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하드웨어 웹사이트(
www.microsoft.com/hardware/ultimatekeyboard/default.mspx)에 윈도우 비스타 전용 입력 장치를 플래시 형태의 티저(teaser) 광고로 공개했다.
티저 광고는 특정 제품을 출시하기 전, 제조사가 관련 정보를 극히 일부분만 공개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시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 중 하나다. MS는 올해 초 울트라모바일PC(UMPC, 코드명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이 같은 티저 광고 형태로 공개해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The Ultimate Keyboard'로 이름 붙여진 플래시 형태의 이 티저 광고를 보면 비스타용 입력 장치는 언제 어디서든 입력이 가능하도록 무선 기능을 기본으로 채용했고 마우스는 별도 전원 연결이 없어도 패드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또 실내가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키 아랫 부분 백라이트가 작동하고 사용자가 키보드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이를 끄는 지능성도 갖췄다고 한다.
아직 플래시 이외에 다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제품 사양이나 가격, 출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공개된 정보만 보면 하드웨어 마니아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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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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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삼성전자랑 합작해서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개발한다는 소식도 들리더니, 전용 입력 장치도 선보이려나봅니다. 저렇게 지능적인 제품이라면 가격은 꽤나 비싸겠군요. 음. 운영체제 특성에 맞추면 시너지 효과가 크긴 하겠죠.
비스타 + 모니터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삼성, MS와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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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러다가 나중에 하나 사는거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2006/07/04 11:27그런데 키패드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06/07/04 11:29