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Usr's Blog

MP3 플레이어, PMP, 노트북 등 휴대 디지털 기기가 각광받으면서 소형 하드디스크의 쓰임새도 크게 늘었다. 특히 2.5인치 하드디스크는 노트북과 외장 저장장치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용량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추세다.

200GB 용량을 가지는 후지쯔의 'MHV2200BT'
이미 지난 2004년에 후지쯔가 2.5인치 하드디스크 부문에서 100GB의 벽을 깼고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히타치 등 주요 하드디스크 제조업체도 120GB~160GB 용량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출시하거나 준비 중에 있다.

일본 후지쯔는 28일, 그 동안 2.5인치 하드디스크의 최고 용량이었던 160GB를 넘어서 200GB의 2.5인치 하드디스크 ‘MHV2200BT’를 출시했다. MHV2200BT는 시리얼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200GB 2.5인치 하드디스크로 인터페이스 전송 능력은 150MB/sec, 디스크 회전 속도 4,200rpm, 8MB의 버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평균 탐색 시간은 읽기 12ms, 쓰기 14ms이며 데이터를 읽고 쓸 때 소비전력이 1.6와트에 불과하다. 소음 정도는 230dB. 12.5×70×100mm의 크기를 가지며 135g 이하의 무게를 갖췄다.

출시 시기는 올해 5월이며 가격은 현재까지 미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용량 증대의 한계를 보인 3.5인치 하드디스크에 비해 2.5인치는 용량이 늘어날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며 “이처럼 용량이 늘어날수록 기존 하드디스크 가격은 빠르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일본 후지쯔는 2006년 1월 타이 공장의 하드디스크 누계 출하 대수가 1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7년도에는 1.8인치 하드디스크를 발매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세계 하드디스크 매출 탑3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ps_ccid=4602&ps_hnum=1999995473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34

댓글을 달아 주세요

ISO3200까지 지원하니 ISO1000으로 놓고 찍어도 크게 거칠어지진 않겠죠?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느려진 셔터 속도를 만회하기 위해 높은 감도를 사용하곤 한다. 일반적으로 ISO1600이면 최고 감도라 할 수 있지만 이처럼 감도를 높여 사진을 찍으면 화면이 거칠어지거나 노이즈가 끼는 단점이 있다. 일본 후지필름이 새롭게 선보인 ‘파인픽스 F30'은 빛이 부족한 어두운 실내나 야간 촬영에 최적화된 디지털카메라다.

ISO3200을 지원하는 초고감도 디지털 카메라 ‘파인픽스 F30’
일본 후지필름은 지난 3월 16일 ISO3200을 지원하는 초고감도 디지털 카메라 ‘파인픽스 F30’을 선보였다. F30은 유효 화소수 630만 화소에 제 6세대 슈퍼 CCD 허니캠 HR VI와 리얼 포토 엔진II를 활용해 ISO3200의 초고감도 촬영 시에도 노이즈를 억제해 색재현성이 뛰어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기록할 수 있는 최대 해상도는 2848×2136.

이와 함께 i플래시(Intelligent Flash) 시스템을 탑재, 배경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플래시의 광량과 감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0.01초의 셔터랙과 1.4초의 빠른 기동속도를 자랑한다.

230,000화소를 지원하는 2.5인치 저반사 TFT LCD는 후지필름의 CV필름을 채택해 긁힘으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방지한다. 렌즈는 광학 3배 줌과 디지털 6.2배 줌을 지원하며 35mm 필름으로 환산했을 때 36~108mm를 촬영할 수 있으며 조리개 수치는 F2.8~F5.8이다.

내장 메모리는 10MB. 외부 메모리는 xD 카드를 사용하며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갖췄다. 제품의 크기는 92.7× 56.7×27.5mm이며,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195g. 파인픽스 F30은 일본 내에서 2006년 5월 하순에 출시할 예정이며 수심 40m까지 사용 가능한 F30용 방수 프로텍터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5만엔 전후. @Buzz
F30은 유효 화소수 630만 화소에 제 6세대 슈퍼 CCD 허니캠 HR VI와 리얼 포토 엔진II를 활용해 ISO3200의 초고감도 촬영 시에도 노이즈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췄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0204&ps_ccid=4546&ps_hnum=1999995529
Posted by powerusr

TAG 디카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3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USB 메모리 많이 쓰죠? 주로 문서나 기타 자잘한(그러면서도 꼭 필요한) 파일을 넣어다니곤 하는데. 꽂으면 곧바로 MP3 재생해주는 제품도 있군요.



USB 메모리는 작은 크기와 비교적 넓은 공간으로 이동 저장장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보안이나 인터넷 전화 등 갖가지 부가 기능을 갖춘 USB 메모리도 쏟아지고 있다.

그만큼 쓰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열쇠고리에 USB 메모리를 달고 다니는 사람이 꽤 많다. DONYA 다이렉트 DN-MPS100은 이런 최근의 추세를 반영한 제품으로 PC나 기타 휴대 음악 플레이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USB 메모리의 MP3 파일을 읽어서 재생해준다.

DN-MPS100은 나무 재질의 케이스와 7와트의 정격 출력을 가지는 2채널 스피커를 갖췄으며 225×132×110mm의 크기와 약 1.5kg의 무게를 가진다. 뒷면의 음성 입력 단자를 통해 PC 스피커나 기타 음악 기기의 스피커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간단한 기능만큼이나 사용 방법도 간결하다. 사용자는 전면에 위치한 볼륨 손잡이를 돌려서 전원을 넣고 USB 포트에 메모리를 삽입, ‘Previous'와 ’Next', ‘Play/Pause' 버튼으로 곡을 고르거나 음악을 재생/정지시키면 된다.
DN-MPS100은 나무 재질의 케이스와 7와트의 정격 출력을 가지는 2채널 스피커를 갖췄으며 225×132×110mm의 크기와 약 1.5kg의 무게를 가진다.

제품 가격은 67달러 수준. 실제 어느 정도의 효용성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USB 메모리의 용량대비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추세이고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흥미로운 제품인 것에는 틀림이 없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ps_ccid=4510&ps_hnum=1999995565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 입니다

삼성전자 센스 Q1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울트라모바일PC(UMPC)입니다.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사양,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의 덩치(?)로 봤을 때 '입력'에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반인에게 어필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엄지손가락과 펜으로 뭘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바코드 찍을까요? 100달러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극과 극을 달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우루컴즈 입장에선 삼성전자에 이은 '두번째 UMPC 발표'라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겠군요.

---->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www.lucoms.co.kr)가 7인치 와이드 스크린의 울트라모바일PC(UMPC) 솔로 ‘M1’을 선보였다.

‘오리가미’로 명명된 UMPC 프로젝트는 언제 어디서나 PC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PC 규격으로 지난 세빗2006에서 삼성전자가 ‘센스 Q1’ UMPC를 선보인바 있다. 솔로 M1은 ‘Q1’에 이어 국내 제품으로는 두 번째로 공개되는 UMPC.

솔로 M1은 900MHz 저전력 인텔 CPU, 512MB DDR2 메모리,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7인치 와이드 LCD와 130만 화소의 CMOS 카메라를 갖추었으며 무게는 779g에 불과하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XP 태블릿 에디션을 채용했고 일반 노트에 펜을 사용하듯 PC 스크린에 자유로운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SD카드 리더, 네비게이션, 웹캠, 무선랜, 블루투스 등 각종 통신 기능을 갖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이브로와 DMB 수신 기능도 향후 지원할 계획이다. 배터리 수명은 2시간 30분 이상. 하드디스크는 30GB에서 60GB 사이에로 탑재되며 출시일은 올해 5월, 가격은 100만원대 이하로 책정된다.

한편 대우루컴즈는 인텔코리아와 공동으로 일반 소비자를 포함해 통신사, 교육망, 금융업계 시장을 타겟으로 솔로 M1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0104&ps_ccid=4535&ps_hnum=1999995540&ps_page=1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울트라 모바일pc와 함께 출시되는 저희 제품도 눈여겨 봐주세요~~ www.caroffice.co.kr 차안에서 인터넷을 즐겨보세요~~ 소액 투자자도 모집중입니다. 썬바이저 솔루션~~ 답글달기

3월 27일(오늘)부터 보조금이 지급됐다죠? 오늘 각 이통사가 일제히 자사의 보조금 관련 약관을 발표했습니다. 예상대로 가입기간과 평균 사용요금으로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는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보조금 시행 한 달간은 지급 규모를 내리진 못해도 올릴 수는 있답니다. 어딘가 먼저 보조금 규모를 올린다면 시장이 과열될 공산이 큽니다. 그러나 업계에선 '설마'하는 입장입니다. 각 이통사의 자료에 따르면 일괄적으로 "편법적인 단말기 할인과 같은 출혈 졍쟁을 마치고 통화 품질이나 서비스로 경쟁하자"는 발표를 볼 수 있는데요.

흠흠. 뚜껑은 까봐야 아는거죠.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휴대폰 보조금이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보조금 지급 규모를 명시한 가입자 약관을 27일 오전 각 이동통신사가 일제히 발표함으로써 바야흐로 합법적인 휴대폰 보조금 지급 시대가 열렸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당초 예상했던 대로 가입자의 사용기간과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채용하고 있다.

■ 휴대폰 보조금은 5만원~21만원 수준
각 이동통신사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 보조금은 사용기간과 실적에 따라 5만원~21만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K텔레콤, KTF, LG텔레콤은 2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18개월 이상 가입자에 한해 가입기간 및 이용실적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1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27일(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단말기 보조금 법안에 맞춰 18개월 이상 사용한 모든 가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각 통신사가 신고한 보조금 약관에 따르면 이용기간과 사용실적 등 사용자의 기여가치에 따라 보조금에 차등을 둔 것이 특징이다. 회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은 17만원~7만원. KTF는 6만원~20만원, LG텔레콤은 5만원~21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보조금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6개월 동안 월평균 이동전화 요금을 6단계로 구분하여 최고 9만원 이상인 고객은 17만원, 최하 3만원 미만 고객은 7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가입기간을 감안하여 5년 이상 고객은 2만원, 3년 이상 고객은 1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KTF는 6개월 동안의 월평균 이동전화 요금을 4단계로 구분, 평균 7만원 이상을 사용한 고객은 16만원, 3만원 미만인 고객은 6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3년 이상 5년 이하의 고객에게는 1만원, 5년 이상 장기 가입자에게는 2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LG텔레콤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을 5단계로 나누고 3만원 미만인 고객은 5만원, 10만원 이상인 고객은 18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3년 이상, 5년 미만의 고객은 1만원, 5년 이상, 8년 미만의 고객은 2만원, 8년 이상 장기 가입자에게는 3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구조로 약관을 세분화시켰다.

구분9만원 이상7만원 이상5만원 이상4만원 이상3만원 이상3만원 미만
5년 이상19만원17만원15만원13만원11만원9만원
3년~5년18만원16만원14만원12만원10만원8만원
3년 미만17만원15만원13만원11만원9만원7만원
※ SK텔레콤 보조금 지급 표

구분3만원 미만3만원 이상~5만원 미만5만원이상~7만원 미만7만원 이상
5년 이상6만원9만원12만원20만원
3년~5년6만원8만원11만원18만원
18~36개월6만원7만원10만원16만원
※ KTF 보조금 지급 표

구분3만원 미만3만원 이상~5만원 미만5만원 이상~7만원 미만7만원 이상~10만원미만10만원 이상
8년 이상8만원10만원13만원16만원21만원
5~8년 미만7만원9만원12만원15만원20만원
3~5년 미만6만원8만원11만원14만원19만원
18개월~3년 미만5만원7만원10만원13만원18만원
※ LG텔레콤 보조금 지급 표

■ 휴대폰 보조금은 누가, 언제, 어떻게 지원받나?
2006년 3월 27일부터 동일 이동통신사에 18개월 이상 가입된 사람은 휴대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이 18개월을 넘는 사람이라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에도 보조금을 탈 수 있으며 번호이동시 적용되는 보조금 규모는 이동하는 이동통신사의 약관을 따른다.

그렇다면 내가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 규모는 얼마나 될까?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보조금 금액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자신의 가입회사 대리점에서 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뒤에 실적 확인서를 제공받으면 된다.

번호이동 가입자는 사업자별로 이용기간 및 납부실적에 따라 보조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번호 이동 직전에 회사의 대리점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때 사용 실적 내역서를 출력해 번호를 이동하고자 하는 회사에 자신이 이전에 사용했던 이동통신사의 가입기간이나 납부 실적을 입증하면 된다.

이동통신사 홈페이지 및 연락처
SK텔레콤(
www.e-station.com, 080-011-6000)
KTF(
www.ktfmembers.com, 1588-0010)
LG텔레콤(
www.mylgt.co.kr, 1544-0010)

※자신의 휴대폰에 국번 없이 114

보조금 지급 방법은 ‘가격 할인’ 형태다. 예를 들어 보조금 산정 결과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면 50만원의 휴대폰을 4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일시가격 할인이 아닌 일정기간 동안의 분납할인 형태로도 지급될 수 있다.

한편 보조금은 2년에 1회에 한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버스·택시·열차 등의 공중전화 회선 보유자, 국제 로밍을 위한 렌탈용 서비스 가입자, 불법 복제 단말기 등 이용약관에서 지급이 제외되는 대상은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그러나 와이브로, W-CDMA 등의 신규 서비스는 가입기간에 관계 없이 회사의 이용약관에 따라 신규 가입이라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 휴대폰 보조금 관련 사용자 주의사항 10계명
통신위원회(위원장 이용웅)는 “바뀌는 제도에 대해 이용자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다음과 같은 보조금 관련 주의사항 10가지를 발표했다.

자신의 가입기간을 해당 이동통신사에 문의하여 확인한다. 명의변경, 해지후 재가입은 각각 명의변경시점, 재가입 시점부터 계산하고, 요금 연체 등으로 인한 직권정지는 직권정지 기간만큼 기간 산정에서 제외된다. 다만 법 시행전에 있었던 일시 정지는 기간 산정에 포함한다.
이동통신사들은 보조금 수준을 조정할 경우 30일전에 고지하니 평소 관심있게 살펴본다. 그러나 법 시행후 30일(2006년 4월 26일)까지는 보조금 수준을 하향 조정하는 경우를 빼곤 별도 고지 없어도 조정 가능하다.
구매를 결심했다면 보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지 사전에 확인하거나 대리점을 방문하여 사전 게시된 보조금 관련 지원내용을 살펴 본다. 시행 초기에는 대리점 등에서 실수로 보조금 산정을 잘못하여 적은 금액을 지급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용자가 단말기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에 인터넷 또는 대리점을 방문하여 이용기간, 이용실적 등의 정보를 요청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발급을 거부하거나 즉시 발급하지 않을 때는 우선 해당 이통사의 고객센터로 문의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될 경우에는 통신위(국번없이 1335)로 신고한다.
단말기 가격 할인 대신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실제 가치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 예를 들어 50만원 단말기를 일시에 10만원 할인하여 40만원에 파는 대신, 50만원으로 팔고 20만원의 무료 통화권을 제의할 경우가 대표적이다. 무료 통화권은 통상 10초당 30원 수준으로 휴대전화 표준요금 18원의 1.6배가 비싼편이다.
정상적인 요금제를 통한 요금할인을 단말기 보조금으로 오인케 하여 가입을 유도할 수 있으니 유의한다.
단말기 보조금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지만, 여러 방식중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며 다양한 방식의 조합은 불가능하다. 보조금 10만원을 지급받는 경우, 단말기 가격할인 10만원 또는 동등 가치의 상품권 등을 지급 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단말기 5만원 할인과 상품권 5만 지급과 같이 복수 조합은 불가능하다.
단말기 가격을 분할로 할인받을 시에는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잔액에 대해서는 별도 지급받지 못하지 못하니 유의한다.
단말기 보조금은 2008. 3. 26일까지 단 1회만 지원 가능하다.
WiBro, W-CDMA 등 서비스 개시 6년 미만의 신규 통신서비스의 경우에는 이동전화 보조금과 별개로 18개월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신규 통신서비스가 이동전화 서비스와 결합된 경우(WiBro폰, WiBro+이동전화)에는 신규 통신서비스에 대한 보조금은 이동통신사 약관에 따라 받을 수 있으나, 이동전화 부분은 현행 보조금 규정에 따른다.

예를 들어 18개월이상 이동전화가입자가 WiBro폰(WiBro+이동전화)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WiBro 보조금과 이동전화 보조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나, 이용약관에 따라 선택적으로 한 가지만 받을 수도 있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ps_ccid=4543&ps_hnum=1999995532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이정도 사양만 되면 가지고 다니면서 문서 작성하는데는 정말 그만이겠습니다. 사실 제가 노트북을 사려다 포기한 것은 비싼걸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데 있었죠. 노트북이든 세빗2006에서 이슈가 되었던 UMPC든 저한테 오면 닭잡는데 소 잡는 칼 쓰는 격이죠. 흠흠. 그런데 너무 알록달록해서 나이든 사람이 쓰면 좀 웃길것 같네요(원래 애들 쓰라고 만들었지만).

아래 이미지들은 첫 OLPC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것입니다. 출처는 디자인을 담당했던 www.dcontinuum.com 입니다.



---->
어린이에게 노트북을(One Laptop Per Child, OLPC)’로 명명된 100달러 노트북의 새로운 컨셉트 디자인이 공개됐다.

Fuse-Project(www.fuseproject.com)가 참여한 이 새로운 컨셉트 디자인에선 노랑색과 하늘색의 새로운 100달러 노트북을 만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존 녹색 디자인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일반 태블릿 PC처럼 액정을 회전할 수 있고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별도의 손잡이를 마련한 것이 차이점이다.

100달러 노트북은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랩 교수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와 AMD 500MHz CPU, 128MB 메모리, 1GB의 하드디스크 대용 플래시메모리, 7~8인치의 액정, 수동발전기와 유·무선 랜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처음 발표된 이 프로젝트에는 리눅스 업체인 레드헷을 비롯해 미국의 구글, AMD, 노텔네트웍스, 뉴스코프와 대만의 콴타 컴퓨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Buzz
Fuse-Project(www.fuseproject.com)가 참여한 이 새로운 컨셉트 디자인에선 노랑색과 하늘색의 새로운 100달러 노트북을 만날 수 있다
액정을 뒤집어서 겹칠 수 있어 전자책(E-Book)을 볼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태블릿 PC처럼 액정을 회전할 수 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별도의 손잡이를 마련했다

※ 사진 출처 : laptop.org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7

  1. Subject: 100달러(10만원대) 노트북, 11월 7일 첫 제품 출시

    Tracked from -항해일지[航海日誌]- by ha2juk 2006/10/15 11:08  삭제

    오는 11월 7일 제품 첫 출하…내년 1월부터는 실전 보급 한국선 출시계획 없어…‘e베이’ 통해 판매 가능성 고려중 “다음 달 7일 첫 번째 완제품 샘플 100개가 출하되면 수정이 불가능한 ‘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번 디자인이 훨씬 낫군요^^
    빨리 접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은 정말 짝퉁의 천국인가봅니다. 의류나 가방, 신발, 시계 등 패션 관련 상품은 진작부터 중국산 짝퉁이 판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국내 브랜드를 단 중국산 짝퉁 담배 소식을 들으니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되는군요.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짝퉁 담배는 국산 진퉁(?) 담배보다 유해물질 함유량이 최고 9배나 많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지만, 애연가로써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국내 IT 분야의 중국산 '짝퉁'도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MP3 플레이어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낀 뒤 국산 업체보다 한발 빠르게 외국으로 수출하는가 하면, 동거동락하며 '키워준' 은인(?) 업체의 유명 게임을 그대로 모방해 국내 업체가 중국에 서비스하기도 전에 먼저 서비스를 해버리는 등 얄팍하고 비열한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하고 있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사례 몇 개를 정리해봤습니다.

사례 1. MPIO의 최신 MP3 플레이어 HD400을 중국 업체가 그대로 배껴서 일본으로 먼저 수출하고 유통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뒤늦게 이를 알아차린 엠피오측은 뒤늦게 수습에 들어갔지만 아직 해결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HD400은 지난해 11월 IF 디자인상을 수상하면서 디자인이 공개되었죠. 회사 측은 이 때 공개된 디자인을 토대로 중국 업체가 표절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왼쪽이 중국산 짝퉁, 오른쪽은 엠피오의 HD400

이 짝퉁 중국 MP3의 외관은 엠피오의 HD400과 거의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애플의 아이팟 나노를 떠오르게 합니다. 아,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엠피오의 우중구 사장은 남성복으로 유명한 솔리드옴므 우영미 대표의 동생이랍니다. '솔리드'라는 제품 브랜드가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사례 2.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넥슨은 중국의 '샨다'라는 게임 유통사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자사의 게임을 중국에 유통했습니다. 샨다는 넥슨을 등에 업고 성장해 온 것이 사실이나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중국에 서비스 되기 전, '크레이지카트'를 만들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넥슨 입장에선 뒷통수를 맞은 격이죠.

중국 샨다의 크레이지카트


사례 3.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는 가전 업계의 브랜드 가치로도 세계에서 상당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죠. 이 때문인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은 중국 짝퉁의 가장 큰 표적입니다. 삼성과 관련해 몇 달 전에는 삼맹(Sammeng)전자와 삼송(Samesong)전자가 자사 제품에 송혜교와 이효리 사진을 자사 상품에 그대로 배껴 썼다가 국내에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삼맹과 삼송은 '삼성'을 따라한 느낌이 큽니다. 삼맹의 경우 회사 로고도 삼성의 파란색 지구를 모양을 썼다가 삼성전자에 의해 교체한 바 있죠.

LG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와중에 자사 제품을 그대로 베낀 중국산 가전 제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둘째 치고 좋지 않은 품질로 시장을 선점했을 때 그 이미지를 만회하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유명 전시회 등에서도 중국 업체 관계자가 보지 못하게 전시된 제품을 '숨겨놓고' 일부 바이어만 보여주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고 있구요. 최근에는 이런 문제 때문에 동일한 시간에 중국에도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사례 4. 아래는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 사이트랍니다. 어디랑 닮지 않았나요? 하긴,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잘나가는 곳 '똑같이 베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똑같이 베끼기도 쉽지 않은 작업이거든요. 국내 가전 업체도 기술력이 딸리던 그 때 그 시절엔 세계 유명 회사의 제품을 그대로 베껴오기야 했습니다만, 중국은 전적이 화려해서 그런 것일까요? 왠지 얄밉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베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입증되어도 국내 업체들로써는 별 다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랑 좀 닮았죠?

Posted by powerusr

TAG 중국, 짝퉁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중국 짝퉁 시계는 참 견고한 것 같던데..

  2. 중국 애들이 그렇죠. 잔머리는 비상하게 잘 굴러가고 추진력도 있지만 정통적 방법에선 한참 딸리는 수준. 중국 애들과 함께 생활해보면 그들의 민족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 잘 안씻는건 우웁..

  3. 안녕하세요 미디어몹입니다. powerusr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링크가 불편하시면 아래 리플로 의사를 표시해주세요.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포스팅되시기를 바랍니다.

  4. Andeerson 2006/03/28 10:21

    한국도 그랬는데.. --;; 참 재밌삼.. 니뽄애들 제품전시회때 울나라 관계자들 못보게 연막치던 일도 비일비재 했다던데


작군요. 사진으로 볼 때와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아직 써보지 않아서 자세한건 알 수 없지만 소니 측에선 이 제품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블루투스나 VoIP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예쁘네요. 예쁘니까 가지고 싶고. 그러나 실제로 예쁘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아~ 노트북 사고파라.

---->
소니코리아(www.sony.co.kr)가 블루투스와 VoIP 기능을 갖춘 11.1인치급 서브 노트북을 출시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해 9월말 출시되었던 탄소섬유소재의 휴대성이 높은 바이오 TX 시리즈의 후속 모델 2종 VGN-TX27LP/B, VGN-TX26LP/W를 출시, 3월 10일부터 전국 소니스타일 및 바이오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VGN-TX26LP/W와 VGN-TX27LP/B는 기존 바이오 TX 시리즈의 대표적인 특징인 화이트 LED, 탄소섬유 소재, 부팅 없이 AV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모드, 긴 배터리 사용시간(8.5시간)이 적용된 모델로 블루투스2.0과 스카이프의 VoIP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TX 시리즈는 블루투스, VoIP 기능 탑재로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최적화되었다”며 “휴대성과 함께 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고객에게 반가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VGN-TX27LP/B가 269만9천원, VGN-TX26LP/W가 209만9천원. @Buzz
Posted by powerusr

트랙백 주소 :: http://www.powerusr.com/trackback/24

  1. Subject: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racked from As it knows it is visible 2006/10/05 03:37  삭제

    소니 바이오 PCG-TR2L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소니 배터리를 장착한 노트북 폭발 사례를 접하였습니다. 소니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티알이 사용중입니다. 전 sz시리즈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