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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한 대 가격이 3억?’

스위스 모바일 업체 VIPN(www.vipn.ch)은 본체에 다이아몬드를 박은 럭셔리 휴대폰 ‘블랙 다이아몬드’를 2007년 5대 한정 생산한다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블랙 다이아몬드는 당초 소니 에릭슨 브랜드의 상품 콘셉트로 Jaren Goh(www.jarengoh.com)가 디자인했지만 실제 상품화는 스위스 VIPN이 하게 됐다.

GSM 방식의 이 제품은 와이파이(802.11b/g)를 지원하고 XScale 400MHz 프로세서, 2인치 LCD, SD카드 슬롯, VoIP를 위한 SIP 프로토콜, 4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외장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와 티탄을 사용했으며 후면부에 다이아몬드를 달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키패드는 초콜릿폰의 터치 센서가 적용되 작동하지 않을 때는 거울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이 제품은 2007년에 5대 한정 생산된다. 가격은 미화 30만 달러. 원화로 환산하면 약 2억 8,600만 원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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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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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쓰다 떨어뜨리면 맘 아프것당.

애플(www.apple.com)이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는 무선 마이티 마우스를 출시했다.

무선 마이티 마우스는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선을 없애는 한편, 레이저 트래킹 엔진으로 표준 광학 마우스보다 20배 높은 감도를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마이티 마우스는 언뜻 보면 싱글 버튼인 것 같지만 좌우를 감지하는 터치 센서를 내장해 일반 투 버튼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360도 스크롤이 가능한 볼 타입 휠을 갖추고 좌우측면에 압력 감지 버튼을 하나씩 뒀다.

배터리는 AA 건전지를 사용하고 1개만 넣어도 작동이 가능하다. 2개를 넣으면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를 일정 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알아서 전원 절약 모드로 들어간다.

가격은 69달러.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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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 옆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니, 이건 정말 '쥐' 네요.

‘하이파이(Hi-Fi, High Faithful)’

음향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단어다. 그러나 소리와 관련된 이런 저런 기기에 하이파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을 보면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건지 궁금증이 생길만도 하다.

사실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조금 더 원음에 충실하고 깨끗한 음을 재생하는 오디오 기기로 해석하면 되겠다.

하이파이 디지털 미디어센터 본체, 인텔 듀얼 코어 CPU와 디지털 신호처리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상위 기종의 하이파이 기기는 음향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면 당연히 ‘비싸다’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마니아라면 얘기가 다르다. 몇 천만 원부터 억대를 호가하는 오디오 기기 사용자도 있으니까. 

몬도시스템즈(www.mondosystem.co.kr)가 개발한 하이파이 디지털 미디어센터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하이파이 멀티미디어 기기다. AV 마니아라면 컴퓨터 기반, 아니 정확하게는 디지털 기반 기기에 의심을 가질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AV 기기의 디지털화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예컨대 값비싼 하이파이 CD 플레이어는 CD가 회전할 때 발생하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모터와 턴테이블, 볼 베어링에 많은 투자를 한다. 이런 아날로그적 투자는 당연히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된다는 것.  

몬도시스템즈 하이파이 디지털 미디어 센터는 이런 아날로그적 가격 상승 요인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신호처리 소프트웨어는 영상과 음향의 최소 구성 요소인 픽셀(Pixel) 및 각 음의 주파수 특성을 제어해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1280×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DLP 프로젝터
음향 부문에서는 디지털 음원을 아날로그로 변환 하지 않고 각 스피커 유닛까지 디지털로 전달하는 ‘디지털 크로스오버(Digital Crossover)’ 기술로 원음에 가까운 음을 재생한다. 영상 부문은 ‘다이렉트 픽셀 매핑(Direct Pixel Mapping)’ 기술로 픽셀을 하나하나 보정해 대형 스크린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물론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비용은 만만치 않다. 작년 8월에 설립된 몬도시스템즈는 지금까지 연구 개발 비용으로 약 70억을 썼다고 말했다. 회사 규모에 비하면 높은 투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생산규모가 커지면 생산비 절약 부문에서 하드웨어 투자보다 훨씬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하이파이 디지털 미디어센터가 아주 싼 것은 아니다. 이 제품은 인텔 듀얼 코어 PC 기반 디지털 미디어 센터와 8인치 서브 우퍼를 포함한 멀티채널 스피커, HD급 DLP 프로젝터, 120인치 전동모터 스크린, 광케이블을 이용한 DVI/HDMI 비디오 전송장치로 구성된다. 그리고 1,350만 원(부가세 별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전체 패키지를 판매하는 형태라서 낱개 구입을 불가능하다. 잘 모른다면 입이 벌어질만한 가격이지만 회사 측은 전체적인 구성과 성능으로 봤을 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말했다.

8인치 서브 우퍼를 포함한 멀티채널 스피커
실제로 이 제품의 중심인 미디어 센터는 기가비트/무선랜를 내장해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영상과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 1TB의 하드디스크를 갖춰 CD 8000장 분량의 콘텐츠 저장할 수 있다.

보통 3~5정도의 리모컨을 가지는 홈씨어터 시스템에서 리모컨 하나로 HDTV, 영화, DVD, 사진, 게임, 인터넷 등 갖가지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자잘한 장점에 불구하다. 컴퓨터가 들어간 시스템인 만큼 활용 범위는 무한하니까.

이 제품은 국내보단 미국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몬도시스템즈는 일단 국내를 테스트 시장으로 삼고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몬도시스템즈 정철 사장은 “국내와 미국 시장은 콘텐츠가 풍부하고 네트워크 인프라가 잘 갖춰져 디지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과 하이파이를 접목한 이 제품은 AV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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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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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지는 않았지만 스킨 바꾼 이후로 전혀 달리지 않아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직접 댓글을 달아보니 이름을 써넣으세요~ 라는 말만 되풀이되더군요. 테더 홈페이지서 찾아보니 이게 버그더라는..

그래서 테더 1.0.6.1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1.04 버전을 사용했었는데,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당분간 업그레이드는 안해도 되겠다 생각했었지만, 댓글이 안달리는 버그로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했네요.

혹시 댓글이 안되는 테더 유저라면 업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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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일까?

8월 말 정식 출시 예정인 유경테크놀로지스(www.myviliv.co.kr) 빌립 P2는 윈도우 CE와 리눅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PMP로 윈도우 CE의 안정성과 리눅스의 폭넓은 응용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모두 끌어안았다.

또 최근 컨버전스 추세에 걸맞게 최상위 모델은 지상파 DMB와 네비게이션(아이나비맵)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물론 둘 중 하나만 지원하는 패키지도 나와 있고 DMB가 빠진 제품을 위해서 별도 애드온 방식의 수신기도 판매할 예정이다.

기능에 따른 패키지 구성이야 특별할 것이 없다지만 블루투스+무선랜, DMB 수신기, GPS 일체형 거치대, 네트워크 모듈 등 갖가지 액세서리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성능 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제품 크기는 그저 그런 수준이다. 얇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타 제품과 비교했을 때 두꺼운 편도 아니다. 종전 모델인 P1과 비교한다면 약 5mm가 두꺼워졌지만 전체 외관과 성능으로 봤을 때 견줄 상대가 못된다.

빌립 P2는 윈도우 CE의 안정성과 리눅스의 폭넓은 응용 소프트웨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제품이다

화면은 4.3인치 터치스크린 방식 LCD로 480×272 해상도에 1600만 컬러를 지원한다. 조작부는 터치 센서를 적용했다. 터치 센서의 조작 편의성은 논란이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뛰어나다는 평을 듣지는 못한다. 물론 실 제품을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이전 모델 P1의 조작 성능이 크게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확인이 필요하겠다.

UI 역시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어도비 플래시를 도입했다. P1의 경우 느리다는 느낌이 컸지만 P2는 CPU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 사양이 올라갔으므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부분도 확인이 필요하다.

컨버전스 제품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일단 스펙으로 봤을 때 완벽하다. DMB 방송을 시청하면서 백그라운드로 네비게이션이 동작되고 음악을 들으면서 문서나 사진, 전자사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오디오/비디오 포맷은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형식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가격은 평균적인 수준이다. 아직 정식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DMB와 네비게이션을 뺀 일반 제품(20GB)의 예약 판매 가격은 39만 8,000원. 가격 경쟁력이 있다면 성능으로 어필할 수밖에 없다. 빌립 P2는 윈도우 CE와 리눅스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일단은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이전 모델 P1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진 못했다. 듀얼 OS를 무기로 가진 빌립 P2가 정식 출시 이후 PMP 시장에서 얼마만큼 선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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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요전기(www.sanyo.co.jp)는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한 디플리 뮤직(모델명·DMP-M400SD)을 8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체 메모리를 제공하지 않지만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해 최대 2GB의 SD 메모리 카드를 꽂아 쓸 수 있다. 지원 음악 형식은 MP3와 WMA. 임의 재생, 반복 재생, 이퀄라이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액정과 USB 2.0 인터페이스, 채널당 10mW의 출력을 사양으로 갖췄다. 제품 무게는 29g. 가격은 약 7000엔.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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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 리턴즈 보셨나요? 저는 어쩌다보니 볼 시기를 놓쳐서 못봤는데, 이런 제품도 나오는걸 보면 꽤나 인기가 있었나봅니다. 요놈 모습을 보아하니 제가 쓰는 로지텍 MX 518과 비슷한 모습을 갖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컬러웨어(www.colorwarepc.com)같은 도색 업체가 작업을 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쉽게 질려버릴 것 같아서 영~

IT 기기 도색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헤어 컬러링? IT도 ‘컬러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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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AMD와 ATI의 인수합병설이 나돌기 시작하더니 24일(현지 시각) 약 54억 달러(주당 22.40달러)에 AMD가 ATI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AMD는 ATI의 칩셋 제조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텔은 이미 이 같은 칩셋 사업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죠. AMD는 이번 ATI와의 합병으로 CPU와 GPU를 묶은 통합 패키지 플랫폼 전략을 구사해 인텔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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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요전기(www.sanyo.co.jp)가 생활 방수 기능을 가진 디지털 무비 카메라(모델명·자크티 DMX-CA6)을 8월 말경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에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된 적은 있지만 무비 카메라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요전기 측은 이 제품에 4등급 상당의 JIS 방수 보호 등급이 적용돼 바닷가나 한 겨울 스키장, 혹은 비 오는 날 등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2GB 이상 대용량 SD 메모리 카드 규격인 SDHC를 지원한다. 현재 SDHC 메모리 카드의 최고 용량은 4GB로 기록 해상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고 해상도(640×480)에서 2시간 30분 이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는 이전 모델인 DMX-C6보다 촬영 시간이 약 30% 늘어난 것.

별도의 모드 전환 없이 동영상과 사진 촬영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사진 촬영 해상도는 600만 화소. 이와 함께 광학 5배, 디지털 12배 줌을 지원하며 콤팩트 디자인으로 한 손에 들고 엄지손가락만으로 촬영을 하거나 중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초기 구동 시간은 약 1.3초.

이 밖에 2인치 액정과 마이크, 콤퍼짓 출력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초첨거리는 35mm 필름으로 환산했을 때 38mm~190mm, F값은 3.5에서 4.7. 접사 모드는 1cm까지 가능하다. 지원 셔터 스피드는 1/2~1/2000초, 동영상 촬영 시 감도는 ISO450~3600(정지영상은 ISO50~200), 인터페이스는 USB 2.0.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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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필’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구 카PC 업체 맥산(www.infill.co.kr)이 모니터가 전면에 드러난 제품(모델명·G4)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 회사가 이전에 개발한 카PC인 T3(2딘)나 S3(1딘)는 버튼을 누르면 모니터가 밖으로 돌출되는 ‘인대시’ 방식이었지만 G4는 2딘 전체를 LCD 모니터로 덮어 순정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4는 최대 800×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 방식 6.5인치 LCD에 비아 C7 1.5GHz CPU, DDR2 512MB 메모리, 3개의 USB 포트(전면 1개, 후면 2개) 40GB 하드디스크, DVD 콤보, 윈도우 XP 홈에디션 운영체제 등을 스펙으로 갖췄다.

이와 함께 GPS 모듈과 지상파 DMB를 내장해 네비게이션과 DMB 수신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일반 카PC와는 달리 차량 전용 SW인 ‘인필스테이션’을 제공해 복잡한 조작 없이도 갖가지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G4는 2딘 전체를 LCD 모니터로 덮어 순정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핸들에 리모컨이 달린 차량이라면 별도의 설정이나 장치가 없어도 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제품 가격은 187만 원. 이 회사 김홍균 사업부장은 “G4는 T3보다 스펙이 높지만 전략적으로 가격을 낮춰 출시했다”며 “7월 7일부터 200대 한정 수량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현재는 재고가 거의 바닥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인필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6에 자사의 카PC T3를 출품해 MS와 인텔, 비아 등 세계적인 IT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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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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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PC에서는 CD 음악을 MP3 파일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 오디오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직까진 이런 인코딩 기능을 가진 오디오 제품군이 출시된 적은 없었다.

KFE JAPAN(www.kfegr.com)이 개발한 EXEMODE CDR-291은 언뜻 보면 일반 미니오디오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CD 음악을 곧바로 MP3로 변환한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부여할 수 있겠다.

저장된 MP3는 SD 메모리 카드나 PC, 혹은 USB 방식 외장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 EXEMODE CDR-291은 이를 위해 SD 메모리 카드 슬롯과 USB 단자를 갖추고 있다. 또 CD-R이나 RW에 저장된 MP3 파일도 인식 가능하다.

이밖에 AM/FM 라디오를 지원하고 음성 입력 단자, 헤드폰 단자를 가지고 있다. 최대 출력은 2.5W. 가격은 9,000~10,000엔 전후.

사실 CD→MP3 변환 기능이 얼마만큼 효용성을 가질 지는 의문이다. 특별함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실용성면에서는 글쎄…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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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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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를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는 시대다보니 제품 제조사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그저 그런 디자인이라면 값이 싸거나 ‘입소문’을 낼 수 있을 만큼 성능이 좋아야만 시장에서 외면 받지 않는다.

키스 MP3 플레이어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독특함을 자랑하기 위해 제품 전면에 스와로보스키 크리스탈을 21개나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실버, 레드, 화이트 컬러의 3가지 커버를 제공해 매번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 접촉부에 달린 크리스탈을 보면 이 제품이 디자인에 얼마만큼 신경을 썼는지 짐작이 된다.

키스 MP3 플레이어는 제품 전면에 21개의 스와로보스키 크리스탈을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3가지 컬러의 커버를 제공한다

제품 크기는 가로 40mm 세로 36mm며 두께는 11mm다. 20g의 가벼운 무게는 목에 걸어도 전혀 지장이 없으며 각종 버튼은 좌우로 배치되어 있다.

MP3 플레이어 선택 기준은 지원 포맷, 음질, 출력, 재생 시간, 편의 기능, 용량, 디자인 등으로 나뉜다. 그러나 키스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획기적인 성능보단 독특한 디자인에 더욱 중점을 둔 듯하다.

물론 디자인은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를 수 있기에 좋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은 아니다. 누구나 공감할 만큼 ‘예쁘다!’는 느낌을 가진다면 성공한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 느낌이 첫 순간만으로 끝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말이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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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브릿지 기본형, 해외에서는 '로크'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국내 시장에선 피나클 로고로 판매된다

해외에서 로크 사운드브릿지로 잘 알려진 무선 네트워크 뮤직 플레이어가 국내에 출시된다.

피나클시스템즈(www.pinnaclesys.co.kr)는 7월 중으로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뮤직 플레이어 사운드브릿지, 사운드브릿지 라디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운드브릿지는 무선랜(와이파이, IEEE 802.11b)을 지원해 무선랜을 장착한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디지털 음악을 실시간으로 전송 받아 가정용 TV나 오디오 시스템으로 들려준다. 

이 제품은 컴퓨터와 연결되면 자동으로 곡 목록을 수집하고 ID3태그를 참조해 가수, 앨범 명, 작곡가, 키워드 검색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원하는 사운드 포맷은 WMA, AAC, MP3, WAV, AIFF 등이다. 또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10과 DRM, 플레이스포슈어 스탠더드, 아이튠스, 랩소디, 뮤직매치 등 대부분의 음악 재생서비스와 호환된다.

서브우퍼, 스테레오 스피커, SD/MMC 확장 슬롯을 제공해 컴퓨터와 오디오 연결 없이도 자체적인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사운드브릿지와 함께 출시되는 사운드브릿지 라디오는 기기 자체에 서브우퍼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SD/MMC 확장 슬롯을 제공해 컴퓨터와 오디오 기기 연결 없이도 자체적인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아날로그/디지털 출력이 가능하고 유선랜(IEEE 802.3)을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해외 시장에선 사운드브릿지가 199달러, 사운드브릿지 라디오가 399달러에 팔리고 있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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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은 영상 편집 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회사지만 아비드랑 합병되면서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답니다. 이 제품은 해외에서 '로코' 브랜드로 잘 알려져있지만 국내에선 피나클 브랜드로 판매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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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이나 쇼파 위, 혹은 차량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면 받칠 곳이 마땅치 않다. 따라서 열이면 열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작업을 하게 된다.

허벅지 위에 노트북을 올려두면 자판을 제대로 치기가 힘든 것은 물론, 노트북의 열기 때문에 불쾌한 기분마저 든다.  

받침대의 면적은 가로 257mm, 세로 330mm로 17인치 급 노트북까지 올려둘 수 있고 무게가 700g이라 휴대에도 큰 무리는 없다
덱시아 디자인 컨설팅(www.dexiadesign.com)의 덱시아 랙은 책상이 없는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만한 휴대용 책상이다. 받침대의 면적은 가로 257mm, 세로 330mm로 17인치 급 노트북까지 올려둘 수 있다.

다리 사이 넓이는 513mm로 허벅지 살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 다리는 접이식이라 부피를 줄이기 쉽고 제품 무게는 700g으로 가볍다. 서브급 노트북 무게가 평균 1~1.5kg인 것을 감안하면 함께 들고 다니긴 힘들겠지만, 차량이 있다면 휴대하면서 쓰는 것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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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의 '미안해요'라는 뮤직비디오 기억하시나요?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한 3부작의 이 뮤직비디오에선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연예 방식을 극단적으로 표현했죠. 한마디로 한국 남자는 여자를 위하는 마음이 전~혀 없지만 매력적이고, 일본 남자는.. 아주 자상하지만 한국남자보다 매력이 떨어지는 뭐 그런식이었죠.

극중에 료코가 잘 하지도 못하는 한국말로 "한국남잔 다 좋은데 한가지 나쁜점은 '손지검'이다"고  말한게 기억에 남는군요. 마지막 반전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어제 온 보도자료 중 재밌는 내용이 있어서 발췌합니다. 한국 남편이 일본 남편보다 청소를 많이 도와준다는군요?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ps. 보도자료에 등장하는 리서치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통계를 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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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편,"청소는 내 몫" 일본 남편보다 청소 많이 도와줘

n     일렉트로룩스코리아, 일렉트로룩스재팬과 함께 16주 간  한국 주부 400명, 일본주부 401명 대상으로 청소생활에 관한 리서치 실시
n     리서치 결과, 한국주부가 일본주부보다 매일청소하고 청소시간도 길고
n     한국남편, 일본남편보다 청소 가사역할 담당하는 비율 높고
n     청소 도구로 한일 주부 모두 진공청소기를 사용, 선호하고 있어

(2006년 7월 11일) 

유러피안 프리미엄 가전,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박갑정, www.electrolux.co.kr)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청소 가사 생활에 관련된 중요한 사실을 밝혀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일렉트로룩스재팬과 함께 2006년 2월초부터 5월말까지 총 16주 동안, 입소스(IPSOS) 리서치 기관을 통해 일반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주부 400명, 일본 주부 401명을 대상으로 청소생활과 청소기 사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 주부가 일본 주부보다 매일 청소하고, 한번 청소할 때 청소시간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