소라고 말할 수는 없다. 기본이라는 뜻이다.

물론 제품 컨셉과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이런 기능 한 두개 빠졌다고 절대적으로 평가가 나빠지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것이 눈에 확 띌만한 요소는 아니라는 것.

아이옵스 블루Q는 동영상 재생을 위해 262,000 컬러를 지원하는 1.8인치 LCD를 전면에 달았다. 262,000 컬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휴대폰에 채택되는 내부 액정을 떠올리면 된다. 지원하는 영상 포맷은 AVI, WMV, DivX, MPEG4이며 MP3, WMA, OGG 등의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지원하는 영상 포맷은 AVI, WMV, DivX, MPEG4이며 MP3, WMA, OGG 등의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FM 재생, JPEG 이미지 뷰어, 텍스트 뷰어 같은 부가 기능도 갖췄다. 블루Q의 출력은 좌우 각각 15mW로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아주 낮다고 말할 수도 없다. 이퀄라이저는 미리 지정된 6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직접 설정해서 저장도 가능하다. 다만 별도의 음장 기능은 내장하지 않았다.

전원은 리튬 폴리머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제조사가 밝힌 연속 재생 시간은 128Kbps MP3 파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30시간이다. 제품 크기는 가로 40mm, 세로 67mm, 두께 13mm로 담배갑보다 작고 얇다. 무게는 39g. 블랙 & 화이트 컬러로 1GB, 2GB 용량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7만 9,000원, 21만 9,000원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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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이런 상품을 쓸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한 겨울 PC 작업 도중 발바닥이 시렸던 경험이 있다면 미리부터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USB 히팅 슬리퍼는 PC의 USB 포트에 연결되면 뜨끈뜨끈한 열을 낸다. PC뿐 아니라 매킨토시, 플레이스테이션2, XBOX360 등 USB 연결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모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발냄새는 어떻게 해결할까? 이 제품은 USB로 전원을 공급받는 전열판이 슬리퍼 아래쪽에 들어가는 구조여서 이것을 빼면 세탁도 가능하다.

케이블 길이는 약 1.2미터. 일반적으로 책상 아래에 PC를 놓고 쓰므로 넉넉한 수준이다. 제품 크기는 340×330mm. 무게는 265g이다. USB 히팅 슬리퍼는 브란도 홈페이지(usb.brando.com.hk)에서 2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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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가 대중화되면서 휴대폰의 가로 화면을 활용하기 위한 디자인 경쟁이 거세다. 단순히 폴더와 플립 방식으로 나뉘었던 예전과는 달리, 액정을 180도 돌리는 로테이팅 방식과 상하좌우로 액정을 밀어내는 듀얼 슬라이딩 방식, 액정 자체가 통으로 회전하는 스윙 방식 등 독특한 형태의 휴대폰을 각 제조사가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에 선보인 위성 DMB폰 애니콜 SCH-B540은 옛 버전 휴대폰인 ‘가로본능’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한편, 무게와 두께를 줄인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제품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곡선을 살렸던 예전과는 달리 직선이 가미돼 시원시원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준다.

애니콜 SCH-B540은 옛 버전 휴대폰인 ‘가로본능’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한편, 무게와 두께를 줄인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 제품을 '가로보기 슬림 DMB폰'이라 표현했다. 사실 14.9mm 두께의 휴대폰을 ‘슬림폰’이라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DMB 폰이 대부분 20mm의 두께를 가지기 때문에 이 영역에서는 얇다는 표현을 써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보면 SCH-B540이 얼마만큼 얇아졌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작년에 출시된 가로본능4 SPH-B2500(KTF) 모델이 표준형 배터리를 사용했을 때 29mm의 두께를 가지니까 14.9mm의 SCH-B540은 이전 모델보다 딱 반 정도로 얇아진 셈이다.

기능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가로 화면 UI의 지원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제조사는 이 제품이 사업자 기능 및 특정 메뉴를 제외하곤 대부분 가로 UI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DMB와 관련된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는 돋보이는 기능이다. 가이드를 이용하면 현재 방영되고 있는 DMB 프로그램 리스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방송을 예약해 두면 방송이 시작할 때 쯤 알람으로 알려준다. 또 PC나 TV에서 위성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아웃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 출시된 가로본능4 SPH-B2500(KTF) 모델이 표준형 배터리를 사용했을 때 29mm의 두께를 가지니까 14.9mm의 SCH-B540은 이전 모델보다 약 2배는 얇아진 셈이다

카메라는 200만 화소급 회전형이 탑재돼 셀프 촬영이 편리하다. 또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프린터 등과 호환 가능하다. MP3 재생은 기본. 삼성전자 측은 SCH-B540이 이동식 디스크, 파일뷰어, 블랙UI, 마이펫과 놀기 등 신세대 소비자들이 원하는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카메라나 MP3 재생, 이동식 디스크 등 갖가지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넉넉한 저장 공간이 필수다. 대부분 그렇지만 이 제품은 내장 메모리가 100MB를 넘지 않는다. 특히 외장 메모리 슬롯을 탑재하지 않았다. 100MB가 채 안되는 기본 메모리로 높은 멀티미디어 성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애니콜 SCH-B540은 SK텔레콤을 통해 블랙, 화이트,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초기 가격은 70만 원대로 책정된다. @Buzz

이 제품은 내장 메모리가 100MB를 넘지 않으며 외장 메모리 슬롯도 탑재하지 않았다. 100MB가 채 안되는 기본 메모리로 높은 멀티미디어 성능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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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항상 애니콜 보면서 도대체 디자인팀은 뭐할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그게 그거 같은 디자인들에 고만고만한 기능들 아무차별화 없는 그런디자인을 가지고도 1위를 먹는걸 보면 물건은 잘만들긴 잘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우리나라 핸드폰은 액정이 다들 왜이렇게 적은지 2.2인치라니 쯧.. 어쨌든 다양한 디자인의 중요요요

  2. 띠리띠리 2007/01/25 12:52

    난 디자인 맘에드는데 .
    그리구요 맘에안들면 다른데가서말하거나 맘속으로 그냥잇지
    꼭이런데와서 그런 맘상하는말할필요없다고생각하는데

  3. 이거뭐 2007/01/26 08:36

    그러게요;;
    않좋은거 같으면 않사면 되지 왜 짜증이야 짜증이 ㅡㅡ??
    이거쓰는 유저님들은 이글보면 좋아라 하실까요 -_-??
    정말 이해가 전혀 안드는군요,,,,,,,,,,,,,,,,!!!
    그리고 디자인 않좋으면 싸이언같이 디자인 좋은곳으로 가면 될것을
    거참 사람 이상하시네요,,,,,,,,,,,,-_-''

  4. 그런데이폰위성dnb자나요 지상파로는못바꾸나요?

  5. ㅋㅋㅋ 2007/03/03 14:49

    윗분 dnb 가아니라 dmb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전지연 2007/03/09 20:41

    슬림엔제이사세요^^

  7. 안사실꺼면불평을하시지마시든지;;
    전이거살려고하는데ㅡㅡ

  8. 디자이너 2007/03/21 20:35

    저 이거 엄청 사고 싶은데... 리뷰보면 어떤데는 외장 메모리 지원 된다나오고 어떤데는 보면 외장 메모리 지원 않된다 그러는데 어떤말이 맞는건가요?

  9. 후훗♡ 2007/03/25 16:19

    넘흐비싼것 아닌감??

    >_ <!!

    글애도 엄청...사고 싶음ㅠ_ ㅠ!!

  10. 이거너무이뻐서 사려고하는데, 너무비쌀까요 ?

  11. fgfg 2007/04/0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