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2006년 국내 캠코더 판매량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소매시장 조사기관 GfK의 아태지역 본사인 GfK아시아로부터 ‘2006 GfK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이하 GfK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GfK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인천, 경기, 경북, 경남, 충청/강원, 전라 등 국내 7개 지역 소매 오프라인 판매량 집계 결과 소니코리아 핸디캠은 국내 캠코더 시장에서 판매대수 기준 59.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니 코리아 나카무라 AVIT 그룹본부장은 “소니는 DV, DVD, HDD등 다양한 저장매체 및 풀 HD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 동영상 UCC 붐에 맞춘 활발한 제품 마케팅 및 브랜딩 활동을 전개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GfK어워드는 이전 한 해의 성과를 토대로 시장 지배적인 브랜드에 대해 국가별, 제품 카테고리별로 수여되는 상으로 판매와 브랜드력이 높아야만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소니코리아 측은 밝혔다.
소니가 동영상 UCC를 캠코더와 연관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이나 여전히 캠코더 시장은 찬바람이 쌩쌩 분다. 본사에서 그냥저냥 만든 제품에 UCC 기능을 접목시켜서 뭔가를 하려다보니 어정쩡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도 핸디캠은 정말 쓸만하더라..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쓴다는 느낌이 강하지만서도.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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